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1/07/04 23:37:46
Name Jolie
Subject [일반] KBO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들에대해 담소를나눠보아요
질게 보다보니 다른분들은 선수들에대해 어떤생각을하는지 급 궁금해졌습니다

90년대 이전야구는 말로만들었으니

제가 본격적으로 야구를보게된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부터 범위를 줄였습니다

저는 포지션별로 2명을 꼽아보자면

투수
No.1 손민한  No.2류현진
*가장 많은 의견이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전 2000년이후 롯데의 빛 손민한선수가 실력과 롱런에있어서 최고라고생각하고
비슷한 케이스로봉중근선수를 뽑고싶었지만 국내커리어와 롱런에서 부족하지않나싶습니다

No.2로 배영수선수를 생각하다가 꾸준함에서 조금 약하다고생각 현재 최고투수인 류현진선수를 no.2로 뽑았습니다
류현진선수는 앞으로가 더 기대되기도합니다

1루수
No.1 이승엽 No.2이대호
설명은 생략

2루수
No.1정근우 No.2안치홍
고영민선수도 생각했지만 공격에서는 조금 부족하다싶었습니다
No.2는아직 포텐이남아있는 안치홍선수를뽑았습니다

3루수
No.1 김동주 No.2최정
김동주선수는 설명은 생략  
No.2는 팬심+더욱더 발전가능성이 있다는점에서 미래의 SK4번타자 최정선수

유격수
No.1박진만 No.2 미정
유격수에서는 박진만선수가 언터처블이라고 생각하고 김민재선수도 박진만선수제외하면 최고의 유격수로 생각합니다
뒤를이은 No.2로는 고민의 여지가 너무 많아 정하지못했습니다
수비능력과 키스톤콤비 호흡으로만 따져보면 손시헌 나주환선수가
공격력까지 본다면 강정호 김선빈선수가 유력해보입니다



외야트리오는 특성상 좌중우구분없이 뽑았습니다

No.1이종범선수 No.2큰 이병규
이종범선수는 기아레전드가아니고 KBO전설
라뱅선수는 스타성까지 고려해서 No.2

지타
No.1 양준혁 No.2 김재현
양준혁선수는 외야수로도 최고지만 한포지션에 레전설이 겹치는것을 막기위한 방지 양신설명은 생략
No.2는 야구장연예인 캐넌히터 김재현선수 LG팬 SK팬 모두가 인정하는 스타성과 실력 외모
팀의 정신적지주까지 팔방미인

포수
No.1 박경완 No.2강민호
40홈런 수비형포수 박경완선수가 No.1
3-4-5 싱싱한 차세대 국대안방마님 강민호선수가No.2

뭐 이건 제 객나적인 생각일뿐 절대적이라고 생각하지마시고
다른분들은 어떤선수들을 생각하는지 나눠보아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1/07/04 23:39
수정 아이콘
KBO의 이종범은 유격수에 놓아야 하지 않을까요?
11/07/04 23:42
수정 아이콘
3루에 김한수 선수요.
통산 타율 .289 골든 글러브 6회 수상(01~04 4년 연속).
OnlyJustForYou
11/07/04 23:45
수정 아이콘
역대로 보느냐, 최근 5년정도로 보느냐, 올 시즌만 보느냐에 따라 참 기분이 많이 달라져서..
이종범 선수는 유격수 보단 외야가 더 맞지 싶습니다. 유격수 보단 외야로 뛴 기간도 길고..
유격수 시절의 임팩트가 참 대단하지만 사실 역대 유격수 뽑으면 이종범 선수 얘기는 잘 안나오더군요.

기준을 어떻게 둬도 힘들겠지만 정민철 코치 한 자리 주고 싶어요.. 오늘따라 왜 생각이 많이나지? -_-;;
싸이유니
11/07/04 23:45
수정 아이콘
투수 : 정민태 투수
포수 : 박경완 포수
1루수 : 이승엽
2루수 : 정근우
유격수 : 박진만
3루수 : 김한수
외야수 : 이종범, 이병규, 박재홍
그냥 제생각나는 대로 적어 봣네요..
핸드레이크
11/07/04 23:46
수정 아이콘
2루수 안찌롱 선수는 좀 그렇지 않나요?
포텐은 있지만 여지껏 활약은 최상급 기대주 정도?
조성환 선수가 안치홍 선수보다 나을거 같은데..근데 제가 야구를 몇년 안봐서 헛소리 하는거일수도;
영웅의그림자
11/07/04 23:47
수정 아이콘
투수:정민태,류현진 물론 지금까지는요. 앞으로의 류는....
최정이 아직 저기에 끼기에는 너무 활약시기가 기억에 남을정도라서..
11/07/04 23:50
수정 아이콘
90년대 후반 부터 이야기하면
투수 : 정민태
포수 : 박경완
1루수 : 이승엽
2루수 : 정근우
유격수 : 박진만
3루수 : 김동주
외야수 : 이병규, 박재홍, 데이비스 or 이진영
목동의턱돌신
11/07/04 23:58
수정 아이콘
1, 투수

