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4/04/18 00:56:12
Name Leeka
Subject [LOL] 포스트 시즌 8부능선 돌파! 쉴드와 소드의 차이
1. 나진이 롤마스터즈 포스트 시즌의 마지막 자리에 8부능선을 돌파했습니다.

남은 경기가 im과의 경기이며, 이 경기를 이기면 포스트 시즌이 확정됩니다.

질 경우, 여러 팀들과 '승점 대결'을 펼치게 됩니다만.. 오늘 3점을 획득하는 바람에 상당히 유리해졌습니다.


현재 쉴드의 성적을 감안하면... 쉴드가 어거지로 2승해주실꺼야.. 같은 기분이



물론 나머지 팀들도 나진이 지면 승점싸움이라는 변수가 있습니다.

즉 스크, 삼성, 씨제이는 포스트 시즌 진출 확정

나진은 자력 진출 가능
아이엠, 진에어, 케이티는 자력 진출 불가능.  인 상태입니다.


2. 쉴드의 계속 되는 성장..  버스를 뛰쳐내리는 소드를 끌고 이기다.

소드 선수들이 계속해서 버스에서 뛰어내리는데

저장갓과 제파가.. 그냥 강제로 끌고 가네요..

저렇게 버스에서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뛰어내리는 경기를 볼 수 있다니
참 만감이 교차합니다.


3. 스프링 시즌 총합 0승 11패의 펠컨스... 아..

진에어 펠컨스는 이번 시즌에 1승은 거둘 수 있을까요...



4. 역시 정글 명가 R가문!!

역시 정글은 R가문이 세계최고라는게 다시 한번 증명된거 같습니다..

세상에나.......

이런 경기력을 한결같이 보여주네요...



5. 나진 팬들이 기다린.. 막눈의 뒤를 이어가는 탑솔러. 저장갓!!

제가 나진팬을 한 이유는 이런저런거 다 치우고.. 결국 막눈때문이였던지라

그래도 정들었던 소드는 응원하고 있었는데..

쉴드에 드디어 막눈의 뒤를 이어가는..  이런 탑솔러가 나오네요..

샤이도, 플레임도, 임팩트도 모두 정말 강력한 탑솔러였습니다만..

이런 미칠듯한 두 다이브!! 오직 공격! 공격! 또 공격을 하는  본능은 역시 막눈의 전매특허고..
이런 탑솔러를 기다렸는데 드디어 나왔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4/04/18 01:00
수정 아이콘
R가문...어후..
전무님 고통받으신다..
14/04/18 10:46
수정 아이콘
R가문을 보유한 팀 팬분이 다른팀을 걱정하시다니..
14/04/18 11:36
수정 아이콘
어쩔수없잖아요ㅠㅠㅠ
그래도 전무님.. 항상 고통받으신데..

그리고 레인오버선수 진심.. 나진 전때 던지면.. 아으.................
14/04/18 01:04
수정 아이콘
저도 요즘 저장갓이 모스트1입니다. 허허 탑은 탑신병자답게 해야죠. 크크
KrystalJung
14/04/18 01:45
수정 아이콘
저장갓 엄청납니다.
소드는 픽밴에 힘쓸 두뇌파 선수또는 코치만 있으면 딱일것 같은데 말이죠 (+ 고릴라선수는 제가 경기 볼때마다 던지셔서 제가 차마 경기를 못봅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저지방.우유
14/04/18 02:01
수정 아이콘
오늘 고릴라 선수 좀 괜찮았던 것 같은데 크크
KrystalJung
14/04/18 02:05
수정 아이콘
제가 경기를 안봤거든요 크크크
이제 다시보기 올라오면 보면 됩니다. 고릴라선수 화이팅!
저지방.우유
14/04/18 02:07
수정 아이콘
왠지 안 보실 때만 고릴라 선수가 잘할 것 같은 느낌이...크크
MoveCrowd
14/04/18 01:58
수정 아이콘
팰컨스는 뭐랄까.. 총체적 난국입니다.
진에어의 플레이를 보면 스텔스마저도 개인 기량도 기량이지만 팀으로써의 모습이 너무나 부족합니다.
이 점은 사실 코치진도 문제가 있는건데 선수진보다 코치진 교체가 시급한게 아닌가 싶더군요.

