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1/09/08 17:29:00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여러분의 생애 첫 앨범은 무엇이었습니까?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1/09/08 17:31
수정 아이콘
나우 3집이요.
http://www.maniadb.com/album.asp?a=120047&s=1

이때 스파이스걸스 누님들이 참 예뻤지 말입니다.
정지연
11/09/08 17:33
수정 아이콘
테이프로 산건 기억이 안나고 CD로 처음 산건 김건모 3집이었습니다..
당시 집엔 CD플레이어가 없어서 컴퓨터에 달린 CD롬으로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훗..
11/09/08 17:34
수정 아이콘
붉은노을 수록이 이문세 5집이던가요? 국회 연금매점에서 테이프 샀답니다.
11/09/08 17:34
수정 아이콘
CD로 처음산게..

S.E.S 4.5집이었던거 같네요.

꿈을모아서 ㅠㅠ
11/09/08 17:35
수정 아이콘
전 메탈리카 ROAD앨범입니다.....
신세계를 경험했지요...그때부터 모든 메탈리카 앨범을 모으기 시작하는데...
PGR끊고싶다
11/09/08 17:38
수정 아이콘
HOT 3집이었나요? 빛이있던 앨범이....
브로마이드때문에 샀던기억이있네요. 아직도 보관중입니다. [m]
지니쏠
11/09/08 17:38
수정 아이콘
'처음으로 가지게 된 앨범', '처음으로 내돈으로 산 앨범', '처음으로 제대로 들은 앨범' 중 무엇을 말해야 될 지가 애매하네요. 아무래도 가장 설문의 의미에 근접한것은 2번째의 뜻이겠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의미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처음으로 제대로 들은 앨범' 인 것 같아요.
이전에도 가요 프로그램등을 종종 보았고, 좋아하는 가수도 많이 있었지만, 어릴적엔 용돈도 넉넉하지 않았고, CDP나 마이마이등의 휴대용 재생 장치도 가지고 있지 않아서, 음반을 사서 처음부터 끝까지 듣는 일은 거의 없었거든요. Tv 음악프로에 나오는걸 보거나, 사촌누나들이 그것들을 녹화해 놓은것을 같이 보거나, 아주 가끔 길거리 잡상인이 파는 히트곡 믹스테입을 친구에게 빌려서 집 오디오에 넣고 듣거나 하는게 전부였죠.
그러다가 고등학교 진학이후 자율학습이라는 제도에 묶여 어떻게 시간을 때워야 할지 힘겨워 하고 있을 때, 친구의 예쁜 보라색 Sony CDP를 빌려서 들었던 자우림의 'True Live' 앨범. 이게 진정한 의미에서의 제 생애 첫 앨범이었던 것 같아요. 일년내내 그 친구에게 cdp를 빌려서 얼마나 그 앨범을 듣고 또 들었던지.. 크크.
11/09/08 17:39
수정 아이콘
테이프로 구입했던 건 김현식 6집이었고
CD로 첫 구입했던 건 서태지 솔로 1집(a.k.a 서태지 5집) 이었네요....

테이프는 나중에 다 잃어버리고
김현식 6집을 CD로 구하는데 도저히 없어서 비싼 값에 중고CD를 샀는데
몇달 후에 재발매............
LikeAMiu
11/09/08 17:40
수정 아이콘
Queen의 A Night At The Opera요 [m]
11/09/08 17:42
수정 아이콘
MJ History 앨범으로 기억되네요. 저도 486컴 CD롬으로 들었던 크크.
음 서태지와 아이들은 그렇게 좋아하고도 앨범을 산 적은 없었던것 같네요.
국민학교 저학년때 한창 인기를 끌어서 그런지 너무 어렸나 봅니다-_-
물론 나~중에 굿바이는 샀고 솔로 음반부터는 꾸준히 샀습니다.
11/09/08 17:42
수정 아이콘
저는 안드레아 보첼리의 로망스 앨범이었습니다.