선발 -> 1번 정민태선수 2번 류현진선수 3번 손민한선수 4번 랜들선수 5번 윤석민선수

중계 -> 권오준선수 , 권혁선수 , 조웅천선수 , 정우람선수,

마무리 - 오승환 투수

2. 포수
이건 좀 의견이 나뉘는데
김동수 포수
박경완 포수
둘로 나눌수 있습니다.

3. 1루수
승짱 과 의외로 전 서용빈선수를 넣겠습니다.

4. 2루수
이건 정말 고르기 힘들었습니다
벨런스면은 박종호 선수
공격력은 정근우 선수
수비는 한남자~

3분중 한명 을 뽑으라니 잔인하군요

5. 3루수
이건 좀 편합니다.
무게감은 김동주 선수
꾸준함은 김한수 선수
두명 뽑겠습니다.

6. 유격수
종범甲 이분 뺄수 없죠
하지만 수비만 보자면 박진만 선수 못 빼죠
그것보다 유지현 선수 빼면 섭하다는거!

7. 좌익수
뽑을수 있는 두 카드
지금 진화형 김기계
전설 전준호 선수
그리고 장원진 선수

8. 중견수

아.. 진짜 여기는 뭘 뽑으라는거죠?

컷트신 이용큐선수
애증의 박재홍선수
적토마 이병규선수
애증 2 정수근 선수
옹박 이종욱 선수
신남연 제이 데이비스 선수
시계 클락 선수
어잌후 너무 많아요

9. 우익수

일단 헤라클레스 심정수 선수
베트파괴신 카림 가르시아 선수
그리고 캐넌 김재현 선수


D. 지명타자
일단 양신 양준혁선수 이고
지금은 홍포 홍성흔 선수
그외 흑곰 우즈 선수
페타신 페타지니 선수

어익후 나열하기 바쁘네요

이정도 뽑으면 대박이네효

이걸로 라인업 만들면 게임 끝날듯
방과후티타임
11/07/05 00:01
수정 아이콘
글쓴분 말대로 00년대 이후로 생각해보면
포수는 박경완이 고정일것 같고, 1루수는 이승엽, 2루수는 정근우, 3루수는 이대호, 유격수는 박진만까지는 거의 고정일것 같네요.
외야는 좀 이견이 있겠지만 박재홍선수와 양준혁, 데이비스, 심정수, 이병규, 이종범, 송지만 정도에서 골라야 할것 같네요. 어느정도 꾸준함과 임펙트를 고려해봤을때요....
투수는 선발은 류현진, 마무리는 오승환. 선발은 이견이 많을지도 모르겠네요. 류현진선수 뿐 아니라 정민태, 송진우, 배영수, 손민한, 박명환, 배영수, 김광현같은 좋은선수들이 많으니까요.

아, 참고로 개인적인 베스트는 onlyjustforyou님이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큭큭
11/07/05 00:01
수정 아이콘
90년대 후반부터인가요? 약간 애매한데..

선발 : 류현진 마무리 :오승환
포수 : 박경완
1루수 : 이승엽
2루수 : 정근우
유격수 : 박진만
3루수 : 김한수
외야수 : 김현수 - 이용규 - 심정수 (사실 너무 많아서..)
지명 : 양준혁
11/07/05 00:17
수정 아이콘
본문엔 설명을 생략하셨는데ㅠㅠ 김동주 선수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야구(그리고 두산베어스)를 좋아하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김동주 선수는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Over The Horizon
11/07/05 00:29
수정 아이콘
1루 이승엽.
2루 김종국
유격수 류중일, 박진만
3루 김한수
외야 - 박재홍, 이진영, 이종범.
포수 박경완 김동수
지명 양준혁
투수는... 순전히 개인 의견으로 박충식 선수... 하지만 00 이후로 보면, 임창용 선수 넣고 싶군요.
11/07/05 00:44
수정 아이콘
선동열-이만수-이승엽-박정태(곧 정근우)-김동주-박진만-전준호-박재홍-이병규 + 양준혁
11/07/05 01:03
수정 아이콘
그냥 보자마자 길게 생각 안하고 떠오르는 선수는

