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5/11/08 02:01:50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1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Arya Stark
15/11/08 02:05
수정 아이콘
아주 진짜 가지가지 하네요. 예비군 가서 안보교육 할때마다 반박해주면 아주 빨갱이 소리 시원하게 해주시던데 그걸 유치원 부터 ... 어후 ...
꿈꾸는사나이
15/11/08 02:06
수정 아이콘
아...
신예terran
15/11/08 02:06
수정 아이콘
전체주의국가의 토대를 다지는 대한민국 펄-럭
아리마스
15/11/08 02:07
수정 아이콘
통일을 위해서 수준을 조정하는 작업인데 뭐가 문제인지 ? 앞으론 후배들도 이승만 6.25 장판파 일화나 독립군도 있었지만 일본군을 속이기 위해서 만주군에 입영해서 독립군을 때려잡고 친일파를 기용했지만 실은 독립유공자인 박대통령의 깊은 뜻도 알수 있을테니 좋을거 같네요
순규하라민아쑥
15/11/08 08:41
수정 아이콘
아이들이 곧 그분들이 축지법을 쓰시고 맨발로 강물을 건너시며 솔방울로 수류탄을 던지셨던 비밀을 알게될 날도 얼마 안남았습니다.

판사님 이 글은 집사놈이 피똥싸는 중에(장염때문에 변기가 몇차례나 피바가다 됐습니다 ㅠㅠ) 중에 고냥이가 썼다냥
15/11/08 02:07
수정 아이콘
삭제, 우회욕설은 금지되어 있습니다.(벌점 4점)
여자같은이름이군
15/11/08 02:19
수정 아이콘
미쳤다 미쳤어..
ScentofClassic
15/11/08 02:21
수정 아이콘
내가 어느시대를 살고있는걸까 고민하게하는 요즘입니다.

잃어버린 10년 어쩌고했을때 현실감이 없었는데, 요즘 정부는 전부 과거로 돌려서 진짜로 회춘한거같은 느낌이 듭니다.
15/11/08 02:31
수정 아이콘
"정확한 교육 내용은 말할 수 없다"

정확하게 북한이에요.
글투성이
15/11/08 02:35
수정 아이콘
바로 이런 것들이 지지자를 위한 정치라는 거겠죠. 부럽습니다. 참여정부 당시 지지자들을 이렇게만 신경써주었어도 그리 망하지는 않았을텐데 말이죠. 야당이 눈여겨봐야 하는 부분입니다. 반대편에서 아무리 비난해도 표를 주는 지지자를 위해서 당연하게 밀어붙입니다. 지지율 높은 이유가 있어요.
도깽이
15/11/08 09:01
수정 아이콘
참여정부는 좌측깜박이키고 우측주행했죠 좌향우라는 말을 괜히 들은게 아니라능..

저는 사람들이 노무현에게 잘못된 기대를 한게 아닌가 싶어요 노무현은 어디까지나 독재와 같은 정치사한에 분노한거지 기업제일주의 시장경제중시등에 분노한건 아니라 생각하거든요

노무현은 시장중심경제 성장우선주의 기업제일주의를 타파할려고 한게 아닌 그게 옳은거고 국가정책으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생각해요

사람들은 노무현에게 과감한 경제적 좌파정책을 기대했는대 정작 노무현은 경제적 우파였죠.

노무현이야말로 지지자들의 기대와 정치인의 노선이 달랐던 경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15/11/09 05:03
수정 아이콘
제가알기로는 노무현 집권 초기 1,2년은 신자유주의 노선이였다가 10대 대기업 보유 자산? 현금? 이 100조가 넘는 돈이 있다는 기사와 장하준 교수의 책 이후로 경제정책을 돌린것으로 알고 있어요.

이건희가 공산주의. 후진정치를 노무현때 괜히 말한건 아니죠.
페이커센빠이
15/11/08 02:53
수정 아이콘
이제는 유치원생까지 진영의노예로만들려고..하 이게 ;
15/11/08 02:56
수정 아이콘
이 정도 속도면 10년 안에 유신 문제 없겠는데요?
New)Type
15/11/08 03:05
수정 아이콘
펄-럭
다음 세대까지 확실하게 세뇌시키려는 장기적 복안을 보여주는 클라스
15/11/08 03:27
수정 아이콘
삭제, 우회욕설은 금지되어 있습니다.(벌점 4점)
15/11/08 03:35
수정 아이콘
펄-럭
제 어머
15/11/08 03:43
수정 아이콘
그래도 지지합니다 펄-럭
15/11/08 03:52
수정 아이콘
킹찍탈이 점점 현실로....;;
Arkhipelag
15/11/08 04:36
수정 아이콘
이런 놈들을 지지하는 '것'들을 보면서 역시 국개론이 진리라는 걸 다시금 깨우치고 갑니다. 이젠 지지자들이 사람으로도 안보이네요.
펄-럭
WAAAGH!!
15/11/08 08:44
수정 아이콘
자꾸 국개론 하지 말라니깐요.


