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8/01/11 14:40:57
Name 엽기제라툴
Subject [일반] 일주일도 안된 코린이입니다.
가족들 모르게 한 500정도 20일 되기전에 시작했습니다.

말 그대로 모르게 한거라 손해는 보면 안되겠고

돈은 벌고 싶고 대부분의 코린이들이나 관심 가지는분들은 제 입장이라봅니다.

이더 230에 들어갔는데 어제부터 쭉쭉쭉 하향곡선 그리는데 솔직히 리스크 있다고는 하지만 돈들어가니깐 느낌이 다르네요

규제 뭐 이런거 저는 관심밖입니다. 다들 저처럼 들어가신분들은 돈보고 들어가셨을테니깐요.

성공담만 올라오고 실패담은 조용하다해서 글 올려봤습니다. 이렇게 위험한게 가상화폐 시장입니다. 리스크를 감안하신다면 들어오셔도 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냥 주식처럼 생각하시면 될듯하네요.

그래도 넣어둔게 이다리움이라 그냥 작년 비트코인 생각하고 버텨볼려고합니다. 본래 1.6%짜리에 들어가있던 정기예금이기도 하구요. 딱 6개월만 멘탈잡고 방치해두고 글 올려보겠습니다.

이글의 이후 상황이 실패담이될지 그래도 정기예금보다는 나아질지는 가봐야 알겠지만 코린이로써 저같은 사람도 멘탈잡고 있으니 시작하셔서 저와같은분들은 그래도 패닉셀하지 마시고 정기예금이다 생각하고 기다려보시는게 좋겠네요.

이런걸 알고도 들어갔던 이유는 하나입니다.
해도 후회하고 안해도 후회한다면.. 한번쯤 해보자였습니다.
지금와서 후회하냐고 물어보신다면 차라리 후회는 안되네요
해보고 싶은걸 해봤다는 것에 만족하고 아쉬움만 좀 남는다는건데 기다려봐야죠.

다들 성투하시고 가급적 저같은 초보 코린이분들이나 관심가지고 계신분들에게 조금의 체감적인 글이 되지않을까해서 올려봤습니다.

1월말쯤 한번 보고 또 지금같은 현실적인 후기 한번 남겨보겠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태프로
18/01/11 14:42
수정 아이콘
남들 돈버는거 그동안 배아프셨던 분들
오늘 하루 기분좋게 비아냥거릴수있는 날이죠. 뭐 몇일후면 또 배아파하겠지만.. 성투하십시오. 코린이는 존버가 답입니다.
그리고또한
18/01/11 14:45
수정 아이콘
이런 리플은 좀 그만 봤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또 반대쪽에서는 코인 안하냐고 뭘 모르는 사람 취급받았던 이야기 꺼내면서 반박합니다.

제가 보기엔 양쪽 다 못할말 한 건 똑같은데 한쪽에서 불씨 툭 던지고 가버리면 반대쪽에서 가만히만 있겠습니까.
엽기제라툴
18/01/11 15:00
수정 아이콘
좋아서 하는 존버보다 이런 강제존버죠;
WhenyouinRome...
18/01/11 14:43
수정 아이콘
크크 전 이더 220 리플 4000에 물렸습니다.. 이더 더 사서 평단가나 낮춰볼까 지금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리플 이 쓰레기는 그냥 쳐다도 보기 싫어요.ㅜㅜ
18/01/11 14:47
수정 아이콘
동지여 크크크크 ㅠㅠ

