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8/12/02 18:28:22
Name SKY92
Subject 오늘의 프로리그-위메이드vs웅진/EstrovsKTF
☞위메이드 FOX VS 웅진 Stars(#온게임넷)
1세트 신 청풍명월
신노열(Z) VS 김명운(Z)

2세트 신 추풍령
박세정(P) VS 김준영(Z)

3세트 Neo Requiem
임동혁(Z) VS 임진묵(T)

4세트 Colosseum II
박성균(T) VS 윤용태(P)

5세트 Medusa
에이스 결정전



☞Estro VS KTF(#MBC게임)
1세트 Andromeda
신대근(Z) VS 이영호(T)

2세트 Destination
신상호(P) VS 우정호(P)

3세트 Rush Hour III
신희승(T) VS 박찬수(Z)

4세트 신 청풍명월
박상우(T) VS 김윤환(T)

5세트 Medusa
에이스 결정전



한번 가봅시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샨티엔아메이
08/12/02 18:34
수정 아이콘
박성균 vs 윤용태! 신희승 vs 박찬수!
08/12/02 18:35
수정 아이콘
강민해설이 케텝경기 중계하니 왠지 기분이 묘한....;;
VerseMan
08/12/02 18:40
수정 아이콘
신노열선수랑 김명운선수 너무 외모가닮아 보이네요
08/12/02 18:40
수정 아이콘
M본부 1경기 시작했습니다. 신대근 5시, 이영호 11시. 대각선입니다
08/12/02 18:42
수정 아이콘
신대근선구 오버로드는 1시로, 드론은 7시로 정찰 보냅니다.
08/12/02 18:42
수정 아이콘
이영호선수의 저그전과 박성균 vs 윤용태 전이 기대가 됩니다.
VerseMan
08/12/02 18:42
수정 아이콘
풋풋한 김정민해설의 딸꾹질 소리
08/12/02 18:43
수정 아이콘
신대근선수는 12 앞마당 이후 3번째 해처리를 지었고, 이영호선수는 마린 두기까지 뽑고 멀티하네요
08/12/02 18:45
수정 아이콘
신대근선수 빠르게 챔버를 지었는데, 이영호선수 scv가 봅니다
08/12/02 18:46
수정 아이콘
이영호선수 투배럭 이후 팩토리 올리면서 빠르게 테크트리를 확보하는 모습입니다. 엔베 하나에서 공업을 돌려주고 있구요. 신대근선수는 해처리챔버 두개째 올리고 해처리 두개 더 추가합니다
08/12/02 18:47
수정 아이콘
신대근선수는 미친저그의 모습인데요~
08/12/02 18:48
수정 아이콘
신노열 선수 승리!
08/12/02 18:48
수정 아이콘
신대근선수 분위기가 괜찮아보이네요, 뮤탈로 별로 공격할 의지가 없는데 이영호선수가 터렛에 돈을 낭비하게 했어요~
08/12/02 18:49
수정 아이콘
김명운선수의 연승이 드디어 끊겼네요~ 오오오~ 퀸 3마리 신대근~
08/12/02 18:49
수정 아이콘
가스를 문 scv가 정찰을 하네요;;; 러커 에그 보고 죽습니다
08/12/02 18:49
수정 아이콘
저 퀸 3마리로 어떤 변수를 만들지~
달려라투신아~
08/12/02 18:49
수정 아이콘
신대근 선수 빌드.. pgr21에 올라와 있는 전략중 하나 아닌가요?? 퀸을 이용한 미친저그였던가??
VerseMan
08/12/02 18:49
수정 아이콘
퀸의제물이될것인가?
08/12/02 18:50
수정 아이콘
오오오 퀸!!!! 부유한 상태에서 뽑는 퀸은 정말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과연 얼마나 활약해 줄 것인지 기대가 됩니다!!
08/12/02 18:50
수정 아이콘
브루들링인가요? 아니면 인스네이어인가요? 최근 저테전에서 퀸에 대한 입스타가 많이 나오긴 했는데 별로 좋다는 의견은 아니였거든요~
08/12/02 18:50
수정 아이콘
탱크에 브루들링을 걸려는 의도가 다분해 보이는데요;;
08/12/02 18:50
수정 아이콘
달려라투신아~님// 근데, 미친저그는 기본적으로 노럴커 뮤링 -> 울링 아닌가요?;;
08/12/02 18:50
수정 아이콘
안드로메다의 특성을 이용한 선택인것 같습니다~ 신대근선수 해처리 막늘리죠~
08/12/02 18:51
수정 아이콘
인스네어 작렬~
08/12/02 18:51
수정 아이콘
대박인데요~ 어어~ 근데 이영호의 추가 병력~ 이영호의 추가 병력~
08/12/02 18:52
수정 아이콘
아.. 인스네어 대박..
08/12/02 18:52
수정 아이콘
저글링으로 쌈싸먹었으면 마린 다 잡을 수 있었는데 너무 한방향에서 덥쳤네요 ㅡㅡ;;;
08/12/02 18:52
수정 아이콘
7시를 끊어낸 이영호,그러나 신대근은 1시가 있고요~ 1시만 지키면 할만 하거든요 신대근~
VerseMan
08/12/02 18:52
수정 아이콘
와 인스네어 쓸만한거같네요
지나가다...
08/12/02 18:52
수정 아이콘
오오.. 인스네어 멋진대요.
08/12/02 18:52
수정 아이콘
인스네어가 저글링에 걸리네요;;
08/12/02 18:52
수정 아이콘
이제동선수가 박성균선수 상대로 보여주려 했던게 저런거였나 봅니다~
VerseMan
08/12/02 18:52
수정 아이콘
그래도 이영호선수가 이길듯
달려라투신아~
08/12/02 18:53
수정 아이콘
Dizzy님// 저번에 전략 게시판에서 보니까 파이썬용 묻지마 미친저그였나?(지금 찾아보니 그 이름이네요..) 근데 지금 보니 그것과는 다르군요 ^ ^;
08/12/02 18:53
수정 아이콘
메딕에 패러사이트를 걸어놓은 신대근~
카디널스310
08/12/02 18:53
수정 아이콘
이야 신대근 멋져요. 인스네어 뿌리면 마린이 무지 약해지는군요
08/12/02 18:54
수정 아이콘
울링 그래도 업글이 슬슬 되고있네요~ 공2 방4업~
08/12/02 18:54
수정 아이콘
인스네어 뿌리면 스팀먹은 마린이 일반 마린보다 미세하게 성능이 더 떨어지는걸로 알고 있는데.
08/12/02 18:55
수정 아이콘
자~ 신대근 빈집의 의도가 보이는데요~ 이영호 회군해서 이레디 걸고 상대합니다만 인스네어~
08/12/02 18:55
수정 아이콘
아~ 베슬에 패러사이트~
08/12/02 18:55
수정 아이콘
그래도 테란의 병력이 너무 많아요~ 저그의 위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4가스를 확보하지 못했거든요~
카디널스310
08/12/02 18:55
