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1/08/22 11:46:49
Name 아우구스투스
Subject [일반] [해축]-오피셜, 첼시와 발렌시아가 마타 이적에 합의했습니다.
http://www.chelseafc.com/page/LatestNews/0,,10268~2427778,00.html

드디어 떴다고나 할까요?

이기긴 했지만 WBA과의 홈개막전에서 상대적으로 조금은 아쉬운 경기력때문인지 몰라도 새벽에 뜬금 오피셜이 떴습니다. 이제 개인협상과 메디컬만 남았으니 사실상 마타는 이제 첼시 선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적료는 대략 27m유로 내외로 예상됩니다.

여기서 결렬될 가능성은 굉장히 적죠. 예전에 알리 시소코가 치아 문제로 AC 밀란의 메디컬 통과 못한거 빼고 말이죠.

기옘 발라그는 또 한번의 위엄을 떨쳤네요. 예전에 토레스 이적때도 가장 먼저 소식 접했다가 정신나간 사람 소리 들었는데 이번에도 발렌시아 팬들에게 밉상으로 찍히고 '이상한 사람인가?'라는 소리 들었지만... 이번에도 맞추긴 했네요. 확실히 소식통은 소식통인듯 합니다.

이로서 첼시는... 음 정확히 마타를 어디쪽에 쓸지 모르겠지만 토레스에게 양질의 패스를 공급하면서 동시에 경기를 플레이메이킹할 선수를 데려온 셈이죠. 마타라면 4-3-3에서 윙포워드나 공격형 미들로서 활용이 가능한 선수죠. 경기 조율에 능하면서 뭐 개인기가 주무기인 선수는 아니지만 스페인 선수답게 한두명 제치는 돌파도 가능하고요. 무엇보다도 어린 나이가 매우 마음에 들겁니다. 장기적으로는 람파드의 대체자 역할도 가능할지도요.

이로서 말칼라인은 더욱더 입지가 좁아지네요. 거기에 베나윤까지 말이죠. 트윗으로 베나윤도 떠나는 것을 암시하는 듯 하네요. 아쉬운건 베나윤은 현재 첼시 선수중에서 돌파에 능하고 연계도 좋은 편인데도 전혀 중용이 안되네요. 주전하고 싶다고 리버풀 떠나서는 첼시 가서 거의 나오지도 못하다니...ㅠㅜㅠㅜ

마타 이적에 대한 스토리가 재밌는데요

거기에 얽히 팀들이 총 아스날, 리버풀, 토트넘이더라고요.

1.아스날-벵거가 원하긴 했지만 이적료가 아니라 주급때문에 포기한듯 합니다. 실제로 비드하지도 않았다고 하네요. 현재 그 주급 문제로 벵거 VS 보드진이 한판 붙는 느낌이네요.

2.리버풀-마타에 확실히 관심이 있었고 현지 팬들도 원하는 선수 1순위입니다만 유럽대항전이 없는 것이 심하게 걸렸고 자국 선수 선호로 인해서 리버풀의 우선 순위는 다우닝-아담 존슨-마타 순이었다고 합니다. 다우닝 영입 이후에는 관심을 끊었다고 하네요.

3.토트넘-실제로 비드를 넣은 유일한 팀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거절 이후에 첼시 이적의 시발점이 되죠.

마타가 실제로 발렌시아에서 주급이 낮은 편이었다고 하는데(3만~5만 사이라고 합니다.), 타 팀에서 바이아웃에 준하는 비드가 올 경우 주급을 새로 협상해서 줘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발렌시아가 그럴 생각이 없는 것인지... 아니면 이야기 나오는 것처럼 토레스가 국대 기간중에 설득을 한건지 몰라도 첼시로의 이적은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고 그로 인해서 오피셜이 뜨기에 이르렀죠. 마타가 해외를 염두에 둔 것처럼 재계약 도장을 찍지 않았다고 하기도 하고요. 애초에 적당한 금액이 오퍼가 오고 거기에 마타가 원하는 챔스에 진출하는 빅클럽일 경우에는 이적할 마음이 마타아 발렌시아 두 당사자에게 있었던 듯 하고요.


여기에 아직은 살아있는 모드리치 딜까지 해서 첼시가 달리는 중이네요.

첫 두경기 보고 '역시 아직인가?'싶었는데 역시 첼시는 첼시네요.




