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정규 DLC는 포터블3가 마지막이고 그 뒤로는 공개된 콜라보(디모, 사이터스) 아직 계약이 확정되진 않았으나 다른 유명게임과의 콜라보등에 힘쓸예정. 콜라보레이션 DLC는 10곡 정도씩 수록될수 있음. 온라인, 레이,텍큐 등등은 가능하면 낼것이나 콜라보보다는 우선순위가 나중임. 디맥개발팀이 다른 프로젝트와 동시에 DLC 작업을 하고있으므로 이전보다는 DLC 발매텀이 느려질것임.
-말하는 걸 보면 일단 한번에 2~30곡씩 내는 정규 DLC는 포터블3로 마지막이 될것 같습니다. 온라인,레이 등은 정규 DLC보다는 인기곡들만 추려서 콜라보와 비슷한 수준에서 낼 가능성이 있으나, 개발환경에 따라 달라지고 발매확정이라고 보긴 어려운것 같습니다. DLC 개발텀이 느려진다는걸 고려하면 19년은 이미 개발확정이라는 포터블3, 디모,사이터스,그르부코스터 콜라보만 해도 19년말까지 갈거 같네요. 대체로 말하는 뉘앙스로 관심법을 쓰자면 텍3 -> 그루보코스터-> 디모/사이터스->포터블3 이런 순서가 아닐까 합니다.
3. 국내외 대중가요곡은 라이센스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서 넣기 힘들다.(카라라던가)
4. 타플랫폼 이식 프로젝트가 준비중이며 어느정도 준비된이후에 공개할것. 플랫폼은 미공개
- 대체로 스위치가 아니냐하는 행복회로를 돌리고 있습니다. PC는 키보드로 하기엔 노트패턴자체가 너무 쉬워지고, 지존박스는 뭐..
하지만 PS5라면?
5. 현재 대기중이고 계약중인 DLC는 내년까지 계획중이니 안심해도 좋다.
- 디제이맥스가 꽤 잘 팔린거 같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2만원 안밖의 정규 DLC만 확정된것만 7개에 그 외 콜라보까지 계속 낸다고 하는거보면 장사가 꽤 잘 되는 모양입니다. DLC라는게 후속 DLC일수록 판매량은 떨어질수밖에 없는데 아직도 수익성이 있다는 거니..여튼 저같은 사람은 그저 만세!
6. 도끼 Only on은 라이센스 문제로 신규 다운로드 중단된다. 3월에 없어지니 받아놓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