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8/12/18 13:59:07
Name SKY92
Subject 서바이버 6조-2테란 2저그
16차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6조-문래동 LOOX 히어로 센터 PM 2:00~

6조 1경기 Byzanitum II
주현준(T) VS 박찬수(Z)

6조 2경기 Byzantium II
김명운(Z) VS 박상우(T)

6조 승자전 Destination
6조 1경기 승자 VS 6조 2경기 승자

6조 패자전 Destination
6조 1경기 패자 VS 6조 2경기 패자

6조 최종진출전 Athena II
6조 승자전 패자 VS 6조 패자전 승자





재밌었음 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오돌이
08/12/18 14:02
수정 아이콘
2저그 올라가세요!!!
VerseMan
08/12/18 14:05
수정 아이콘
강라인주현준 선수 출격이네요
발컨저글링
08/12/18 14:05
수정 아이콘
2저그 올라가세요!!! (2)
08/12/18 14:05
수정 아이콘
방금 프로리그 엔트리 봤는데 택뱅록 정말 대박이군요......
王天君
08/12/18 14:13
수정 아이콘
히야. 요즘 김철민 캐스터 중계가 참 물이 올랐네요. 사소하지만 미꾸라지에 벌처를 비유하는거 참 좋네요.
정말 말빨이 화아악 느신 것 같아요
VerseMan
08/12/18 14:18
수정 아이콘
둘다 무난한 경기력인듯
초보저그
08/12/18 14:19
수정 아이콘
이번에는 2저그가 올라갈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VerseMan
08/12/18 14:20
수정 아이콘
무슨 테프전 보는거 같아요

벌쳐로만 계속 돌아다니고

테란은멀티위주로 경기하고
VerseMan
08/12/18 14:22
수정 아이콘
해처리숫자보니 안드로메다 갈일만 남은듯
08/12/18 14:23
수정 아이콘
박찬수선수 들이대는데~ 마인에 너무 히드라가 상했는데요~ 꼬라박았네요~
카스타니
08/12/18 14:24
수정 아이콘
마인 어게인...
08/12/18 14:25
수정 아이콘
자~ 박찬수선수가 들이대는 사이 주현준선수는 벌쳐로 9시 게릴라 했네요~
VerseMan
08/12/18 14:25
수정 아이콘
아 마인..
08/12/18 14:25
수정 아이콘
또 마인 대박 났네요;; 차명환선수가 생각나네요.
카스타니
08/12/18 14:25
수정 아이콘
역시 마인은 사기에요...
08/12/18 14:26
수정 아이콘
박찬수선수 그래도 양방향 치기 좋았어요~ 12시 깨고~
VerseMan
08/12/18 14:26
수정 아이콘
아 저그 역시 해처리가 많으니 병력을 잃어도 또 나오고
VerseMan
08/12/18 14:26
수정 아이콘
아주 스피드한 테프전을 보는듯한 느낌입니다
VerseMan
08/12/18 14:27
수정 아이콘
아 주현준 힘들어보이네요
08/12/18 14:27
수정 아이콘
박찬수선수가 3시도 날리면서 경기 잡는 분위긴데요~
08/12/18 14:27
수정 아이콘
박찬수선수가 이게임 잡았네요 확실히~
08/12/18 14:28
수정 아이콘
어려워졌는데요 주현준선수~ 자원이 없어요~
카스타니
08/12/18 14:29
수정 아이콘
박찬수 선수가 이기긴 하겠는데, 그래도 역시 마인은 사기라는 결론이..
08/12/18 14:29
수정 아이콘
주현준 gg~ 박찬수 승리~
찡하니
08/12/18 14:30
수정 아이콘
마인 앞에서 히드라는 왜 저렇게 멍청한지
카스타니
08/12/18 14:30
수정 아이콘
마인 앞에선 히드라가 드라군의 지능을 갖게 되는 것 같아요.
Art Brut
08/12/18 14:31
수정 아이콘
바이오닉이나 쓰지 왜 메카닉쓰는지 모르겠네요.
컨트롤이 편하다고 쎈건 아니죠.
바이오닉이 메카닉보다 약점이 없고 정석인데
요새 메카닉이 너무 유행이네요.
Incognito
08/12/18 14:31
수정 아이콘
사실 드라군이 마인앞에 더 멍청하긴 하죠. 요새 드라군컨이 워낙에 발달해서 마인을 덜 밟는거뿐...히드라도 이제 곧 마인을 안밟는 컨트롤들을 해줄겁니다. 아직 저그유저들이 마인제거에 익숙하지 못한듯해요.
08/12/18 14:35
수정 아이콘
마인이 그넫 무섭긴 정말 무섭습니다. 아까 히드라 몰살보니 으윽...
VerseMan
08/12/18 14:38
수정 아이콘
낮시간 서버아버라 그런지 와.. 진짜 사람없네요