투수 - 정민태, 류현진
포수 - 박경완, 김동수
1루수 - 이승엽, 이대호
2루수 - 박종호, 정근우
3루수 - 김동주, 이범호
유격수 - 박진만, 유지현
외야수 - 이용규, 김현수, 데이비스

지명타자 - 양신, 홍성흔 + 로마이어(!!, 1루였지만 99년 코시 마지막 경기 8회였나 3루타가 하도 기억에 남아서 억지로라도..)

전 포지션 전부 뽑기 너무 어렵네요!
R.Oswalt
11/07/05 01:03
수정 아이콘
다른 포지션은 이견이 많겠지만 외야는 박재홍 - 이병규 두 선수는 대동단결 만장일치죠! 세명으로 친다면 이종범 선수를 유격수로 잡느냐, 외야수로 잡느냐 차이겠고, 고려해서 심정수(파워), 정수근(스피드), 데이비스(용병), 전준호(올라운드)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흐흐

박재홍, 이병규 선수는 별명이 좋은 의미는 아니지만 먹는 거라는 게 재미있네요. -_-;;; 사랑해요, 라뱅! 쓰리런!
juckmania
11/07/05 01:29
수정 아이콘
한 포지션에 여러 선수가 생각날 때는 레전드급 선수 1명, 미래까지 봐서 1명 이렇게 꼽았습니다.

투수: 정민태, 류현진 (후보: 배영수, 임창용)
포수: 박경완, 강민호 (후보: 김동수)
1루수: 이승엽
2루수: 박종호, 정근우 (후보: 김종국, 박정태, 조성환 -> 후보는 나름 많았지만 정근우 고정에 한명 더 뽑으라 하면 박종호...)
유격수: 박진만
3루수: 김동주, 김한수 (후보: 최정 -> 미래까지 봐서 김한수를 빼고 최정을 넣으려했지만 이 부문에서 김한수를 빼면 롱런형 b+~a급 선수들은 야구팬의 기억에서 소중한 존재로 여겨지지 않을 것 같아 김한수를 선택했습니다.)
외야수: 이종범, 이병규, 박재홍 (후보: 전준호, 심정수, 송지만, 김현수, 이진영-> 기계 등 여러 외야수들이 떠오르지만 종범신, 라뱅은 고정으로 두고, 1자리 남는 곳에 김한수와 비슷한 이유로 전준호를 넣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지만 리틀쿠바도 어느덧 그에 못지않은 레전드인지라...심정수는 뭔가.. 그냥 개인적으로 관심 자체가 없었네요. 송집사 님도 안타깝지만...
지타: 양준혁, 김재현

포지션의 변화 때문에 역대로 놓고 보면 이대호는 1,3루, 장성호는 1,외야,지타에 각각 어정쩡한 위치라 후보군에도 빠지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생겼네요. 1루수, 유격수는 개인적으로 원탑이라 생각해서 후보도 넣지 않았기에 이대호를 1루에 추가로 넣어도 상관은 없지만
롯데에서 가장 오랫동안 맡은 포지션이 3루라서 3루 후보로 놓고보면 두목곰, 김한수에게는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장성호는 지못미...
juckmania
11/07/05 01:38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투수는 보직이란게 있으니 선발만 두명 뽑으면 중간, 마무리는 좀 억울한 면이 있는 것 같아서
중간: 조웅천, 정현욱 (후보: 권오준, 정우람)
마무리: 임창용, 오승환 (후보: 조용준, 진필중)
추가합니다.
11/07/05 01:49
수정 아이콘
1루 이승엽 장성호
2루 박정태 김종국
3루 김동주 김한수
유격 이종범 박진만
외야 이병규 이용규 박재홍
포수 박경완 홍성흔
지타 양준혁 이대호(+호세)