소드는 사실 팰컨스가 더 열심히 던져서 그렇지 소드 역시 괜히 NLB 간게 아니구나 싶더라구요.
반면에 쉴드는 충분히 대단한 팀이되었지만 또 한 단계 발전하는 느낌입니다.
특히 저장갓 상대로는 그냥 쉬바나 밴하는게 마음 편할 것 같아요. 저장갓 쉬바나는 다른 쉬바나보다 2, 3배 강한듯..
저지방.우유
14/04/18 02:06
수정 아이콘
나진이 마지막 4위 자리가 유력하긴 하네요
다만, 그 전까지 소드가 반등할 것 같지 않아서 걱정이네요

근데 플옵때 엔트리 제출 한번 더 받을 것 같은데
그때까지 리빌딩을 할 수만 있다면 또 모르겠습니다

팰컨스는 하....
사실 스텔스도 갈 길이 먼데 그래도 희망이 보이는 반면..
팰컨스는 그것마저 안 보여서
아쉽지만 전면 선수 교체가 있을 것 같습니다
바스테트
14/04/18 02:14
수정 아이콘
진에어는 오늘 보니 스텔스도 운영면에서 약점이 크더군요. 사실 이 부분은 아직 정글러와 미드가 경험이 부족해서 더 크긴 합니다만 그렇다면 그런 선수들을 이끌어야할 캡틴잭 선수마저도 끊기는 걸 보면 좀 더 분발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펠컨스는 일단 선수들 전체가 패배주의에 빠져있는 건 아닌 가 걱정됩니다. 무엇보다 정글러인 리얼폭시가 정말 너무너무 심각한 상태라고 많은 사람들이 입을 모아 얘기하는 데 본인도 그 사실을 알고 있을 텐데 좀 더 마음을 추스리고 침착하게 하면 좋겠어요

나진 쉴드는 단단한 건 좋은데 이게 지나치면 너무 딱딱해서 유연함이 부족해질 수도 있겠다 생각했는데 세이브 선수가 팀에 유연함을 맡고 있더군요(..)특유의 공격적인 움직임 덕분에 쉴드 전체가 처음엔 좀 딱딱하다가도 같이 움직이다보니 풀리는 느낌입니다. 반대로 얘기하면 그런 세이브선수가 마크당할 경우 그건 그거대로 약점이 될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드는 그냥 한숨만 나옵니다. 이겨도 이긴 거 같지도 않고 펠컨스보다 진짜 쥐꼬리만큼 낫다뿐....다른 팀과 경기를 하면 얼마나 경쟁력이 있을 지...아..이미 롤챔스 광탈로 경쟁력이 없다는 건 증명되었네요. 롤챔스를 처음부터 보면서 EDG->나진 팬이었는데 한숨만 나옵니다. 나그네/카인 말고 다 못하고 있으니....
바스테트
14/04/18 02:15
수정 아이콘
아 그리고 실드의 경우 한가지 희소식은 그동안 0.2인분밖에 못해서 구멍소리 듣던 고릴라 선수가 1인분 해주는 경기가 많아지면서 무대 적응을 해나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여전히 부족한 모습이 없는 건 아닙니다만 정체되지 않고 느리게나마 성장한다는 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14/04/18 04:52
수정 아이콘
1경기 막판에 저장갓이 스텔스 본진을 혼자서 휘젓는 걸 보고 제작년 윈터 막눈 본진파밍 렝가가 겹쳐보였습니다.
막눈 보고 소드 팬 시작했었는데, 막눈의 적자가 나왔다는 것이 정말 감격스럽네요. 이젠 정말 실드뿐입니다.