있다가 저녁에 마재윤선수 출격할때는 좀 올려나..
08/12/18 14:41
수정 아이콘
김명운 7시,박상우 5시.
카스타니
08/12/18 14:41
수정 아이콘
오늘 낮조 선수들보다 저녁조 선수들의 지명도가 더 있고, 시간대 문제도 있어서 저녁엔 거의 다 찰 것 같아요.
08/12/18 14:44
수정 아이콘
박상우선수가 당예서 테란 맞죠??
08/12/18 14:46
수정 아이콘
요새 테란들 메카닉 많이 쓰네요, 확실히 정명훈vs김준영 4강전 여파가 컸나봅니다. 박상우선수도 메카닉~
08/12/18 14:46
수정 아이콘
공식전 7연속 메카닉 아닌가요?
08/12/18 14:47
수정 아이콘
2벌쳐로 히드라 하나 잡고 빠집니다. 김명운선수는 2해처리 상태에서 히드라를 뿜어 내면서 발업되자마자 치고 들어갑니다~ 벌쳐는 둘이 들어갔고~


살을 주고 뼈를 치는 김명운선수~
찡하니
08/12/18 14:47
수정 아이콘
타이밍 좋네요.
찡하니
08/12/18 14:47
수정 아이콘
이런 사기 마인
카스타니
08/12/18 14:47
수정 아이콘
오늘 테저전의 테마 : 경기 결과와는 상관없이 마인은 사기
08/12/18 14:47
수정 아이콘
어어~ 근데 히드라가 마인대박 당했어요~ 어쨌든 테란 앞마당 띄웟고~
08/12/18 14:48
수정 아이콘
마재윤선수랑 이성은선수의 몬티홀 게임이 생각납니다~
08/12/18 14:49
수정 아이콘
어어~ 커맨드는 안깨지고~
08/12/18 14:49
수정 아이콘
어쨌든 앞마당을 띄우게 했고 역언덕에서 히드라로 조이고 있는 김명운선수. 해처리를 하나 더 늘렸고요. 마인대박이 없었으면 그나마 끝장이였습니다.
찡하니
08/12/18 14:50
수정 아이콘
김명운 선수 어제의 악몽이 생각날수도 있겠는데요
08/12/18 14:50
수정 아이콘
어어~ 테란이 앞마당으로 나왔고요~
카스타니
08/12/18 14:54
수정 아이콘
낮조는 저그들 기세가 좋은데요~
08/12/18 14:54
수정 아이콘
그이후 상황은 박상우선수가 조이기를 생각했으나 김명운선수의 빈집 러커 하나가 운좋게 살아남으면서 조이기 라인을 풀었고~ 오히려 역뮤탈로 상대를 요리합니다~ 김명운선수가 다시 승기를 잡는데요~
카스타니
08/12/18 14:55
수정 아이콘
비잔티움2만 보면 꼭 토스>저그>테란 같은 느낌이...
08/12/18 14:56
수정 아이콘
만약에 그 러커가 없었으면 정말 큰일날 뻔했어요. 계속 조여지면 어떻게 될지 몰랐거든요~ 그 러커가 마인밭을 뚫고 앞마당에 피해를 줄줄이야~
찡하니
08/12/18 14:56
수정 아이콘
배슬 나올려면 한참 남은것 같은데 그렇다면 뮤탈 세상이죠
08/12/18 14:56
수정 아이콘
김명운선수 이제 그냥 밀어붙이네요~ 그냥 물량 공세입니다~ 승자전 저저전 가기 일보직전입니다~
카스타니
08/12/18 14:57
수정 아이콘
일단 낮조는 적어도 저그 한명은 확정이네요~
08/12/18 14:57
수정 아이콘
박상우 gg~ 저그 진출 한명 확정되었네요~
운명의Destiny
08/12/18 14:57
수정 아이콘
오오 오늘 저그 최소 하나 추가요~
VerseMan
08/12/18 14:58
수정 아이콘
메카닉에는 역시 뮤탈이 제맛
08/12/18 14:59
수정 아이콘
아니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빈집 러커 하나는 어떻게 살아남은건지 모르겠네요 ㅡㅡ;; 분명히 중간에 마인에 맞아서 횡사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였는데~