그 외에는 아스날이 렌의 음빌라에게 '25m유로'를 비드했다고 합니다.

첼시의 알렉스의 경우 유벤투스 행 이야기가 돌고 있네요.

리버풀 팬들이 돌아버릴 소식으로는 아퀼라니가 밀란에 7m유로로 선임대 후이적이 가까워졌는데 리버풀이 아퀼라니에게 퇴직금으로 1m유로를 준다는 이야기가 있네요.(젠장 호지슨&퍼슬로우)

모드리치가 내일 맨유전에 결장한다고 합니다.

만시니 감독이 볼튼전 승리 이후에 여전히 나스리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릴이 박주영을 포기했다고 합니다.

조광래 감독이 이번주 내에 박주영의 팀이 결정될거라고 했습니다.

기성용에 대해서 리버풀과 AV가 배팅을 했다고 합니다.

스카이스포츠 브레이킹 뉴스로 리버풀은 케이힐보다 스콧 댄을 더 선호하고 있다고 합니다.

리버풀의 최우선 타겟이 위건의 로다예가라고 합니다.

에투를 거의 영입한 안시가 그 다음 타겟으로 알베스를 노린다고 합니다.

코시엘니는 정확히 나와야 하지만 2주정도 결장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리버풀이 우디네세의 메이렐레스에 대한 13.5m유로의 오퍼를 거절했다고 합니다. 현재 메이렐레스는 매우 적은 주급(대략 3만파운드 예상. 은곡보다 적음)을 받는데 1년 뒤 재계약 구두계약이 있었다고 하죠. 헌데 현재 구단과 보드진이 아직은 그에 대해서 적극적이지 않기에 이적 가능성도 배제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에버튼 회장이 재정난으로 자기엘카와 베인스를 팔 수 밖에 없다고 했다네요. 모예스 감독은 15m만 쓰게 해주면 챔스 간다고 했었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1/08/22 11:57
수정 아이콘
갈줄알았는데 생각보다는빨리왔네요~
웽거감독님 머릿속을 한번들어다보고싶군요...[m]
아스날을끊어야되나...
kogang2001
11/08/22 11:57
수정 아이콘
토레스를 지원해줄 스페인커넥션으로 마타가 오네요...
이놈도 레알출신이었는데...ㅠㅠ
역시 믿고쓰는 레알산인가...
하늘의왕자
11/08/22 11:59
수정 아이콘
1. 거절의 토트넘!!!

2. 첼시는 순조롭게 세대교체를 이루고 있는듯하네요
맨시티에 비해서 네임밸류는 조금 낮아보이지만
감독도 바꿨고, 루카쿠도 영입했고, 마타도 영입했고...(또 누구 있었던것 같았는데;;;)

3. 박주영은 진짜 국내리턴할지도;;

4. 리버풀이 기성용에게 7M파운드 베팅했다는 얘기가 있던데 진짜일지 흠
개인적으로는 한시즌 더 셀틱에서 뛰어주면 좋겠는데요...

5. 스네이더르 맨유 오는겨 안오는겨 ㅡㅡ+
Go_TheMarine
11/08/22 12:00
수정 아이콘
음.. 캡틴 박 정말 어디로 갈지 궁금합니다.
아시안게임이 너무 아쉽네요.
내년에 과연 올림픽에 출전할것인지.....

리버풀은 일단 제라드부터 회복시킵시다... 그놈이 사타구니는 왜이리 자주 문제가 생기는지...
잘 낫지도 않는군요;;;
언뜻 유재석
11/08/22 12:02
수정 아이콘
저번 시즌 말미와 유로파리그 포루투 경기를 몇경기 본 바로는 비야스-보야스 스탯에 첼시는 어울리지 않는 팀이 확실합니다.

첼시가 무링요 이후로 꾸준히 맞춰왔던 인원이나 전술과 비야스-보야스는 어울리지 않았죠.

첼시가 그래도 상위권을 유지했던건 후임 감독들이 무링요의 유산을 잘 빼먹었던 이유도 있었다고 봅니다.

비야스-보야스는 아마 서서히 자신의 스탯에 맞는 쪽으로 팀을 꾸리려 할거고 마타 뿐만아니라 중대박급 이적이 많아지는 계기가

될 듯 합니다. 저는 오히려 이번 여름보다 돌아오는 겨울에 로만이 비야스-보야스 위시리스트들 다 결제 해줄거 같아서 무섭네요.