소드는 뭐 알아서 하겠죠. 리빌딩 하는거 보고 다시 팬질하는거 생각해보려구요.
향냄새
14/04/18 06:21
수정 아이콘
레이더 선수였나요 잭스로 죽고 곁눈질로 카메라 눈치보는게 안쓰럽더군요. 결국 밖에서 이렇게 몰고 가면 선수들 사이 신뢰가 깨져서 더힘들텐데 옴므선수는 어떻게 버텼었죠?
감자튀김
14/04/18 06:56
수정 아이콘
진에어 나진 양쪽 팬 모두 울화통이 터지는 매치였다고 생각합니다.
민머리요정
14/04/18 08:14
수정 아이콘
R가가 누가있져?
엔하위키
14/04/18 08:30
수정 아이콘
Rㅔ이더, Rㅣ얼폭시, Rㅔ인오버입니다.
민머리요정
14/04/18 09:19
수정 아이콘
아항, 감사합니다.
건이강이별이
14/04/18 08:15
수정 아이콘
나진소드는 우승당시 이후에는 롤드컵멤버 엑페-와치-나그네-프레이-카인이 정점이었다고 생각했고 기대했는데.
귀신같은 명장놀이로 다 망치길래 포기하니까 마음은 편해요. 요즘은 그래도 좋아하던 팀이니까 왠만하면 이겨줘라 하지만.
져도 감정이 없다는게 함정..
롤드컵 때도 바텀이 생각보다 못해줘서 졌다고 생각하는데.(탑미드정글은 생각이상으로 해줌) 정녕 프레이가 문제인건가...
헬리오스. 리미트 선수는 말할거도 없고....정녕 명장놀이의 피해자인 것인가..
Chocolatier
14/04/18 08:47
수정 아이콘
명장놀이 명장놀이 하면서 소드가 이렇게 된 건 100% 코치진 탓이라고 하는 분들이 많긴 한데 제 생각엔 요즘 쉴드의 픽밴, 운영, 감각을 보면 그 소리 보는 나진 코치진들이 좀 억울할 거 같습니다...
불굴의토스
14/04/18 09:14
수정 아이콘
중요한 경기에서 뜬금없에 펭,쏭 기용해서 완패한 것과 납득 안가는 선수영입,개선되지 않는 팀의 전력을 보면 비판은 감수해야 된다고 봅니다.
14/04/18 09:21
수정 아이콘
실드의 반등하는 성적과 경기력을 보고 있으면 비닐캣코치는 잘하고 있는 것 같고 그 반대인 소드를 보면 심성수코치는 못하고 있는 것 같네요.
건이강이별이
14/04/18 09:30
수정 아이콘
한때 강력한 라인전을 가진 팀이었을때 라인스왑을 알아서 해준점. 욕먹어도 안바뀌는 픽밴. 괜히 발암소드란 별명이 붙은게 아니죠..
맞라인좀 서라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펭,윙드 기용. 선수들 기량은 괜찮았으나 기존의 나그네, 와치보다 뛰어난지도 모르겟고.
결국 한시즌후에 다 어디론가 가버렸죠..요즘 강팀들 보면 선수교체를 남발하지 않습니다..
리미트, 헬리오스 선수도 뭘보고 데려왔는지 모르겟고요. 리빌딩후 초반에는 어느정도 성적이 나와서 모두 괜찮다고 할때도..
강팀이랑 안붙어봐서 잘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진소드에 대한 기대치가 8강 16강이면 몰라도 우승권이니까요.
14/04/18 09:52
수정 아이콘
봇 라인전은 프레이 카인이 최고지... 라는 소리 들을때 언제나 라인스왑해서 5:5 싸움 해주는 소드... 정작 어쩌다가 맞라인 선 경기에선 소드가
좋았죠. 그래서 기대하면 다음 경기는 또 라인스왑 ;;
14/04/18 09:50
수정 아이콘
이제 쉴드는 엄연히 소드와는 격이 다른 팀입니다(??)
개인적으로 지금 쉴드는 4강권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웨트
14/04/18 10:00
수정 아이콘
세이브 미드시절엔 뭔 미드가 이렇게 안정감없고 미친듯이 앞돌진하는거야? 원딜에 레이븐 미드의 세이브 이렇게 불릴때도 있었는데
탑가니까 공격성향이 이렇게 긍정적으로 변할지 몰랐습니다.
사실 공격성향이라는게 양날의 검인게, 말린 상황에선 그냥 죽자사자 킬주게 되는데, 항상 라인전을 안밀릴 정도로 잘하니 뭐..
진짜 실드는 요즘 응원할맛 납니다. 맴버체인지 없이 그맴버 그대로 1년을 꾸린 결과가 이제 나오는거죠.(노페->와치 야 은퇴니..)