개도 누가 자기 해꼬지 하몇 짖고 물어요... 개한테 미안하게 왜그러세여
Flash7vision
15/11/08 06:58
수정 아이콘
장담하는데 담배값 올린 것처럼 술값도 올리고 국가 공권력까지 동원해서 강제로 교련 부활시키고
여기에 독도까지 팔아 넘겨도 자발적 노예들은계속 자발적 노예들로 남아 가진 것을 모두 바칠 겁니다.
이 나라를 망치는 '것'들은 따로 있죠.
아이들이 죽었는데도 변하지 않았으니까요.
15/11/08 08:19
수정 아이콘
지지율 스파이럴!!!!!!!!!!!!!!!!!!~~~~펄-럭
손예진
15/11/08 08:26
수정 아이콘
아 ㅡㅡ 진짜 뭐하는거냐 이 미친나라야
보로미어
15/11/08 08:35
수정 아이콘
이런데에 투입되는 예산이 정말로 아깝습니다. 쩝
솔로11년차
15/11/08 08:52
수정 아이콘
또 누구의 은퇴 후 돈벌이를 챙겨주려고 이딴 짓을 하는 건지.
지난 삼십년에 걸쳐 학교 때부터 오랫동안 갖은 반공, 안보 교육을 받았습니다만,
이 사람들만큼 돈을 쉽게 버는 일이 없는 것 같아요.
청중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신경쓰지도 않고, 그래서 그 내용에 대해 비판하지도 않고,
과장님의 썰렁한 농담에 웃어주는 수준이 아니라, 교육에 들어가기 전에 박수치는 등의 리액션을 훈련하고,
옳지도 않은 방향의, 최신도 아닌 구시대의 지식을 잔소리처럼 읊어대고 돈은 받아간다니.

전 우리나라의 진정한 안보교육은,
지금까지 안보교육이랍시고 마이크를 잡았던 사람들이 다시는 마이크를 잡지 못하게 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의자로서의 노력도 없이 그 수준이 바닥까지 보이는 처참한 강의를 국민들에게 억지로 듣게해서 돈을 벌게하는 집단이 있다니.
그런 사람들이 그렇게나 많이 기생하고 있는데 이 나라 안보가 제대로 교육되겠습니까?
도깽이
15/11/08 08:55
수정 아이콘
안보교육 장사하는것들은 죄다 쓸어버려야 해요 보나마나 극우인사들 용돈벌이 시켜줄려는 거겠죠
도깽이
15/11/08 08:54
수정 아이콘
펄럭이 무슨뜻인가요??
우리아들뭐하니
15/11/08 09:07
수정 아이콘
태극기가 바람에 퍼어~~얼럭 입니다...
15/11/08 17:58
수정 아이콘
디씨에서 한국의 각종 안좋은 면들을 알려주는 글 맨 마지막을 커다란 태극기 펄럭이는 짤로 마무리한게 기원입니다. 반어법이나 자기비하의 의미로요.
현호아빠
15/11/08 09:08
수정 아이콘
근데요 이미 빨갱이를 가르치구 박통을 구국의 영웅이라고 가르치더라고요..
Outstanding
15/11/08 09:11
수정 아이콘
저 실수로 타임머신 탄거같아요. 지금이 몇 년도 인가요? 저는 2015년에서 왔습니다~ 어라 집사놈 아직도 자는거냥
하얀 로냐프 강
15/11/08 09:51
수정 아이콘
미쳐가네요
유노윤하
15/11/08 10:02
수정 아이콘
아직 2년이나 더 남았다는...
Quarterback
15/11/08 10:08
수정 아이콘
처음에 국가보훈처가 최종 제출한 예산안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 전국 유치원의 10%를 나라사랑 꾸러기 유치원으로(106.34억)
- 전국 초중고의 3%를 나라사랑 연구학교로 (87.1억),
- 전국 초중고의 10%를 나라사랑 실천학교로 (137.3억),
- 전국 대학의 10%를 나라사랑 특성화 대학으로 (41.3억),
- 전국 초중고교에 호국안보 전담교사를 배치(3,422억 4,000만 원),
- 현재 120명인 나라사랑 전문강사단을 2,000명으로 (240억),
- 올해 600회(계획)의 나라사랑교육 횟수를 95,000회까지

이렇게 5,484억을 달라고 했는데 물론 예산이라는 것이 짤릴 생각하고 크게 제출하는 경우가 빈번하긴 하지만 이건 정말 정신 나간 계획이죠. 아예 학교자체를 바꾸고 교련수업 부활 시키는 수준입니다. 기재부도 이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는지 결국 기재부 심사에서 다 짤리고 84억이 되었네요.