김명운선수에게는 그 러커가 영웅이네요~
운명의Destiny
08/12/18 15:00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골리앗 상대로는 뮤짤로 일꾼 잡기가 조금은 더 수월하죠. 마린한테 맞으면서 일꾼잡다가는 그냥 녹지만 골리앗은 폭발형이라 그나마 좀 버틸만 하니깐요. (그나마입니다 그나마)
Incognito
08/12/18 15:03
수정 아이콘
임이최마인...
08/12/18 15:07
수정 아이콘
김명운 vs 박찬수 데스티네이션 경기 곧 시작하네요~ 양선수 상대전적은 2:1로 박찬수선수가 앞서고 있습니다~
08/12/18 15:08
수정 아이콘
마인은 진짜 저그 응원하는 입장에선 히드라가 주변에 왔다갔다 할때마다 무섭습니다. 바로 케챱...
08/12/18 15:08
수정 아이콘
경기 시작되었네요. 박찬수 5시,김명운 11시.
카스타니
08/12/18 15:08
수정 아이콘
벌처는 마인을 운반하고 심기 위한 도구일 뿐...
08/12/18 15:09
수정 아이콘
박찬수선수는 선가스 빌드고요~
08/12/18 15:10
수정 아이콘
김명운선수는 12 앞마당으로 가네요.
08/12/18 15:12
수정 아이콘
박찬수선수 2번째 해처리를 본진 구석쪽에 지었네요~
08/12/18 15:13
수정 아이콘
오버로드로 그 해처리의 존재를 파악한 김명운선수~ 앞마당에 성큰 2개를 지었는데요~
08/12/18 15:14
수정 아이콘
박찬수의 뮤탈이 먼저 나왔습니다~ 6뮤탈로 오버 사냥~
찡하니
08/12/18 15:14
수정 아이콘
박찬수 선수의 저저전이 진가를 발하는 것 같네요.
08/12/18 15:15
수정 아이콘
이거 김명운선수 대위기입니다~ 2가스를 채취하고 있긴 한데 박찬수의 뮤탈이 너무 쌓이거든요~
08/12/18 15:15
수정 아이콘
결국 김명운 밀리며 gg~
카스타니
08/12/18 15:15
수정 아이콘
빨리 끝나서 상큼하네요. 그러나 다음 경기가 테테전...
08/12/18 15:15
수정 아이콘
박찬수선수 MSL에 복귀합니다~
08/12/18 15:17
수정 아이콘
김명운 선수 스파이어가 그렇게 늦는데 너무 안일했네요 -_-
영상만 봐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이해가 잘 안되는 플레이네요...
08/12/18 15:17
수정 아이콘
박찬수선수 저저전 깔끔하니 잘하네요. 컨도좋고
08/12/18 15:19
수정 아이콘
박찬수 선수의 숨김 해처리가 김명운 선수의 운영을 꼬이게 한 거 같습니다.
Anti-MAGE
08/12/18 15:19
수정 아이콘
초반 원해쳐리만 보고 상대가 올인성 저글링 공격을 할꺼라고 생각했나보네요..

