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0/05/28 15:08:18
Name 성상우
Subject [일반] 로(Law)이론 (수정됨)
로(Law)이론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일정한 법칙을 만드신후에 그 법칙에 따라서 세상과 우주와 만물을 다스리고 계시고 있다. 하나님께서 일정한 법칙으로 세상과 우주와 만물을 다스리시고 계신 것을 성경을 통해서 살펴볼수가 있다. 성경 욥기 28장 26절에 보면 “비 내리는 법칙을 정하시고 비구름의 길과 우레의 법칙을 만드셨음이라”라고 말씀하고 있다. 그리고 또한 같은 성경인 욥기 38장 33절에 보면 “네가 하늘의 궤도를 아느냐 하늘로 하여금 그 법칙을 땅에 베풀게 하겠느냐”라고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 모든 만사를 일정한 법칙으로 다스리고 계시는데 전쟁 또한 일정한 전쟁의 법칙이 존재하고, 결국 하나님이 정하신 전쟁에 법칙에 따라서 싸우면 승리하고 하나님이 정하신 전쟁의 법칙에 어긋나면 패배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예를 들어서 바둑에서도 기리(棋理) 즉 바둑의 이치대로 두면 승리하고, 기리(棋理) 즉 바둑의 이치에 어긋나면 패배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전쟁이라는 것은 어느 편이 더 하나님이 정하신 전쟁의 법칙에 맞게 싸우는가를 겨루는 것이다.

따라서 나는 이러한 하나님이 정하신 전쟁의 법칙에 맞게 싸울 때 승리한다는 이론을 착안하여 '로(Law)이론'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그리고 다른 성경말씀으로 이것을 확증하자면 성경 디모데후서 2장 5절에 보면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승리자의 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라고 말씀하고 있다. 내가 구상한 '로(Law)이론'은 실제 전쟁과 바둑과 장기와 체스와 e스포츠경기와 무술과 여러 스포츠경기등에서 활용할수 있는 여지가 많다고 생각된다.

한편 성경의 다윗왕은 많은 고난을 통과한후에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 다윗왕은 왕이 되고서 예루살렘에 살고 있던 이민족인 여부스족속을 물리치고 예루살렘지역을 빼앗고 다윗성을 쌓았다. 이후 예루살렘 지역은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의 수도가 되었다. 이스라엘에게는 오랜 세월동안 전통적인 적대국가가 있었는데 블레셋이라는 국가였다. 이스라엘민족은 다윗왕이 환난을 받고서 고통을 당하다가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고 이겨내자 자신들의 왕으로 삼았는데 이것을 듣고 적대국가인 블레셋은 크게 분노하였다.

그래서 블레셋은 이스라엘 국가를 두차례에 걸쳐 쳐들어갔는데 믿음의 사람인 다윗왕은 모두 하나님께 기도하여 세밀한 인도하심을 받아서 강대한 블레셋을 크게 물리쳤다. 이스라엘은 바깥의 외적을 물리치고나서 다윗왕의 치세로 나라가 평안해지고 평화로운 기운이 나라에 가득해지게 되었다. 그러자 다윗왕은 하나님의 궤 즉 언약궤를 메어 오려고 하였는데 하나님의 궤 즉 언약궤를 새 수레에 싣고 옮겨왔다. 웃사와 아효가 하나님의 궤 즉 언약궤를 새 수레로 몰고 가는데, 나곤의 타작마당에 이르러 소들이 뛰므로 웃사가 손을 들어 하나님의 궤 즉 언약궤를 붙들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함부로 거룩한 하나님의 궤 즉 언약궤를 만진데 대해서 진노하셨고 웃사를 치셔서 웃사가 그 자리에서 즉사하여 죽고 말았다. 다윗왕은 두려운 마음이 들어 임시적으로 하나님의 궤 즉 언약궤를 가드 사람 오벳에돔의 집에 메어 가게 하였다. 그런데 여호와의 궤 즉 하나님의 궤가 석달동안 가드 사람 오벳에돔에게 있는 동안 가드사람 오벳에돔의 집이 하나님께 크게 복을 받았다. 다윗왕은 그 이야기를 듣고 사모하는 마음이 들어서 다시 여호와의 궤 즉 언약궤를 자기에게로 메어오게 했다.