고1때였나 고2때였나 학교에서 음악 선생님께서 참 자주 들려 주셨는데 거기에 푹 빠져서 교보아케이트 수유점에서 구입했던 기억이 나네요.
11/09/08 17:44
수정 아이콘
림프비즈킷 1집입니다! 아니다! 패닉2집입니다!!
greensocks
11/09/08 17:46
수정 아이콘
전 카니발.....
11/09/08 17:46
수정 아이콘
테입은 김경호 2집이었구요 cd는 김현성4집 Heaven 이네요 :)
태바리
11/09/08 17:46
수정 아이콘
8위에 있네요.
하심군
11/09/08 17:46
수정 아이콘
전 좀 특이했던게 테이프는 패닉 2집이었고(그때당시 중학교 1학년이라 길보드로 샀었죠) CD는 자화상 1집이었습니다-_-; 성격이 그때 삘이 꽃히는거 사놓고 가끔 후회 하는성격이라 저걸 왜 샀는지 지금은 좀 이해가 안되네요;;; [m]
가만히 손을 잡으
11/09/08 17:49
수정 아이콘
이문세 4집이요. 바로 조하문도 샀던거 같은데.
디비시스
11/09/08 17:50
수정 아이콘
90년대 언제쯤의 xx주차 길보드차트(마데 인 리어카)가 첫구매테이프....일테지만
정품테이프로 샀던건 가물가물하네요
서태지와 아이들2집인지 김건모2집인지..보니까 다 순위권에 있네요(조사연령이 비슷한가)
CD로 처음샀던건 신승훈4집과 구본승 2집이었는데..
11/09/08 17:50
수정 아이콘
돈주고 산 첫 앨범은 패닉 1집이었습니다. 테이프였죠.
아나키
11/09/08 17:51
수정 아이콘
김원준...
11/09/08 17:51
수정 아이콘
전 Ref 1집...
11/09/08 17:52
수정 아이콘
브라운아이즈 1집이요! 부모님께 졸라서 산 음반!!
용돈모아 산건 서태지 2집
신봉선
11/09/08 17:53
수정 아이콘
제가 미국놀러갔을때 산 Dead or alive앨범이 처음이네요...
지금은 이상한 의미가 되었지만 you spin me round 처음들었을때 너무 좋았거든요...
진리는망내
11/09/08 17:53
수정 아이콘
CD로 첨산건 이수영 4집이요
라라라있던 앨범... [m]
엄마,아빠 사랑해요
11/09/08 17:55
수정 아이콘
ses 1집이요 흐흐 너무 좋았는데....
지후아빠
11/09/08 17:56
수정 아이콘
전 enigma의 2집 the cross of change 입니다.. 테이프였죠...
당시에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 뮤직비디오를 보고 반해서 구입했습니다.

국내 앨범은 서경석&이윤석 앨범이었던 것으로.. ^^;;
화잇밀크러버
11/09/08 17:56
수정 아이콘
젝스키스3집이요.

