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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979 이런 스타브레인은 어떨까? [19] 브레인4405 08/02/15 4405 0
33978 이제동 대 이영호 엄청나게 재밌게 봤습니다. [1] arq.Gstar4560 08/02/15 4560 0
33977 헬게이트 : 런던의 유료화가 발표되었습니다. [15] The xian6955 08/02/15 6955 0
33976 이제동 vs 이영호 후기 [4] 쿠야미4975 08/02/15 4975 0
33975 히통령, 심소명 선수도 공식 은퇴를 하네요 [27] 허저비10373 08/02/15 10373 0
33974 재미로보는 혈액형과 프로게이머 [20] happyend10958 08/02/15 10958 0
33973 이제동을 잡아라 [54] 종합백과6884 08/02/15 6884 1
33972 기대했던것보다 못한것은 저뿐인가요? [68] Canivalentine6906 08/02/15 6906 0
33971 눈물과 추억 [8] amiGO4344 08/02/15 4344 0
33970 전율 - [5] 방랑폐인3905 08/02/15 3905 0
33969 다섯번째 패러다임, 멀티태스킹. 그리고 패러다임의 충돌. [6] legend5066 08/02/15 5066 0
33967 MSL 8강 이제동/이영호 관람평 [22] Ace of Base9213 08/02/14 9213 1
33966 인간이 아닌 듯한 이제동.(리그일정추가) [15] Akira6061 08/02/14 6061 0
33965 차기 5대 본좌 후보.. [56] 삼삼한Stay7199 08/02/14 7199 0
33963 저그의 모든 유형을 소화해내는 이제동 [71] 냐옹까꿍6552 08/02/14 6552 0
33962 혁명의 계절은 가고.... [41] 프렐루드5767 08/02/14 5767 0
33961 과연 e-sports 인가... [8] Again4620 08/02/14 4620 0
33959 다시 시작해보자. [4] Ace of Base5084 08/02/14 5084 1
33958 [L.O.T.의 쉬어가기] 적절치 못한 GG 타이밍. [6] Love.of.Tears.6823 08/02/14 6823 0
33956 MSL 8강 이제동 대 이영호 [18] Akira6567 08/02/14 6567 0
33955 [프로리그의 발자취] (5) - SKY 프로리그 2004 3R [8] 彌親男4966 08/02/14 4966 1
33953 변화하기에 아름다운 테란,이영호. [10] Artstorm4866 08/02/14 4866 4
33952 한계를 극복하는 자들에게서 나는 일탈을 꿈꾼다. [2] legend4618 08/02/14 461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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