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2/01/31 23:33:39
Name 될대로되라
Subject [일반] 나꼼수 관련해 몇가지 사건이 터졌군요.
먼저 나경원 1억원 피부샵사건.
조선일보가 한건 했습니다. 시사인이 경찰에 녹취록 제공을 거부했다는 기사를 터트렸죠.
덕분에 자게도 한동안 시끄러웠습니다만 결론적으로 악의적인 오보였습니다.
시사인은 경찰에 녹취록을 제공했다는군요.
모 사이트에서 친히 왕림하셔서 종북 운운하며 훈계하시던 분 민망하게 됐습니다 그려...
(이제 원본이 아니니 무효라고 할라나..)

그리고 나꼼수가 이용하는 파일서버업체가 압수수색당했습니다.
명목은 횡령혐의군요.
사실 나꼼수는 이용자일 뿐이지만 워낙 대세다 보니 기사들마다 "나꼼수 서버관리업체 압수수색","횡령"
이런 식으로 제목을 달아서 혼란만 가중된 것 같습니다.
문제의 C사는 안철수연구소와도 기술협약을 맺었다고 하는데 요즘 검찰하는거 봐서는
표적수사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게 사실입니다.

하나 더 추가해보자면
대통령의 격려문자메시지에 항의성 답글을 보내 전보조치 되었던 경찰이 있었죠.
전보 정도론 분이 풀리지 않았는지 추가징계를 하겠다는군요.
이유야 어찌됐던 그 경찰분 처신이 징계받을만 했다고는 해도 한번 더 덤까지 얹어주실줄은 몰랐습니다.
서울시장 시절부터 뒷끝 쩔기로는 유명하시긴 했지만서도..
(게시판에 비판글 올린 공무원에 대해 언론플레이로는 덕담을 하고 뒤에서는 인사조치했었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헬로까꿍베이��
12/01/31 23:41
수정 아이콘
인간어뢰일보 진짜 최고네요
하는짓이 정말로 군소언론도 안되고 진짜 애잔하네요
12/01/31 23:42
수정 아이콘
요즘 비키니녀 덕에 열심히 이전투구 중이시더군요. pgr에선 조용하지만.
Siriuslee
12/01/31 23:42
수정 아이콘
징계 머겅, 두번 머겅 인가요.
퐌타스틱 코리아입니다.
영원한초보
12/01/31 23:44
수정 아이콘
'심판하겠습니다'라는 말이 조직사회에서 윗사람에게 함부로 할 수 있는 말은 아니지만
윗사람이 간접적으로 불이익을 주는 거면 모르겠는데 직접 징벌하는건 추잡스러워 보이네요.
그리고 심판하겠다는게 위해가하겠다는게 아니라 국민으로서 심판하는것이니 투표를 통한다는건데 징계가 적절한지도 의문이고요.
아르바는버럭
12/01/31 23:49
수정 아이콘
링크 페북에 올리고 싶은데,
조선일보 기사가 오보라는 기사 좀 링크로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크
알테어
12/01/31 23:53
수정 아이콘
경찰은 추가 징계 먹어도 될 것 같군요. 군, 경찰에서 하극상은 중죄입니다.
촉호파이
12/01/31 23:59
수정 아이콘
경찰 징계는 피할수없는것이라고 생각해요
일반인도 아니고
경찰이 상관에게 하극상 행동은 있어선 안되죠
저는 경찰분 편이지만..
(Re)적울린네마리
12/02/01 00:00
수정 아이콘
1. 나경원 관련 피부과(피부과아닙니다..)는 예전부터 말 많았습니다.
연예인팔고 유명인등 정치인 팔고~
그동안 장사 참 잘해먹었지요.
연예인,유명인은 스폰해주면서 일반인 눈팅은 예술입니다.


2. 클루넷은 그야말로 코스닥 잡주의 하나로... 대주주보다 시장유통주가 90%를 이상 점유하는 바람주입니다.
그런데, 횡령및 주가조작이라고 본사를 압수수색한다?
참 대단한 정으으 견찰 나셨네요~

대한민국 그런 세력주에 견찰 나셨으면 정으사회구현 이미 했죠.
CNK는 왜그렁미??