이때부터 2인자를 좋아했네요. 크크.
shadowtaki
11/09/08 17:57
수정 아이콘
저도 1등 앨범이 제 첫 구매 앨범이었습니다.
11/09/08 17:57
수정 아이콘
기억이 안나네요. 하지만 가장 많이 들은건 서태지 3집.... 늘어나서 테이프를 두번 샀어요.
맥플러리
11/09/08 17:58
수정 아이콘
전 보이즈투멘 1집을 가장 먼저 샀었네요...
난다천사
11/09/08 17:58
수정 아이콘
푸른하늘3집...
11/09/08 17:59
수정 아이콘
저도 서태지와 아이들 1집 앨범이 처음으로 산 앨범(tape)입니다.
첫cd구매는 서태지와 아이들 2집.
11/09/08 18:01
수정 아이콘
LP로 들국화 1집인지.... 부활 1집인지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11/09/08 18:02
수정 아이콘
휘성2집.. [m]
11/09/08 18:04
수정 아이콘
전 임창정6집이요(낮에 라는 곡이 있던 앨범이요)
이벤트에 당첨돼서 cdp를 받았는데 들을 cd가 없어서 바로 음악사가서 샀던 앨범이네요
그나저나 스맛폰으로 쓰기 어렵네용 ㅠㅠ [m]
11/09/08 18:04
수정 아이콘
박지윤이요. 성인식 처음 듣자마자 바로 샀는데 아니나 다를까 대박이
세우실
11/09/08 18:08
수정 아이콘
전 생애 첫번째 앨범이 하수빈 1집
두번째 앨범이 넥스트 1집이었습니다.
구라리오
11/09/08 18:10
수정 아이콘
DEUX 1집입니다.
지금도 상자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11/09/08 18:13
수정 아이콘
맨날 짝퉁 테잎으로 들었습니다. 어느날 친구로 부터 이승환 3집 정품테잎을 빌렸었는데 그거 돌려준후 바로 새제품을 구입했던 기억이 나네요. 구입이후 3달동안 미친듯이 들었었죠.
처음 들었던 앨범은 푸른하늘 4집...
아.. 갑자기 생각 났네요. 변진섭 2집이 첫 앨범구입이었습니다. 맞다.. 변진섭 2집...
제시카갤러리
11/09/08 18:13
수정 아이콘
김원준 3집
11/09/08 18:13
수정 아이콘
전 윤하 1집이였...
농띠푸들
11/09/08 18:14
수정 아이콘
뉴키즈온더블럭의 스텝바이스텝이 있던 앨범이요...
금영롱
11/09/08 18:14
수정 아이콘
초2때 서태지와 아이들 집사고 중1때 SES1집 샀었네요.
11/09/08 18:18
수정 아이콘
Quincy Jones - The Dude
Ai No Corrida라는 곡때문에 구입했는데 앨범전체가 다 괜찮더군요.
매콤한맛
11/09/08 18:19
수정 아이콘
패닉 1집요. 그 뒤로 수많은 음반을 샀지만 아직까지 그정도의 퀄리티있는 앨범은 못본거같네요
진짜 버릴 노래가 하나도 없었다는...
그랜드
11/09/08 18:23
수정 아이콘
언니네이발관 3집! [m]
루크레티아
11/09/08 18:24
수정 아이콘
이수영 3집을 샀습니다.
'그리고 사랑해'의 중간 바이올린 간주에 반해서 덜컥 사서 끝장나게 들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11/09/08 18:29
수정 아이콘
무한궤도 첫 앨범?
DavidVilla
11/09/08 18:30
수정 아이콘
서태지와아이들 4집이요~
저 음반을 사던 날은 전경들이 무수히 많이 깔려 있던 휴일로 기억하고, 장소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지하 서점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회전목마
11/09/08 18:32
수정 아이콘
브라운아이즈 1집이요(CD)
'벌써 1년' 'Wiht coffee'까지는 노래 좋네 라고 생각했다가
cf에서 나오는 '그녀가 나를 보네'를 듣자마자 '어머 이건 꼭 사야돼' 라고 해서 샀네요
그 후에 전화비 15만원의 주범, 700ARS하다가
뭐 최다 응모 1위로 받은 MP3CDP로 몇년 주구장창 들었네요^^
11/09/08 18:33
수정 아이콘
hanson 1집이요~
거구자100
11/09/08 18:33
수정 아이콘
유치원 졸업앨범이요...
Migratory
11/09/08 18:34
수정 아이콘
전 HOT 2집이네요 CD도 아니고 테이프... 테이프 늘어날때까지 무한반복 했던 기억이 납니다
CD로는 이수영 4집이 처음이네요... 3집때 방송에서 노래나오는거 듣고 반해서 4집부터 계속 샀던 기억이 나네요
11/09/08 18:37
수정 아이콘
CD로 라이온킹 ost 아직도 갖고 있네요
11/09/08 18:38
수정 아이콘
강수집 1집... 어떤 잡지에 응모권을 잘라 보내 당첨되어 받았던...
덕분에 워크맨도 처음사게 되었고....
켈로그김
11/09/08 18:45
수정 아이콘
박남정껀지 소방차껀지 신승훈껀지... 여튼 처음 산건 그거고..

제가 "오오오오오오~" 함을 느낀 첫 앨범은 헬로윈 Keeper of the seven keys 네요.
헤나투
11/09/08 18:46
수정 아이콘
이수영 갖고 계신분 많네요.
테이프는 사본적 없고 CD로 앨범 처음 산게 이수영 4집입니다. 그 이후로 4.5집, 5집, 5,5집, 6집 다 샀네요. 그떈 이수영 참 좋아했는데 흐흐.

중학생주제에 매일밤 2시까지 이수영 라디오 다 듣고 자던게 기억나네요.
열정적으로
11/09/08 18:47
수정 아이콘
테이프로는 H.O.T1집이고 CD로는 장나라1집이네요
감전주의
11/09/08 18:48
수정 아이콘
정품 테이프는 서태지보이즈 1집이고, CD는 김현정 1집이었습니다..
서태지와 아이들 테입은 아직 있긴 한데 너무 많이 들어서 늘어나 버렸네요..
루키알
11/09/08 18:54
수정 아이콘
저도 서태지와 아이들 1집으로 테이프를 모으기 시작했었는데.. 서태지와 아이들 2집은 분해해서 거꾸로 꼬아서 들어본다고 3개나 샀었군요. 아, 추억이여~
안티세라
11/09/08 18:55
수정 아이콘
전 박남정 1집으로 기억하네요.. 변진섭 2집이었나?? 둘중에 하나인데 ;;
Angel Di Maria
11/09/08 18:56
수정 아이콘
테잎으로 처음산건 서태지 2집 이었고,
CD로 처음산건 터보 1집 아니면 HOT 1집인데.. 누가먼저 데뷔했을까요??
네오크로우
11/09/08 18:57
수정 아이콘
A면 마징가 주제곡 - 그런데 다른 만화 주제곡도 섞여 있었죠.
B면 전래동화 - 떡하나 주면 안잡아먹지, 그 동화 제목이 뭐죠? 하여간 구연동화 비슷하게 있고 중간 중간 노래가 끼어있는
요즘 으로는 뮤지컬 비슷하려나...

