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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04 11:49
최연성 vs 박성준
이윤열 vs 박용욱 '머씨형제', '제 4의 종족'등으로 불리우는 현 최강자들에게 요즘 저그, 프토 진영에서 가장 잘나가는 두 선수가 도전하는 형식이군요. 엄청나게 기대됩니다. ^^ T1 선수들의 필승을 빕니다!
04/06/04 13:19
저는 2경기가 기대되는군요~
무엇을 할지 모르는 강민선수와 프로전 거의 최강 저그 조용호 선수~ 또 같은 팀.. 재미있겠군요~
04/06/05 01:21
왔어요~ 왔어~ 드디어 올게 왔군요~
저그에게 1년에 두 번 지는 선수와 토스에게 지상맵에서 1년에 두 번 지는 선수... 상대는 각각-0- 지는 모습 보기 너무너무 힘든 박성준 선수와 강민 선수!! 엠비씨 게임 정말 대진 하나는 복 받았네요! 어떻게 이렇게 재밌는 경기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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