선발 류현진 정민태 정민철 손민한 윤석민
중간 정우람 구대성
마무리 오승환 임창용
굽네시대
11/07/05 01:51
수정 아이콘
투수-류현진
1루-이승엽
2루-정근우
3루-김동주
SS-박진만
포수-박경완
외야-이병규,박재홍,데이비스 (셋다 30-30 클럽에 주포지션 중견수...)
키타무라 코우
11/07/05 01:58
수정 아이콘
투수-정민태
포수-홍성흔
1루-이승엽
2루-박종호
3루-김동주
유격-박진만
외야-김현수
데이비스
양준혁
지타-우 즈
마요네즈
11/07/05 02:06
수정 아이콘
위에 적혀있는 걸 봐서 기간이 꽤 애매하네요.
현역을 뽑으라면 주저 없이 라인업 나열이 가능할텐데.
90년 중반부터 보자면, 투수는 개인적으로는 정민철, 포수는 박경완, 1루수는 이승엽, 2루수 정근우, 3루수 김한수, 유격수 박진만, 외야수 이병규 박재홍 전준호, 지명타자 양준혁.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테페리안
11/07/05 02:15
수정 아이콘
1년 포스라면 투수는 리오스...(약한게 아니라면...)
포수 박경완
1루 이승엽
2루 정근우
3루 김동주(이대호 선수도 괜찮겠지만, 다른 선수들이 투수를 씹어먹을테니 수비가 훨씬 좋은 김동주선수...)
유격수 박진만
외야
김현수
박재홍
양준혁
지타 호세
난 아직도...
11/07/05 04:25
수정 아이콘
투수 류현진, 임창용
포수 박경완
1루수 이승엽
2루수 정근우 or 박종호
3루수 김동주
유격수 박진만
좌익수 양준혁
중견수 박재홍 or 이병규
우익수 심정수
지명타자 마해영

이 라인업이 최선인것 같네요 흐흐..
저 타선으로 한 시즌 돌려보고 싶네요 훗.
11/07/05 05:18
수정 아이콘
전 제가 야구를 본 90년대 중반즈음부터해서

1선발 정민태
2선발 정민철
3선발 류현진
4선발 리오스
불펜 임창용
불펜 구대성
불펜 김현욱
마무리 선동렬
포수 박경완
1루수 이승엽
2루수 박정태
3루수 이대호
유격수 이종범
외야수 양준혁
외야수 이병규
외야수 호세
지명타자 김기태

로 꼽아보겠습니다.

포수나 유격수, 2루수등은 수비가 중요하다지만, 거론되는 선수들은 수비는 어느정도 해준다고 보면 역시나 공격을 위주로 평가해야해서.
이대호선수는 결과적으로 3루수에서 커리어하이를 찍기도했고, 1루수에서 이승엽-이대호를 경합해 하날 버리기엔 너무 아까워서 3루수로 했습니다.
11/07/05 08:23
수정 아이콘
투수 - 정민태, 류현진
포수 - 박경완, 조인성
1루수 - 이승엽, 장성호
2루수 - 정근우, 박정태
유격수 - 박진만, 손시헌
3루수 - 이대호, 김동주
외야수 - 심정수, 이종범, 이병규(송지만, 전준호)
지명타자 - 양준혁, 마해영
11/07/05 09:40
수정 아이콘
투수 - 정민태, 류현진
포수 - 진갑용, 박경완
1루수 - 이승엽, 이대호
2루수 - 정근우, 박정태
유격수 - 이종범, 박진만
3루수 - 김한수, 김동주
외야수 - 정수근, 심정수, 전준호, 박재홍
지타 - 양준혁

김한수, 이종범, 진갑용선수가 빠지는건 왜 전 용납이 안되죠?ㅠㅠ
TWINS No. 6
11/07/05 09:53
수정 아이콘
팬심빼고 쓰면
1 류현진 2 박경완 3 이승엽 4 정근우 5 김동주 6 박진만 789 박재홍 이병규 송지만 DH 양준혁선수네요
90년대 후반이면 적어도 97년 이후라고 봐야겠죠
박규리
11/07/05 10:03
수정 아이콘
그 포지션하면 딱 생각나는 선수

선발투수: 류현진
마무리투수: 오승환
포수 : 박경완
1루수 : 이승엽
2루수 : 김종국
3루수 : 김동주
유격수 : 박진만
외야수 : 이병규, 박재홍, 이종범
지명타자 : 양준혁, 김재현

1년,단기포스 갑으로 생각하는 선수

투수: 류현진
마무리투수: 오승환
포수: 박경완
1루수: 이승엽
2루수: 정근우
3루수: 이대호, 김상현
유격수: 이종범
외야수: 양준혁, 이용규, 심정수
지명타자: 홍성흔

