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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11 18:12
이런 글 쓰기 좀 뭐하지만..
헥스트론에선 정말 안타깝겠네요. 감독추천으로 기욤선수를 뽑았는데 그 사이에 팀을 떠나가 버렸으니... 좀 그렇군요.
04/04/11 18:15
박경락 선수가 제일 억울할듯.... 네스팟리그의 임요환 선수는 7승 4패로 준우승까지 했는데, 비기리그의 자신은 7승 4패 하고도 시드는 커녕 예선 탈락이라니......;;
04/04/11 20:33
저도 모르게 김환중 선수가 선전하고 있군요
OSL챌린지 진출, MSL 메이져 진출, ITV진출, 거기다가 프리미어 리그 까지... 열심히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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