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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12/16 10:38:23
Name 킹보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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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일반] [한국갤럽] 방송사별 뉴스 선호도




이번 여론조사에선 각 방송사의 뉴스 선호도를 묻는 내용이 있었는데요. JTBC의 파워가 다시한번 증명되었습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사건 이후 급격하게 상승하며 45%를 달성했는데, 이는 KBS를 포함한 지상파 3사는 물론이고 JTBC를 제외한 종편 3사와 YTN의 선호도까지 전부 합쳐도 JTBC의 45%를 이기지 못합니다.

이미 뉴스룸은 시청률 10퍼센트를 넘겼고, 손석희 앵커가 출연하는 월~목요일의 시청률은 7~9퍼센트의 시청률을 꾸준히 유지중입니다. 또한 보도국의 사이드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는 5시 정치부 회의 역시 시청률 4퍼센트 대를 꾸준히 유지중입니다. 보도기능과 예능기능을 동시에 하고있는 썰전까지 합치면 JTBC가 개척한 보도부문은 당분간 엄청난 힘을 유지할걸로 보입니다


////////////////

정당지지율 내용은 미리 올라온 내용이 있어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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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깽이
16/12/16 10:40
수정 아이콘
정의당은 정말 힘을 하나도 못쓰네요. 국민의 당은 욕이라도 먹지 정의당은 투명인간모드;;;,

정의당지지세를 민주당이 흡수한건지 갑자기 3%?
유리한
16/12/16 10:47
수정 아이콘
메갈사태만 안터졌어도 이렇게 죽쑬것 같지는 않은데..
와인하우스
16/12/16 11:28
수정 아이콘
메갈이랑 정의당 약세를 관련짓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사실 당시 여론조사도 그렇고 별 영향 없습니다.
유리한
16/12/16 11:54
수정 아이콘
http://www.realmeter.net/2016/08/%EB%A6%AC%EC%96%BC%EB%AF%B8%ED%84%B0-8%EC%9B%94-1%EC%A3%BC%EC%B0%A8-%EC%A3%BC%EC%A4%91%EB%8F%99%ED%96%A5-%EA%B5%AD%EB%AC%B4%ED%9A%8C%EC%9D%98%C2%B7%EC%A0%84%EB%8C%80-%ED%9A%A8%EA%B3%BC-%EB%8B%B9/?ckattempt=3
직후에 바로 반토막에 가까운 영향이 있었던걸로 알고있는데.. 이후의 추이에서 변화된 점이 있는건가요?
어쨌든 메갈사태는 정의당의 원죄같은게 되어버려서 앞으로의 확장력은 좀 줄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서브컬쳐계 인터넷 여론은 확실히 등을 돌리긴 했으니까요..
와인하우스
16/12/16 11:59
수정 아이콘
그 이후 딱히 잘한 건 없는데도 저절로 5-6퍼 정도로 회복됐죠. 그냥 그정도 수준에서 왔다갔다 하는 정당에 불과합니다.
킹보검
16/12/16 10:49
수정 아이콘
청문회때 윤소하 의원이 보여준 모습이 한몫하지 않았을까요. 사실 이완영 의원한테 묻혀서 그렇지 무능한 질문은 그분도 많이 하시더군요.

그리고 정의당은 원죄가 있죠. 메갈리아
16/12/16 10:57
수정 아이콘
윤소하의원 대신 노희찬이나 심상정 의원 나왔으면 훨씬 도움이 되었을 텐데..
야당 전부를 지지하는 입장에서 정의당이 이번 탄핵정국에서 수혜를 받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시네라스
16/12/16 11:20
수정 아이콘
윤소하 의원이 청문회 못했다는 점은 동의하는데, 메갈관련 사건은 터진지가 언제인데 이번주의 급락을 설명할 요인이 되진 못하죠. 그냥 정의당 지지율 자체가 고정값 외에 현재 정국에서 확장력을 전혀 못가지는것 같습니다. 대선이 얼마 안남아서 그럴것 같아요.
킹보검
16/12/16 11:31
수정 아이콘
그 확장력을 막는 큰 요인중 하나가 메갈이라는 생각입니다. 기존의 정의당 지지율은 민주당이 삽질하면 상승하고 민주당이 잘하면 하락하는 딱 그수준에 머물렀는데, 이제 민주당이 못해도 정의당은 차마 지지하지 못하는 층을 만든게 메갈사태라고 보거든요. 과거 통진당의 종북세력과 같은거라 보네요.
와인하우스
16/12/16 11:47
수정 아이콘
그냥 박근혜 게이트에서 별 활약이 없기 때문입니다.
정의당은 열혈 진보주의자의 지지로만 구성된 당이 아니고, 개혁성향의 대안세력 지지자와 리버럴 등이 짬뽕된 당인데, 그들이 민주당이 절정인 현 시점에서 굳이 정의당을 지지할 이유가 없죠.

