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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12 21:25
저도 방금 오랜만에 퉁퉁포 러쉬를 보고 역시 이윤열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서서히 기세를 회복해가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쁘더군요...^-^
05/07/12 21:25
ㅠ, 응원하는 팀이 다 졌네요... 뭐 플레이오프랑은 관련없는 순위싸움이긴 했지만... 그래도 아쉽네요. 지호선수, 병구선수...ㅠ_-
05/07/12 21:25
gg나오고 바로 올라오는 군요^^;;
오늘 송병구 선수 2패;; 정말 아쉬웠습니다.. 마지막 경기 이윤열 선수의 약 3부대 탱크의 압박-.ㅡ;;;
05/07/12 21:27
진남진수 선수의 계보를 잇는.. 명수찬수 브라더스 결성!!
아까 3경기 중간에 엄재경 해설위원 曰, "장진남 장진수를 잇는..그 참.. 별게다 계보가 생기네요" 라는 말에 피식했습니다^^
05/07/12 21:35
이윤열선수....풀업 탱크만 대략 3부대 반정도...덜덜덜..
오랜만에 한 화면에 안잡히는 토나오는 탱크를 봤더니 기분이 좋군요..^^ 오늘...다승왕 경쟁자들...전부다 졌군요...마의 6승은 안깨지는것인가..ㅡㅜ
05/07/12 21:39
확실히 최연성 선수와는 전혀 다른 느낌의 프로전이네요.
이윤열 선수는 벌쳐로 조금 찌질거리다가 온니 탱크 뮬량 덜덜덜;;; 왠지 최연성선수가 물량이 더 많은 것 같지만 이윤열 선수 경기가 더 재미있다는.
05/07/12 23:44
화면에 안채워지는 탱크들..덜덜..
뛰엄뛰엄 배치고 아니고 쭉 내려오다가 시즈모드 한건데도 안채워지다니..오랜만에 이윤열스러운 경기가 나왔네요.. 올스타전 이후로 슬슬 다시 살아나는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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