황금색 커버가 돋보였던 제 유년 시절의 최고 보물이었습니다.
그리고 훗날 완전하게 제 자의로 샀던 음반은 조용필&이선희가 부르신 캐롤 메들리...
듀엣이 아니고 그냥 앨범하나에 각자 번갈아 불렀던 그 앨범이었네요.

그러고 보니 그 시절에는 음반에 꼭 하나씩 건전가요가 끼어있었죠... 허허허
블레싱you
11/09/08 18:58
수정 아이콘
코요태 5집...... 정말 댄스 명반인데... 어디가서 말할데도 없고......
내일은
11/09/08 18:59
수정 아이콘
테잎은 유재하 1집이고 CD는 해바라기 "사랑으로" 앨범인걸로...
11/09/08 19:00
수정 아이콘
제 돈으로 직접 레코드 가게 찾아가서 산 첫 앨범 tape은 'Queen - Greatest Hits'
첫 CD 구매는 'Guns n' roses - Use your illusion(II)' 네요.
CD 튈때까지 들어서 같은 앨범 CD로 두번산 앨범은 'Nirvana - Never mind' 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습니다.
요즘은 그런 재미를 느낄 수 없어서 그런지 참 그립네요.
작은 용돈 차곡차곡 모아서 CD살때의 그 희열.
속지에 팝 칼럼니스트들이 쓴 글도 다 읽어보고 했었는데..
Go_TheMarine
11/09/08 19:07
수정 아이콘
테잎은 신승훈 2집 샀습니다.
씨디로는 서태지와 아이들 1집이었네요
amoelsol
11/09/08 19:08
수정 아이콘
제 돈 주고 처음 레코드 가게에 찾아가서 산 테이프는 드보르작의 신세계교향곡이었던 것 같습니다. 살던 집을 떠올려 보면 초등학교 고학년 아니면 중학교 저학년이었던 것 같은데, 어느 날 우연히 라디오에서 듣고 너무 흥분해 전율일 일어서 다음날 용돈 모아들고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난생 처음 레코드가게의 문을 열었던 것 같아요. 그 뒤로 용돈이 2천 5백원이었나 모이기만 하면 클래식 테이프를 사러 가곤 했었죠. 지금은 클래식 음악을 거의 안 듣는데...;;;
드라군
11/09/08 19:08
수정 아이콘
CD로 처음산게 Mc The Max 2집입니다.
그이후 3집 4집 5집 까지 다 샀지요......
......................
그냥
슬프네요 갑자기
feel the fate
11/09/08 19:10
수정 아이콘
김원준 3집 테이프 너없는 동안/짧은 다짐 이게 제 돈 갖고 직접 산 첫 테이프네요
절름발이이리
11/09/08 19:12
수정 아이콘
베토벤
탱구와레오
11/09/08 19:16
수정 아이콘
테잎은 이승환2집.. 시디는 더 클래식 1집
R.Oswalt
11/09/08 19:19
수정 아이콘
CD로 처음 산 음반은 이수영 4집이요. 이수영이 진짜 음악시장을 휘어잡던 4 ~ 6집은 안살래야 안살수가 없더라구요.

