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5/07/11 21:06:53
Name 결함
Subject SKY 프로리그 2005 1Round 26회차 경기결과
★온게임넷  SKT1 vs 한빛Stars
전상욱(테, 7시) 승 <포르테> 박대만(프, 1시)

고인규(테, 4시)/윤종민(저, 2시) 승 <루나더파이널> 강도경(저, 11시)/김선기(테, 8시)

박태민(저, 3시) 승 <네오레퀴엠> 김준영(저, 12시)

3:0  SKT1 승리

★엠비씨게임  Soul vs  e네이쳐탑
김선묵(프, 9시) 승 <네오레퀴엠> 김동진(테, 6시)

김남기(저, 1시)/박종수(프, 11시) <우산국> 승 김현진(테, 5시)/김갑용(저, 7시)

서지수(테, 7시) <알포인트> 승 조용성(저, 11시)

한승엽(테, 5시)/진영수(랜저, 8시) <루나더파이널> 승 김동진(테, 2시)/조용성(저, 11시)


3:1 e네이쳐탑 팀 승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은갈치
05/07/11 21:07
수정 아이콘
축하
마음의손잡이
05/07/11 21:07
수정 아이콘
김은동이 이네이쳐를 너무 무시했네 너무 깝친다는 생각이 들었음
벨리어스
05/07/11 21:08
수정 아이콘
이네이쳐 팀 1승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리고,오늘 소울팀 김선묵 선수 정말 좋은 컨트롤 이더군요^^
드라군 한기도 안 잃고서 마린1부대 정도를 깔끔히 처리하는 그,..
05/07/11 21:09
수정 아이콘
엥?
경기는 못봤는데 서지수 선수가 출전을..
NaDa][SeNsE~☆
05/07/11 21:18
수정 아이콘
서지수 선수 안타깝네요. 아직까지 남성선수와의 경기는 무리란 말인가 흠...
~Checky입니다욧~
05/07/11 21:18
수정 아이콘
마음의손잡이//깝친다니요...말이 너무..
05/07/11 21:18
수정 아이콘
아.. 한빛.. ㅠㅠ 탑팁 첫승 축하드립니다/
완전소중등짝
05/07/11 21:25
수정 아이콘
한빛스타즈,, 조금 불안합니다,, 연이은 0:3패배와 팀3연패,,
준플레이오프부터 차근차근 이기셔서 광안리 꼭갑시다 ~!
아바이
05/07/11 21:30
수정 아이콘
박태민의 운영은 정말이지.... 싸우기 직전 뭉치는 컨트롤 예술이었삼ㅠㅠb
한상빈
05/07/11 21:34
수정 아이콘
SKT1과 KTF의 결승전이 될것 같다는...
이솔레스티
05/07/11 21:35
수정 아이콘
T1과 네이쳐팀의 승리를 축하합니다.^-^ 둘다 열심히 응원하는 팀인데 같은 날 멋지게 승리해줘서 너무 기쁘네요.
크로우
05/07/11 21:36
수정 아이콘
소울 2군 엔트리를 ..... 이네이쳐를 너무 무시했네요 ..
TV본다
05/07/11 21:36
수정 아이콘
솔직히 경기는 못봤지만..
김은동 감독이 좀 무시를 했네요..
그래도 이네이텨 팀도 프로들인뎅..
좀 보기가 안좋네요..
sAdteRraN
05/07/11 21:40
수정 아이콘
마음의손잡이// 말이 상당이 거치네요
05/07/11 21:42
수정 아이콘
마음의손잡이님//글이 좀 험하네요. 어차피 소울 입장에서는 이기나 지나 상관이 없는 시합이었습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하는 것이 프로다!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이런 기회에 방송경험이 적은 선수들을 내보내는 것도 2라운드를 대비한 방책으로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특히 서지수 선수의 경우는 이미지관리?방책으로도 볼 수 있죠. 프로리그 시작 전부터 관심을 모았던 부분이니까요.(더군다나 김선묵 선수는 승리까지 따냈습니다)
신선영
05/07/11 21:44
수정 아이콘
김은동감독 진짜 너무 무시를 하신거같네요-_- 아무리 그래도 이네이쳐탑팀도 프로게이머구단인데 -_- 너무 오바하신듯..-_- 그나저나 T1팀은 팀플 이제 개념 잡혀가는듯 ~ 개인전은 막강 하외다~냥냥~
05/07/11 21:49
수정 아이콘
역시 낚시횟수는 적지만 성공률은 pgr이 제일 높죠..