수정 아이콘
디파일러가없는게 몹시 아쉽네요
08/12/02 18:55
수정 아이콘
와- 칼타이밍 드랍쉽;;
08/12/02 18:55
수정 아이콘
가스가 빡빡해서 그런지 디파일러가 아직 충원이 안되나 봅니다.
08/12/02 18:56
수정 아이콘
이거 신대근 슬슬 어려워지나요~ 7시도 끊겼고 테란은 병력이 계속 나오거든요, 이제 1시도 풍전등화예요~
찡하니
08/12/02 18:56
수정 아이콘
역시 퀸 뽑을 가스면 디파일러 뽑는게 훨씬 낫네요
08/12/02 18:56
수정 아이콘
퀸에 의한 가스소비가 의외로 크나 봅니다.. 디파가 나올 생각을 안하네요;;
08/12/02 18:57
수정 아이콘
가스가 너무 부족한것 같은데요~ 퀸과 울트라들 가스 잡아먹는 귀신들입니다~
찡하니
08/12/02 18:57
수정 아이콘
어짜피 울트라 나오면 마린이 움직이면서 컨으로 잡는게 아니라 딱 뭉쳐서 물량과 업으로 잡아버리는 거니까
인스네어 맞아도 뭐..
플레이그 맞는거랑은 차원이 다르죠
08/12/02 18:58
수정 아이콘
퀸 보이면 바이오닉 바로 빼는게 상책일 듯 하네요.. 인스네어가 계속 저글링에 걸립니다;
08/12/02 18:58
수정 아이콘
중반까진 좋은데 결국엔 베슬을 처리할게 없네요. 플레이그 없이 그냥 스컬지만 소모해서는 저그가 쓰는 가스가 더 아까울정도죠.
08/12/02 18:58
수정 아이콘
7시쪽 해처리 깰수 있었는데 신경을 못썼네요 이영호~ 12시쪽에 섬멀티를 가져갑니다~
카디널스310
08/12/02 18:58
수정 아이콘
레어단계 -> 퀸 하이브단계 -> 디파일러 이게 답일수도
달려라투신아~
08/12/02 18:58
수정 아이콘
퀸에 의한 가스 소비보다는 4가스를 못돌린 것 때문에 디파일러가 못나온것 아닌가요??
08/12/02 18:59
수정 아이콘
이영호선수 12시와 9시멀티 동시에 가져가면서 자원확보에서 우위를 점하려는 의도입니다
08/12/02 18:59
수정 아이콘
이영호선수가 경기를 잡아가나요~
08/12/02 18:59
수정 아이콘
가스가 모잘라서 그런건가요
왜 디파일러를 ;;;
08/12/02 19:00
수정 아이콘
디파일러 마운드가 이제서야 올라가네요.. 가스가 확실히 부족해 보입니다
08/12/02 19:00
수정 아이콘
3시쪽에서 샌드위치 대박~
08/12/02 19:01
수정 아이콘
그래도 저그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9시쪽을 잘띄웠고요~ 1시쪽 앞마당을 근데 테란이 덮치네요~ 막기가 어려워보이는데요~
08/12/02 19:01
수정 아이콘
저글링이 버로우 하면서 9시를 늦춰보고는 있는데, 4가스가 완성이 안되고 있습니다~ 완성을 시켜야 이길수가 있습니다~
08/12/02 19:01
수정 아이콘
계속 가스채취 방해하면 디파일러 나와도 얼마 못나옵니다~
카디널스310
08/12/02 19:02
수정 아이콘
근데 신대근 선수 참 희안한 스타일 준비해왔네요
08/12/02 19:02
수정 아이콘
12시쪽을 빤히 보고있긴 한데 저그가 견제할 수단이 없어요~ 드랍업 수송업할 자원을 어떻게 투자합니까~ 너무나도 빡빡하죠~
sky in the sea
08/12/02 19:02
수정 아이콘
이래서 저그유저들이 퀸을 안사용하는듯 하네요
클로버
08/12/02 19:02
수정 아이콘
역시나 퀸은 퀸이네요. 퀸이 디파일러가 됄수는 없음. 그냥 이상세계에서나 가능한듯 싶네요. 뭐 아직도 희망이 있다곤 하지만 커맨드먹는거나 해야할듯 싶네요.
찡하니
08/12/02 19:02
수정 아이콘
이영호의 배럭은 쉬질 않습니다 이젠 디파가 나와도 구름 배슬을 없애지 않는 이상 효과 못 볼것 같네요
08/12/02 19:03
수정 아이콘
이영호선수 제발 베슬 관리좀...ㅠㅠ
모모리
08/12/02 19:04
수정 아이콘
다들 부정적으로 보시네요; 전 나름 선전했다고 보는데 처음에 인스네어 대박친 후 아무 것도 한 거 없이 뽑은 퀸 몇개를 안뽑고 디파를 갔으면 그렇게 나빠보이진 않는데...
08/12/02 19:04
수정 아이콘
너무 퀸 일변도로 뽑지 말고
퀸으로 4가스 가져가는 한 타이밍만 벌고 바로 디파로 넘어가는게 좋지 않았을까요?
이제동 선수 급의 저그가 이 전략을 가다듬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신대근선수는 드랍쉽 한대 분량 병력에 7시가 3번도 넘게 저지당한게 컸어요 ㅡ,.ㅡ
08/12/02 19:04
수정 아이콘
이영호가 확실히 잡았네요~ 이번 게임~
08/12/02 19:05
수정 아이콘
와! 이영호선수 언덕 위는 올라가지도 않네요. 4가스만 안 주면 된다!가 제대로네요!
08/12/02 19:05
수정 아이콘
역시나 퀸은 퀸일 뿐이네요.
그리고 입스타는 입스타일뿐...
08/12/02 19:05
수정 아이콘
신대근 gg~ 이영호 12승~
카디널스310
08/12/02 19:05
수정 아이콘
저도 나름 희망을 보여준 경기라고 생각합니다. 다시금 레어단계의 저그가 부활할 수도 있을 것 같고요. 아니면 레어단계에서 하이브단계로 넘어가는 시기에 사용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08/12/02 19:05
수정 아이콘
모모리님// 부정적으로 보는 건 아닙니다만... 다만, 디파일러가 조금만 더 일찍 나왔으면... 이라는 생각이 들었을 뿐이었습니다
달려라투신아~
08/12/02 19:0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퀸을 뽑은건 문제가 없다고 보입니다. 다만 이영호선수가 정말 집요하게 4가스를 못먹게 하네요;; 저그가 4가스를 돌리지 못하면 울링의 디파까지 뽑기도 가스가 빡빡하긴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VerseMan
08/12/02 19:06
수정 아이콘
디파일러의소중함
도달자
08/12/02 19:06
수정 아이콘
현재로썬 퀸한기를 베슬패러사이트나 저글링으로 때리던 커맨트 최종적으로 먹는역활에 만족해야할까요..
신대근선수가 정말 잘한듯했는데 퀸에 투자한가스때문인지 디파일러마운드가 못올라가네요;;
원더걸스
08/12/02 19:06
수정 아이콘
퀸의 딜레마... 이레데잇;;
08/12/02 19:07
수정 아이콘
와! 옆동네는 김명운 선수가 졌네요;