메갈 사태가 그리도 영향이 컸다면, 그때 당시에 떨어져야 했습니다. 그냥 그런 인터넷 논쟁 따위는 그정도의 위력이 못되는 겁니다. 그게 인터넷과 밀접해보이는 소규모 정당이라 할지라도요.

거꾸로 그 당시 '남성향 커뮤니티'가 바라는 대로 단호히 끊어냈다 한들, 지금 시점에 민주당에게 묻히는게 그대로면 지지율이 다를까요? 아닐걸요.
아케이드
16/12/16 11:41
수정 아이콘
삭제, 정당에 대한 비하 합성어는 제재 대상입니다.(벌점 4점)
소독용 에탄올
16/12/16 13:04
수정 아이콘
정의당 지지도야 늘상 고만고만한 정도에서 움직입니다.
대부분 여론조사가 오차범위 2~4%언저리라 지지율이 두배늘건 반토막이나건 유의미한 수치가 아닐 수 있는 지지율이라서요...
16/12/16 10:46
수정 아이콘
SBS도 나름 잘하고 있는데 같은 시간대에 JTBC 때문에 유탄을 맞네요
16/12/16 10:47
수정 아이콘
SBS는 왜 MBC에도 밀리죠?
SBS 가 MBC보다는 훨씬 나은데
마스터충달
16/12/16 10:49
수정 아이콘
탄핵을 찬성하는 사람 "기왕 볼 거면 JTBC를 봐야지."
탄핵을 반대하는 사람 "SBS 이 나쁜 방송!"