이번에는 새 수레에 싣지 않고 규례와 법도대로 레위 자손이 채에 하나님의 궤를 꿰어 어깨에 메고 운반하였다. 그래서 레위자손은 하나님의 궤 즉 언약궤를 무사히 운반하는데 성공하였다. 이 일로 인해서 다윗왕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제사를 드렸다. 결론적으로 다윗왕이 여호와의 궤 즉 언약궤를 메어올때에 하나님의 법에 따라서 레위자손이 어깨에 채로 메어서 운반하여 성공하였는데 이와같이 세상 모든 만사에는 일정한 법칙이 있고 실제 전쟁에서도 또한 일정한 전쟁의 법칙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실제 전쟁터에서 싸울때에 전쟁의 법칙대로 싸우면 승리하게 되고, 전쟁의 법칙에 어긋나게 되면 패배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 한국의 역사를 살펴볼때 고구려(高句麗), 백제(百濟), 신라(新羅)가 경쟁하던 삼국시대에 신라의 대야성(大耶城, 경상남도 합천군)에는 나중에 태종 무열왕이 되는 김춘추(金春秋)의 사위인 김품석(金品釋)이 성주로 있었다. 그런데 백제의 명장인 윤충(允忠)이 대야성을 공격해오자 대야성의 성주인 김품석의 부하인 검일(黔日)은 자신의 아내를 김품석에게 빼앗긴데 대해 앙심을 품고 대야성을 쳐들어온 적국인 백제와 내통하여 창고에 불을 질렀다.

이 일이 발생한 이후로 대야성은 백제에게 함락을 당했고 김춘추의 사위였던 김품석은 가족들과 함께 죽임을 당하였다. 대야성전투에서 신라가 처참하게 패배한 것은 대야성의 성주인 김품석이 전쟁의 법칙에 어긋나게 행동했고 즉 혼인의 거룩함을 깨뜨린 것이 패배의 원인이었다. 그리고 일본 전국시대의 오다 노부나가가 ‘혼노지’에서 부하장수인 아케치 미쓰히데에게 죽고서 또다른 오다 노부나가의 부하장수인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일본의 절대적인 권력을 잡게 된다. 그런데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원래 오다 노부나가의 다음으로 2인자의 자리에 있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오다 노부나가가 죽고나서 2인자인 자신이 일본의 절대권력을 얻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하늘의 때를 기다렸다. 그래서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과대망상으로 조선을 침략하는 '임진왜란(壬辰倭亂)'을 일으켜서 실패한후 충격으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죽고나서 자신의 세력을 규합하였다. 그리고 완전한 기회가 왔을 때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결단을 했고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아들 도요토미 히데요리와 나머지 지지세력들을 모두 처단하였다. 이것은 도쿠가와와 이에야스가 전쟁의 법칙에 따라 완전한 기회를 얻었을 때 행동한 것으로서 지극히 올바른 것이었다.    

"여호와의 궤를 메고 들어가서 다윗이 그것을 위하여 친 장막 가운데 그 준비한 자리에 그것을 두매 다윗이 번제와 화목제를 여호와 앞에 드리니라" (사무엘하 6장 17절)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05/28 15:14
수정 아이콘
거칠(GeoChil)군요
성상우
20/05/28 19:21
수정 아이콘
의견에 대해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고 힘을 써서 소프트하고 세련된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신의 솔직하고 진솔한 감정으로 평가를 해주

셔서 감사드립니다. 관심과 지적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coconutpineapple
20/05/29 14:24
수정 아이콘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5/28 15:39
수정 아이콘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승리자의 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글을 쓰는 자가 법대로 글을 쓰지 아니하면 독자를 설득하지 못할 것입니다.
성경 말씀에 의해 선생님의 로(Law)이론은 무너졌습니다.
성상우
20/05/28 19:23
수정 아이콘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저의 글솜씨가 부족함을 지적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욱 노력하고 분발하여 글쓰는 법에 맞는 좋은 글을 쓰도록 노

력하겠습니다. '이문열작가'의 글을 본받으려고 노력하고 있고 문체와 스타일을 따라서 배울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좋은 의견과 견해에 대해 감

사드립니다.
20/05/28 19:40
수정 아이콘
기본적인 설명문 쓰는 법도 제대로 모르는데 이문열 작가의 문체를 어떻게 따라해요.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 가랑이 찢어져요. 어줍잖게 따라하지 마세요.
선생님이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 하셔야 할 노력은, 이미 다른 분들이 차고 넘치게 얘기해 주셨습니다.
그걸 습득하지 않으시면, 평생 걸려도, 골백번을 다시 태어나셔도 이문열 작가의 발톱 때 수준에도 못 미쳐요.

