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6/12/10 12:54:14
Name 포로리
File #1 스타리그_개혁안.jpg (0 Byte), Download : 232
Subject 스타리그 개혁안 5개조














이 글은 PgR21에서만 봐주세요.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6/12/10 13:19
수정 아이콘
4번과 5번에 대해서는 종종 언급되던 부분이지만.. 1,2,3번은 참신하네요. 정말 괜찮다는 느낌.
06/12/10 13:36
수정 아이콘
오 정말 괜찮은 생각이네요? 특히 전에도 나온 적이 있지만 4번은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운영형이 대세가 된 지금의 스타판에서 현재의 옵저버 시스템은 그 운영의 묘미를 제대로 못 살린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거든요.
WizardMo진종
06/12/10 13:44
수정 아이콘
1,5번 특히 5번
06/12/10 14:48
수정 아이콘
대단~추게로 가십시요^^
수달포스
06/12/10 15:40
수정 아이콘
저는 4번에 눈길이 가는데요?
발전시킬 소지가 많은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사 쥬베이
06/12/10 16:02
수정 아이콘
풀스크린 정말 됬으면 좋겠는데;; 오타에 대한 말에서 오타가 있으므로 해서 그말을 맞게하는;;;;
분명이→분명히.
PanDa_Toss
06/12/10 16:05
수정 아이콘
다들 좋습니다 ^^
컨셉맵은 어떻게 보면 가장 쉬울수도 있지만, 좀 어려울거라고 생각됩니다.
3번 동영상 치어풀은 예전에 온겜에서 했던 격문같이 하면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풀스크린은 무조건 좋다고 볼수도 없을것 같습니다.
업그레이드 상황이나 리버, 탬플러등의 킬수, 미니맵등을 보는것도 하나의 재미니까요
포로리
06/12/10 16:09
수정 아이콘
PanDa_Toss님//풀스크린을 부분적으로 해준다..라고 한것 같은데요? ^^..
무사 쥬베이님// 그렇군요..
jjangbono
06/12/10 16:27
수정 아이콘
잘쓰셨네요. 풀 스크린은 가끔씩 언급되는 내용인데.. 괜찮을 거 같아요.
그리고 컨셉맵. 상당히 괜찮을 거 같은데요.
信主NISSI
06/12/10 19:42
수정 아이콘
1번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제가바라는 건 과거(물론 지금도지만) 워3레더승수에 따른 아이콘처럼 공식경기 승수나 상대종족 승수에 따라 일정한 아이콘이나 계급을 지원하면 어떨까요.

예를 들면, 한선수가 엠비씨게임(개인대회)에서 50승을 거두면서 'MSL'마크를 확보하고, 우승자 마크와 대저그전 20승 마크를 확보해서 유니폼에 3개의 마크를 다는 거죠.

가능한 마크는 다승(개인전 50승, 100승. 통합 50승, 100승.)
상대종족별 다승(저그전, 토스전, 테란전 20승정도의 단위? 마스터마크)
우승에 따른 마크(단, 1회, 2회, 3회우승에 따라 서로 다른 마크)
전대회 우승자 '챔피언' 마크.(벨트처럼 전대회 우승자만 갖는.)
팀플 10승단위 팀플 마크.
에결 10승단위 에결마크... 이정도일까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922 프로리그 최종전. 한빛 VS KTF 엔트리. [152] 솔로처6410 06/12/10 6410 0
27921 드디어 후기리그 포스트시즌 팀이 가려졌네요. [9] Leeka3860 06/12/10 3860 0
27919 홍진호선수의 군입대권유는 격려의 또 다른 애정표현이라고 볼수도 있지 않을까요? [35] 김호철6130 06/12/10 6130 0
27917 미스테리한 그녀는 스타크 고수 <마흔한번째 이야기> [19] 창이♡3893 06/12/10 3893 0
27915 IEST 2006 진행중입니다. [76] 지포스24573 06/12/10 4573 0
27914 '하이'가 선택한 2006년 인상깊은경기 [15] 하이4685 06/12/10 4685 0
27912 프로리그 12주차 3경기. 팬택 EX VS STX SOUL 엔트리 공개 [252] Leeka6038 06/12/10 6038 0
27911 스타리그 개혁안 5개조 [10] 포로리3895 06/12/10 3895 0
27909 음...오늘새벽에 있었던 아시안게임 펜싱 결승전 보신분 계신지.. [15] 벨리어스4336 06/12/10 4336 0
27908 2006 프로리그 남은 일정들. [14] Leeka4320 06/12/10 4320 0
27907 T1의 선택과 집중에 대한 두가지 견제. [32] 시퐁4428 06/12/10 4428 0
27906 팀밀리 게임을 한번 연습해볼려고 하는데, 같이 하실분 ^^ [5] 히로하루4733 06/12/10 4733 0
27902 VOD다시보기 스포일링 피해가는 방법과 제안. [12] 거울소리3859 06/12/09 3859 0
27901 엠비씨 게임 막나가자는 겁니까? [201] 환타13428 06/12/09 13428 0
27900 이에스포스 첫 구입... 그리고 장재호선수...ktf [17] NeverMind4865 06/12/09 4865 0
27898 2년만의 프로리그 결승 진출을 축하합니다! CJ! [32] SKY924995 06/12/09 4995 0
27896 SK텔레콤 T1 VS 르까프 OZ 엔트리! [206] 솔로처8153 06/12/09 8153 0
27895 프로리그 경우의 수 정리.[간단해졌네요.] [21] Leeka4370 06/12/09 4370 0
27894 [sylent의 B급칼럼] 협회의 ‘음모’ 혹은 ‘음모론’ [154] sylent6028 06/12/09 6028 0
27892 프로리그 12주차 1경기. 온게임넷 VS MBC게임 엔트리. [274] Leeka5997 06/12/09 5997 0
27891 내 맘대로 작성해본 랭킹 [9] 제로벨은내ideal4917 06/12/09 4917 0
27890 오늘의 프로리그 관전 포인트. [12] Leeka4352 06/12/09 4352 0
27887 제왕의 창, 롱기누스 [15] 생존자4158 06/12/09 415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