3. 지위명령계통에 철저한 경찰조직에 일개 과장의 언사가 좀 그렇지만..
격려의 수단인 휴대폰 문자가 지휘,명령의 수단이 아니죠?
앞으로 공직자는 각종 문자및 SNS는 금물임!!! 절대로~!
영원한초보
12/02/01 00:02
수정 아이콘
비키니 논란도 저는 요즘 세상에 너무 늦게 나온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예전에 오바마 좋다고 상의누드로 응원하는 미국여성 봤는데
또한 나꼼수는 어차피 저급함을 베이스로 하는데 비키니 응원이 뭐 어떠나요?
차라리 TV에 벗다시피하고 나오는 10대들부터 제재해야 할듯 하네요.
레몬커피
12/02/01 00:07
수정 아이콘
경찰은 뭐..징계 먹어도 할 말이 없네요
12/02/01 00:11
수정 아이콘
경찰간부의 문자 답문이 개념 상실은 맞지만 하극상은 아닌 거 같은데요.
아르바는버럭
12/02/01 00:15
수정 아이콘
주진우: 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하지만 걱정하지마라. 손은 눈보다 빠르니깐.
방사장한테는 밑에서 한장. 정마담도 밑에서 한장. 나 한장. 방사장한텐 다시 밑에서 한장. 이제 정마담에게 마지막 한장.
방사장: 동작그만. 밑장빼기냐? 구라 기사하고 비키니사진을 밑에서 뺐지? 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냐. 이새X야.
주진우: 증거있어?
방사장: 증거? 증거있지. 너는 나한테 비키니 사진을 줬을것이여. 그리고 정마담한테 줄려다 만거 이거, 이거이거 구라 기사 아녀?
자 모두들 보쇼. 정마담한테 구라 기사를 줘서 이판을 끝내겠다 이거 아니여?
주진우: 시나리오 쓰고있네. 미친새X가.
방사장: 으하하하하핫핫핫
정봉주(정마담): 방사장, 그 패 봐바, 혹시 녹취록 파일이야?
방사장: 기사 건들지마!! 손모가지 날아가붕게. 아야 일면 기사 가꼬와야
정봉주(정마담): 정말 이렇게까지 해야돼?
주진우: 잠깐, 그렇게 피를 봐야겠어?
방사장: 구라치다 걸리면 피보는거 안배웠냐?
주진우: 좋아.. 이 녹취록이 진퉁이라는거에 내 돈 모두하고 내 손모가지 건다. 쫄리면 뒈지시던지~
방사장: 이 씨XX이 어디서 약을 팔어?
주진우: 씨X 천하의 방사장이 혓바닥이 왜이렇게 길어? 후달리냐?
방사장: 후달려? 허허허허허허허허~~ 오냐 내 돈 모두하고 내 손모가질 건다. 둘 다 묶어!
(잠시후)
방사장: 준비됐어? 까볼까? 자~지금부터 확인들어가겄습니다잉~ 따라라♪ 따라라 따라라 따따따♩
조갑제: 녹취록이네!?
변희제: 녹취록이야?!?!?
방사장: 내가봤어 이씨XX이 녹취록 구라까는거... 똑똑히 봤다니께!
주진우: 확실하지 않으면 승부를 걸지마라...이런거 안배웠어? 뭐해 니네 형님 손안찍고?
12/02/01 00:15
수정 아이콘
공무원 체계에 하극상이 문제가 된다고 해도 그게 업무 내적인 문제가 아닌 이상에야 책임을 물을 수 있나요? 업무 내적이라면야 업무적인 징계가 가능하겠지만 업무 외적인 관계에서 있는 일이라면 업무 외적으로 앙심을 품는 정도... 업무 내적으로는 티안나게 응징... 을 하는게 이해는 되지만 업무적인 징계가 있어야 할 사안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입니다.
(교장선생님 욕은 교장선생님께 절대 들키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TheNeverEnders
12/02/01 00:19
수정 아이콘
군대에서 저랬다고 생각하면 비슷할 것 같은데요.. [m]
레몬커피
12/02/01 00:23
수정 아이콘
하긴 뭐..워낙 까이다보니 별 신기한걸로도 까여서 경찰 징계로도 까일수밖에요
애패는 엄마
12/02/01 00:35
수정 아이콘
녹취록 제출했나요? 조선일보는 진짜.....안되겠네요.
(Re)적울린네마리
12/02/01 00:41
수정 아이콘
제가 알기론 아직 주진우기자 불출석, 정봉주전의원 소환 조사 안받은걸로 아는데....
주진우기자가 조사받았었나요?
된장찌개
12/02/01 00:50
수정 아이콘
심판하겠다는데 그냥 심판시켜주지.....
12/02/01 00:54
수정 아이콘
음... 개인적으로는 다른걸 예상하고 들어왔었네요.