그나마 이쯤되니까 멘탈이 쓰리기보다는 한번 결과를 끝까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WhenyouinRome...
18/01/11 14:50
수정 아이콘
솔직히 1~2백 소액 투자자는 반토막나도 100만원 안팎이라 까짓거 날리고 말지 하지만 마통 뚫고 들어가고 적금 해약해서 들어가고 이랬던 분들은 걱정되긴 합니다..;;
저도 백 남짓 넣었고 백 더넣어서 평단 낮출까 고민중인거라..;; 큰 부담 없고 마누라한테도 비밀로 해도 큰 타격은 없거든요...
지금 페닉셀 하는 다른 분들이 걱정이네요... 워낙 떡락중이라... 더 빠질지 보합세일지 몰라서 아직 못 들어가긴 하는데 무튼 저점 잡으면 평단좀 낮춰야겠습니다..
엔조 골로미
18/01/11 14:52
수정 아이콘
마통 뚫고 크게 투기한분들은 본인이 위험 감수해야죠...
feel the fate
18/01/11 18:16
수정 아이콘
저도 리플 4090에 물렸는데
한 15프로 떨어질때쯤이 최고 멘붕이였던거 같고 아예 반토막 박살나니까 오히려 맘이 편해지고 그냥 아무 생각이 안드네요 크크
월급이 5백은 안되니 잃기 적은 돈은 아닌데 또 1년내에 당장 필요한 돈은 아니라 그냥 빗썸 지웠어요. 그 언젠가 시세 복구되면 피지알에 글 올라오겠죠 그때 구경해야지
남광주보라
18/01/11 14:44
수정 아이콘
가장 안정적인 코인에 장투하셨군요.
화이트데이
18/01/11 14:44
수정 아이콘
이더는... 그래도 사이즈있는 규모의 코인이라 머지않은 미래에 투자가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18/01/11 14:45
수정 아이콘
해도 후회하고 안해도 후회한다면.. 한번쯤 해보자였습니다.
지금와서 후회하냐고 물어보신다면 차라리 후회는 안되네요
해보고 싶은걸 해봤다는 것에 만족하고 아쉬움만 좀 남는다는건데 기다려봐야죠. (2)
엽기제라툴
18/01/11 15:02
수정 아이콘
이게 큽니다 사실.. 안했으면 아마 내내 미련은 남고 해보지도 않았기에 후회도 많았을겁니다. 음식을 먹기전에 그게 단지 쓴지는 먹어봐야하는거고 남의 맛있다 맛없다보다 직접 느껴보고싶던게 컸습니다.
라플라스
18/01/11 14:45
수정 아이콘
패닉셀 해봐야 정부 좋은 일만 시켜주는거죠
법무부 특별법 올려봐야 국회에서 통과 안시켜주면 그만입니다.
폐쇄 할려면 법적 근거가 있어야 되요
당장 민주당 안에서도 반발이 뻔하게 예상되죠
이번 발언은 시장에 거품을 줄이기 위한 의도된 발언으로 보이긴 하는데 너무 나갔습니다
저런 발언때문에 피해본 개미들이 한둘이 아닐껄요
그리고 제일 열받는건 이번 발표를 한 법무부 장관이라는 인간이 부동산 투기로 돈을 벌어 왔다는 겁니다.
18/01/11 14:47
수정 아이콘
패닉셀은 정부 좋은 일이 아니라 세력들 좋은일 아닌가요?
라플라스
18/01/11 14:47
수정 아이콘
정부의 의도대로 행동해 주는거니까요
바카스
18/01/11 14:46
수정 아이콘
현재 그나마 선방하고 있는게 이더리움입니다. 잘 하셨습니다.
페로몬아돌
18/01/11 14:47
수정 아이콘
전 어제 부터 시작했습니다.
피지알에 물어서 고팍스로 이더 160으로 들어갔는데 130되는것도 보고 지금은 170이네요.
뭔가 참여자가 되니 큰 돈이 아니라서 그런가 막 신나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저랑 비슷하네요. 결국 코인 글 보니 해야 될까 말아야 할까 생각하다가 해보고 후회하자라고 생각하고 결국 해봤는데 재미는 있네요,
엽기제라툴
18/01/11 15:08
수정 아이콘
은행이자 보니 한번쯤.. 하고 혹 해버려 한겁니다. 참 대책없이 시작한거죠;
초코궁디
18/01/11 14:47
수정 아이콘
저도 비슷한 시기에 들어가서 리플올인 상태인데... 이더면 저보다 나으실 것 같습니다 흐흐
저는 그냥 자식한테 물려줄 생각을... 아들아 예전엔 이게 몇백만원씩 하는 데이터 쪼가리엿단다..
