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8/05/15 00:43:31
Name 밤톨이^^
Subject [기타] [연재] 협객풍운전 #16 - 망우곡 방문 (2) BGM 有




클릭하면 재생됩니다











20180508010815_1



사실 이겼지만 취선이 봐준 거나 마찬가지니..




20180508010817_1


20180508010819_1



여기서도 또 술을?




20180508010822_1


20180508010823_1


20180508010826_1


어쨌든 능력치가 올라가니 마다하지 맙시다




20180508010829_1


20180508010831_1


20180508010835_1


20180508010838_1


20180508010840_1


20180508010842_1


20180508010844_1


20180508010846_1


20180508010848_1



언제까지 마시는거야..




20180508010851_1


20180508010853_1


20180508010854_1


20180508010855_1


20180508010856_1


20180508010859_1


20180508010901_1



영화 동사서독의 패러디입니다.




20180508010902_1


20180508010904_1


20180508010905_1


20180508010908_1


20180508010912_1



젊은 나날 소중한 사람을 잃고 그 기억으로부터 달아나려고 술에 빠져 사는

뭐 그런 게 아닐지.. 흑흑




20180508010913_1


20180508010916_1


20180508010918_1


20180508010922_1


20180508010927_1


술 '취생몽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20180508011015_1


공격력과 방어력도 꽤 올려주지만 오성이 떨어지네요.


하지만 오성을 복구할 방법은 많습니다.


그리고 이 술에는 비밀이 두 가지 있는데.. 하나는 이 연재에서 다루게 될 것 같고


하나는 지나갈 것 같네요. 직접 게임을 하면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20180508010940_1


20180508010946_1



마지막 차를 전달해줄 악리의 대가 선음입니다.


선음도 꽤 미인인 것 같은데 산구석에서 콕 박혀 살아서 강호절색에 이름을 못 올린건지..






20180508010948_1


20180508010951_1


20180508010952_1


20180508010953_1




20180508011049_1



할일은 다했으니 그동안

옆에 병풍처럼 서 있었을 심상운을 데리고 이제 냉큼 도둑년을 잡으러 가봅시다




20180508011103_1


20180508011104_1


20180508011106_1


20180508011108_1


20180508011110_1


20180508011111_1


20180508011113_1


20180508011114_1


20180508011118_1



쌤통이다 요년아




20180508011121_1



이제 동네 건달 수준이 된 강호사악




20180508011122_1


20180508011124_1


20180508011125_1


20180508011126_1


20180508011133_1

20180508011139_1


20180508011141_1



대영웅이 될 몸께는 삼처사첩도 모자란 법이지




20180508011143_1


20180508011145_1


20180508011146_1


20180508011148_1



욕은 잘 할 줄 모르나 보네요




20180508011150_1


20180508011152_1


20180508011157_1



이제 이런 녀석들은 수월히 잡아줘야죠

난 약자 코스프레를 벗어던지겠다








20180508011211_1



심상운은 이 게임에서 아주 귀중한 몇 없는 힐러입니다. (분홍색 초식이 치유)


도트힐 광역힐 전부 가능..


아마 힐이 가능한 인물이 4명도 안될 겁니다. 하지만 피통이 바닥이라


대규모 전투에서는 힐을 해주기는 커녕 먼저 눕기 십상.








20180508011235_1



난이도가 뭐든간에 힐 받으면서 두들기면 잡습니다.




20180508011238_1


20180508011241_1


20180508011242_1




도둑 주제에 협객 흉내






20180508011244_1


20180508011246_1


20180508011248_1


20180508011253_1



여자들 마음은 알 수가 없군..




20180508011256_1


20180508011257_1


20180508011300_1


20180508011302_1


20180508011304_1


20180508011305_1


20180508011309_1


20180508011311_1


20180508011315_1


20180508011317_1


20180508011319_1


20180508011327_1


20180508011328_1



앗싸!