그럼 이제,,,


신노열로드 > 김명운 > 이영호?! 허허허
08/12/02 19:07
수정 아이콘
박세정vs김준영이 현재 진행중이네요~
08/12/02 19:08
수정 아이콘
일단 박세정선수가 질럿 아콘으로 견제해보려 하는데 러커가 나왔고요. 박세정선수는 제 2멀티를 쌩뚱맞은 위치에 합니다~ 9시쪽에~
모모리
08/12/02 19:08
수정 아이콘
후반에 쓸데 없이 뽑은 퀸이 아깝네요.. 그 가스면 디파 일찍 올라갔을텐데 처음 재미보고 좀 신낸감이 있네요.
08/12/02 19:08
수정 아이콘
김준영선수는 확장 하나를 더 가져가고요.
벨리어스
08/12/02 19:08
수정 아이콘
이런 시도 좋아보입니다. 많은 저그들이 나름 활로를 찾아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다시 보니 확실히 인스네어를 뿌린 뒤에 마린을 잘 잡아먹질 못했네요.
입스타를 실현해나가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彌親男
08/12/02 19:09
수정 아이콘
퀸의 가능성과 퀸의 한계를 동시에 보여준 게임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퀸은 중반에 테란이 베슬 한기 타이밍에 치고나왔을때만 쓰고 그 이후는 자연스럽게 디파일러를 써야 할 것 같네요.
08/12/02 19:09
수정 아이콘
김준영선수 옵저버 커트 해주면서 시간 잘 벌어주고 있네요~
08/12/02 19:09
수정 아이콘
옵저버 커트 정말 기가막히게 하는데요 김준영~ 오히려 토스의 병력을 싸먹어버렸어요~
허느님맙소사
08/12/02 19:09
수정 아이콘
인스네어의 딜레마가 일단 걸어놓으면 달려들어야 된다는 거죠. 안 그러면 테란이 내성이 생겨버리니까요

근데 그렇다고 한방을 잡아먹어서 크게 앞서는 건 아니고, 못 잡아먹기라도 하면 불리해지는거죠.
08/12/02 19:10
수정 아이콘
저그의 현재 분위기가 괜찮은데요~ 토스의 주력을 한번 성공적으로 섬멸시켰습니다~ 근데 9시를 아직 모르나요 김준영?
08/12/02 19:11
수정 아이콘
어어;; 김준영선수 러커 멍하게 있다가 얻어맞네요, 그래도 박세정선수가 오히려 손해를 보면서 많이 빠지네요, 오늘 약간 뭔가 엉성해보이는데요. 판짜기는 괜찮은데.
08/12/02 19:12
수정 아이콘
이번경기 보면서 느껴지는 것이.. 인스네어에 걸린 병력은 반드시 잡아야 한다는 것과, 그러기 위해선 인스네어를 걸어줌와 동시에 저글링들이 달려들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한데...