가장 마지막으로 산 건 오아시스의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 입니다. -_-;; 입대하자마자 해체하더라구요... 그래서 상병 휴가 때 급하게 샀습니다. 보급관님한테 CDP 가져오면 안되냐고 하소연하고 샀더랬죠. 개인적으로는 definitely maybe보다 이 앨범에 있는 노래가 더 좋습니다. 귀가 너무 즐거워요. 크크크
마인에달리는질럿
11/09/08 19:30
수정 아이콘
저는 서태지 7집. 진짜 죽어라 반복재생~
그때 아마 7집 가사 툭치면 나왔을걸요~
너무너무 좋아서 그냥 행복 그자체였죠~
근데 없어졌어 T^T 오디있니?!!!
Aisiteita
11/09/08 19:31
수정 아이콘
테이프는 HOT3집 씨디는 핑클2집이요 핑클2집은 질리도록 들었네요 그런데 안질리더라는... the beginning - 영원한 사랑 - waiting for you - 서랍속의 동화 - 자존심 정도 기억나네요 다 좋았어요
11/09/08 19:36
수정 아이콘
ZARD 7집이네요 !
풍각쟁이
11/09/08 19:38
수정 아이콘
O-24 1집이요.
그땐 왜 그리 이뻤는지...
이후 90년대 걸그룹을 두루두루 보면서도 그만한 임팩트가 없었어요.
그리고 대학교에 입학하니... 왠 낯익은 선배님이 계시더라능!
같은 과가 될 줄 이야...
히비스커스
11/09/08 19:42
수정 아이콘
HOT 빛 있는 앨범이요. 3집인것 같은데...
초감각솔로
11/09/08 20:02
수정 아이콘
Avril Lavigne - 1집 Let Go였네요..
스케이터 보이를 참 좋아했었던..
히비스커스
11/09/08 20:05
수정 아이콘
아 아니구나 ses1집이 먼저인것 같네요
Hobchins
11/09/08 20:06
수정 아이콘
8위에 있습니다. 변진섭 2집
11/09/08 20:07
수정 아이콘
전 넥스트 4집이요 라젠카 save us 있었던 앨범이네요
11/09/08 20:10
수정 아이콘
가장 처음으로 들었던 앨범은 집에 있던 신승훈 1집,
가장 처음 샀던건 머라이어캐리 GREATEST HITS
가장 처음 '제 돈으로' 샀던건 신화 첫번째 라이브 콘서트 앨범입니다. 물론 다 테이프였구요.
중고등학교때 씨디 테이프 악착같이 돈 모아서 사곤 했는데 어른이 되니 영 시들하네요.
estrolls
11/09/08 20:18
수정 아이콘
중학교때였나 초등학교때였나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이문세5집(테잎)을 처음으로 구매했었네요.
그후 고등학교때 신승훈2집 LP판으로 구입했고 이후 서태지와아이들 1집도 LP판으로 구매했습니다.
예전에 있던 턴테이블이 어디론가 사라진 이후 LP판들은 지금 박스안에 고이 모셔놓고 있지요..^^
그러고보니 LP판으로 구입했던게 듀스 여름안에서 앨범하고 김건모3집도 있네요..
생각난김에 집에가서 한번 박스 열어봐야겠습니다.
아케론
11/09/08 20:20
수정 아이콘
조장혁 5집을 중학생때 용돈으로 가장 처음 산 앨범이요
11/09/08 20:33
수정 아이콘
처음 산 앨범이라면 토이 4집
처음 제대로 산 앨범이라면 motley crue의 Dr. Feelgood
11/09/08 20:35
수정 아이콘
처음 산 TAPE는 H.O.T. 였던거 같고
CD는 이수영 리메이크 앨범과 장나라 2집이었던가? 흐흐
응큼중년
11/09/08 20:38
수정 아이콘
팝송은 머라이어 캐리 1집
(처음엔 이 명변을 못알아보고 한번 듣고선 구석에 처박아놨었습니다 ㅡㅡ;; 한참 나중에 다시 들어보니 대박!!)
가요는 신해철 1집이요 ^^
11/09/08 20:40
수정 아이콘
화요비 1집이요
최종병기캐리어
11/09/08 20:47
수정 아이콘
015B 1집 텅 빈 거리에서...
Lainworks
11/09/08 20:47
수정 아이콘
최초 내가 사고싶어서 사달라 한 테이프 : 이승환 2집
최초 내돈으로 주고 산 테이프 : 서태지1집
최초 내돈으로 주고 산 씨디 : 이승환 4집
반니스텔루이
11/09/08 20:51
수정 아이콘
드토리 1집..

정말 좋아요 노래가 시원시원하고 크크
DeathMage
11/09/08 21:01
수정 아이콘
처음 테이프 앨범을 산건 이승환 2집이네요.
그리고 처음으로 CD를 산건 업타운 1집이였습니다.

처음으로 산 pop앨범 CD는 hanson의Mmmbop이 있는 앨범인데.. 1집인가요?
테이프는 라디오헤드의 Ok Computer고요.