DogSound-_-*
18/01/11 14:47
수정 아이콘
법적근거는 그거 아닌가여
'실질적으로 [금융상품]을 취급함'에도 불구하고 '[통신판매업]'으로 등록되어있는거
17롤드컵롱주우승
18/01/11 14:47
수정 아이콘
익절 기원해드립니다.
엽기제라툴
18/01/11 15:03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저도 기원합니다.
Liverpool FC
18/01/11 14:47
수정 아이콘
해도 후회하고 안해도 후회한다면.. 한번쯤 해보자였습니다.
지금와서 후회하냐고 물어보신다면 차라리 후회는 안되네요.(2)
엽기제라툴
18/01/11 23:21
수정 아이콘
네 해보니깐 확실히 궁금증이나 답답했던건 없어지더라구요. 글로보는것과 확실히 제돈이 들어간게 체감이 다릅니다.
부모님좀그만찾아
18/01/11 14:48
수정 아이콘
이더 잘하셨네요. 개인적으로 비트를 몰아내고 대표코인될거라고 보고있습니다. 뭐 막히면 해외시장으로 옮기면 그만이라 저도 현재 가치저평가된 코인들 넣어둬서 여차하면 해외로 옮길생각입니다. 응원합니다.
엽기제라툴
18/01/11 23:39
수정 아이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더리움이 유일하게 비트코인언저리는 가지않을까 싶어 다 그쪽에 몰았습니다. 은행이자보다는 좋았으면 좋겠네요 ^^;
어느단편소설속에
18/01/11 14:49
수정 아이콘
저도 묵혀둔다는 생각으로 넣어놨습니다. 이제는 과거와 같은 수십배, 수백배 상승은 힘들겠지만, 이 가상화폐 시장이 자리 잡으면 실제 통화와 중립적인 자산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금 시장의 일부를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도 저에겐 꽤 설득력있게 받아들여져서.. 어쨌든 오늘 속이 많이 쓰린데 더 지켜보렵니다. 어차피 잃어도 한강은 안 가도 되는 돈이라 흐흐
엽기제라툴
18/01/11 23:24
수정 아이콘
네 저도 은행이자보다는 낫겠지 싶어서요.. 기다려봐야죠
neogeese
18/01/11 14:50
수정 아이콘
크 저랑 똑같으시네요. 작년에 깔짝 대다가 접었었는데 후회 하고 후회 하다 억울한 기분 까지 들어서 주식 정리하고 들어 갔었습니다.
주식 수익율 보다 높으면 된다는 마음에 들어 갔다 두달치 월급 넘게 손해 보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더리움을 150에 들어가서 이게 수익권이라
리플이랑 퀀텀 손절 하고 남은 금액들 전부 이더리움에 넣었습니다. 근데 또 떨어 지네요..ㅠ
아직은 감당할 만큼 손해다 생각해서 좀더 가지고 있어 보려 하는데 석달치 손해 보면 그때는 못 참고 손절할거 같네요.
엽기제라툴
18/01/11 15:07
수정 아이콘
하고싶어서 하는 존버가 아니다보니 그 심정 코린이로써 동감합니다.
저격수
18/01/11 14:52
수정 아이콘
비코 130 때 1BTC 넣어놓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있습니다. 상폐되더라도 그냥 넣어놓을 생각입니다.
온갖 커뮤니티에 코인글이 넘쳐나서 읽을만한 글도 줄어들고 재미가 없네요. 엠팍을 예로 들면 1년 내내 LOL 리그나 해외축구를 하는 화력입니다. 주변에서도 코인 이야기뿐입니다. 제발 좀 사그라들었으면 좋겠습니다.
18/01/11 14:57
수정 아이콘
동감 입니다. 저도 코인하고 있지만 모든 커뮤니티가 코인에 오염(?)되버렸어요. 당장 피지알만해도 코인글이 첫페이지에 몇 개인지..
엽기제라툴
18/01/11 15:05
수정 아이콘
조금 너무 좋은글들만 올라오길래 이런글들도 도움이 될까 싶어서 올렸습니다. 늘 플러스만 있는게 아니라는걸 저같은 사람들이 많다는것도 알릴겸해서요
이쥴레이
18/01/11 14:52
수정 아이콘
오늘이후 계속 하락세이면 전 그냥 아들에게 물려 줄려고요.