그나저나 3번은 격려 문자에 항의성 답글이면 어떤 내용인지 괜히 궁금해지네요. 그냥 문자 왔을 때 번호 뜬 김에 하고 싶은 말들 한건가...
12/02/01 01:24
수정 아이콘
1억 피부샾사건의 결말이 가장궁금하다는...
(Re)적울린네마리
12/02/01 01:35
수정 아이콘
결말이 궁금한 건 1억 피부샾뿐만 아니죠...

남편인 김재호판사의 사건청탁도 있고...
정봉주전의원을 찾아가 아버지사학의 감사제외의 청탁도 있고....
중구청의 지역배제의 피바람몰아치는 숙청인사도 있고...
본인이 이사로 재직하면서 아버지문제라 큰 소리 빵빵치던 사건도 있고...
(그 사학이 전대미문의 자료폐기한 사학이죠? 폐기한 인물은 현재로 이사로 있구요~)

참 궁금한게 많습니다.

중구 출마를 선언했으니 또 그때 뭔소리하나 지켜봐야죠..
그림자군
12/02/01 02:09
수정 아이콘
비키니 논란에 대해서는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처음엔 워낙 당황했었는데...
곰곰히 생각할수록 이상하게 제 안에도 마초기질이 넘실대는 건지...
원래 B컵좌파 운운하는게 그들의 방송이란건 전혀고려되지 않는 공세에 눈쌀이 찌뿌려지더라고요.
그러면서도 정말 마초근성 때문인가 싶기도하고... 참;;; [m]
12/02/01 03:00
수정 아이콘
근데 나꼼수 이제 김 빠질대로 빠진상태 아닌가요.
이제 와서 공격하는것도 무의미해 보이는데
dfsefsfdfefs
12/02/01 05:17
수정 아이콘
녹취 파일이 아니라 녹취록이네요.그런 소설 저도 지금 당장 지어낼수 있습니다.그게 뭐 해명이랍시고 떠드나요.

뭐 낙서하듯이 끄적끄적 한 녹취록일뿐이죠.

뭐가 그리 겁나서 음성 파일을 제출 안한다는건지.
CoolLuck
12/02/01 08:24
수정 아이콘
아 이런 반응 진짜 안타깝네요.......-_-;;;
조금 구차하신 것 같습니다.
12/02/01 09:09
수정 아이콘
아.. 정말 구차하네요.
지지하는당이 어딘지, 왜 지지하는지 알수있는 리플입니다.
많이 비슷하시네요.
EternalSunshine
12/02/01 10:01
수정 아이콘
참.. 왜 이러십니까...
김연아이유리
12/02/01 06:21
수정 아이콘
본문의 나꼼수 관련 두가지에 덧붙여 pgr에서는 조용했지만 몇몇곳에서 아주 떠들석했던 비키니응원 사건이 있었죠.

비키니 조공이 그다지 품위있는 방식이 아닌건 분명합니다만 딴지일보때부터 그랫고 어짜피 총수 성향이 약간은 저질-어찌보면 의도적으로-을 추구해왔기도 했고요.