오늘 경기로 인해 퀸을 보는 즉시 바이오닉 병력을 뒤로 빼면 달려들던 저글링들이 인스네어에 걸려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08/12/02 19:12
수정 아이콘
아아~ 저그의 러커밭에 질럿이 다녹고 후속병력에 언덕을 내줬습니다~ 9시가 있어도 있는게 아니죠~
08/12/02 19:13
수정 아이콘
이제는9시고 뭐고 그냥 밀어붙이네요~ 박세정 대위기인데요~
08/12/02 19:13
수정 아이콘
대놓고 앞마당에서 히드라를 러커로 변태하네요~ 대인배~
08/12/02 19:14
수정 아이콘
9시 끝까지 몰라도 결국 그냥 몰아쳐서 gg받아내네요~ 경기끝날때까지 몰랐지만 어쨌든 이깁니다~
08/12/02 19:14
수정 아이콘
대놓고 앞마당에서 러커변태하더니 히드라 다 죽으니 변태 취소하는 센스...-_-;;
VerseMan
08/12/02 19:14
수정 아이콘
대인배가관광을 보내네요 월래 저런거 잘안하는선수인데
zephyrus
08/12/02 19:15
수정 아이콘
방금 김준영 선수 "9시 멀티가 있었어?" 라고 한 거 맞죠?
08/12/02 19:16
수정 아이콘
김준영선수가 커맨드만 안먹는다 뿐이지 은근히 관광 많이 하죠. 소떼 관광, 개떼 관광,새떼 관광 등등.......
필요없어
08/12/02 19:16
수정 아이콘
멀티 1개 더 있었어도 밀릴듯한 박세정 선수의 경기력이었습니다. -_-;;
08/12/02 19:16
수정 아이콘
신상호 vs 우정호 경기 시작합니다~
08/12/02 19:17
수정 아이콘
M본부 2경기 시작했습니다. 신상호 6시, 우정호 12시
08/12/02 19:17
수정 아이콘
박성균vs윤용태를 볼수있다는걸 위안 삼아야겠네요~


신상호vs우정호 경기 시작했습니다. 우정호 11시,신상호 5시.
08/12/02 19:17
수정 아이콘
대인배 알고보니 소인배?! 허허
08/12/02 19:18
수정 아이콘
우정호선수 손을 한번 풀어보고요.
08/12/02 19:19
수정 아이콘
우정호선수 염보성선수한테 1패 이후로 오랜만에 출전인데요~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08/12/02 19:19
수정 아이콘
두 선수 모두 매너파일런 방지용으로 넥서스 옆에 파일런 하나 짓습니다
08/12/02 19:20
수정 아이콘
신상호선수 프로브 한기로 가스 캐면서 앞마당에 넥서스 짓고, 우정호선수는 무난히 코어 올라갑니다
08/12/02 19:20
수정 아이콘
현재까지는 무난하네요 양선수.
08/12/02 19:20
수정 아이콘
신상호선수가 배를 째보는데요.
08/12/02 19:21
수정 아이콘
신상호선수가 먹고 들어가는데요~ 우정호선수는 무난한 1게이트 체제인데~ 다크라도 간다면 모를까~
08/12/02 19:22
수정 아이콘
1게이트 로버틱스 더블넥입니다, 신상호는 바로 1게이트 더블넥이였거든요~ 차이가 발생할수밖에 없습니다~
08/12/02 19:22
수정 아이콘
우정호선수 이 경기 잡으려면 리버로 피해를 많이 주거나 중앙교전에서 엄청난 이득을 보는 수 밖에 없어요...
08/12/02 19:23
수정 아이콘
신상호선수가 4게이트를 더 빨리 늘리죠~
08/12/02 19:24
수정 아이콘
우정호선수가 본진 게이트 보면 깜짝 놀랐을것 같습니다. 아니 나는 지금 이제 1개에서 2개인데 왜 상대는 벌써 5개야? 이런 생각에 깜짝 놀랄수가 있거든요~
08/12/02 19:24
수정 아이콘
속업 셔틀 리버가... 날아가야 되는데.. 앞마당에 머무르네요..;
08/12/02 19:25
수정 아이콘
인스네어 활용에서 배슬에 인스네어를 뿌렸으면 좋았을꺼 같습니다. 그러면 도망가는 배슬 잡느라 따라가다가 죽어나는
스커지가 없어질텐데요. 왜 배슬에 안 걸었는지 아쉽네요.
그리고 하이브 이후 퀸 활용도 이번 경기를 통해서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하이브 올렸다는건 일단 최소 3가스는 확보
했다는 것이고, 그러면 디파일러 전에 퀸 2~3마리 정도 추가 못해줄만큼 가스가 부족하진 않을것입니다. 그러면 나중에
디파일러 나왔을때 병력+퀸+디파일러 조합으로 인스네어 뿌리고 다크스웜(플레이그 개발되면 플레이그도)뿌리면 그 병력
은 다 전멸했다고 봐도 됩니다. 지금의 디파일러는 다크스웜 뿌리면 테란 병력이 그냥 뒤로 빠지면 병력 손실 크게 안 입고
도망칠 수 있습니다. 즉, 병력을 잡아먹을 수 있는게 아니라 테란의 중요거점을 점령하기 위한 것이 현재의 디파일러 활용
이죠. 그 전에 이레디에잇으로 죽기도 하구요. 하지만 퀸을 같이 섞어서 사용해준다면 디파일러가 갖는 본래 힘 100%를
모두 사용할 수 있을꺼라 봅니다. 지금의 디파일러 활용들은 본래 힘의 절반, 그 이하로 밖에 못 사용한다고 생각합니다.
08/12/02 19:25
수정 아이콘
우정호의 셔틀이 떠나는데 파일런으로 파악한 신상호~
08/12/02 19:26
수정 아이콘
셔틀 겨우 살렸습니다... 아슬아슬~
08/12/02 19:26
수정 아이콘
그래도 지금 리버 게릴라는 괜찮았어요~ 어어~ 근데 셔틀이~ 빨간색이네요~
08/12/02 19:27
수정 아이콘
신상호선수 템플러 셔틀에 태웠는데 옵저버가 옵니다..만 우정호선수는 봤을까요...??;;
08/12/02 19:27
수정 아이콘
자~ 신상호선수는 하이템플러 드랍을 준비합니다~ 옵저버로 본 우정호~
08/12/02 19:28
수정 아이콘
우정호선수 리버 견제는 쪽박이였고요~ 신상호의 템플러 견제는~
08/12/02 19:28
수정 아이콘
셔틀리버 허무하게 잃습니다.. 우정호선수.
08/12/02 19:28
수정 아이콘
셔틀로 다크템플러 태운걸 신상호선수 옵저버가 봤네요..;
08/12/02 19:29
수정 아이콘
다크템플러가 내려가는 우정호선수~
08/12/02 19:29
수정 아이콘
그사이에 하이템플러 견제로 이득본 신상호~
08/12/02 19:29
수정 아이콘
아.. 스톰으로 나름 소득 얻었고~ 셔틀 살아갔습니다
캐리건을사랑
08/12/02 19:29
수정 아이콘
신대근선수 첫싸움을 너무 못했죠 디파일러든 퀸이든 기본은 양방싸먹기인데 저글링끼리 우왕좌왕하다 다 죽었죠 사실 첫병력 완벽히 싸먹을 수 있었습니다...
08/12/02 19:30
수정 아이콘
중앙고전 벌어졌는데~.. 스톰이 너무 잘 떨어졌어요!!
08/12/02 19:30
수정 아이콘
양선수 싸웁니다 싸워요~ 근데 스톰을 신상호가 잘썼는데요~아아~그래도 어떻게든 버텨내는 우정호~ 그렇지만 다시한번 하템 견제~
08/12/02 19:31
수정 아이콘
신상호선수 멀티가 더 많아서 자원적인 우위는 계속 가져갑니다
08/12/02 19:31
수정 아이콘
확장에서 한발짝씩 신상호가 앞서나가나요.
08/12/02 19:31
수정 아이콘
우정호 선수는 안 되겠네요.