그리고 아들한테 말한겁니다. 내가 젊은시절 이코인판에서 많은것을 배웠단다.
사람은 적당히 욕심을 부려야 된다는거.. 인생에 부적이니 너도 이 코인을 가지고 한번씩 모험하기전에
욕망에 휩싸이지 마렴.. 이라고요. 크크크크

리플.. 이 나쁜놈아..!
Fanatic[Jin]
18/01/11 14:52
수정 아이콘
글쓴분이 저랑 상황이 비슷하네요 크크

2010년대를 휩쓸어버린 코인이라는게 대체 뭔지...궁금해서 100으로 구경하는데...

왜 사람들이 미쳤었고 미쳐있는지 이해가 되더라고요...

자본금이 워낙 적어 이제는 그냥 구경꾼의 입장이지만...떨어지는걸 보면 가슴이 쓰리긴 하네요 크크크크크
수지느
18/01/11 14:53
수정 아이콘
그나마 튼튼한 이더라서 다행이라고 해야할지..존버가 답을 알려줄것입니다
지나가다...
18/01/11 14:54
수정 아이콘
어차피 지금 빼 봤자 손해 본 건 마찬가지고, 버텨 봐야죠. 생활에 필요한 돈은 제 신성한 노동으로 충당하면 되니까요. 크크
엽기제라툴
18/01/11 23:30
수정 아이콘
직장생활 프리랜서 둘다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역시 쉽게 돈버는게 없다는걸 또 다시 느낍니다.
칸나바롱
18/01/11 14:56
수정 아이콘
겁없이 한달동안 10배오른 코인을 샀으면.. 뭐 이정도는 각오해야죠
라플라스
18/01/11 14:57
수정 아이콘
당장 민주당 박영선 의원도 법무부의 폐쇄안에 대해서 우려한다고 기사가 떳네요
http://news.donga.com/3/all/20180111/88125621/2
예상한대로 민주당 안에서 부터 반발이 나오고 있습니다.
Grateful Days~
18/01/11 14:57
수정 아이콘
주식부터 마이너스의 귀재라.. 제가 모르는건 그냥 모르는채로 내버려두고 있습니다 ^^
18/01/11 15:07
수정 아이콘
근데 새로 들어가기엔 코프가 너무 심하지 않았었나요. 60프로 가까이 됐던 거 같은데요.
당연히 어떤 식으로든 하락장이 올 판이었던 거 같아요.
저는 지난 주말에 벌고나서 다 원화로 바꿔둔 상태였고 오늘 오전에 이더만 10프로 정도 잠깐 반등할 때 단타로 수익냈네요.
좀 손해를 봐야 코인판 무서운 줄 알텐데 아직도 줍줍 타이밍만 보고 있습니다. 다른 코인은 몰라도 이더리움은 다시 올라올 거 같아요.
마리오30년
18/01/11 15:12
수정 아이콘
에휴,,,,이더 김프 50퍼 넘을때 거의 최고점에 잡으셨네요. 거품 많이 낀 상태였는데 조금만 참아보시지.
엽기제라툴
18/01/11 23:23
수정 아이콘
대부분 저같이 눈팅하다 해볼까싶어 움직이신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무분별한 시도는 위험하다는걸 이글로 조금씩은 느끼시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눙눙사마
18/01/11 15:16
수정 아이콘
현재 코인판이 투기인거 인정합니다.
근데 저는 몇년 뒤를 노려 여유돈으로 IOTA에 '투기'가 아닌 '투자'를 했습니다.

그런데 나라에서 거래소를 폐쇄하면 어떻게 되나요?
코인원 설명을 보니 IOTA 컨셉상 백만개 단위(MIOTA)로 거래되다 보니 지갑 생성이 안된답니다.