여담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가요앨범은 넥스트 2집 패닉 2집, 듀스 포레버, 지누션 1집, 이승환 '99 무적투어 라이브 앨범과 6집, 서태지 심포니네요.
노리플라이
11/09/08 21:08
수정 아이콘
댓글이 엄청 많네요. 제돈주고 처음 산 앨범은 희안하게도 드림시어터의 메트로폴리스 파트2 앨범입니다
두유매니아
11/09/08 21:09
수정 아이콘
내돈주고 산건 박지윤3집일꺼에요 박지윤씨 팬이었는데 ㅠ
김롯데
11/09/08 21:12
수정 아이콘
아아 HOT 2집이네요. 그다음으로 산건 GOD3집인듯.... 이 떄까지는 정체성이 전혀 잡혀 있지 않아서 그런듯... 3번째로 산건 괴물같은 스틸하트 1집이네요.
t.sugiuchi
11/09/08 21:24
수정 아이콘
HOT 4집, 그다음엔 SES 3집이네요.
11/09/08 21:31
수정 아이콘
첫사랑이 다른 남자 생겼다고....미안하다고 하면서 준 이별선물
"조하문1집" 입니다
11/09/08 21:32
수정 아이콘
디제이 디오씨 일집이요.
방과후티타임
11/09/08 21:38
수정 아이콘
테이프는 서태지와아이들 1집. 한동안 안사다가 윤하1집이 첫 씨디네요
김착한어린이
11/09/08 21:40
수정 아이콘
Bon Jovi - Cross road 정말 닳도록 들었던거 같네요.
Monde Grano
11/09/08 21:49
수정 아이콘
첫 테입은 마이클잭슨 2집이었습니다..
시미라레맨크로브노비
11/09/08 21:59
수정 아이콘
홍서범 2집인가??
그...160센티미터의 키에~ 45키로그람 몸무게~~~
이러는거요. 당시에 엄청 좋아했는데...
두번째는 신해철 2집. 길위에서라는 노래를 가장 좋아했죠.
벙어리
11/09/08 22:01
수정 아이콘
서태지 8집......
너무 늦나요 어헣....
11/09/08 22:23
수정 아이콘
3위네요.. 초딩때 돈모아 샀던 김건모 2집
tannenbaum
11/09/08 22:23
수정 아이콘
메탈리카 '...and justice for all' 이요

'one'만 주구장창 돌려들었더니 한달도 안되 그부분만 늘어나서 결국 새걸로 하나 더샀더랬지요
11/09/08 22:30
수정 아이콘
첫 앨범이란게 자기 용돈주고 사서들은 첫 앨범?을 말하는거면 이문세2집 입니다.
중1때였던거 같네요.
임요환의 DVD
11/09/08 22:35
수정 아이콘
제돈주고 산 첫앨범은 모자이크 1과1/2집 자유시대 입니다.
꼬마때 처음으로 예쁘다고 생각했던 여자 연예인인 "박지영" 주연 "사랑은 생방송"에도 삽입됐고요.
버릴 곡이 없어서 뭐.. 결국 테이프 다 늘어났죠.
바람꽃
11/09/08 22:39
수정 아이콘
소녀시대 1집이요 크크
11/09/08 22:43
수정 아이콘
조관우 2집이요
특히 겨울이야기는 오래도록 듣게되네요 [m]
11/09/08 23:09
수정 아이콘
변집섭 2집이요...
중학생때 테이프로 매일 들었는데 정말로 앨범의 모든곡이 명곡입니다...
Xenospirit
11/09/08 23:32
수정 아이콘
부모님께 사달라고 조르기 신공으로 처음 갖게된 음반은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시디였습니다 -_-;; 초등학교 3학년때 말이죠. 허세가 다분히 있었어요. 엘범의 범주중에 CCM도 들어간다면 Hillsong의 음반을, 제 돈으로 제일 처음 산 음반은 이적 4집 사랑 입니다.
이적씨 노래는 좋아요. 지금도 듣고 있습니다.
멀면 벙커링
11/09/08 23:38
수정 아이콘
TAPE로 처음 산 건 김원준 2집이요.
'언제나' 도 좋았지만 '나에게 떠나는 여행' '소년의 언덕' '내가 이 세상을 사는 방법' 등 다른 노래들도 다 좋았죠.

CD는 Boyz II Men 3집 Evolution 이네요.
아이러니 하게도 Boyz II Men 은 이 앨범을 기점으로 인기가 떨어지기 시작했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강추곡은 타이틀인 '4 seasons of lonliness'가 아닌 'Doin just fine' 입니다.
호랑이
11/09/08 23:55
수정 아이콘
신해철 솔로1집요
sad_tears
11/09/09 00:16
수정 아이콘
조성모 2집?
로보트킹
11/09/09 00:19
수정 아이콘
클론1집입니다 크크
tannenbaum
11/09/09 00:21
수정 아이콘
이쯤에서 알아보는 pgr회원님들의 생애 첫 앨범차트

란돌님까지 덧글로 투표해주신 가수와 앨범을 엑셀로 하나하나 수작업하였습니다.
눈으로 보고 입력한것이라 누락된 부분이 있을수 있으니 재미로만 봐주십시오
두 앨범중 정확히 어떤것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표기된 부분은 앨범발매일 기준으로 하였으며 두 앨범 발매일이 애매한 경우 임의로 앞에 적으신 앨범을 반영하였습니다.
표본이 너무 적어 각각 앨범으로는 순위가 무의미해져서 가수별로 몰았습니다.
한가수가 그룹과 솔로로 각각 활동한 경우 각각 별도로 계산하였습니다.