그래서...
그러지말자
16/12/16 11:16
수정 아이콘
허준과 동시간대 방영된 타사의 드라마같군요..
sbs뉴스도 괜찮긴한데..
16/12/16 10:50
수정 아이콘
MBC 뉴스보도는 지상파에서의 TV조선 급이니까요.
SBS는 대체 방송이 있으니...
Liberalist
16/12/16 11:07
수정 아이콘
SBS는 시간대를 9시로 옮기면 선호도가 올라갈겁니다.
8시에는 SBS가 어찌하기 힘든 거대한 벽이 존재하기 때문에... 크크;;
나가사끼 짬뽕
16/12/16 10:50
수정 아이콘
부모님도 이제 JTBC 보시더군요 크크크크
순규성소민아쑥
16/12/16 11:00
수정 아이콘
박근혜 지지율과 경쟁하는 MBC, SBS 뉴스 선호도
Liberalist
16/12/16 11:06
수정 아이콘
요즘은 JTBC가 대세죠. 그렇지만 저희 어머니 드라마까지 밀어내지는 못하고 있네요 크크;;
나비1004
16/12/16 11:16
수정 아이콘
반년의 처절한 어머니의 드라마 사랑에 대한 투쟁 끝에 8시 뉴스룸 본방 사수 한지 1달이 되어가네요
바닷내음
16/12/16 11:48
수정 아이콘
youtube를 통해 JTBC 가 매일 Live로 송출됩니다.
제가 TV 방송과 비교확인해보니 약 1분정도 youtube쪽이 늦게 방송되는 것 같지만
거의 실시간이라고 해도 괜찮겠습니다.
어머니의 드라마 사랑과 공존하실수 있습니다 (?)
나비1004
16/12/16 11:55
수정 아이콘
보시던 드라마 종방하고 넘어온 걸로 그시간 대는 같이 박근혜 대통령 욕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무려 박근혜 대선 때 투표하셨던 분이셨는데 열심히 관련된 내용들 보여드리고해서 넘어오셨습니다
바닷내음
16/12/16 11:58
수정 아이콘
저희 윗세대 분들은 대다수가 박근혜 투표하셨던 분이죠.
저희 부모님도 골수 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당 지지자인데
얘기를 안꺼내봐서 이번 사태를 어떻게 생각하시나 모르겠네요. 크크
나비1004
16/12/16 12:00
수정 아이콘
반기문으로 넘어가시려는거 필사적으로 디팬스 하고 있습니다
아직 시간 많으니 천천히 알려드릴려구요
율곡이이
16/12/16 11:08
수정 아이콘
MBC는 생각보다 최근에 선호도가 무너졌군요.
파랑니
16/12/16 11:11
수정 아이콘
갤럽의 조사가 조금 의아한게
시청률에선 10프로가 채 안되는 JTBC가 선호도 조사에서는 압도적으로(45%) 1위를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아무래도 표본선정이나 조사방식등에 있어서 진보성향의 표본이 더 많은 것으로 생각될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Liberalist
16/12/16 11:13
수정 아이콘
글쎄요? 꼭 그렇게만 보이지는 않는게, JTBC 뉴스룸은 온라인 플랫폼으로 시청하는 인원도 상당히 많다고 보여져서요.
저만 해도 저희 어머님께서 드라마를 꼭 보시는 타임이라 TV로 볼수 없기 때문에 다음팟으로 뉴스룸 시청하고 있습니다.
파랑니
16/12/16 11:17
수정 아이콘
저도 다음팟이나 유튜브로 JTBC를 시청하고 있지만
온라인 다 합쳐봐야 100만에 한참 못미치는 수준이거든요.
저 정도 차이를 내는 이유로는 모자르다 보입니다.
최근 박근혜 지지도 조사만 봐도 리얼미터와 갤럽은 두배정도 차이가 나죠....
프레일레
16/12/16 11:32
수정 아이콘
예전에 기사 중에 10퍼센트 대 시청률인 무한도전이 40% 대박 시청률인 장보리 보다 실제 광고도 많이 붙고 광고효과가 높은 이유가 컨텐츠 점유율, 선호도에 1위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더라고요
선호도란게 컨텐츠 파급력, 영향력까지 포함하는 넓은 범위의 개념이라면 광고 마케터들은 단순 시청률만 가지고 움직일수없다 그랬던것 같네요
nearfield
16/12/16 11:35
수정 아이콘
아마 지상파 방송은 그냥 틀어놓는 경우가 많다 보니, 시청률이 선호도를 반영하지 못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카바라스
16/12/16 13:17
수정 아이콘
종편을 지상파와 동일선상에 두고 비교하면 안되죠. 아는형님이나 비정상회담초롬 화제가 많이됐던 예능들도 시청률로 따지면 그렇게 높지않아요. 더군다나 조사방식도 그런면으론 유리할게 없는 전화방식 조사죠.
홍승식
16/12/16 11:12
수정 아이콘
사실상 JTBC, KBS, YTN 삼사의 싸움이군요.
전통의 9시 뉴스 KBS, 24시간 뉴스 채널 YTN, 급상승중인 JTBC 이렇게 되려나요?
나비1004
16/12/16 11:17
수정 아이콘
YTN 선호도는 시류에 물타지 않는 고정층 10% 네요
16/12/16 11:23
수정 아이콘
sbs가 mbc보다 낮다구요? 오호라.
트와이스 나연
16/12/16 13:12
수정 아이콘
SBS 뉴스시간대에 뉴스룸을 하니까요 윗분들이 말씀한것처럼 9시로 바꿔도 아마 MBC는 따라잡을겁니다
16/12/16 11:24
수정 아이콘
JTBC 5시 정치부 회의는 아직 보고는 있습니다만, 국회의원과의 기자의 사적인 친분 과시, 박근혜 게이트 연루자들에 대한 지나친 조롱과 희화화 들로 인해 점점 거부감이 생기더라고요.
설명충등판
16/12/16 11:49
수정 아이콘
전병헌 국회의원 시절 e스포츠회장할때 그라가스나 멩스크 코스프레 했던거 가지고