20180508011330_1





이 이벤트가 끝나면 행동탭에서 '망우곡'을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망우곡에 가면 망우칠현들에게 각각 해당하는 장기를 배워 예능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그 수준이 높다면 여러 이벤트나 무공이나 아이템 등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멸천도
18/05/15 09:53
수정 아이콘
연재에선 장비로 만드실 생각이신가보군요.
다른 방식은 저 맵에서 화치 주변을 잘 둘러보시면 찾을 수 있습니다.
원래 백척간두 진일보라고 절벽은 기연의 상징이죠!
18/05/15 10:44
수정 아이콘
'그대의 집에서는 이러는 것을 아시나요?'
'나는.... 엄마가 없어.'

힐러의 패드립 좀 보소. 몸은 힐하지만 마음은 딜하는 모양입니다그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3550 [기타] [소녀전선] 2주년 기념 방송 내용 [11] 김티모6376 18/05/19 6376 2
63549 [하스스톤] 우서에게 영혼을 팔고 첫 전설을 찍었습니다. [44] RENTON10969 18/05/19 10969 0
63548 [기타] [연재] 협객풍운전 #20 - 도둑인가? 의적인가? [1] 밤톨이^^6242 18/05/19 6242 3
63547 [LOL] 킹존팬으로서 해줄 수 있는 짧은 응원 [33] 삭제됨8102 18/05/19 8102 7
63546 [LOL] 지휘관의 깃발의 사기성 [22] 이혜리9800 18/05/18 9800 1
63545 [LOL] 자신의 말을 입증한 레클레스! MSI 4강 1일차 후기 [42] Leeka9302 18/05/18 9302 1
63544 [스타1]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PGR 중년(?) 직장인 모임 [18] 호가든14037 18/05/18 14037 3
63543 [LOL] 2015년 이후 4대리그 우승팀 [18] 니시노 나나세6312 18/05/18 6312 0
63542 [기타] [연재] 협객풍운전 #19 - 야차와의 거래 [3] 밤톨이^^10610 18/05/18 10610 3
63541 [기타] [연재] 협객풍운전 #18 - 고리대금 사건 [3] 밤톨이^^5407 18/05/17 5407 2
63540 [LOL] 역대 최고의 국제대회! MSI 그룹스테이지 후기 [72] Leeka12463 18/05/16 12463 4
63539 [기타] 오늘 나온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한 판 소감 [40] 파이리13429 18/05/16 13429 0
63538 [하스스톤] 하스스톤 밸런스 패치 내용 떴습니다. [114] 삭제됨15607 18/05/16 15607 0
63537 [기타] [연재] 협객풍운전 #17 - 현명자와의 만남 [1] 밤톨이^^7728 18/05/16 7728 2
63535 [기타] [소녀전선] 2주년 이벤트 정리 [15] 라플비11615 18/05/15 11615 0
63534 [LOL] 기억에 남는 SKT 경기들 [55] roqur10915 18/05/15 10915 5
63533 [기타] [연재] 협객풍운전 #16 - 망우곡 방문 (2) BGM 有 [2] 밤톨이^^9587 18/05/15 9587 0
63532 [LOL] 최후의 희망을 붙잡은 북미! 4일차 후기 [81] Leeka12977 18/05/14 12977 0
63531 [스타2] 5월 2주차 파워 랭킹 [1] 쏭예8577 18/05/14 8577 1
63530 [스타2]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스타크래프트2 대표 선발과정 [31] 보통e스포츠빠12044 18/05/14 12044 0
63529 [하스스톤] HCT 북미 대회로 보는 컨사제 유형 [15] 잠잘까10475 18/05/14 10475 5
63528 [스타1] ASL 3/4 위전 잘 봤습니다. [38] 안티안티11956 18/05/14 11956 3
63527 [LOL] 각성한 점멸늑대와 함께한 그룹스테이지 3일차 후기 [231] Leeka16418 18/05/14 16418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