그나저나 도대체 저 예산안에는 세부 계획도 있었을텐데 전국 대학의 10%를 나라사랑 특성화대학으로 바꾸겠다는 것은 제 기준에서는 약 먹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계획인데 정말 대단합니다. 정말 쓰레기보다도 못한 정부죠.
15/11/08 10:23
수정 아이콘
황국신민의 딸은 여전하다
품아키
15/11/08 10:57
수정 아이콘
펄-럭(2)
서울의달
15/11/08 11:25
수정 아이콘
저 북한하고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젊은 청년들이 아까운 시간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병역의무를 다하고 있는게 현실인데
어린시기에 배우는 학생들에게도 적절한 안보교육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때 교련과목 배운거 같은데 그거 가지고 다른 학업에 크게 지장받거나 전체주의적 교육을 받고 하지는 않았던거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고등학생이 프롤레타리아 레볼루션을 언급할 정도의 시대에 살고 있는데 어느 정도의 안보교육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5/11/08 11:49
수정 아이콘
예비군 안보교육도 정치색이 다분히 드러나는게 현실인데 안보교육이라고요?
게다가 비판능력도 없는 유치원생에게 안보교육을 한다는 건 사상주입과 동일한 거죠.
글투성이
15/11/08 14:11
수정 아이콘
그런 거죠. 정부가 국민의 여론은 아랑곳없이 그냥 막 정치하는 건 아닐 겁니다. 동의하는 지지자들이 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마티치
15/11/08 14:50
수정 아이콘
요즘 안보교육 어떻게 하는지 안 받아보셔서 모르는 듯.
예비군에서도 다분히 정치 편향적인 내용을 담고 안보교육이랍시고 말합니다.

안보교육을 빙자한 다른 무언가를 하고 있는데 뭔 헛소리인지
소독용 에탄올
15/11/08 17:06
수정 아이콘
아시다시피 고등학교 교련은 안보교육 같은 물건이 아니었습니다. 설립 취지자체가 군사교육이었으니까요.
소년병 양성과정을 중등교육기관에서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수행한 일 그 자체가 비판받아 마땅한 일입니다.

또한 고등학생이 프롤레타리아 레볼루션을 언급하는 일과 안보교육이 대체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한국의 정지체제가 자유민주주의라는 가정 하에서도 안보교육으로 뭘 가르친다고 프롤레타리아 레볼루션을 언급하는 일이 예방될수는 없으니까요.
언급하지 못하게 한다면 자유민주주의가 아니죠.
우리는 하나의 빛
15/11/08 21:07
수정 아이콘
프롤레타리아 레볼루션..이 나쁜 건 아니라고 봅니다만..
그런 얘기를 꺼내는 것조차 나쁘게 보는게 정말 나쁜거라고 생각합니다만..
Dolcandy
15/11/09 21:22
수정 아이콘
어처구니가 없네요.
프롤레타리아 레볼루션과 현 북한과의 연관관계가 있던가요?
북한은 공산주의도 금지한 나라인데요?
진정한 안보교육이라면 공산주의와 주체사상의 차이를 설명해주는거겠죠.
서울의달님은 안보교육 제대로 받으셔야겠네요.
겟타빔
15/11/08 11:32
수정 아이콘
허구헌날 애국심을 요구하는 나라가 되어가는 이유는
역설적으로 애국심을 발휘해줄 가치가 없는 나라가 되어간다는 의미...
왜 저는 어릴때 돈을 낭비한걸까요 열심히 모아두었으면 엑소더스가 가능했을텐데요... 엉엉엉
15/11/08 11:41
수정 아이콘
종북주의자들이 또!
15/11/08 11:41
수정 아이콘
한두번도 아니고 이렇게 부패 무능하다고 뻔한 셀프디스 자기고백을 해도 지지해주는 인간들이 넘쳐나니 정치하기가 참 쉽습니다...