시야가 너무 좁아요.
도달자
08/12/02 19:32
수정 아이콘
우정호선수에겐 속업셔틀의 견제가 필요한데요.. 멀티도 늦은데 견제라도 해야죠
08/12/02 19:32
수정 아이콘
지금의 자원 상황이라면 조금있다 병력 싸움에서 누가이길지는 목불인견이거든요~
08/12/02 19:33
수정 아이콘
신상호선수 자원이 많으니 투포지 돌리네요;
08/12/02 19:33
수정 아이콘
2포지도 돌리면서 업그레이드도 앞서가고요~
08/12/02 19:33
수정 아이콘
우정호 선수는 진짜 왜 자꾸 나오는 겁니까....다른 토스도 많은데..
경기력이 항상 봐도 아니라는 말이죠...
08/12/02 19:34
수정 아이콘
이제 드디어 병력이 출격합니다, 우정호선수 2시 멀티 취소할수밖에 없고~결국 우정호 안되겠다 싶어서 내려와보려 하지만 여의치 않아요~
08/12/02 19:34
수정 아이콘
피드백으로 템플러를 몰살시키는 센스를 발휘하면 모르겠습니다만.. 계속 이렇게 되면 중앙교전에서 승리하긴 힘들어요..
08/12/02 19:34
수정 아이콘
세박자 푸하하하하 아 KCM 센스!
08/12/02 19:34
수정 아이콘
하이템플러 견제는 헛방인데요 지금까지는~
彌親男
08/12/02 19:34
수정 아이콘
마지막 하나는 대박스톰이죠..
08/12/02 19:35
수정 아이콘
세박자는 유닛의 양이랍니다~
도달자
08/12/02 19:35
수정 아이콘
이제 병력차가 눈에도 조금씩(?) 띄기 시작했습니다
08/12/02 19:35
수정 아이콘
아.. 템플러가 프로브에 죽는 굴욕이..
08/12/02 19:36
수정 아이콘
센터싸움이 벌어집니다만.. 병력차이가 너무 컸습니다..
08/12/02 19:36
수정 아이콘
교전에서 대패하네요 우정호~ 신상호가 이게임을 잡아냅니다~
도달자
08/12/02 19:36
수정 아이콘
밀렸습니다.
08/12/02 19:36
수정 아이콘
초반 수싸움부터 시작해서 우정호선수가 유리했던적이 단 한순간도 없었습니다~
08/12/02 19:37
수정 아이콘
박찬수선수만 이기면 오늘 또 에결 갈것 같은데요;;
찡하니
08/12/02 19:37
수정 아이콘
우정호 선수 경기 내내 지루한 플레이만.. 아 이런 경기 보면 피곤이 몰려와요
08/12/02 19:38
수정 아이콘
맨땅에 스톰하면서 신상호 승리~
08/12/02 19:38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 신상호의 배넷어택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Ace of Base
08/12/02 19:38
수정 아이콘
신상호 선수 돌려차기 언제보여주나요. !!
彌親男
08/12/02 19:40
수정 아이콘
임진묵 선수와 임동혁 선수는 2004년 아이옵스때 많이 봤던 경기 운영을 하네요. 당시 저런 저그의 운영은 SK테란이었는데, 그때는 뮤탈 뭉치기가 없었죠...
찡하니
08/12/02 19:40
수정 아이콘
이레디엣 대박
08/12/02 19:40
수정 아이콘
임동혁vs임진묵은 임진묵선수가 대박 이레디를 작렬시켰네요~
08/12/02 19:41
수정 아이콘
9시쪽에 테란 과감하게 확장을 시도하네요;;
찡하니
08/12/02 19:41
수정 아이콘
테란 늦은 앞마당 보충할려고 동시 멀티?
08/12/02 19:41
수정 아이콘
주훈 감독 성큰 10개 마린 5부대 발언!