나꼼수비키니 사건을 보고 여성의 신체에 대한 욕망의 대상화,상품화를 부르짖으며 비키니 논란에 대해 각을 날카롭게 세우는 분들 보면 궁금한게,
저는 공중파에서 헐벗은 처자들이 넘실대서 눈살을 찌뿌릴때가 많고, 주요 일간지이 홈페이지에 뜨는 광고들보면, 깜짝깜짝 놀라곤하는데
그런것들은 어떻게 적응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보기엔 이 사회의 도처에서 쏟아지는 여러 것들에 비하면, 차라리 나꼼수비키니 정도면 재기발랄수준으로 보여서 말이죠.

나꼼수가 문제점이 없잖아 있는건 사실이긴 하지만
사실 메이져 언론이 가려운데를 제대로 긁어주면 어짜피 나꼼수는 설자리가 없어질것이기때문에 나꼼수의 부작용에대해 사람들이 관대한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12/02/01 07:11
수정 아이콘
사회의 도처에서 지금도 암암리에 횡행하는 성접대 요구를 현실로 받아들이면서도
그게 공인의 입에 의해 수면 위로 올라오는 것에 대해서 부적절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기준은 아직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온니테란
12/02/01 08:57
수정 아이콘
비키니시위는 안하는게 좋을꺼같에요..

괜히 꼬투리잡히고 비판당할거리가 생기거든요.

아직 우리나라 현실에 적합하지않아요..
OrianaFalaci
12/02/01 09:29
수정 아이콘
누구말마따나 여성은 진보의 치어리더가 아니죠.
나꼼수를 응원하는 여성들은 하나의 시민으로서, 그들과 동등한 위치에서 지지하는거죠.
누구도 그들에게 신체 일부를 보여달라고 말 할 권리는 없습니다.

뭣보다 비키니 사진이란건 남성의 시각에서 여성의 신체를 관음의 대상으로 타자화 시킨 아주 대표적인 도구입니다. 상당수의 여성들이 불쾌감을 느꼈다는 것에서부터 이미 문제의 소지가 많다는 것이죠. 언어적/시각적 성추행의 기준은 철저하게 그것을 당하는 사람의 입장에 맞춰져 있으니깐요.

티비에서 남성연예인이 식스펙 보여주고 10대들이 섹시댄스 추는데 뭐 이거 가지고 그러냐? 티비에서 스트립을 하던 말던 중요한게 아니죠. 그런게 물타기죠. 사안의 핵심은 지금 진보라는 간판을 건 사람들이 똑바로 행동하는가 아닌가만 봐야죠. 그렇게 우리가 마초기질에 관대하다면 강용석의 발언도 애교이고, 최연희나 주성영같은 사람들의 추문은 실수라고 너그럽게 넘겨야죠.
FIAT PAX
12/02/01 14:00
수정 아이콘
아 그리고 knownJ님 해당 속기사분 연락처 알아놨습니다.
그렇게 좋아하시는 '대질'과 '진실여부 확인'원하시면 연락주세요 어디가서 졸렬한 pgr보소 이러고 있지 마시고요 크크
법조실무하는 사람으로서 법적 공증과 서면화에 대한 의구심 해소할 기회는 드려야하지 않겠나 싶어서요.

지금쯤 특정 커뮤니티가서 숙제 제출일 앞둔 중고딩이 지식인 뒤지듯 물어보고 있을 것 같긴한데 서로 진실을 확인하고 갑시다
애패는 엄마
12/02/01 14:24
수정 아이콘
어쨌든 1라운드는 누가 허위기사를 냈는지 분명히 됐네요.
녹용젤리
12/02/01 15:55
수정 아이콘
knownJ라는 닉네임 어떻게 처리안되나요?
딱봐도 고인비하하는 닉네임이 분명한데요.
sometimes
12/02/01 17:21
수정 아이콘
자. 시사인에서 이제 녹취파일을 공개했습니다. 이제 뭐라고 하실건가요?