자 그럼 순위를 볼까요~~

1위 - 서태지와 아이들 (11표)
2위 - H.O.T (7표)
3위 - 변진섭 (5표)
3위 - 이문세 (5표)
5위 - 패닉 (4표)
5위 - 이수영 (4표)
7위 - S.E.S (3표)
7위 - 김원준 (3표)
7위 - 이승환 (3표)
7위 - O.S.T (3표)

역시 예상대로 서태지와 아이들이 많은 표차로 1위 이군요.
이선희, 조용필, 신승훈, 김건모 대신 패닉, S.E.S, 김원준, 이수영이 올라왔습니다.
아마도 회원님들 연령대를 고려하면 그럴듯도 합니다.

이렇게 순위만 덩그러니 써놓으니 뭔가 허전해 2분 이상 투표한 각 앨범도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서태지와 아이들 - Seataiji And Boys(7표)
변진섭 - 너에게로 또다시(5표)
이승환 - Always(3표), 이수영 - My Stay In Sendai (3표), H.O.T - Resurrection(3표), Panic - 달팽이(3표)
서태지와 아이들 - Seataiji And Boys2(2표), H.O.T - Wolf & Sheeps (2표), S.E.S - I'm Your Girl(2표), 이문세 - 그게 나였어(2표),
들국화 - 그것만이 내세상(2표), Brown Eyes - Brown Eyes(2표), 김원준 - 너 없는 동안(2표)

역시나 서태지와 아이들 1집이 1위이군요. 그리고 변진섭 2집이 많은 표를 얻었습니다.
나머지는 도찐개찐이라 순위라고 보기엣 좀 뭐하네요

그리고 추가하자면 전체 107표중 국내앨범이 87표 외국앨범이 20표였습니다.

또 발매일기준으로 어느해 앨범이 가장 많은 표를 받았는지 알아보려다가 발매일 찾는데 날샐것 같아 GG쳤습니다.

처음엔 금방하겠지 하면서 시작했는데 두시간 가까이 걸렸네요. 정확한 분석은 아니니 걍 재미로 봐주십시오.