로만이 막 사줄듯...덜덜덜
11/08/22 12:02
수정 아이콘
모드리치 이적 요청에 따른 출전거부라고 하던데.... 얼른 결정났으면 좋겠네요.
기아없이못살아
11/08/22 12:02
수정 아이콘
로만님 이제 한명만더 사주세요 !!
11/08/22 12:04
수정 아이콘
마타라... 첼시 무서워지는데요. 마타는 현재와 미래를 다 잡는 선택이라...

제가 본 기사로는 아스날이 음빌라에게 15m 파운드를 비드했고, 아자르에 20m 파운드 넘는 금액을 비드했다고 하네요.
라치오 공격수 자라테한테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하구요. 아스날 미들이 급하긴 급한지 에버튼 아르데타와 소문도 있네요.
만약 음빌라 오면 CB 안와도 할만하다라고 생각은 하지만, LB나 CB가 공격자원보다 급한데 약한 곳이 아닌 강한 부분 보강하려고
하나보내요. 뭐, 원래 아스날 스타일 축구만 살리면 수비 안해도 되긴 하죠-_-; (자네일카랑 다시 연결되곤 있습니다.)

토튼햄은 라싸나랑 아데바요르 사오려고,
Wilson Palacios, Peter Crouch, Jermaine Jenas, Alan Hutton, Sebastien Bassong, David Bentley and Niko Kranjcar 판다는데요.
토튼햄은 아스날 출신 콜렉하는데 맛들였나보내요. 믿고 쓰는 아스날산인가...
11/08/22 12:20
수정 아이콘
비야스-보아스 감독의 포르투 전술이 4-3-3 이였는데

마타가 옴으로써 중요한 왼쪽키가 보강되었네요.

말루다가 잘할땐 크랙이지만 기복이 너무 심했는데
11/08/22 12:46
수정 아이콘
왔구나~ 이제 모드리치랑 반더비엘!! [m]
항즐이
11/08/22 13:07
수정 아이콘
마타 모드리치 오면 토레스도 좀 살아나겠네요.

첼시 2게임 다 봤는데, 진짜 징글징글하게 토레스 못써먹더군요. 찔러주는 패스가 전혀 없고 첼시 공미가 왜 이렇게 약해졌는지.. 보싱와 아넬카의 옆구리치기 센스 없었으면 완전 망삘..

제라드-토레스처럼 람파드가 좀 해줄줄 알았는데 영.. 급 노쇠화 왔나봐요. 아예 안보임. 마타-모드리치가 기대되는 건 바로 그런 부분입니다. 카윗-제라드처럼 토레스를 좀 써먹겠죠?

하지만 그 두경기 덕분에 비야스는 구단주에게 모드리치 사달라고 하기 쉬워졌는지도? 흐흐.
소녀시대김태연
11/08/22 13:13
수정 아이콘
이.. 이봐 웽영감..
슬러거
11/08/22 13:22
수정 아이콘
마타의 영입은 첼시에게 있어서 큰 플러스 효과가 되리라고 보여집니다. 리버풀 팬 입장에선 다우닝을 사왔고 엔리케와 더불어 가장 잘해주고 있는 만큼 크게 부럽지는 않지만 그래도 마타급이면 믿고 쓰는 발렌시아 에이스 선수일거라고 생각되네요. 사이드에서도 게임을 풀줄알고 개인기도 나쁘지 않고 골결정력도 있고.. 역시 첼시의 일사천리 계약진행은 정말 부럽네요.

여기에서 정말로 소문이 무성한 모드리치 딜이 합의만 되면 첼시도 숨통이 트일듯 보이네요. 모드리치 이 친구는 리그에서 인정받는 중미, 기동력+창의성을 두루 갖춘 친구이니깐요. 거기다 슛팅력도 괜찮고. WBA경기는 막판 보싱와의 포르투 시절을 잠깐 생각케하는 뜬금 드리블 이후 긴 크로스에 말루다가 얻어걸린거니깐요.