그리고 나꼼수에서는 '비키니' 라던가 '여성의 신체' 사진을 보내달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정확한 워딩은 인터넷에 있으니 찾아보시길 바래요.
수영복 사진 환영합니다. 남자분들도 많이 보내주세요 라고 했고
여기에 비키니나 속옷사진을 인증하는 여성분들이 나타나고 문제화 된거죠.
이게 왜 나꼼수에서 '몸매 좋은 여자분들 비키니 사진 보내주세요' 라고 한 것 처럼 됐는지 모르겠네요...
(Re)적울린네마리
12/02/01 18:31
수정 아이콘
낙서하듯 끄적거리는 녹취록에 덧붙여 이젠 시사인에서 녹취파일을 일반 공개했군요...
(이젠 그냥 지껄이는 파일정도라 하실려나?)

참 경찰발표가 뻘쭘하겠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042 [일반] 대몽항쟁 3부 끝은 어디인가 - 1. 재침 [4] 눈시BBver.24455 12/02/01 4455 2
35040 [일반] 이번 축구 겨울이적시장은 뭔가 후끈후끈한 일들이 없네요. [98] p눈팅족q5040 12/01/31 5040 0
35039 [일반] 나꼼수 관련해 몇가지 사건이 터졌군요. [114] 될대로되라7675 12/01/31 7675 0
35037 [일반] 전 세계 국가별 라면소비량과 1인당 라면소비량 [20] 김치찌개6660 12/01/31 6660 0
35034 [일반] 내일 첫 출근합니다. [13] 유치리이순규4056 12/01/31 4056 0
35033 [일반] 급행 빨강버스. 그리고.. 인생의 행복. [4] Ciara.3572 12/01/31 3572 0
35031 [일반] 일본에 가게 됐습니다. [24] FlyHigh5042 12/01/31 5042 0
35029 [일반] 히키코모리의 변명 [7] 로렌스6422 12/01/31 6422 0
35027 [일반] 대학에 떨어졌습니다. [51] RookieKid6802 12/01/31 6802 0
35025 [일반] 라디오헤드가 한국에 옵니다. [49] 솔로처5087 12/01/31 5087 0
35024 [일반] 날씨 통신원들 모아보아요 [92] 타나토노트5005 12/01/31 5005 0
35022 [일반] 불혹에 나이에 결심한 이직,떨리고 무섭고 긴장되네요.... [33] RO225061 12/01/31 5061 0
35021 [일반] 제1회 변호사시험에 대한 평가보고서(나승철 변호사 외 109인) [69] 삭제됨5755 12/01/31 5755 2
35020 [일반] 기억에 남는 전도사님 한 분, 사장님 한 분, 선배의 멸치 한 마리 [17] 삭제됨3249 12/01/31 3249 2
35019 [일반] 고대 스파르타의 멸망 [6] swordfish10278 12/01/31 10278 0
35018 [일반] Game of Thrones Season 2 Teaser [32] 효연짱팬세우실4797 12/01/31 4797 1
35017 [일반] 무한도전 모든편 총정리 [29] 김치찌개8691 12/01/31 8691 0
35016 [일반] 성장기때 게임중독 [37] 다음세기5395 12/01/31 5395 0
35015 [일반] 숭례문 방화 이후, 숭례문 재건 근황.jpg [37] 김치찌개6016 12/01/31 6016 0
35014 [일반] 빠담빠담은 참 아까운 드라마 같아요 [19] 키토6844 12/01/31 6844 0
35013 [일반] 마눌님의 일본번역 (13) - 일본 중학입시생의 과외학습 실태 중년의 럴커3818 12/01/31 3818 0
35012 [일반] 마눌님의 일본번역 (12) - 일본 부모가 자녀들에게 바라는 최종학력수준 중년의 럴커3814 12/01/31 3814 0
35011 [일반] 마눌님의 일본 번역 (11) - 일본의 저출산 문제 원인 분석 [7] 중년의 럴커4194 12/01/31 419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