나중에 구석에 지은 해처리를 발견했지만, 때는 이미 늦었고 완성된 성큰콜로니...
허느님맙소사
08/12/18 15:28
수정 아이콘
강민해설 말이 없네요 흐흐 무슨 일일까요?
08/12/18 15:30
수정 아이콘
박사우선수 몰래 스타포트네요~
08/12/18 15:31
수정 아이콘
2팩 1스타. 진영수선수가 정명훈선수에게 써먹었던 전략이죠~
08/12/18 15:31
수정 아이콘
주현준선수는 1팩 1스타입니다~ 레이스 나왔고~ 드랍쉽 나온 박상우선수~
08/12/18 15:33
수정 아이콘
자~ 벌쳐로 얼마나 흔드느냐~ 주현준선수도 레이스로 이득 많이 보고 있어요~ 오오~ 정면으로 들어온 벌쳐~ 박사웅선수 좀더 파고들어야 할텐데요~
08/12/18 15:33
수정 아이콘
탱크가 너무 쌓이고 레이스에 피해 무지 입는데요~ 컴셋 달고 골리앗이 나왔습니다만~
08/12/18 15:34
수정 아이콘
일꾼 차이가 너무 납니다~ 이거 주현준선수가 이게임 잡았네요~
08/12/18 15:35
수정 아이콘
레이스에 피해가 너무 막심한데요~
08/12/18 15:36
수정 아이콘
주현준선수가 결국 최종전으로 갑니다~ 박상우선수 탈락~
08/12/18 15:47
수정 아이콘
주현준 VS 김명운 아테나 하네요~
카스타니
08/12/18 15:47
수정 아이콘
오늘은 전체적으로 경기 진행 속도가 빠르네요. 마지막 경기 시작합니다.
08/12/18 15:47
수정 아이콘
주현준 6시,김명운 9시.
08/12/18 15:50
수정 아이콘
8배럭 가는데 오버 정찰로 파악한 김명운서수, 선풀로 먼저 저글리을 뽑으면서 수싸움에서 앞서가고요~
08/12/18 15:51
수정 아이콘
8배럭 더블커맨드로 가는 주현준선수.
08/12/18 15:52
수정 아이콘
저글링 달려듭니다~ 마린 많이 줄엿고~ 계속 위험한데요~
08/12/18 15:53
수정 아이콘
일단 밀어냈네요. 레어가 올라가는 김명운선수.
08/12/18 15:53
수정 아이콘
3해처리 레어상황인데요~ 저글링 발업되었고~
08/12/18 15:54
수정 아이콘
2시쪽에 해처리를 필 의도를 보이는 김명운선수.
08/12/18 15:55
수정 아이콘
자 주현준선수 마린 메딕 나오다가 뮤탈 나오는 타이밍에 돌아갑니다~
08/12/18 15:56
수정 아이콘
뮤탈리스크로 흔들려는 김명운선수~ 주현준선수 터렛 방어 들어가고요. 2시(3시?) 스타팅에 해처리 피고 있는 김명운선수. 히드라덴 짓고요. 주현준은 팩토리. 3배럭 상태입니다~
08/12/18 15:57
수정 아이콘
마린 메딕 파이어뱃 나와서 3시 견제하러 가는데요~ 김명운선수는 러커가 준비되고 있고~
08/12/18 15:57
수정 아이콘
2시쪽은 일단 수비해내네요. 주현준선수도 병력을 회군 시킵니다. 베슬 준비하네요.
08/12/18 15:58
수정 아이콘
하이브를 준비하고요 김명운선수.
08/12/18 15:58
수정 아이콘
3탱크 나오고 진출 타이밍 잡는듯 보이는데요~
08/12/18 15:59
수정 아이콘
김명운선수는 하이브가 올라가고 있고요~ 주현준선수는 베슬이 나왔습니다~
찡하니
08/12/18 16:00
수정 아이콘
저그가 잘 달려든것 같네요
08/12/18 16:00
수정 아이콘
그레이터 스파이어랑 디파일러 마운드를 짓고 있는 김명운선수~ 주현준선수는 타이밍이 처음이자 마지막 타이밍인데 싸먹혔네요~
찡하니
08/12/18 16:01
수정 아이콘
어 가디언까지.. 저그가 부자이긴 부자인듯 합니다. 저런 여유까지
08/12/18 16:01
수정 아이콘
가디언을 준비하는 김명운선수~ 드랍쉽이 날아가는데요~ 가디언으로 앞마당을 공격합니다~
08/12/18 16:02
수정 아이콘
저 드랍쉽 병력은 걷어냈고~ 가디언으로 앞마당을 띄웠씁니다. 김명운선수가 이게임 잡았는데요~ 2저그가 살아남나요~
08/12/18 16:03
수정 아이콘
레이스로 가디언을 다 제압한건 그나마 다행이긴 하네요~
찡하니
08/12/18 16:04
수정 아이콘
4가스에 드론이 꽉꽉 붙었는데 테란은 본진 자원 떨어졌죠.
08/12/18 16:04
수정 아이콘
레이스 2마리로 오버로드를 줄여주고 있는데 대세에는 지장이 없어보이고요~ 저글링으로 멀티 끊기는게 더큽니다~
카스타니
08/12/18 16:05
수정 아이콘
2저그 가겠네요.
찡하니
08/12/18 16:05
수정 아이콘
플레이그까지 주현준 선수 어렵네요
08/12/18 16:05
수정 아이콘
2드랍쉽 병력이 별 소용 없이 막히고요~ 김명운선수가 확실히 올라가는데요~
08/12/18 16:06
수정 아이콘
울트라가 나오면 이제 게임 오버입니다~