변길섭 전 선수 불끈합니다!
彌親男
08/12/02 19:42
수정 아이콘
그래도 성큰의 양이 너무 많아요. 저 상황에서 테란은 대부분 탱크 한 두기로 성큰 밭 뚫었는데 그러는 사이에 가디언으로 막아버리고 저그가 한때 이겼었거든요. 물론 곧 해법이 나왔지만...
찡하니
08/12/02 19:42
수정 아이콘
가디언 세기 바로 이레디엣 처리 되어 버리네요
08/12/02 19:42
수정 아이콘
가디언 별 이득은 못보고요. 디파일러가 추가되었습니다.
08/12/02 19:43
수정 아이콘
디파일러 별로 효율없이 죽었는데요~
08/12/02 19:43
수정 아이콘
임동혁선수 앞마당에 성큰 11개였나요..?
08/12/02 19:43
수정 아이콘
아,, 내 눈! 내 눈!
08/12/02 19:44
수정 아이콘
있나요! 있네요!
스타카토
08/12/02 19:44
수정 아이콘
헙...그옛날 자동문테란에 이어..
수동문 저그의 탄생인가요?
08/12/02 19:44
수정 아이콘
플레이그 작렬해서 저글링이 마린을 녹이고요~
彌親男
08/12/02 19:45
수정 아이콘
지금 임진묵 선수에게는 잠시 김동진 전 선수가 빙의되어야 합니다...
찡하니
08/12/02 19:45
수정 아이콘
9시 견제는 좋네요
08/12/02 19:45
수정 아이콘
저글링으로 9시 견제 들어갑니다~ 저그 분위기가 순식간에 좋아지는데요~
찡하니
08/12/02 19:45
수정 아이콘
울트라 형님 나왔어요
찡하니
08/12/02 19:46
수정 아이콘
아니 저글링 동생들은 어디가고 울트라가 마인에 들이 박네요. 그래도 울트라는 울트라입니다.
08/12/02 19:47
수정 아이콘
임동혁선수가 잡았는데요 이게임~
彌親男
08/12/02 19:47
수정 아이콘
으음.... 으음.... 그렇네요.
08/12/02 19:47
수정 아이콘
오버로드로 낙하산 드랍까지~ 이겼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彌親男
08/12/02 19:48
수정 아이콘
오버로드는... 랠리였나보네요.
08/12/02 19:50
수정 아이콘
신희승vs박찬수 경기가 곧 시작합니다~ 와룡희승 vs 마초찬수, 강라인끼리의 대접전인가요?
08/12/02 19:52
수정 아이콘
M본부 3경기 시작했습니다. 신희승 7시, 박찬수 11시
08/12/02 19:53
수정 아이콘
물어볼게 있는데 박찬수선수의 금메달도 강라인 탈퇴에 유효한겁니까?
찡하니
08/12/02 19:53
수정 아이콘
신희승 선수 무슨 전략을 들고 나왔을지 기대가 되네요
08/12/02 19:53
수정 아이콘
SKY92님// 이벤트전이라 안될 수도...;;
08/12/02 19:54
수정 아이콘
일단 신희승선수 원배럭에 태크트리 확보를 생각했습니다
라파엘
08/12/02 19:55
수정 아이콘
박찬수가 왜 강라인이죠? 많은 명경기가 있기 때문에 조건에 부합 안 되지 않나요?
08/12/02 19:55
수정 아이콘
신희승선수 벙커링~ 예상 외로 성공했습니다!!
08/12/02 19:56
수정 아이콘
저번에 송병구선수랑의 4강전 이후로 날카로운 땡히들이 막힌채 3:1로 져서 마초찬수라는 닉네임을 가진채 가입했던걸로 압니다.
08/12/02 19:57
수정 아이콘
아슬아슬하게 해처리를 지켜냅니다 박찬수~
08/12/02 19:57
수정 아이콘
성큰과 저글링 다수로 해처리 파괴는 막아냈습니다. 러커 이후 스파이어 올리고, 신희스선수는 발리앗 준비하는 듯 합니다
王天君
08/12/02 19:58
수정 아이콘
이야~ 참 신희승. 정말 대단하네요. 박찬수 선수를 이렇게 몰아넣다니. 진짜 아스트랄합니다. 진정한 포스트 임..
08/12/02 19:59
수정 아이콘
이제 남은건 박찬수선수의 말도 안되는 뮤탈컨에 기대를 걸어야 하는데... 뮤탈 포기하네요.. 본진 가스채취 안합니다
08/12/02 19:59
수정 아이콘
신희승선수 예전의 자신의 색깔을 서서히 되찾아나가나요~ 마재윤선수를 잡았을때의 그 판짜기가 다시한번 빛을 발하고 있어요~
08/12/02 20:00
수정 아이콘
박찬수선수 해처리 팍팍 늘립니다. 히럴 생각하는건가요..?
08/12/02 20:01
수정 아이콘
벌쳐로 1시쪽의 멀티를 늦추네요~
와이숑
08/12/02 20:01
수정 아이콘
신희승선수의 판짜오는 능력은 프로게이머 중의 최고인듯 싶습니다.
08/12/02 20:02
수정 아이콘
KTF 대위기네요;; 김윤환선수가 박상우선수를 잡을수 있을까요 ㅠㅠ
찡하니
08/12/02 20:02
수정 아이콘
벌쳐 한두기로 메카닉의 느린 기동력을 보안해주네요
08/12/02 20:04
수정 아이콘
신희승선수 마재윤선수를 잡았을때의 그 경기력인데요~ 정말 완벽합니다~
08/12/02 20:04
수정 아이콘
다리에서 히드라 손실을 많이 보네요..
찡하니
08/12/02 20:05
수정 아이콘
플토전 하듯이 하네요 벌쳐로 신경 긁어주고 한방 메카닉의 단단한 진출
08/12/02 20:05
수정 아이콘
히드라가 대책없이 녹아납니다~ GG~
태연사랑
08/12/02 20:05
수정 아이콘
오 와룡희승 선수 저그전 잘하네요
박카스500
08/12/02 20:07
수정 아이콘
대 저그전 메카닉 체제를 정말 잘 짜왔네요.
탱크때문에 늦춰지는 진출타이밍을 골리앗만으로 앞당기고
벌쳐로 저그의 기동성을 제한하고 히드라를 묶어두는 ...
08/12/02 20:09
수정 아이콘
박성균vs윤용태 게임이나 봅시다~
달려라투신아~
08/12/02 20:09
수정 아이콘
최연성선수의 발리앗이라는 전략이 신희승 선수에 대 저그전을 보완해주는 느낌.. 물론 오늘 전략은 발리앗이 아니지만.. 그래도 그 전략으로 인해서 어느정도 자신의 약점인 저그전의 자신만의 해법을 찾은듯한 느낌이네요~
08/12/02 20:10
수정 아이콘
자...... 지금은 박성균선수가 제 2멀티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것 같죠? 근데 윤용태가 달려드나요~ 그렇지만 이건 무리죠.
08/12/02 20:11
수정 아이콘
윤용태는 아비터를 준비중인데 박성균이 2벌쳐로 견제해보려 합니다, 다행히 프로브 끊기지 않고 제타이밍에 7시 멀티 했네요.