.. 근데 발암소드는... 하아... 미치겄다..
14/04/18 10:48
수정 아이콘
저장갓 정말 매력 쩝니다
14/04/18 11:47
수정 아이콘
실드는 팀원간의 호흡이 점점 더 잘 맞아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특히 장기전을 갔을때의 집중력과 후반운영은 정말 무서울 정도로 '팀'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늘 장기전을 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게 유리할때 잘 못끝내고 질질끄는 식의 운영때문이 아니라 라이너 중 누군가가 잘 크게 될때까지 기다린 후 그 라이너를 중심으로 실드 특유의 운영을 보여주기 위한 장기전이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식의 게임에 익숙한 실드 선수들과 5전을 해야하는 다전제 방식의 경기에서 상대선수들은 굉장히 진이 빠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 같구요. 실제로 댄디 선수의 최근 인터뷰에서도 이런 내용이 언급되었었죠.

소드를 생각하면 정말 속상하네요. 소드덕분에 나진팬이 되었고, 늘 다음시즌은 더 나아질거라는 믿음으로 기다려왔는데 어제의 경기력은 너무나 실망스러웠습니다. 팀개편에 대해 압박을 받는 선수들이 더 아등바등 노력해주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오히려 포기해버린 모습을 본 것 같다고 해야하나요. 경기석에 앉은 프레이 선수를 보는데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팀이 어떻게 개편될진 모르겠지만, 어제도 나그네나 카인선수는 좋은 모습, 경기 외적으로도 밝은 모습을 보여준걸 보면 두 선수를 남긴채 리빌딩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데려올만한 선수들 중 이 두선수를 상회할만한 선수도 없다고 생각되구요. 그나마 카인선수가 남아준다면 전 소드도 계속 응원할 수 있을것같습니다. 팬을 놔주지도 않는 귀신같은 소드네요 크크크. 지금 이렇게 투덜거리고 있지만 다음 시즌이 되면 또 이번에 잘해줄거야 라는 믿음으로 바들바들 떨어가며 경기 볼 것 같습니다..
14/04/18 12:11
수정 아이콘
작은 스노우볼을 천천히 쉴드스타일로 굴리는게 맞는 듯 합니다.
어제 1경기에서도 분명히 쉴드가 초반에 약간은 밀리는 분위기가 아니었나 싶었는데
용 한타에서 스무스하게 이기고 여유있게 운영하는 걸 보면서 진짜 강팀은 강팀이구나 싶었네요
물론 그 스무스한 게임에서 빛이 나는건 세이브...해설자들이 슈퍼플레이 외의 것에 환호하는 선수 간만이라 너무 즐겁습니다 크크

소드는...김구거 선수가 원딜로 물이 올랐다고 얘길 하는데 프레이없는 소드는 아직 보고 싶진 않네요
개인적으로 PGR에서도 열심히 활동 중이신 멀록선수가 복귀하는건 어떨지 생각해봅니다. 탑에 엑페선수 복귀하면 궁합도 잘 맞을 것 같고요
14/04/18 12:07
수정 아이콘
나진이 지는 경기를 더 볼수가 없어서 이긴 경기만 찾아보는 나진충입니다만...(라이브도 못봄ㅠㅠ)

쉴드 경기는 아주 즐겁고 행복하게 보고 있습니다. 특히나 세이브는 진짜 나진팬하길 잘했다는 마음을 다시금 살려주는 역할을 하고 있네요.
어제경기는 3:0으로 이겼다지만 2경기 불판글 보고 음...보면 안되겠다 싶어 스킵했습니다.