스타아이
05/07/11 21:52
수정 아이콘
김은동 감독이 너무하다니요...
그럼 서지수선수는 출전을 하지말란 소리같네요...
그저 그냥 서지수 선수 기량확인겸 경험을 쌓게 하는 거라고 생각하세요
벨리어스
05/07/11 21:53
수정 아이콘
안좋은 시각뿐 아니라 이런 시각으로도 좀 보셨으면 합니다.이런 엄청난 실험적 기용은 후에 더 폭넓은 엔트리 기용을 실전에 적용시키기 위한 발전을 위해서 무릎쓰고 보낸것일테죠.이건 마구잡이로 보낸것이 아니라,진영수&김남기 선수같은 최상의 최적의 조합 다음의 좋아보이는 조합을 그동안 출전을 못 시켰으니 이번 기회에 한번 검증겸 출전을 시킨것이겠죠.지고 이기고를 떠나서요.
不꽃미남
05/07/11 22:07
수정 아이콘
서지수 선수의 출전을 바라던 팬들이었습니다.(아니라고 말하기 힘들죠 -_-;;)
그것이 순위가 모두 결정된 후의 마지막 경기에서 나왔을 뿐이죠.
소울로서는 그점이 딜레마였죠. 다음 라운드 준비겸 팬들을 위한 서비스이냐 아님 실리를 위한 엔트리 구성을 하느냐 하는점.
김은동 감독이 전자를 택했지만, 충분히 그럴만한 상황이었습니다. 실리를 취할 것이 없었기 때문이죠.
실리라 함은 궁극적으로 순위상승인데, 이기든 지든 순위와는 무관한 순수한 경기이다 보니, 이네이쳐 팀을 무시했다기 보다는, 팬들을 위하면서 다음라운드 대비를 위한 일종의 시험을 위한 엔트리구성을 한것 같습니다.
소울의 엔트리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았음 합니다.
만약 이네이쳐와의 경기가 마지막 경기가 아니라 다른 팀과의 경기였을지라도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상황입니다. 만약 오늘 경기에 의해 순위가 바뀔 가능성이 있었다면 물론 달라졌을겁니다.
모의고사대박
05/07/11 22:08
수정 아이콘
우선 응원하던 T1이 이겨서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개인전출전멤버가 김준영,박대만 이 두선수로만 극한되어있는 한빛의 슬픔이 느껴지네요
05/07/11 22:13
수정 아이콘
제 생각도 이네이쳐탑팀을 얕봐서 그런것 같지는 안네요 결과적으로 게임 내용이 안좋긴 했지만 감독 입장에서 다른 선수(2진 급 선수겠지요)들에게 출장 기회를 갖는 것 만으로도 경험이 될 수 있으니까요
이 부분은 감독으로써 보기엔 굉장히 중요한 기회지요
러브투스카이~
05/07/11 22:24
수정 아이콘
아 한빛 막판에와서 이게 뭡니까 ㅠㅠ
원래 한빛의 힘은 궁지에 몰렸을때 발휘된다고 하는데
꼭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홈그라운드인 부산으로 가시길 ㅠㅠ
아케론
05/07/11 22:32
수정 아이콘
전상욱선수 역시 토스전 최강자군요..
아 e네이쳐탑팀 드디어 1승이군요... 이제 연승해봅시다~
05/07/11 22:34
수정 아이콘
서지수 선수 솔직히 경기력은 좀 떨어지는 면이 있었으나 나왔다는것 자체만으로도 기분이 좋네요^^
Harmony♪
05/07/11 22:42
수정 아이콘
★엠비씨게임 e네이쳐탑 vs Soul
Soul vs e네이쳐탑 으로 바뀌어야 할듯..
사소한 것이지만..- _-잠시 헷갈렸습니다.
한상빈
05/07/11 22:42
수정 아이콘
여기서 한말씀.. 저는 무시라고는 안보입니다..
서지수 선수.. 솔직히 남선수들에 비해 실력이 부족한건 사실이지만..
점점 나아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경험도 쌓아야 하고..
마침.. 엄청나게 중요한 경기는 아니였습니다.. 거기서 경험쌓을겸 내보낸건데.. (제 생각이였습니다.)
05/07/11 22:48
수정 아이콘
오늘 서지수선수가 모든 남성선수들 은퇴시켜버렷다고 말해서 정말 실망
오늘 김갑용선수 은퇴했는데 개념이있다면 그런말하는게 가딩키나 한지--
CrystalTrEE
05/07/11 23:02
수정 아이콘
마음의손잡이//제가 보기엔 님이 더....
★벌레저그★
05/07/11 23:44
수정 아이콘
우하하하하// 김선묵 선수, 예전에 우리 길드였다죠, 낄낄. 화아팅!!
05/07/11 23:59
수정 아이콘