덧, 이 오밤중에 제가 이런 별 쓸데 없는걸 한 이유는 순순하게 pgr회원님들의 첫앨범이 궁금했기 때문이지
야근중 제가 할일없고 심심해 지루해서 한건 결코... 맞습니다.
성스러운분노
11/09/09 00:40
수정 아이콘
전 김원준 1집 "모두 잠든 후에" 요~
윤아♡
11/09/09 01:23
수정 아이콘
테이프로는 패닉 1집, cd로는 오프스피링 americana 앨범이군요.
두앨범다 인생 베스트 앨범으로 삼고있습니다
11/09/09 02:17
수정 아이콘
테이프로는 이정석씨의 '사랑하기에' 가 들어있는 앨범이요. 아마도 1집앨범이 아니었나 싶네요.
CD로는 넥스트 1집 입니다.
그림자군
11/09/09 02:38
수정 아이콘
머라이어캐리3집이에요
가수는 몰랐고 오로지 재킷사진이 넘 예뻐서
망디망디
11/09/09 03:36
수정 아이콘
조성모 3집이요 타이틀곡이 '아시나요'
Presa canario
11/09/09 08:48
수정 아이콘
넥스트 1집을 여자사람에게 선물받은게 처음 이네요
Zakk WyldE
11/09/09 08:53
수정 아이콘
제돈으로 사지 않았지만 처음 제 음반이었던 건 빌리 조엘 노란 베스트 테입이었고
제가 레코드 집에 가서 처음 산 앨범은 퀸인지 본조비인지 가물가물 하네요.
PoeticWolf
11/09/09 09:07
수정 아이콘
신해철 2집 Myself가 최초앨범이고 공일오비 삼집을 제일 많이 들었습니다.
11/09/09 09:23
수정 아이콘
의외로 조성모 앨범이 잘 없네요;;
조성모, 쿨, 이브 를 한꺼번에 처음 샀습니다!
비회원
11/09/09 10:43
수정 아이콘
1987년 잠실역 올림픽 지하상가에있던 '오아시스레코드' 에서 Bon jovi 의 Slippery When Wet을 샀던걸로 기억되네요.
유치찬란
11/09/09 12:35
수정 아이콘
테이프는 윤상 1집, 엘피는 이승환 2집, 시디는 이승환 4집이네요~ 추억 돋는군요^^
11/09/09 13:09
수정 아이콘
살짝 적고 가자면,
처음으로 내돈주고 산 테이프 서태지와아이들3집
처음으로 내돈주고 산 시디 서태지와아이들5집
1,2집은 나중에 알고보니 마데인리어카ㅠㅠ 그래서 나중에 다시 샀던 기억이;;
처음으로 선물받은 LP가 그러고보니 서태지와아이들1집이네요..
나라야
11/09/09 15:48
수정 아이콘
H.O.T. 3집.
Fanatic[Jin]
11/09/09 18:47
수정 아이콘
테잎은 Ref2집....
씨디는 성시경 트라이투멤버......
11/09/09 19:03
수정 아이콘
,테이프는 HOT3집 CD는 서태지 솔로 1집이네요...웬지 저랑 나이대가 비슷한 분들이 많은듯...; [m]
王天君
11/09/09 21:39
수정 아이콘
처음으로 돈 주고 산 앨범 아직도 똑똑히 기억합니다. 서태지와 아이들 1집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때 뭣도 모르고 가서 테이프를 사고 늘어질 때
까지 들었네요.
CD는 클래지콰이 1집입니다. 군대 병원에 입원해있을때 어차피 모을 거 지금 지르자 하고 사버렸죠. 정말 지겹도록 들었습니다.
요즘은 듣는 노래도 없고..나중에 취직했을 때 한꺼번에 지르던가 해야지 싶어서 음반 살 생각은 꿈에도 못하네요.
이상한가역반응
11/09/10 01:09
수정 아이콘
되게 댓글 남기고 싶어지는 주제네요.
저는 김원준 3집입니다.
짧은 다짐, 너 없는 동안이 유명했죠.
짧은 다짐은 방송용과 앨범 수록곡이 멜로디가 조금 다른 부분이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655 [일반] [글 내용펌&지난 글]세계대구육상선수권 대회의 대구시민들 시민의식 [7] 명괴물임4685 11/09/10 4685 1
31653 [일반] 새벽 유게 난동에 대해 반성하는 마음에 이 글을 올립니다. [11] EZrock5565 11/09/10 5565 0
31650 [일반] 슈스케3 첫 슈퍼위크 미션 보고난 후.. [112] 풍경8430 11/09/10 8430 0
31649 [일반] 곽노현 교육감 구속 영장 발부 (일부 수정) [156] kikira6341 11/09/10 6341 1
31647 [일반] 과격한 2루 슬라이딩은 금지시켜야 할것 같습니다. [391] 좌절은범죄13099 11/09/09 13099 0
31643 [일반] [속보]강호동 "연예계 잠정 은퇴" [227] jjohny12995 11/09/09 12995 0
31641 [일반] 부실대학명단에 오른 지방대의 구조조정.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81] 비스트마스터7052 11/09/09 7052 1
31639 [일반] [공지] 첨부파일 업로드를 제한합니다. [5] Toby4995 11/09/09 4995 0
31638 [일반] 추석 특집 TV 프로들 [28] 타나토노트7756 11/09/09 7756 0
31637 [일반] MLB의 흔한 1루수 이야기 [28] Siriuslee7195 11/09/09 7195 0
31636 [일반] 친구야 장하다!! [71] 구경만1년8934 11/09/09 8934 1
31635 [일반] 전세계의 폭포 Best 18 [28] 김치찌개10608 11/09/09 10608 0
31634 [일반] 배구선수 이용택 사망, 주택 지하에서 목매.. 자살 추정 [7] 반니스텔루이8587 11/09/08 8587 0
31633 [일반] 학생인권조례 [289] hyde2267474 11/09/08 7474 0
31632 [일반] 여러분의 생애 첫 앨범은 무엇이었습니까? [159] 삭제됨6039 11/09/08 6039 0
31631 [일반] 야구) 엘지의 4강을 기도하며 [36] 올빼미5681 11/09/08 5681 0
31630 [일반] 스마트폰 하드웨어 따라가기도 쉽지많은 않은것 같습니다. [36] 좌절은범죄7590 11/09/08 7590 1
31629 [일반] 내맘대로 언론과 정치인 검증하기, [24] 삭제됨4728 11/09/08 4728 0
31628 [일반] 카라(클로즈업 버전)와 걸스데이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습니다. [6] 세우실4711 11/09/08 4711 0
31627 [일반] 9월 둘째주 Top 10 Plays of the Week [9] 김치찌개3708 11/09/08 3708 0
31626 [일반] [야구] 타자 vs 투수..트리플크라운 누가 어려울까? [39] 全民鐵5498 11/09/08 5498 0
31625 [일반] 딸아이의 3번째 생일 [20] 영혼의공원5238 11/09/08 5238 6
31623 [일반] 인터벌이라는 운동 진짜 죽음의 코스네요. [51] 릴리러쉬^^10595 11/09/08 1059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