소드리빌딩 얘기를 듣고 막눈나간 소드 그나마 지켜왔던게 프레이, 카인이고 그 중 최고가 프레이였는데 프레이없는 소드를 소드라고 봐야할지 그것도 안타깝네요...프레이한테 동기부여가 좀 생겨서 연습 좀 열심히 하고 탑, 정글 교체만 해주면 나그네, 프레이, 카인은 어디에도 밀린다고 생각하진 않거든요
14/04/18 12:40
수정 아이콘
나진경기보면서 매일 혈압이 치솟는 1인입니다 ㅠ
어제 경기보는데 쉴드는 우와 이야... 하고 꿍의 오리아나 와치 엘리스 세이브의 쉬바나를 보며 이런 팀의 팬이다!!! 를 외치고 소드, 마스터전에서 나진은 전통의 탑이 강한 팀인데.... 이러고 쓰러질뻔하다
최고의 사냥꾼 츠키요미와 미드대통령 갓그네에 겨우 살아났네요... 이상 고통을 달고 사는 나진팬이라 쓰고 나진충이라 읽는 1인이었습니다..ㅠ
一切唯心造
14/04/18 12:43
수정 아이콘
프레이가 없는 소드가 소드인가 하는 분들이 있는데
저는 현재의 프레이가 제일 팀에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투쟁심 노력하는 모습 뭐 하나 제대로 보여주는게 없네요
Chocolatier
14/04/18 13:21
수정 아이콘
저도 동의합니다 막눈시절부터 소드충이었고 프레이 이때까지 소드의 상징으로 봐왔지만 이제는..사실 지난시즌부터 놔줘야 할 떄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카인과 나그네가 필사적으로 노력해서 연명하는 팀에 프레이가 없으면 더이상 소드가 아니라고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3963 [LOL] HOT6ix LOL Champions Spring 8강 2경기 프리뷰 [45] 노틸러스8778 14/04/18 8778 2
53962 [LOL] 포스트 시즌 8부능선 돌파! 쉴드와 소드의 차이 [33] Leeka8350 14/04/18 8350 0
53961 [디아3] 디아블로 아이템 드랍알림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13] sina16428 14/04/18 16428 2
53960 [LOL]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한 결전. 진에어 vs 나진! 관전 포인트 [24] 네오9346 14/04/17 9346 0
53959 [LOL] 메타를 앞서간 명코치. 옴므의 이야기 [51] Leeka11026 14/04/17 11026 0
53958 [도타2] 불사조는 날아 오를 수 있을까? - 스타래더9 본선 A조 간략 프리뷰 [14] Varangian Guard8273 14/04/17 8273 2
53957 [LOL] 메타를 조금씩 변하게 만드는 삼성 오존 + 그외 경기 잡담 [34] 글라소에너지10537 14/04/17 10537 0
53956 [LOL] 간단한 오존 vs SKT 리뷰 [19] Hsu8839 14/04/16 8839 0
53954 [LOL] 권이슬 인터뷰어님이 너무 대단한 것 같습니다... [51] 저 신경쓰여요11454 14/04/16 11454 10
53953 [LOL] 왕조의 몰락은 언제나 서글프다. [56] 사유라11134 14/04/16 11134 0
53952 [LOL] CJ 프로스트의 재평가. 리턴 윈터 결승 후기 [82] Leeka9774 14/04/16 9774 1
53951 [디아3] 난이도와 아이템 제작에 대한 의견 [8] 그라믄안돼7214 14/04/16 7214 0
53950 [LOL] 탈주는 어느 상황에서도 정당화 될 수 없을까 [80] Vienna Calling9864 14/04/16 9864 0
53949 [LOL] 경기내용을 통해 조작 여부를 판단하는 분들께 [90] 차사마8102 14/04/16 8102 3
53948 [디아3] 속성 무기 공격력 패치방향 [12] 엔진11836 14/04/16 11836 0
53947 [디아3] 운전수도로 숟가락 살짝 얹어보기 [16] 정용현10419 14/04/16 10419 1
53946 [기타] 언리쉬드를 하시는 분은 안계시는 듯 하군요. [31] 창안6208 14/04/16 6208 0
53945 [스타2] 2014년 4월 둘째주 WP 랭킹 (2014.4.13 기준) - 고석현&장민철 Top 20 복귀 [3] Davi4ever7098 14/04/16 7098 1
53944 [디아3] 스펙의 정체기와 재미에 대한 이야기 [41] 엔타이어9657 14/04/16 9657 1
53943 [디아3] 나비효과 [11] 집정관8476 14/04/16 8476 0
53942 [디아3] 디아블로 현재와 미래 [45] 블리츠크랭크9019 14/04/16 9019 0
53941 [LOL] 주작설에 대해서 흥미로운 논의가 있어 가져와봅니다. (+ 개인 감상도요) [256] 끵꺙까앙14120 14/04/16 14120 17
53940 [디아3] 성전사 블랙손4+오길드3+아시아라3 셋트 동시착용 후기와... 생각 [35] AraTa_Higgs15271 14/04/16 15271 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