미래에 갑이 될거 같은 선수

투수: 윤석민
포수: 강민호, 양의지
1루:
2루: 안치홍
3루: 최정
유격수: 김선빈, 강정호
외야수: 이대형, 전준우, 이용규, 김현수

마지막으로 뻘글로 제 마구마구덱 선수


투수: 1선발 09로페즈, 2선발 08윤석민, 3선발 03김진우, 4선발 94조계현, 5선발 10양현종
포수 : 04로페즈(용병)
1루: 김성한
2루: 02김종국
3루: 09김상현
유격수: 94이종범
좌익수: 00타바레스
중견수: 이순철
우익수: 06이용규
지명타자: 09최희섭
11/07/05 10:21
수정 아이콘
원년부터 2000년 이전에 전성기를 보낸 선수까지로 본다면 (제가 이때까지만 봤으므로 ㅠ)

투수 : 박철순, 선동렬, 최동원, 김시진, 김일륭
포수 : 이만수
1루 : 김성한, 신경식
2루 : 류중일, 강기웅
3루 : 한대화
유격수 : 김재박
외야수 : 장효조, 이순철, 이정훈 수비만 놓고보면 신언호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124 [일반] OBS 중계를 보고 떠올린 군시절 추억 [16] 페일퓨리4611 11/07/06 4611 0
30123 [일반] 10분동안 세 명에게 복수 [44] 삭제됨8885 11/07/06 8885 0
30122 [일반] 육상 최강동물 top3 & 해상 최강동물top3.jpg [31] 김치찌개10707 11/07/06 10707 0
30121 [일반] 남한산성 - 9. 병자년까지 [21] 눈시BB5218 11/07/06 5218 4
30120 [일반] 서른둘 즈음에 [26] madtree9629 11/07/05 9629 15
30119 [일반] 남녀 보컬 특집 준비하는 불후의 명곡2 [34] 로사6240 11/07/05 6240 0
30118 [일반] 다이어트 2달째 경과 보고[?] [6] EZrock4351 11/07/05 4351 0
30117 [일반] [야구]이것이 삼성이 보여줄 야구! [36] 삭제됨4916 11/07/05 4916 0
30116 [일반] 국방부 근지단의 추억 [29] Memex9165 11/07/05 9165 0
30115 [일반] [여행] Seoul to Cairo (1) : Way to Sky [4] TWINSEEDS4652 11/07/05 4652 2
30114 [일반] 정말 LG 야구를 끊을 때가 온 것일까요? [93] 아르바는버럭6748 11/07/05 6748 0
30113 [일반] 강변 테크노마트의 원인 모를 흔들림.......(지진은 아니라네요) [28] 으랏차차6426 11/07/05 6426 0
30112 [일반] 대중음악 역사에서 손꼽히는 1991년도 명반 이야기(나름 20주년) [10] hm51173406778 11/07/05 6778 0
30111 [일반] 공군 예비역 병장 조인성의 인기에 관한 짤막한 이야기 [13] 해바라기7419 11/07/05 7419 0
30110 [일반] 어이 상실 ( 아이폰 분실 관련 ) [8] demiru6648 11/07/05 6648 0
30109 [일반] [야구] 투수는 피안타를 통제할 수 있을까요 (타자 BABIP 추가) [29] 모모리5875 11/07/05 5875 0
30107 [일반] 고속버스 막말아저씨 [31] 행복자7757 11/07/05 7757 0
30106 [일반] [야구] 심심풀이로 보는 6월 선발투수 GSC순위 [14] KillerCrossOver5377 11/07/05 5377 0
30104 [일반] 공포]뜬금없는 귀신,자살 그리고 선풍기 이야기 [9] 부끄러운줄알아야지5589 11/07/05 5589 0
30103 [일반] 축구계층 ] 올대 주장 홍정호 승부조작 혐의로 수사중 [35] 머드6033 11/07/05 6033 0
30102 [일반] 첫사랑 과의 통화(?) [4] 은빛비5717 11/07/05 5717 0
30101 [일반] SBS, 2024년 하계 올림픽까지 독점 중계권 확보 [29] 독수리의습격6085 11/07/05 6085 0
30100 [일반] KBO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들에대해 담소를나눠보아요 [59] Jolie6009 11/07/04 600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