Shiraki님//은퇴시켜버렸다......가 아니라 은퇴시켜버리겠다죠. 질문과 같이 문맥으로 보면 실망할 이유는 하나도 없다고 보입니다.
오크날다
05/07/12 00:56
수정 아이콘
김은동 감독 입장에선 팬서비스 차원에서 충분히 시도 할수 있었던 기용이였죠.
저는 오늘 경기 결과 보기 전부터 당연히 서지수선수 기용 했겠지? 하는 생각으로 봤었는데 -_-;;
또 김은동 감독의 기용이 맘에 안들수도 있겠지만 마음의 손잡이 님께서는
중학교 윤리책부터 다시 보시는게 어떨지.... 어휘사용좀 적절히 합시다.
스플래시토스
05/07/12 01:53
수정 아이콘
위에 댓글 다신 마음의 손잡이 님은 전에 그 군대가신다던 마음의 손잡이 님이 아니군요...흠...같은 아뒤가 2개구나..
노맵핵노랜덤
05/07/12 04:28
수정 아이콘
피지알의 주 고객은 아마도 20대 초중반이 주를 형성할거 같은데 리플 다는거 보면 무진장 보수적이죠. 파이터포럼의 기사에서 알수 있듯이 김은동 감독 서지수선수 출전여부 백프로 팬서비스였죠. 여기저기서 승패없는 경기에서 서지수 선수 얼굴 한번 보고 싶다고 많이들 그랬잖아요. 그리고 김은동 감독 파이터포럼에서 분명히 밝혔죠. 상대가 이네이쳐여서 오히려 서지수의 출전이 부담스럽다. 암튼 피지알 정말 보수적이신분들 많아요...
05/07/12 05:52
수정 아이콘
김은동 감독이 남자 선수들만 내보냈으면 상대편 무시했다는 말이 술술 나올까요-_-
여자 프로게이머라서? 여자니까? 남자가 아니라서?
그런 분들 왜 삽니까.
그런 사람들도 여자 없이 못 살면서.
여성 프로게이머가 무슨 상대방을 조롱하거나 깔보거나 무시하기 위해서, 팀의 위세를 높이고 스스로 깝치기 위한 존재로 보이십니까?
선수들 보고 팀플, 개인전, 팀 개념 잡으라고 하기 전에 먼저 일부 팬의 개념부터 싹 잡아야 하겠군요.[프로게임계 발전 저해 요소에 포함 되고 싶지 않으면]
안티벌쳐
05/07/12 09:11
수정 아이콘
서지수선수 평상시 실력을 보여 주었다면 분명히 이겼을 겁니다.
많이 긴장한듯한 모습이더군요.
닉넴바꿨다ㅋ
05/07/12 09:36
수정 아이콘
서지수선수 나온거랑 어제 소울팀 엔트리에 뭐 큰 잘못이라도 있는것처럼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보기 안좋습니다
소울팀 저정도면 2군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요즘 pgr에 자꾸 개념 없으신 분들이 많아져서 안타깝네요;;
거의 매일 한두번씩은 보니;;
RedStorm
05/07/12 09:45
수정 아이콘
글쎄요.,.. 서지수 선수 메카닉은 과거에 비해 정말 상당히 잘 해졌습니다. 만약 저그가 아닌 테란이나 플토가 나왔다면 얘기가 달라질수도 있죠.....
토스희망봉사
05/07/12 09:47
수정 아이콘
이번 경기는 김은동 감독의 팬 서비스 차원이라고 봐도 무방 할듯! 어차피 네이쳐팀 다음리그 출전 하지 못할테고 승패가 시즌에 영향을 주는 것도 아니구요 솔직히 소울팀 진영수나 한승엽 선수 개인리그 거의 진출 하지 않는데 프로리그에 안나올 이유 없죠
夢[Yume]
05/07/12 11:10
수정 아이콘
인터뷰를 보시면 나와있죠
처음 서지수 선수를 출전시킨다는 약속을 지키면서 경험을 쌓게 하는 두마리의 토끼를 다 잡는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안정권에 성적이 들어가면 언제든지 내보내려고 했다고.. 다만 그것이 마지막 경기까지 갔던 것이고 하필 마지막 경기가 이네이쳐일 뿐이죠;;
스타 절정 팬
05/07/12 11:41
수정 아이콘
soul쪽에서 같은 프로들인데 이네이쳐를 무시해서 그런 엔트리를
짰을까요? 어제와 같은 상황이면 충분히 저런 엔트리가 나와도
이상할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김은동감독을 욕?하거나 비난 하기전에
부정적인 시각 부터 고쳤으면 하네요. 같은 상황에서도 얼마든지
긍정적으로 생각 할 수 도있는데. 왜 그리 먼저 비난 부터 하시는지..
스타가좋아~
05/07/12 12:41
수정 아이콘
프로야구에서도 경기승패가 그리 중요하지 않은 경기에서는 그동안 출전을 하지 못했던 투수에게 등판케 하여서 경기경험을 쌓게 하고 다음 시즌을 준비합니다. 김은동 감독님도 같은 생각이셨을꺼라고 생각됨니다.