역시나 나라에 돈 없다고 악을 쓰는 인간들이 저런 쓸데없는 세금낭비에는 눈하나 깜빡 안하는 꼬라지가 참 우습죠...
임전즉퇴
15/11/08 19:40
수정 아이콘
어설프게 가난하고 화목하지도 않은 집이 때로 희한하게 제사는 열심히 지냅니다.
조상 모셨다면서 그 앞에서 절차로 언성 높이고 음식 타박해 가면서요.
꼭 제사일 필요도 없죠. 쓸데없는 일이라서 오히려 몰입할 수 있는 것 같더라구요...
sen vastaan
15/11/08 12:05
수정 아이콘
역시 세뇌는 어릴 때부터 해야 제맛이죠.
오쇼 라즈니쉬
15/11/08 12:08
수정 아이콘
설국열차여?
테크닉파워존
15/11/08 15:05
수정 아이콘
이러다 교련까지 부활 시키겠네요
王天君
15/11/08 20:35
수정 아이콘
요즘 대한민국이 너무 반종교적인 색채가 강하긴 하죠. 반인반신에 대한 포교 활동을 좀 하긴 해야 합니다.
서울의달
15/11/08 21:40
수정 아이콘
국가에서 절은 청년들에게 2년 가까운 피같은 시간을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해달라고 의무를 주고 있는 상황인데
국가에서 어린 학생들이나 아이들을 대상으로도 어느 정도의 안보교육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보교육이 그렇게 문제가 되는 것이라면 국가가 젊은 청년들에게 2년 가까운 시간동안 희생을 요구하는 것에 대해서도
크게 문제시 하는 모습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밖에도 프롤레타리아 레볼루션이라는 말을 자연스럽게 내뱉을 수 있게 된 시대가 된 만큼 어느 정도의 안보교육은 불가피 하다고 생각합니다.
솔로11년차
15/11/09 06:25
수정 아이콘
왜 같은 댓글을 다시?
안보교육 할 돈을 아끼고 모아서 하루 빨리 젊은 청년들이 2년 가까운 피같은 시간을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되지 않아야하는 겁니다.
말씀하신대로 젊은 사람들이 희생되는 건 크게 문제 삼아야하는 겁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당연히 누려야하는 노동의 댓가를 못받는 거니까요.
초식성육식동물
15/11/09 09:35
수정 아이콘
프롤레타리아 레볼루션이나 죽창 앞에선 모두가 평등이나 무슨 차이가 있나요? 근본은 같은데.. 안보교육이요? 그저 콩사탕이 싫어요 레벨의 리액션이라 봅니다.
킹찍탈
15/11/09 10:05
수정 아이콘
펄-럭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1928 [일반] 1 [139] 삭제됨13203 15/11/08 13203 43
61927 [일반] 누구나 풀듯이, 그렇게 풀어보는 저의 인생 얘기. [18] 윌모어6100 15/11/08 6100 14
61926 [일반] 2015 아디다스 마이런 서울을 다녀왔습니다.(하프마라톤 완주) [26] Demicat5719 15/11/08 5719 5
61925 [일반] 전북현대, K리그 2연패 [22] 삭제됨4806 15/11/08 4806 0
61924 [일반] 사도세자의 아들 - 홍씨와 김씨 (1) [33] 눈시6957 15/11/08 6957 17
61923 [일반] 회사를 때려치우고 백수가 됩니다 [55] RnR11488 15/11/08 11488 5
61922 [일반] 방금 미용실에서 커트하면서 있었던 일 [47] CoMbI COLa14884 15/11/08 14884 0
61921 [일반] 잘 못했다는 이유로 잘못했다고 하는 것은 정당한가? [110] isil11252 15/11/08 11252 0
61920 [일반] 박원순, '아들 병역의혹 제기' 강용석에 1억 소송. [134] 종이사진14473 15/11/08 14473 5
61919 [일반] 유럽인권재판소: 아르메니아 대학살 부정과 표현의 자유 [13] 달과별5685 15/11/08 5685 1
61918 [일반] [펌] 아이유 관련 네이버 댓글 분석 [84] 노름꾼11565 15/11/08 11565 3
61917 [일반] 이터널 선샤인을 보고 왔습니다. (스포유) [23] 빙봉5217 15/11/08 5217 0
61916 [일반] 1 [56] 삭제됨6780 15/11/08 6780 5
61915 [일반] 아이유 '스물셋' 뮤비 감독 제작후기 (사전콘티 추가) [158] KARA15813 15/11/08 15813 2
61914 [일반] 중국의 시골지역 빈곤가구에 대처하는 중국정부 [8] 콩콩지8887 15/11/07 8887 4
61913 [일반] (음악) 호불호.txt [33] 표절작곡가5712 15/11/07 5712 1
61912 [일반] 게임이 세기말이 되면 [28] 짱세8727 15/11/07 8727 42
61911 [일반] 이덕일처럼 승리하라 [81] minyuhee8732 15/11/07 8732 2
61910 [일반] 지구에 처음으로 비가 내리던 날... [28] Neanderthal8402 15/11/07 8402 27
61909 [일반] 역사교과서 유관순문제에 대한 생각 [35] 구름위의산책6263 15/11/07 6263 2
61907 [일반] 148, 요정들의 버스 [6] 글자밥 청춘6284 15/11/07 6284 22
61906 [일반]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125] 아케르나르12654 15/11/07 12654 2
61905 [일반] 종교적/무교 가정 중 어디가 더 관대할까? [112] 모여라 맛동산9004 15/11/07 9004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