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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31 20:48
주훈감독님말때문에 기대를 조금 했지만 동가이 선수 다이긴 2경기 다 놓쳐버리네요...저그팬으로써 김준영,박찬수,장육 이 3명만 기대가 됩니다.왜 마재윤이 이렇게 온겜예선에서 그것도 꼭 마지막에서 떨어지는지 미슷훼리...그넘의 5드론...
06/07/31 20:53
그나마 동가이선수 개척시대는 잘했다고 할수 있는데 역시나 변길섭선수의 삽뜨는 플레이가 나빠서리...그래도 팀내에서 고인규,전상욱 심심찮게 이기니까 분명 주훈감독이 기대를 하는거겠죠?
06/07/31 21:00
변길섭선수 정말 답이안보이네요
그나마 가장 좋았던 저그전도 4연패..... 토스전이나 테테전은 말할것도없고.... 변길섭선수도 김정민선수처럼 1~2년안에 은퇴결정을 하지않을까하는 살짝 불안한 생각마저 듭니다
06/07/31 21:02
흠.....가을인가요......
오영종 선수는 가을엔 무지 잘하드라는......(엥?) 어쨌든 MC용준 축하드립니다......(응?)
06/07/31 21:03
오늘의 박재혁선수는 새가슴인냥 소심한플레이와 뭔가 우물쭈물하고..뭔가어색하고..뭔가2%모자란느낌...그런느낌이들더군요..뭐 아직원석이니...티원팀이라는 최고의 가공파트너와 프로게이머로써 어느정도 입지를 갖춘형까지....이원석이 곧 보석이되는날이 오겠죠.
06/07/31 21:05
변길섭 선수 ㅠ_- 하지만 오영종 선수의 스타일이 살아나는 걸 봐서 다행인듯...박재혁 선수는 정말 한끝만큼 차이로 떨어진듯 하네요.. 염보성 성수는 연습량이 적었음에도 올라가시고 대단... 수요일은 최연성 선수의 부활 여부가 두구 두구..
06/07/31 21:22
이번 듀얼은 테란이 강세군요..저그는 뭐 김준영 선수만 겨우 스타리그 진출 햇구요..수요일 경기도..최연성/이병민 선수쪽으로 무게감이 실리고..뭐 신한배2 시즌1과 반대로 테란이 활기를 치겟군요..초반에는 말이죠 에휴..시즌3 에선 플토가 활기 찻음 하네요~~ 오영종/염보성 선수 축하드려요~~
06/07/31 23:51
아바이// 삼성칸의 박성준 선수가 박재혁 선수의 형이시죠 ^^
개인적으로 두 형제가 나란히 스타리그 올라가는 것을 바랬는데 아쉽네요 ㅠㅠ 그리고 오늘 오영종선수의 플레이 정말 멋졌습니다~ 이번 스타리그에서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을듯~
06/08/01 00:02
박재혁 선수도 연습할 시간은 별로 없었죠. 이 선수도 기껏해야 하루 혹은 그 이하였을겁니다. 그만하면 나쁘진 않았습니다. 염보성 선수가 경험을 쌓으면서 기본기가 탄탄해진거죠.
06/08/01 10:27
3~5경기 밖에 보지 못했지만.. 전반적으로 경기내용이 좀 아쉬웠습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연습부족이 느껴지는 염보성 선수(당연한 거겠지만요), 본인이 더 아쉬워할 박재혁선수. 그 중 제일 아쉬운건 변길섭 선수.. 예전의 원조 불꽃테란 저력은 보이지 않고 러커 몇기에 휘둘리며 gg.. 단지 슬럼프였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걱정이 앞서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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