08/12/02 20:12
수정 아이콘
박성균선수 드랍쉽으로 견제 하려 하는데 윤용태 캐논 건설 되어있고. 아비터 나왔습니다.
달려라투신아~
08/12/02 20:12
수정 아이콘
뇌제의 드라군은 역시 틀리군요.. 마인의 반응을 안하다니 덜덜;
08/12/02 20:13
수정 아이콘
어어~ 7시쪽 프로브 견제 재미보는 벌쳐~ 템플러도 끊어주고~
08/12/02 20:14
수정 아이콘
이제 슬슬 테란의 한방이 쌓입니다, 윤용태선수는 벌쳐에 더이상 휘둘리지 않을 필요성이 있어요~
찡하니
08/12/02 20:14
수정 아이콘
박성균 선수의 벌쳐 흔들기에 제대로 당한 윤용태 선수. 한숨이 나오나 봅니다
08/12/02 20:14
수정 아이콘
박성균선수의 벌쳐 플레이는 정말 엄청나네요;;
08/12/02 20:15
수정 아이콘
어쨌든 한번 교전을 보긴 봐야 되겠습니다.
08/12/02 20:15
수정 아이콘
근데 벌쳐 정말 여우같네요 덜덜덜;;
08/12/02 20:16
수정 아이콘
아비터에 emp도 작렬~
08/12/02 20:17
수정 아이콘
어어~ 베슬 2기가 얼었는데 아비터도 잡히고~
08/12/02 20:17
수정 아이콘
M본부 4경기 시작했습니다. 박상우 5시, 김윤환 11시
08/12/02 20:17
수정 아이콘
오 ~ 마인도 아비터에 얼었네요!
08/12/02 20:18
수정 아이콘
자~ 교전~ 박성균이 지금 좋았는데요~
찡하니
08/12/02 20:19
수정 아이콘
윤용태 선수 얼리긴 하지만 녹아나는건 플토 병력
08/12/02 20:20
수정 아이콘
박성균선수가본진을 밀어버립니다,윤용태 거기 버리고 새살림을 차리는데요~ 7시에~
08/12/02 20:21
수정 아이콘
오랫만에 높이의 박성균 모드인가요.
08/12/02 20:21
수정 아이콘
두 선수 모두 원팩에 에드온 달고 커맨드 짓습니다
VerseMan
08/12/02 20:21
수정 아이콘
윤용태선수좀 실망스러운 경기력인데요.. 6룡 해처설이 솔솔
찡하니
08/12/02 20:22
수정 아이콘
커맨드 하나 깨고 바꿔준 병력이 너무 많네요 아비터까지;;
08/12/02 20:22
수정 아이콘
일단 11시쪽 커맨드는 깼지만 아비터가 emp에 맞았거든요~ 어어~ 아비터 뭐하나요;;
08/12/02 20:23
수정 아이콘
아직 그래도 윤용태선수가 희망은 있어보입니다~ 11시,7시쪽에멀티가 있고~ 테크건물이 살아있거든요~
08/12/02 20:23
수정 아이콘
박상우선수는 4팩까지 올리면서 벌처 위주의 운영을 하고 있고, 김윤환선수는 아머리와 아카데미를 올리면서 탱크와 골리앗을 조합하려 합니다
08/12/02 20:24
수정 아이콘
박상우선수 골리앗 보자마자 팩토리에 에드온 하나 더 달고 탱크 추가 준비합니다
08/12/02 20:24
수정 아이콘
그렇지만 11시를 박성균이 가져가버리면 윤용태가 어려워지게 됩니다~
찡하니
08/12/02 20:24
수정 아이콘
템플러만 잡고 빠져주는 벌쳐
08/12/02 20:25
수정 아이콘
어어~ 11시 얼리기 대박입니다~ 박성균 병력 빨리 와야죠~
찡하니
08/12/02 20:25
수정 아이콘
다 얼리고 들어가는것 까진 좋았는데 갇혔나요
08/12/02 20:26
수정 아이콘
박상우선수 센터 잡고 2시에 확장합니다
찡하니
08/12/02 20:27
수정 아이콘
이제 미니맵만봐도 테란의 강성함이 느껴지네요
08/12/02 20:27
수정 아이콘
결국 박성균이 잡는 분위긴데요~
08/12/02 20:27
수정 아이콘
박상우선수 김윤환선수 앞마당으로 진격하면서 이득 많이 봤습니다
08/12/02 20:28
수정 아이콘
먹는 자원이 지금 테란과 토스가 똑같습니다~
08/12/02 20:28
수정 아이콘
박성균선수... 지옥의 벌쳐놀이.. 윤용태선수 무지하게 괴롭내요;;
08/12/02 20:28
수정 아이콘
박상우선수 병력 계속 보냅니다. 김윤환선수 8시 멀티는 아직 모르는 듯 하지만, 1시 앞마당쪽에 추가 커맨드 짓습니다
찡하니
08/12/02 20:29
수정 아이콘
플토 본진에선 탱크 하나가 시즈모드도 안하고 퉁퉁퉁으로 남은 테크 건물 거의 정리했네요
08/12/02 20:29
수정 아이콘
4시에 몰멀하면서 희망을 찾아보려 하지만 여의치 않아보이는데요~ 아비터 emp에 계속 맞습니다~ 탱크 라인 정말 토나오네요;;
08/12/02 20:30
수정 아이콘
김윤환선수 앞마당 아직 병력 정리 못했습니다. 8시 멀티도 발견당했구요.. 박상우선수 7시 앞마당에도 커맨드가 있습니다
08/12/02 20:31
수정 아이콘
미니맵을 보면.. 박성균선수의 굵은 수맥이 아래로 아래로~ -0-);;
08/12/02 20:32
수정 아이콘
김윤환선수 8시 커맨드 7시로 옮겼습니다만... 박상우선수가 그 옆에 대놓고 커맨드를 짓네요-_-
08/12/02 20:32
수정 아이콘
허허 저 탱크 라인 엄청납니다;;
08/12/02 20:32
수정 아이콘
김윤환선수 한발짝 진출했습니다만.. 병력에서 압도당합니다.. 3:1로 경기가 끝났네요
08/12/02 20:33
수정 아이콘
진짜 명품이네요 토스전......
08/12/02 20:33
수정 아이콘
아... 손을 놓는 용태선수~
찡하니
08/12/02 20:33
수정 아이콘
오늘 플토 병력들은 계속 토끼 몰이 되다가 궁지에 몰려서 다 제압 당하네요.
08/12/02 20:33
수정 아이콘
gg받으러 가는 박성균~ 양방송사 3:1인가요 오늘~ 이제 스톰이 작렬하지만 너무 늦었죠~ 토스 입장에서는 꿈에서도 보기 싫은 탱크들이예요~
VerseMan
08/12/02 20:34
수정 아이콘
양방송사 3:1로 광속처럼 끝나네요
08/12/02 20:34
수정 아이콘
gg~ 3:1로 끝납니다~
08/12/02 20:35
수정 아이콘
저윤환 선수는 잘 나가고 있는데 테윤환 선수는 여전히 헤매고 있군요...
찡하니
08/12/02 20:36
수정 아이콘
케텝의 하락세 답이 없어 보여요.
그저 계속 이영호 박찬수 두 선수가 이겨주지 않는 이상 이기기 어려운 팀이 되버린 느낌입니다.
08/12/03 11:43
수정 아이콘
찡하니님// 전부터 두 선수의 의존도가 높았죠.
두 선수가 모두 이기고 두 선수중 하나가 에결 나와서 이기는 시나리오.