그리고 의견 아니니까 감사하실 필요 없습니다.
coconutpineapple
20/05/29 13:26
수정 아이콘
불법이라는 증명을 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과학적으로 증명해주셔서 축하드립니다
Euthanasia
20/05/28 15:41
수정 아이콘
세줄요약기


그러자 다윗왕은 하나님의 궤 즉 언약궤를 메어 오려고 하였는데 하나님의 궤 즉 언약궤를 새 수레에 싣고 옮겨왔다
다윗왕은 두려운 마음이 들어 임시적으로 하나님의 궤 즉 언약궤를 가드 사람 오벳에돔의 집에 메어 가게 하였다
결론적으로 다윗왕이 여호와의 궤 즉 언약궤를 메어올때에 하나님의 법에 따라서 레위자손이 어깨에 채로 메어서 운반하여 성공하였는데 이와같이 세상 모든 만사에는 일정한 법칙이 있고 실제 전쟁에서도 또한 일정한 전쟁의 법칙이 존재하는 것이다
대학생이잘못하면
20/05/28 16:29
수정 아이콘
의도하신건 아닌거 같지만 세줄이 아닌게 참 열받네요
성상우
20/05/28 19:2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너무 정확하게 제가 쓴 부족한 글을 요약해서 정리해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더욱 명확하고 뚜렷하고 다른 사람

들이 이해하기 쉬운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세줄씩 쓰도록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견해와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coconutpineapple
20/08/23 01:19
수정 아이콘
더운 날씨에 눈길 조심하셨으면 좋겠네요. 감사드리겠습니다. 배상
Extraordinary
20/05/28 15:49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필법(FEELLAW)에 감탄하였습니당.
필법(筆法)은 글씨나 문장을 쓰는 법입니당.
글은 읽지 않았습니다.
추게로~
성상우
20/05/28 19:28
수정 아이콘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더욱 글쓰는 법에 맞게 글쓰는 능력을 기르고 수준높고 퀄리티가 있는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필법

에 맞는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관심과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Extraordinary
20/05/28 19:40
수정 아이콘
아닙니다.
coconutpineapple
20/06/16 03:51
수정 아이콘
필법은 목련의 잎사귀를 더해진 독특한 장르와 이효리의 예능 컴백 무대를 시청할 경우 해당 주식을 팔지 않고 버틴 프로가 한 술 밥에 우유를 많이 마신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피라미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수렵학원의 어르신이 오르간을 연주하는 것을 즐기는 오후는 늘 베이비복스가루를 지참하고 있답니다
20/05/28 15:51
수정 아이콘
세줄요약

로(Law)이론을 따르라
하나님
짱짱맨
성상우
20/05/28 19:31
수정 아이콘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매우 재능이 넘치고 재치있게 제가 쓴 글을 간단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내용이 풍성하고 알찬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관심과 견해에 감사드립니다.
coconutpineapple
20/05/28 19:45
수정 아이콘
4번씩 글을 계속 매일 올리시겠다는 약속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집으로돌아가야해
20/05/28 16:12
수정 아이콘
이론(Theory, 띠로리)
성상우
20/05/28 19:32
수정 아이콘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제가 쓴 글을 이론으로 인정해주시고 코멘트를 남겨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더욱 노력하고 분발하여 더욱 합당하고

적합하고 좋은 이론을 내놓을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견해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coconutpineapple
20/05/28 19:46
수정 아이콘
틈틈이 30분마다 새로운 글을 계속 매일 올리시겠다는 약속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traordinary
20/05/28 16:15
수정 아이콘
노력은 안하겠습니다.
관심과 의견에 대해 감사하겠습니다.
성상우
20/05/28 19:35
수정 아이콘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계속적으로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세로 좋은 글을 쓸수 있도록 글쓰기훈련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쓰고자 하는 글

에 대해서 내용이 있고 의미있는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관심과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Extraordinary
20/05/28 19:40
수정 아이콘
아닙니다.
coconutpineapple
21/09/02 20:20
수정 아이콘
고양이 근육에 가벼운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미군기지 이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예산 음식을 먹고 있는 것이 정확한 결과라는 이야기를 해주신 점을 생각했다는 사실이 존재한다고 늘 감사합니다. 눈길 조심하셨다는 게 제일 중요한지를 일러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비욘세
20/05/28 16:25
수정 아이콘
하나님이 주신 성경말씀은 세속적인 승리에 관한 내용이 아닌데... 출석하는 교회 목회자분께 본인 글을 보여드리고 이야기를 나눠보시면 좋은 시간이 될것같네요.
성상우
20/05/28 19:37
수정 아이콘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성경을 통해서 외국분이 성공학서적을 쓰신 것을 읽고 성경을 다양하게 적용하고 생활에 적용할수도 있다는 것

