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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17 02:56
저는 최근에 2,700억 찍었습니다.
무소과금이다 보니 이벤트 참여만으로 꾸역꾸역 구단가치 올리기 쉽지 않네요ㅠ 저도 최근까지 챌1~2만 찍다가 토티날두 은카 영입하고 처음으로 슈챌 찍었습니다. 흐흐
22/04/17 02:02
예전에 피온 한창 열심히했는데.. 50위권까지 가본게 자랑입니다.
zd메타에 질리고 접은.. 피파 때문에 패드 입문해서 다른 게임에도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네요
22/04/17 02:55
허... 50위 권이면 프로게이머 수준 아니신가요~??
패드는 혹시 엑박 패드 쓰시나요?? 친한 동생 패드 하나 선물 하려는데 어떤 모델을 사야할지 감이 안 오네요ㅠ
22/04/17 04:18
넵 엑스박스원에스,엑스박스울버린 이렇게 2개 돌아가면서 쓰고있어요
xbox one s 최신세대가 제일 무난하면서 좋습니다!
22/04/17 06:00
저도 온라인 게임을 좋아해서 여러가지를 하고 나름 성과도 거두었지만 피온만큼은 그렇지 못하겠더라구요.
크로스 메타나 볼란치 메타나 ZW 메타나 늘 익숙해지려고 하지만 특유의 커서 이동이 저랑 맞질 않아서 매번 죽쑵니다...
22/04/17 11:05
저는 오히려 지금 메타가 가장 밸런스가 잘 잡힌 메타 인거 같아서 마음에 드네요.흐흐
침투, 중거리, 감아차기, 크로스 다 적절히 들어가는거 같아서요. 물론 침투 수비하는게 아직도 힘들긴 합니다ㅠㅠ
22/04/17 10:22
와 저도 개인기 하나도 못써서 그냥 경기시작할 때만 shift 한번 씩 깔짝이는 수준인데요..크크
전개만으로 슈챌 찍으셨다니 대단하시네요. 저는 고질적으로 1:1 상황 결정력이 너무 떨어져서... 월클 2부가 한계네요 크크
22/04/17 11:06
저는 개인적으로 피온4는 손가락이 5, 전술전략이 3, 선수빨 2 정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손가락을 늘리기 힘들다면 전술 전략 부분을 선동열님에게 맞게 수정 해 보시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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