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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53 한동욱 선수 사태, 정말 어이없네요. (리플이 길어져서..;) [109] 비수10590 07/09/01 10590 0
31952 뒤늦은 후기 및 '배틀 브레이크' 방식의 묘미 [21] 올드카이노스4360 07/09/01 4360 0
31951 준비가 부족했다.... 온게임 해설진들.. [40] 라구요7657 07/09/01 7657 0
31949 한동욱 사태 이스포스 기사원문입니다. [229] opSCV16031 07/08/31 16031 0
31948 2007년 9월 Kespa Ranking - Protoss의 혁명 [36] DarkSide6150 07/08/31 6150 0
31946 승률비교차트 [12] 프렐루드4744 07/08/31 4744 0
31943 ELO, ELOD 랭킹 20 [9] 프렐루드7523 07/08/31 75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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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39 올스타전 엔트리입니다. [72] SKY927144 07/08/30 7144 0
31937 지금 팀배틀 방식을 보고 느낀 장점들. [38] Leeka5049 07/08/30 50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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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35 개인리그와 프로리그의 공존에 대한 제안. 시즌 분리. [10] 信主NISSI4379 07/08/30 437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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