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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03 02:08
종족분포
테란 - 최인규 선수 누락 저그 - 이광수, 이태우, 강도경, 나경보, 성학승 선수 누락 진출횟수 테란 - 9회 저그 - 11회 프로토스 - 2회 2001년 월별 투어 결승을 누락시키신 것 같습니다. (총 11번의 결승, 22명 진출) 전적 (다승, 승률 포함) 테란 - 16승 10패 61.5% 저그 - 8승 13패 38.1% 프로토스 - 2승 3패 40.0% 역시 2001년 월별 투어 결승의 누락인 듯... 상대종족간전적 및 승률 테란 VS 저그 13(61.9%) VS 8 (38.1%) 테란 VS 프로토스 3(60.0%) VS 2(40.0%)
04/06/03 19:17
전유 // 예선기록까지 전적에 남기듯이 어떤 게임이든 의미가 없는건 없죠. 마찬가지로 The Rune님의 자료가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진 않는구요.
둘다 동등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04/06/03 21:08
최연성 선수만 온겜넷에서 우승하면 엠비씨 게임 우승자는 전부 온겜넷 우승을 하게 되는군요. (임요환 : 한빛,코카 OSL & KPGA 1st 이윤열 : 파나소닉 OSL & KPGA 2,3,4 -0-;; 강민 : 한게임 OSL & 스타우트 MSL)
임요환 + 최강열 정말 대단하고 준우승만 3번 (온겜넷에서도 2번 했으니 메이저 대회 준우승 5번 -_-;;) 한 홍진호 선수는 우승꼭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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