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해당되는 책을 다시 찾아보고 있는데 찾게 되면 PGR21에 소개하고 싶습니다. 좋은 관심과 지적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coconutpineapple
20/05/28 19:46
수정 아이콘
끊임없이 매일 글을 8개 이상 올리시겠다는 약속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비욘세
20/05/28 22:12
수정 아이콘
네 알겠습니다. 이 글에서 성경을 구약의 시각 혹은 역사의 시각으로 접근해 성공을 찾아내는 느낌이 커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렇다고 신학대학교들에서 하는 발굴,연구같은것도 아니고요.
모쪼록 예수님이 오신뒤의 기독교인으로써 신약의 시각으로 성경을 묵상하는것이 우선임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또 하나님께서 우리가 성경을 어떻게 묵상하고 적용하면 기뻐하실지 스스로 질문해보시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20/05/28 17:30
수정 아이콘
내용이 좋지 않은 글입니다.
글을 읽으려고 노력은 하지 않았으나 빠른 시일내에 하도록 인터넷 강의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의견 감사합니다.
성상우
20/05/28 19:39
수정 아이콘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제가 쓴 글이 내용적으로 부족하고 미흡하다고 지적해주셨는데 더욱 전문적인 지식을 기르도록 노력하고 또 글의 구성

과 글의 스타일도 점차적으로 바꾸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관심과 견해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coconutpineapple
20/05/28 19:41
수정 아이콘
훨씬 자주 매일 시간 날 때나마 글을 올려주신다는 약속 감사합니다
룰루vide
20/05/28 18:51
수정 아이콘
스포츠는 체급과 성별이 나눠져있죠...Law이론보다 그것이 훨씬 영향이 크다는 반증이죠
성상우
20/05/28 19:42
수정 아이콘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생각하고 고민해볼때 여러 스포츠에 어떠한 성별과 체급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저는 그 부분에도

그 부분과 상황에 맞는 어떠한 일정한 법칙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지적과 견해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coconutpineapple
20/05/28 18:54
수정 아이콘
하루에 4번씩 글을 계속 올리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하겠습니다
성상우
20/05/28 19:49
수정 아이콘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하루에 4번씩 글을 올리라고 말씀해주시다니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글쓰는 능력을 길러서 더욱 좋은 글을 쓰라는 말씀

으로 알고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오전에는 부동산사무실에서 근무를 하고 보통 오후 2시~3시쯤에 출발해서 '이상욱논리속독학원'으로 가서

배명숙원장선생님께 속독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상욱논리속독학원'에서 돌아오는 시간은 보통 7~8시에 집으로 돌아옵니다. '이상욱논

리속독학원'에서 속독수업을 듣고 있는 동안에는 대댓글을 달수 없는 사정이 있다는 것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좋은 격려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coconutpineapple
20/05/28 19:51
수정 아이콘
아닙니다.
20/05/28 19:01
수정 아이콘
키보드 3주 압수
성상우
20/05/28 19:51
수정 아이콘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제가 쓰는 글에 대해서 좋은 평가를 들을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가지고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간략하게 제가

더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지적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견해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coconutpineapple
20/06/16 03:53
수정 아이콘
노력의 결실을 맺은 결과를 보고해주신 공개 강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 것이 격자무늬 수 놓여 있는 가운데 경기는 정말 힘든 상황이 발생이 됐을 경우라면 감사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05/28 19:15
수정 아이콘
제가 성경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진짜 성경에 [하나님께서는 함부로 거룩한 하나님의 궤 즉 언약궤를 만진데 대해서 진노하셨고 웃사를 치셔서 웃사가 그 자리에서 즉사하여 죽고 말았다.] 이부분이 나오나요??