개인적으로 현재 토레스-캐롤 두 선수를 팀에서 전술상 제대로 쓰지를 못하고 있는게 눈에 보입니다. 물론 토레스가 나가고 드록바가 오니 첼시가 좀 더 나아지고 캐롤이 나가고 수아레즈가 들어오니 리버풀 전체 패스&무브가 살아났지만 이건 꼭 그 공격수들 탓 보다는 그 전의 베스트 11 구성부터 전술 운용도 문제가 있었다고 보입니다. 첼시는 토레스의 모든 능력치 중상~상 이라는 점을 잘 이용못하고 있고 리버풀도 캐롤이 머리에 비교하더라도 다리도 꽤 쓸줄아는 친구임을 아직 잘 활용못하고 있으니 중반기까지 실마리를 찾아낼 지 흥미롭게 지켜볼 일입니다.

일단 아퀼라니 딜은 더이상 생각하고 싶지 않네요. 리그 두게임을 보고 프리시즌과 아퀼라니 영입 당시 시즌 생각했던 능력 봤을때 패스&무브를 할 줄아는 유이한 선수(제라드 제외하고는 이놈과 메이렐레스..)였는데 이적료도 헐값에 퇴직금에... 호지슨-매슬로우도 그렇지만 아퀼라니의 에이전트와 아퀼라니마저도 비호감으로 가네요.. 거기다가 저의 세리아 A 응원팀은 유베인지라...

댓글중에 토트넘 방출설 이름들도 보이는데 모두 매물로 나오면 선뜻 사갈 구단이 꽤 보일듯한 사람들입니다. 갠적으로 모드리치가 현재 첼시행이 가능해보이는데 산드로 믿고 팔라시오스를 판다는 루머가 나오는 건지, 허들스톤도 몇시즌째 제자리 걸음중인데, 의중을 모르겠네요. chir님의 댓글 선수 중에는 제 개인적으로는 크란차르와 허튼이 탐나는데 저흰 이제 풀백진도 꽤 좋고 하니 허튼은 불필요하고 크란차르 영입이 싸게 가능하다면 한번 써봤으면 좋겠네요. 근데 뭐 저희 스쿼드 보니 영입이 더 있을 것 같은 느낌은 그닥 들지가 않네요.

리버풀은 이제 스크레텔도 부상 복귀했고 글렌 존슨도 다음 경기 출장이 가능할 듯 보이니 거의 스쿼드 정리가 끝나가는 듯 하네요. 캡틴이 돌아오면 팀도 한결 나아질 것이고 아퀼라니 나가고 임대 한 두명 보내면 양과 질 모두에서 할만해 질 겁니다.

그나저나 인수아 이 친구는 어떻게 하려고 하는건지.. 서브에도 안보이던데..
아우구스투스
11/08/22 13:46
수정 아이콘
아퀼라니 건에 대해서는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역시 주급문제죠.

아퀼라니 연봉이 약 5m유로에 가깝다고 합니다. 리버풀 입장에서는 이번에 7m에 팔지 못하면 주급을 통으로 주고 그러면 다음시즌에 12m유로 이상에 팔아야 한다는 소리죠. 그럴바에는 차라리 주급이라도 아끼자는 느낌이 강하다고 합니다.

뭐 그 전에 조콜과 폴센같이 아퀼라니보다도 주급이 더 센 선수를 처분하는게 우선이라고 보지만 말이죠. 거기에 주급이 1억이 넘는(약 5만파운드 이상) 데겐과 역시 8천만원 가까운 은곡(약 4만파운드)의 경우도 상당히 문제가 되고요.

리버풀의 주급체계가 너무 엉망이 되어버린 느낌이네요.

아퀼라니 역시도 팀에 남기 싫다면 보내는게 낫긴 한데... 애초에 호지슨과 퍼슬로우가 임대 안보냈다면 팀의 핵심이 되어있을거고 마음도 안떠났을 거고요. 아마 그러면 핸더슨이나 찰리 아담 중에 한명은 안샀을텐데 말이죠.

역대 최고의 흑 역사중에 하나로 남을 듯 합니다. 로비 킨 조차도 12m 이상에 팔았는걸요.
11/08/22 16:29
수정 아이콘
결과적으로 이렇게 되어버리긴 했지만..

아퀼라니가 잔류의사 확실히 해주고...아담을 안샀으면 베스트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11/08/22 17:05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첼시는 피오렌티나의 요베티치도 영입하려고 한다는데, 말칼 다 빼고 마타, 요베티치 쓸 생각인가...
만약 마타 - 토레스 - 요베티치가 형성되면, 첼시 공격 5년은 빅영입없이도 끄떡없겠네요. 뭔가, 감독따라 팀도 어려지는군요.