'국회의원이 저런짓이나 하고 다니냐'는 투로 조롱한 이후로는 절대 안봅니다.
뻐꾸기둘
16/12/16 11:25
수정 아이콘
jtbc는 드라마만 하나 대박 내면 지상파 3사 수준까지 올라갈들 하군요.
그러지말자
16/12/16 11:32
수정 아이콘
jtbc드라마가 퀄에 비해 시청률이 낮긴 합니다.
송곳, 청춘시대, 이번주 아내외도 다 작품성이나 화제성에 비해 시청률이 턱없이 낮았죠.
스브스뉴스가 뉴스룸에 잡아먹혔듯 드라마는 비슷한 결의 tvn이 잡아먹는것 같습니다.
속상한 일이지요.
16/12/16 11:29
수정 아이콘
tbs 뉴스 공장은 인지도가 없나요..다운로드가 500만 이라는데..^^;;;
김어준 말로는 3~500만이라고 하는데 좀 불가능한 수치 같아요. 일주일치 합해서 500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어쨌든 전 요새 드라마 대신 주중엔 뉴스공장&뉴스룸은 꼭 챙겨보게 되네요
킹보검
16/12/16 11:35
수정 아이콘
빅뱅이 새로 낸 노래 하루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가 600만입니다. 팟캐스트와 유튜브의 이용자층이 겹치는 점. 빅뱅은 해외 구독자도 상당하다는 점을 생각하면 그 수치는 실제보다 많이 부풀려져 있을 가능성이 크네요. 스트리밍만으로도 500만 나오기 힘들텐데 다운로드가 500만이란건 무리가 있어보여요. 그리고 TV를 통해서 뉴스룸을 보는 시청가구수가 151만가구인데(어제 닐슨 기준. 시청률 9.1%) 여기에 뉴스룸 특성상 유튜브 네이버 다음팟 등등 시청자를 다 합쳐도 500만은 안될겁니다. 합리적 추론을 했을때 그 수치는 부풀려져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물론 그런건 있을 수 있겠죠. 지난 에피소드를 듣고 또 들어서 누적된 카운트가 5백만이 되는 에피소드는 있을 수 있습니다.
16/12/16 11:46
수정 아이콘
그렇긴 해요 나꼼수 최고 인기시절에도 1주일에 한번하는 방송이 다운로드 200만이 안됐던거 같은데 뉴스공장이 그정도는 안될꺼 같아요. 어쩌면 스트리밍을 통해 누적으로 측정한다면 가능할 것도 같아요. 저는 하루치 방송을 스트리밍으로 짬짬히 3~4번에 거쳐 나눠 듣는거 같은데 이런게 다 카운트 되는거 아닌기 싶어요
아케이드
16/12/16 11:45
수정 아이콘
일주일 기준으로 500만 나올 겁니다.
팟빵 순위보면 이이제이보다 높은데 이이제이가 300-400만으로 알려져 있거든요
16/12/16 11:37
수정 아이콘
Mbc가 아직도 너무 높네요.
몽키.D.루피
16/12/16 12:03
수정 아이콘
아마 시청 집중도를 따로 통계 낼 수 있다면 jtbc가 압도적일 겁니다. 대체로 뉴스는 그냥 틀어놓는 경우가 많은데 jtbc 경우는 일부러 그걸 보기위해 찾아보죠.
둥굴레,율무,유자
16/12/16 12:57
수정 아이콘
sbs는 이번 탄핵 정국 내용으로만 치면 mbc나 kbs에 비해 충분히 언론 본연의 임무를
하고 있다고 평가할만 한데 인지도나 선호도가 너무 낮은게 안타깝네요. 보도국도 조금이라도
분위기 전환을 위해서 예전에 소신 클로징 멘트로 화제였던 김성준 앵커도 다시 불러들이고
막내 티는 멋어나지도 않았지만 인지도가 확실한 장예원 아나운서 투입하고 막 조치를 취하기는 하는데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두고 봐야할 것 같아요.
Korea_Republic
16/12/16 13:00
수정 아이콘
MBC가 지나치게 높습니다
대청마루
16/12/16 13:10
수정 아이콘
지금 시점에서 SBS의 실질적인 시사보도는 그것이 알고싶다죠. 뉴스는 내용이 충실해지긴 했는데 시간대가 겹쳐서 JTBC에 먹히다보니 화제가 안되고... SBS측도 난감한게 8시엔 JTBC에 밀리고 9시로 바꾸자니 전통의 KBS가 있고... 안습ㅜ.ㅜ 피할 시간대가 읎어...
16/12/16 13:12
수정 아이콘
최순실 게이트 갓 터지던 시점에 공중파 3사가 대통령 눈치 보느라 시청률 쭉쭉 떨어진 듯..
16/12/16 14:59
수정 아이콘
ㅠㅠ 언제나 어디서나 항상 까이기만 하는 내 정당이 이렇게 성장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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