박찬수 선수 안들어왔으면 어땠을지...
08/12/04 02:41
수정 아이콘
솔직히 신희승 선수 잘한다고 생각한 적 없는데 최근 몇경기 보니까 경기도 재밌고 잘하네요. 이제동 선수와 함께 울산출신인데 앞으로 응원해야겠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182 오늘의 프로리그-공군vsSKT/STXvs온게임넷 [341] Carpe Diem5380 08/12/03 5380 0
36180 [L.O.T.의 쉬어가기] 선택의 기로 [8] Love.of.Tears.7130 08/12/02 7130 1
36179 오늘의 프로리그-위메이드vs웅진/EstrovsKTF [262] SKY924946 08/12/02 4946 0
36178 "윤열베어"가 도착했습니다 + @ [21] The xian7679 08/12/02 7679 0
36177 프로리그에서 한가지 바라는 점 [12] 꽃보다질럿4136 08/12/02 4136 0
36176 테저전의 히드라-럴커 체제의 부활은 기대할 수 없을까요? [40] A1B2C39877 08/12/02 9877 0
36175 재발견이 낳아버린 재발견 [29] 날으는씨즈8813 08/12/01 8813 1
36173 오늘의 프로리그-삼성vsCJ/르까프vsMBCgame(2) [248] SKY925915 08/12/01 5915 0
36172 낭인왕 폭군, 제 16회 - 회생 - [14] aura4117 08/12/01 4117 0
36171 오늘의 프로리그-삼성vsCJ/르까프vsMBCgame [301] SKY924407 08/12/01 4407 0
36170 네 랭킹에서의 육룡의 위치 [27] 김연우8552 08/12/01 8552 0
36167 공군 12월중 e-스포츠병 추가 모집 [22] bins5883 08/12/01 5883 0
36164 D-DAY 그날이 왔습니다. [54] 처음느낌7309 08/12/01 7309 0
36163 곰TV 16강 대진표와 종족별 감상. [43] 스타대왕6145 08/11/30 6145 1
36161 낭인왕 폭군, 제 15회 - 위기일발 - [8] aura4079 08/11/30 4079 0
36160 서바이버리그 정리 [24] H.P Lovecraft5477 08/11/30 5477 0
36157 TG 삼보 클래식 32강 4주차 [401] SKY924394 08/11/30 4394 0
36156 STX Soul vs SKT T1 // 공군 ACE vs 온게임넷 Sparkyz [216] sun-horus6382 08/11/30 6382 0
36155 기대되는 프로리그 3Round. [22] 택용스칸4875 08/11/30 4875 0
36152 서바이버 토너먼트 대진표~ [20] SKY925182 08/11/29 5182 0
36151 2008. 11. 29. (土) 34주차 pp랭킹 [5] 택용스칸4447 08/11/29 4447 1
36150 내가 좋아하는 KTF [12] 날으는씨즈4194 08/11/29 4194 0
36149 오늘의 프로리그-Estrovs웅진/위메이드vsKTF [196] SKY925148 08/11/29 514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