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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4 21:27
내일은 한식 [寒食] 아닌가요?
동지(冬至)부터 105일째 되는 날. 예로부터 설날·단오·추석과 함께 4대 명절로 이 날에는 불을 피우지 않고 찬 음식을 먹을수 있다는 데서 유래했다고 하더군요. ^^; 한식날 나라에서는 종묘(宗廟)와 각 능원(陵園)에 제향하고, 민간에서는 여러 가지 주과(酒果)를 마련하여 차례를 지내고 성묘를 한다네요. 내일은 성묘갑시다. ^^; 후다닥
05/04/04 21:29
일정이 없습니다는 화요일까지만입니다.
4. 6(수) ATI배 MSL 서바이버 개막 4. 7(목) Ladies MSL 결승전 4. 8(금)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머머대전을 개막전으로 하는 EVER 스타리그 2005 개막 + MWL 챔피언스 카니발 4. 9(토) 스니커즈 올스타리그 개막 + 듀얼토너먼트 1라운드 오프라인 예선 앞으로는 쭈~~욱 이어집니다.^^
05/04/05 08:31
Crazy Viper// 싱크마스터배 피파2005 A1리그도 열리죠
일택님 스타와 워3만 프리뷰하지 마시고 피파와 카스도 해주셨으면 합니다.
05/04/05 15:32
일택님도 이제 바빠지시겠군요^^
음, 게임리그 일정을 일택님이 모두 책임지시기에는 힘들것 같습니다. 일택님이 잘 아시는 분야는 스타이고 다른 부분은 상대적으로 잘 모르시죠. 모르는 부분까지 모두 쓰시기에는 힘드실테니 다른분들이 대신 해주시면 좋겠네요. 이미 워크는 'The Siria' 님이 좋은 프리뷰를 써주고 계십니다. 카스 역시 잘 아시는 분이 좀 더 자세한 프리뷰를 써주신다면 좋을 것 같네요. 일택님은 의무적으로 게임일정을 쓰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곳은 누구라도 프리뷰를 쓸 수 있죠. 이곳에 카스 유저분들도 많으실 것 같은데, 일택님이나 The Siria 님처럼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 직접 써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모르는 사람이 쓰는 것보다는 훨씬 이해도 쉬울 것 같고 말이죠.
05/04/05 17:50
공룡님 말씀에 찬동하오이다...^^
솔직히 저도 스타 이외엔 워3 조차도 그다지 아는 바가 적어 경기결과 등을 정리할 때도 스타 이외엔 한계가 있어왔죠. 전체를 다 아우를 수 있다면 금상첨화겠으나 현실적으로 쉬운 일도 아니고, 그렇다고 대충 그냥 때우는 식도 좋은 방법은 아닌 듯 싶습니다. 지금의 방식을 유지하되, 보다 다양한 분들의 참여를 통해 보다 많은 e-Sports 종목에 대한 정보 등을 접한다면, 해당 매니아분들 입장에서도 더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하나의 모티브가 될 수도 있을 테니 아주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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