만약 나라에서 거래소를 폐쇄 시키면 쭉 버티던 제 IOTA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해외 거래소로 가입해서 옮길 수는 있죠. 그런데 해외에 있는 IOTA를 어떻게 최종 원화로 바꿀 수 있죠?
미국 계좌 생성하는거 말구요.
킹보검
18/01/11 15:39
수정 아이콘
거래소 폐쇄 못시킵니다. 한국이 하고싶어도 미국, 일본이 거래소 허가하고 오히려 여기는 법제화 시켜서 바운더리 안에 놓고 컨트롤하고 있는데 개망신 당하기 싫어서라도 국회에서 커트시킬겁니다.
스푸키바나나
18/01/11 16:01
수정 아이콘
저도 3일차입니다 ㅠ ㅠ
이더130에서 물타기 좀 해서 겨우 호흡기 달았네요..
엽기제라툴
18/01/11 23:24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호흡기도 부럽네요
스푸키바나나
18/01/12 11:23
수정 아이콘
하지만 다른한손엔 스텔라가...
하후돈
18/01/11 23:28
수정 아이콘
3일차면 어느 사이트에서 시작하셨나요? 저는 예전에 코인원을 썼는데, 지금 다시 들어가보니 가상계좌 발급이 안되서 입금 자체가 안되더라구요..
엽기제라툴
18/01/11 23:31
수정 아이콘
고팍스에서 입금된다길래 그쪽에서 했습니다
18/01/11 19:16
수정 아이콘
"본래 1.6%짜리에 들어가있던 정기예금이기도 하구요. 딱 6개월만 멘탈잡고 방치해두고 글 올려보겠습니다."
제가 작년 5월에 직장인 정기 적금 이율보고 딱 저 생각으로 코인판에 들어 왔습니다.
괜히 뭐 해본다고 이런저런 삽질 하면서 6개월간 -70%까지 찍고 올라 왔습니다.
자잘한 매매 하지 마시고 그냥 홀딩하고 계시면 훗날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저도 중투/장투로 스타일을 바꾸고 나서 수익이 나네요.
꼭 익절 하시기 바랍니다..^^
엽기제라툴
18/01/11 23:26
수정 아이콘
넵 감사합니다. 조언대로 해볼려고 합니다.
성투하시고 적어도 투자하신분들도 모두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
세상을보고올게
18/01/11 22:20
수정 아이콘
멘탈이 좋으십니다.
적금보단 낫겠죠.
엽기제라툴
18/01/11 23:32
수정 아이콘
생각보다 모처럼 생긴돈이 무얼하긴 애매하고 정말 예금으로 두기엔 너무 기대치가 없기에 해본건데 역시 직접 해본 경험으로 많은걸 배워갑니다.
하후돈
18/01/11 23:38
수정 아이콘
현재 입금이 가능한 거래소는 고팍스 밖에 없는건가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5385 [일반] 애플.. 하이시에라 최신버전 보안사고 또 발생.. [16] Leeka7216 18/01/12 7216 1
75383 [일반] 어느 코인주 주식의 범상치 않은 일대기 [130] 캐리건을사랑15441 18/01/11 15441 2
75382 [일반] 음악을 통한 역사적 화해는 가능한가? [18] Historismus7061 18/01/11 7061 15
75381 [일반] 2017년 12월 국내자동차 판매량 [22] G708360 18/01/11 8360 1
75380 [일반] 햄버거 패티 예찬 [12] Farce8861 18/01/11 8861 3
75379 [일반] 나만 몰랐었던 우리집 돈 이야기 [36] VrynsProgidy9667 18/01/11 9667 47
75377 [일반] [코인주의] 기재부 '거래소 폐쇄' 법무부 의견일뿐. [515] 리스베트24992 18/01/11 24992 1
75376 [일반] [짤평] <코코> - 따뜻한 죽음의 세계 [59] 마스터충달6901 18/01/11 6901 7
75375 [일반] 제천 화재 참사의 조사 결과가 발표 되었습니다. [29] 무가당11087 18/01/11 11087 1
75374 [일반] 비트코인 이슈에 대해 보며 느낀 생각 ㅡ 코인글 아님 [102] VrynsProgidy8569 18/01/11 8569 5
75373 [일반] [잡담] 내게는 주로 평온했던 이맘때. [11] 은하관제4124 18/01/11 4124 5
75371 [일반] 일주일도 안된 코린이입니다. [56] 엽기제라툴8036 18/01/11 8036 1
75370 [일반] 현재 가상화폐판의 모순점 [68] 홍승식8996 18/01/11 8996 18
75369 [일반] 암호화폐 정책에 대한 생각 [51] Lord Be Goja7382 18/01/11 7382 0
75368 [일반] 한반도 역대 최저기온,최다 적설량을 알아보자 [37] 자전거도둑9769 18/01/11 9769 0
75367 [일반] 법무부,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추진 [498] 아유21579 18/01/11 21579 6
75366 [일반] 블레이드 러너가 개봉합니다. [16] 공격적 수요6437 18/01/11 6437 4
75365 [일반] 시간이 남은 김에 정리한 제 세계관(인지, 이성, 공동체) [8] 와이써시리어스5431 18/01/11 5431 3
75363 [일반] 잘생긴 남자의 인생은 어떠할까(feat. 웹툰 외모지상주의) [74] 장바구니37214 18/01/10 37214 0
75362 [일반] 암호화폐 세금에 대한 생각 [93] 삭제됨9215 18/01/10 9215 0
75361 [일반] [잡담] 사람은 바뀔까요? [22] 스웨트5423 18/01/10 5423 10
75360 [일반] 까칠남녀, 결국 폐지 결정됬습니다. [79] 피카츄백만볼트15843 18/01/10 15843 7
75359 [일반] 중국에서 공연못하는 팝가수들 목록과 그 이유 [24] bigname9956 18/01/10 9956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