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야 공방 초보 유저라 빌드 타임이니 전략을 세우는 방법조차 모르는이라

어떻게 적어야 할지 깜깜하지만, 요새 계속 머리속에 맴도는 전략?!이 있어서

끄적 거려봅니다~ 실제로 스타 본지는 한게임때부터 어렴풋이 봤지만,

본격적인 스타를 보는 시기는 저도 면도기배 이후라서..^^; (웬 푸념을...)

어째뜬 각설하고,

...테란에게 패스트 케리어 폐이크를 쓰는거죠.
(아니면 몰레 지어서? 타이밍 러쉬를 들어오면 낭패이니...)

스타게이트 하나 아니면 둘정도에? 프릭비콘을 대놓고 짓고.. 커세어를 4기정도? 그리고 웹개발하면서,,

대신 커세어는 절대 보여주면 안되고,,


이렇게 해서 병력 싸움할때 시즈모드하고있는 탱크에 웹 4번정도 뿌려주면,,

병력싸움에서 질래야 질수 없지 않을까.. (물론 입스타지만서두요...)

방송경기에서 아직 보지 못한 전략이고,,

그리고 어찌보면 쓸데없는 자원투자 일수 있지만 1회성 전략?!

조금도 보완하면   지금 아비터의 활용처럼 자주 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비터의 스테시스 필드 +  커세어의 디스럭션 웹

음....이건 너무 관광용인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너무 터무니 없을까요??   ^^;;    

(커세어 뽑는다고 테란에서 골리앗 뽑아주면 땡큐일듯한데...)

PGR민들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