그리고 이네이처탑팀이 비록 현재 성적이 안좋더라도 절대 약한 팀은 아니라고 봅니다.
p.s 서지수선수 초반 본진 난입한 파이어뱃이랑 메딕 입구 홀드 해두고 후속병력 기다렸으면 조용성선수 어려운 경기를 했을지도 모릅니다. 서지수선수가 출전한건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꽃을든남자
05/07/12 15:29
수정 아이콘
박태민선수의 운영..
환상이었습니다...ㅠㅠ
05/07/12 20:23
수정 아이콘
2라운드 확정에다가 FO진출 불가.
당연히 경험 부족한 선수 내놔야죠. 여기서 완전 주전급인 선수들 투입하는 감독이 어리석은거죠.
유망주들은 영원히 썩힙니까???(오늘 김선묵 선수 못봤으면 언제 봤겠습니까)
벨리어스
05/07/12 22:17
수정 아이콘
RELOVE/글쎄요 어리석다는건 좀...
랜덤전략유저
05/07/13 18:05
수정 아이콘
벨리어스/ 그냥 강조하려고 한말 아닌가요 그걸 꼬투리 잡으면 끝도없겠네 ... 너무 다들 꼬투리 잡는분위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197 ♣ 7월 13일 수요일 오늘의 게임리그 일정 [36] 일택4652 05/07/12 4652
4196 SKY 프로리그 2005 1Round 27회차 경기결과 [26] SoulMateU6408 05/07/12 6408
4194 ♣ 7월 12일 화요일 오늘의 게임리그 일정 [8] 일택5628 05/07/11 5628
4192 SKY 프로리그 2005 1Round 26회차 경기결과 [46] 결함8861 05/07/11 8861
4190 ESWC 2005 Grand Final 카스 부문 3,4위전, 결승전 결과 [7] ChojjAReacH1552 05/07/10 1552
4189 ESWC 2005 Grand Final 워3부문 결승전 경기결과 [11] BluSkai2014 05/07/10 2014
4188 ♣ 7월 11일 월요일 오늘의 게임리그 일정 [27] 일택5019 05/07/10 5019
4186 ESWC 2005 카스 결승 및 3,4위전 대진표 [5] 말없는축제1454 05/07/10 1454
4185 ESWC 2005 카스 4강 결과 [3] 말없는축제1312 05/07/10 1312
4183 2005년 7월 둘째주 프로게이머 WP 순위 [5] Daviforever3921 05/07/09 3921
4182 ESWC 2005 Grand Final 워3 8강 및 4강, 카스 4강 1경기 결과 [21] BluSkai1810 05/07/09 1810
4181 ESWC 2005 Grand Final 워3 8강, 카스 4강 대진표 [4] BluSkai1358 05/07/09 1358
4180 ESWC 2005 Grand Final 현재상황 정리 [9] BluSkai1592 05/07/09 1592
4179 ♣ 7월 10일 일요일 오늘의 게임리그 일정 - 예정된 일정이 없습니다. [5] 일택1431 05/07/09 1431
4178 스니커즈 올스타리그 플레이오프 경기결과 [29] StoneCold추종자7262 05/07/09 7262
4177 듀얼토너먼트 1라운드 예선 상세결과 [10] 새것향해5770 05/07/09 5770
4176 ATI 배 MBC GAME 서바이버 리그결정전 경기결과 [26] StoneCold추종자6407 05/07/09 6407
4174 MWL WEF 2005 한국리그 챔피언결정전 플래이오프 2주차 경기결과 [11] The Pooh2427 05/07/09 2427
4173 ♣ 7월 9일 토요일 오늘의 게임리그 일정 [43] 일택5335 05/07/08 5335
4172 2005 2차 듀얼토너먼트 1라운드 대진표 입니다. [65] 그린웨이브7195 05/07/08 7195
4171 차기듀얼토너먼트 1라운드 진출자 현황 [22] rakorn5782 05/07/08 5782
4169 ♣ 7월 8일 금요일 오늘의 게임리그 일정 [22] 일택7024 05/07/07 7024
4167 우주배 MBCgame 스타리그 11주차 경기결과 [52] zenith6869531 05/07/07 953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