베인스가 시장에 나왔으면, 수미고 센터백이고 자시고 아스날은 베인스 샀으면 좋겠네요.
11/08/22 18:41
수정 아이콘
이제 첼시는 말칼족 방출만이 남았습니다 칼루는2라운드에서 완전 심연의 나락까지 떨어진 폼을 보여줬는데.. 말루다가 그게 얻어걸려서 골을 넣어버려가지고 ㅠㅠ 보씽와 크로스가 너무 기가 막혔어요 ㅠㅠ 그거 똥볼 찼어야 방출확정인데 ㅠㅠ [m]
11/08/22 18:43
수정 아이콘
암튼 말칼족 밑천보여주니까 진행이 싹싹되네요 진작에 이랬어야지 꼭 그 사단을 겪고 영입작전 해야 했을까 ㅠ [m]
11/08/22 19:33
수정 아이콘
아스날은 우디네세전에서

송, 제르비뉴는 물론이고 윌셔와 주루가 출전 예상됩니다. 윌셔는 이번주말 팀훈련을 소화해서 거의 출전확정이고 주루는 확신은 없다네요.
스칼라치와 코시엘니는 부상으로 못나올 것 같네요. (스칼라치는 못나온다고 했고, 코시엘니는 팀기사에서 언급을 안했어요)
벵거감독님은 한경기 더 못나오신다네요. (뭐 어필하긴 한다는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275 [일반] 에버랜드에 2012년 완공될 새 롤러코스터.jpg [22] 김치찌개14741 11/08/22 14741 1
31274 [일반] 서울시 무상급식은 어떻게 제안 되었으며 투표는 왜 하는 것인가. [68] 코뿔소러쉬7768 11/08/22 7768 0
31272 [일반] [EE 기념] 율곡 이이 下 [25] 눈시BB6885 11/08/22 6885 2
31270 [일반] 실소를 금할 수 없는 두개의 기사 [94] ㅇㅇ/9718 11/08/22 9718 0
31269 [일반] 오늘 새벽시장을 다녀와서... [39] 녹용젤리6017 11/08/22 6017 0
31268 [일반] 보드게임 모임 안내~ [36] 플로엔티나3779 11/08/22 3779 0
31267 [일반] 찌질이에 대한 분노 이것은 정의인가 열폭인가 [10] 王天君6420 11/08/22 6420 1
31266 [일반] 지적질, 과유불급? 다다익선? [28] 루크레티아4243 11/08/22 4243 0
31265 [일반] 씐난다~! 웃어보아요~! [21] 엄마,아빠 사랑해요5028 11/08/22 5028 0
31264 [일반] [야구]삼성라이온즈 [64] 全民鐵5176 11/08/22 5176 0
31263 [일반] [잡담] 개콘의 새롭게 눈에 띄는 코너, <비상대책위원회> [14] 슬러거6236 11/08/22 6236 0
31262 [일반] MLB top10 [9] 메롱약오르징까꿍4271 11/08/22 4271 0
31260 [일반] [야구]올시즌 MVP행보는? [52] 레몬커피4865 11/08/22 4865 0
31259 [일반]  LP판이 돌아오기를 [82] reefer madness4638 11/08/22 4638 0
31258 [일반] 엄마, 아버지... [2] Mr.President2839 11/08/22 2839 0
31257 [일반] [해축]-오피셜, 첼시와 발렌시아가 마타 이적에 합의했습니다. [42] 아우구스투스4639 11/08/22 4639 0
31255 [일반] 영화 블라인드 후기(스포일러 포함) [30] 정용현6586 11/08/22 6586 0
31254 [일반] [EE 기념] 율곡 이이 上 [29] 눈시BB7220 11/08/22 7220 2
31253 [일반] 이직의 습관화. [7] WestSide5301 11/08/22 5301 0
31251 [일반] [속보] 나는 꼼수다 특별 방송 [51] 난 애인이 없다10096 11/08/21 10096 1
31250 [일반] 웃으며 안녕. [12] 오자히르5070 11/08/21 5070 1
31249 [일반] [나가수] 곡의 길이와 순위와의 상관관계 [39] 지니쏠6734 11/08/21 6734 0
31246 [일반] 이 사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487] 케이윌14416 11/08/21 1441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