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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7/05/26 17:29:25
Name 스파키즈짱
Subject 스타챌린지 2007 시즌1 대진 및 일정 (앞에꺼 삭제했습니다)
◆스타챌린지 2007 시즌1
▶A조 - 5월30일
김동건(테) <몬티홀> 박경락(저)
김민제(프) <몬티홀> 오충훈(테)
승자전 <히치하이커>
패자전 <몽환>
최종전 <파이썬>

◆스타챌린지 2007 시즌1
▶B조 - 6월6일
이성은(테) <몬티홀> 윤용태(프)
한동훈(프) <몬티홀> 김윤환(저, STX)
승자전 <히치하이커>
패자전 <몽환>
최종전 <파이썬>

◆스타챌린지 2007 시즌1
▶C조 - 6월13일
주현준(테) <몬티홀> 박성준(저, SK텔레콤)
안기효(프) <몬티홀> 박지수(테)
승자전 <히치하이커>
패자전 <몽환>
최종전 <파이썬>

◆스타챌린지 2007 시즌1
▶D조 - 6월20일
구성훈(테) <몬티홀> 박대경(프)
한승엽(테) <몬티홀> 임재덕(저)
승자전 <히치하이커>
패자전 <몽환>
최종전 <파이썬>

◆스타챌린지 2007 시즌1
▶E조 - 6월27일
박성균(테) <몬티홀> 박영민(프)
이제동(저) <몬티홀> 박찬수(저)
승자전 <히치하이커>
패자전 <몽환>
최종전 <파이썬>

◆스타챌린지 2007 시즌1
▶F조 - 7월4일
염보성(테) <몬티홀> 박성준(저, 삼성전자)
손찬웅(프) <몬티홀> 권수현(저)
승자전 <히치하이커>
패자전 <몽환>
최종전 <파이썬>

출처 : 파이터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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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erCJ
07/05/26 17:36
수정 아이콘
서지훈선수를 볼 수 없다는게 정말 안타깝네요 ㅡㅜ
이번에 올라가고 이번 msl에서도 좋은성적내면서 부활하길 바랐는데...
서지훈선수 스타리그에서도 보고 싶습니다 ㅡㅜ

그리고 주현준선수, 권수현선수 올라가길 바랍니다~
07/05/26 17:37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B조가 기대되는군요,, 그리고 박경락 선수의 부활을 기도합니다^^//
07/05/26 17:42
수정 아이콘
많은 이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던 그 일정이 다행스럽게도 바뀌었네요 ;;
pgr은 유게용
07/05/26 17:43
수정 아이콘
나름대로 죽음의 조는 없군요 ...
박대장
07/05/26 17:56
수정 아이콘
조당 2명씩 듀얼로 가는겁니까? 뭐 어떻게 되는건지요?
챌린지가 듀얼 역할을 대신하는 것 같은데...
진경석
07/05/26 17:56
수정 아이콘
B조는 상당히 죽음의 조라고 생각되네요...
07/05/26 17:59
수정 아이콘
저는 박성준 선수와 안기효 선수의 매치가 눈에 뜨이네요...
안기효 선수, 중요한 길목에서 박성준 선수만 대체 몇번째 만나는 겁니까.
07/05/26 18:04
수정 아이콘
예전 챌린지와 비슷한거죠? 1위 6명이 2명씩 붙어서 승자 3명이 스타리그 4위와 스타리그 4번시드 결정.. 남은 12명이 스타리그 5-16위와 듀얼토너먼트..
리틀세브첸코
07/05/26 18:18
수정 아이콘
noir님 // 안기효선수는 박지수선수와 경기를.... 잘못 보셨나봐요~
삼삼한Stay
07/05/26 18:27
수정 아이콘
C조가 죽음의 조네요
티성준, 박지수, 안기효, 주현준
信主NISSI
07/05/26 18:36
수정 아이콘
E조는 결국 1차전 동족전이 나오네요. 추첨결과인건가보죠? 안그래도 승자전과 패자전이 맵이 달라서 연습하기 껄끄러운데, 박영민선수와 박성균선수는 종족이라도 저그로 결정되어 다행이네요.
타마마임팩트
07/05/26 18:53
수정 아이콘
조당2명씩 진출하는게 맞겠죠.
그리고 여기서 진출한 12명중 1명은 4번시드로 가고
챌린지 통과자 11명과 스타리그 탈락자 13명이 듀얼토너먼트를 통해서
차기 스타리그에 나머지 12명을 뽑겠지요.
타마마임팩트
07/05/26 18:54
수정 아이콘
결과적으로 봤을때
이름만 스타챌린지 로 바뀐것이 아닌가 싶네요.
듀얼1라운드 2라운드의 부활이라고도 볼법한?
信主NISSI
07/05/26 19:14
수정 아이콘
타마마임팩트님//
듀얼 1라운드 2라운드가 챌린지리그의 이름만 바꿨던 거죠... 조1위간의 대결에서 승자 3명과 스타리그4위의 4명격돌... 이런식으로 '단순화'한것에 매우 공감합니다. 그렇게 주장했던 서브리그 축소를 정말 '잘' 이룬 것 같아요... 누군지 정말 좋은 아이디어에요.
07/05/26 19:18
수정 아이콘
헉 박경락선수...아직 3년만의 온겜오프를 갈 마음의 준비가 되지않았는데 바로 다음주라니.......
골든마우스!!
07/05/26 19:30
수정 아이콘
듀얼 방식은 엠겜 방식이 더 좋은 것 같은데..
1차전 맵1, 2차전 맵2, 승자-패자전 맵3, 최종전 맵4 식의 방식이 선수들의 부담을 줄여주는데 더 좋은것 같은데 온겜은 그대로 가는 것 같네요..
07/05/26 20:04
수정 아이콘
추첨 치고 각 조마다 플토는 하나씩이군요[...]
듀얼 1라운드가 본래 챌린지 리그였고 챌린지 리그는 하루에 2개조에서 승자와 패자만 가렸었죠. 그리고 나중에 최종 진출전은 2개조서 3판 2선승제로... 그러다가 방식이 하루 결판으로 결정되고 듀얼 1라운드로 바꾼 겁니다.
전 KTF의 유일한 진출 선수인 임재덕 선수를 간절히 응원합니다...[...?]
07/05/26 20:48
수정 아이콘
윤용태 선수와 한동훈 선수가 한 조로 붙어있지만
그것은 플토가 7명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고
종족분배는 챌린지리그의 매력이었습니다.
07/05/26 22:14
수정 아이콘
박경락선수 가능성 있어요!!
07/05/26 22:49
수정 아이콘
추첨이긴하지만 그냥 막랜덤이아니고 종족분배,팀분배는 생각하면서합니다
타마마임팩트
07/05/28 17:42
수정 아이콘
A조 박경락 오충훈
B조 이성은 윤용태
C조 박성준 안기효
D조 임재덕 박대경
E조 박영민 이제동
F조 박성준 염보성
요렇게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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