고의도 아니고 소들이 날뛰어서 실수로 물건 잘못 만졌다고 사람을 죽이는게 이해가 안가는데...
성상우
20/05/28 20:08
수정 아이콘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성경 사무엘하 6장'에 보면 하나님의 궤 즉 언약궤를 잘못 만져서 웃사가 죽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리고 '성경 역대상

13장'에서 또한 하나님의 궤 즉 언약궤를 잘못 만져서 웃사가 죽는 동일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궤 즉 언약궤는 하나님의 임재를 상

징하고 있고 예루살렘성전이 완공되기까지 레위 지파인 고핫 자손이 어깨로 운반했으며 특별한 경우에 제사장들이 옮겼다고 합니다. 또 하나님

의 궤 즉 언약궤는 예루살렘성전이 완공된 후에는 지성소안에 모셔졌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너무 거룩해서 함부로 만질수 없었고 함부로 만질 경

우에 하나님의 큰 진노가 임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궤 즉 언약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라이프성경사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좋은 지적과 견

해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coconutpineapple
20/05/28 21:59
수정 아이콘
하루에 글을 9개씩 올려주신다는 약속을 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하다고 느끼고 고마운 마음을 전해달라고 합니다. 최고의 브레이브 건입니다
coconutpineapple
20/05/28 19:50
수정 아이콘
4개 이상의 글을 쓰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글은 너무나도 짧은 분량이기 때문에 브레이브 건과 어울리지 않는 것은 제가 생각하지 않은 의견이 아니며 사실입니다. 좋은 지적과 견해에 대한 관심이 있는 수준높고 소프트한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성상우
20/05/28 20:13
수정 아이콘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고 문필력을 길러서 여러 편의 긴 글을 쓸수 있는 능력을 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제가 쓴 글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견해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coconutpineapple
20/05/28 21:54
수정 아이콘
빨리 3개 더 써주세요. 감사합니다
FreeSeason
20/05/29 02:51
수정 아이콘
Raw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6454 [일반] 코로나 이후의 고등학교 생활 [72] 피잘모모12460 20/05/28 12460 31
86453 [정치] 경기도 계곡 철거 전후사진 비교 [82] 삭제됨15854 20/05/28 15854 0
86452 [정치] 장자연씨와 관련된 기자 사건 대법원 무죄가 났습니다. [32] 맥스훼인12183 20/05/28 12183 0
86451 [일반] 여러분 제가 몸짱이되었습니다. [46] 차기백수12732 20/05/28 12732 19
86450 [일반] 혹시 나도 젊은 꼰대는 아니었을까? [18] esotere8950 20/05/28 8950 7
86449 [일반] 로(Law)이론 [47] 성상우8695 20/05/28 8695 6
86448 [일반] 코로나 대책은 바뀌어야 한다. [99] 포스15709 20/05/28 15709 7
86447 [일반] 고대 이스라엘의 유일한 여왕.... [15] 표절작곡가11414 20/05/28 11414 12
86446 [정치] 소녀상 작가 부부가 타 소녀상 제작자들에게 폐기 처분을 요구하고 있다합니다. [155] 은여우20236 20/05/28 20236 0
86445 [일반] 살아가면서 법을 안다는것 [11] 흰둥6997 20/05/28 6997 1
86444 [일반] 엄격한 군율의 중요성 [30] 성상우8957 20/05/28 8957 6
86439 [일반] 폰을 구매하는 초보자들을 위한 기본 상식 키워드 [31] 길갈10098 20/05/27 10098 12
86438 [일반] 2끼정도만 먹으면 확실히 살은 안찌는거 같아요 [53] 아침바람12483 20/05/27 12483 1
86437 [일반] 군생활 하던 시절 운동하던 이야기. [6] 공기청정기6155 20/05/27 6155 1
86435 [일반] 서울 경기 인천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부탁드립니다. [89] 여왕의심복18946 20/05/27 18946 107
86434 [일반] 가입인사 드립니다. [47] 피잘모모6272 20/05/27 6272 10
86433 [정치] 정의연 사태에 대한 금일자 민주당과 정의연 반응. 윤미향 사퇴 여론조사 [129] 미뉴잇14078 20/05/27 14078 0
86432 [일반] 군대로 이해하는 미국의 간략한 현대사. [32] Farce10172 20/05/27 10172 36
86430 [일반] 걱정이 많은 나에게 [4] 흰둥5935 20/05/27 5935 2
86429 [일반] (뒤늦은 12?) 의료사고 [32] 과객A8002 20/05/27 8002 8
86427 [일반] 다이렉션(Direction)이론 [32] 성상우6353 20/05/27 6353 3
86425 [일반] [역사] 로마대법전으로 보는 기독교의 위세 [7] aurelius7978 20/05/27 7978 8
86424 [정치] 홍콩국가보안법 통과가 가져올 파장 [100] 맥스훼인14026 20/05/27 1402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