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954 한동욱 사태에 대한 한 시청자의 생각 [10] Axl5070 07/09/01 5070 0
31953 한동욱 선수 사태, 정말 어이없네요. (리플이 길어져서..;) [109] 비수10607 07/09/01 10607 0
31952 뒤늦은 후기 및 '배틀 브레이크' 방식의 묘미 [21] 올드카이노스4372 07/09/01 4372 0
31951 준비가 부족했다.... 온게임 해설진들.. [40] 라구요7674 07/09/01 7674 0
31949 한동욱 사태 이스포스 기사원문입니다. [229] opSCV16046 07/08/31 16046 0
31948 2007년 9월 Kespa Ranking - Protoss의 혁명 [36] DarkSide6159 07/08/31 6159 0
31946 승률비교차트 [12] 프렐루드4753 07/08/31 4753 0
31943 ELO, ELOD 랭킹 20 [9] 프렐루드7558 07/08/31 7558 0
31941 방송사 더비전 그 첫째날! [7] CrazyFanta4748 07/08/31 4748 0
31940 "라이벌전" 이란 이름이 무색하지 않았다 [27] 아이우를위해7335 07/08/30 7335 0
31939 올스타전 엔트리입니다. [72] SKY927151 07/08/30 7151 0
31937 지금 팀배틀 방식을 보고 느낀 장점들. [38] Leeka5059 07/08/30 5059 0
31936 우와 진짜 재밌네요. 라이벌배틀!! [112] 수미산7863 07/08/30 7863 0
31935 개인리그와 프로리그의 공존에 대한 제안. 시즌 분리. [10] 信主NISSI4386 07/08/30 4386 0
31934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올스타 최종집계 [27] 엘리수4935 07/08/30 4935 0
31933 그들(Progamer)의 활약상 2 - 홍진호 [17] ClassicMild4662 07/08/30 4662 0
31932 변형 FP 랭킹20 [11] 프렐루드4506 07/08/30 4506 0
31931 팀플 브레이크 -개선안 [7] 토이스토리4594 07/08/30 4594 0
31929 프로리그는 적어도, 스타판의 주력은 될 수 없다. [21] A1B2C35473 07/08/29 5473 0
31928 저그유저 5명의 맵별 성적 세부적으로 살펴보기. - Part 1. 김준영편. [20] Leeka4805 07/08/29 4805 0
31927 낭만시대의 종언 [6] 전경준4804 07/08/29 4804 0
31926 팀플레이의 입지를 과연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73] Yes4740 07/08/29 4740 0
31925 프로리그의 재미를 높일만한 2가지 [15] 못된놈4060 07/08/29 406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