08/12/18 16:07
수정 아이콘
김명운선수의 이번 경기 운영 괜찮았는데요~
08/12/18 16:07
수정 아이콘
그래도 주현준 선수도 김창희 선수와는 좀 다르지만 저그가 짜증나 하는걸 잘 알고 잘 해주네요 ..
08/12/18 16:09
수정 아이콘
투저그 진출
찡하니
08/12/18 16:09
수정 아이콘
초반부터 저그가 상대적으로 부자스러운 운영을 할수 있었던게 손쉽게 승리할수 있게 된것 같습니다.
Incognito
08/12/18 16:09
수정 아이콘
아싸 투저그 진출!!! 게다가 알짜 선수들~~
케이팩스
08/12/18 16:10
수정 아이콘
올라갈 만한 저그가 올라갔네요
08/12/18 16:14
수정 아이콘
아싸 투저그 오늘 저녁에도 제발 투저그가..하는 바람이 있네요.
08/12/18 16:15
수정 아이콘
이 기세로 오늘 4저그 올라가봅시다!
빅유닛
08/12/18 16:22
수정 아이콘
그냥 대놓고 관광이네요;;
선수 레벨에 차이가 있는건지.... 근래 저테전에서는 볼 수 없었던 그야말로 압도적인 경기력이군요.
08/12/18 17:08
수정 아이콘
박찬수, 김명운 선수는 저그 탑에 속한 선수들인데 떨어졌다면 오히려 이변인거죠.
당근덮친토끼
08/12/18 17:20
수정 아이콘
잇힝~>_</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372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 III 8조 경기 진행 중입니다. [174] The xian4708 08/12/20 4708 0
36371 프로리그 3라운드 팀배틀 방식 이렇게 했다면 어떨까요?? [10] 잘가라장동건4244 08/12/20 4244 0
36370 삼성과 SK의 흥미로운 라이벌구도 [24] VerseMan5904 08/12/20 5904 1
36369 프로게이머 게임 포기 선언(속칭 GG)에 대한 규정의 필요성 [150] 거품9838 08/12/20 9838 8
36368 오늘의 프로리그-르까프vs온게임넷/삼성vsSKT(3) [149] SKY924789 08/12/20 4789 0
36367 오늘의 프로리그-르까프vs온게임넷/삼성vsSKT(2) [299] SKY924720 08/12/20 4720 0
36366 오늘의 프로리그-르까프vs온게임넷/삼성vsSKT [319] SKY925039 08/12/20 5039 0
36363 스타크래프트2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경기 중계 영상 [56] 애이매추7083 08/12/19 7083 0
36362 바투 스타리그 B조 불판입니다. [186] 카스타니5610 08/12/19 5610 0
36360 단일리그 4회우승자는 스타크래프트2가 나올때까지 나타나지 않을까요? [40] JUSTIN7362 08/12/19 7362 0
36359 So1 <2> [23] 한니발9415 08/12/18 9415 20
36358 달의눈물 더블넥 심시티를 연구해 봅시다. [13] ArcanumToss6161 08/12/18 6161 0
36357 영웅, 그를 홀로 추억하다가. [21] sO.Gloomy5565 08/12/18 5565 4
36356 서바이버 토너먼트 7조 불판 (2) [190] Incognito5182 08/12/18 5182 0
36355 월드오브워크래프트 3.0.8 공개 테스트 서버 오픈 [10] 리휜4046 08/12/18 4046 1
36354 서바이버 7조-마재윤 단일리그 사상 최초 11회 연속 진출 도전 [516] SKY926432 08/12/18 6432 0
36353 우산을 잃어버린 에이스 [15] Artemis5916 08/12/18 5916 4
36352 신한은행 프로리그 2라운드 4주차 엔트리~ [52] SKY924902 08/12/18 4902 0
36351 서바이버 6조-2테란 2저그 [124] SKY923810 08/12/18 3810 0
36350 신규맵 달의눈물..리뷰 [11] VerseMan5839 08/12/18 5839 2
36349 저그 경기를 제대로 관람하기가 어려운 이유. [23] Why5529 08/12/18 5529 1
36348 역시 신상문 선수 올라갔네요. [11] Why4784 08/12/18 4784 0
36347 야구를 통해 유추해본 스타크래프트... 1. [22] 피터피터6470 08/12/18 6470 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