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6/04/03 13:52:57
Name 아마추어인생
Subject 4월 케스파랭킹이 나왔네요.
1 최연성 프로 SK Telecom T1 1562.8       -

2 박성준 프로 POS 1436.3       -

3 마재윤 프로 Greatest One 1143.0       ▲ 1

4 조용호 프로 KTF Magicⓝs 1132.4       ▲ 1

5 박지호 프로 POS 1125.3       ▼ 2

6 서지훈 프로 Greatest One 1084.0       -

7 박정석 프로 KTF Magicⓝs 971.1       -

8 변형태 프로 Greatest One 951.6       ▲ 2

9 송병구 프로 삼성전자 칸 941.1       ▲ 2

10 오영종 프로 플러스 892.3       ▼ 1

11 임요환 프로 SK Telecom T1 887.8       ▼ 3

12 전상욱 프로 SK Telecom T1 859.5       -

13 강민 프로 KTF Magicⓝs 788.6       -

14 이병민 프로 KTF Magicⓝs 760.8       -

15 변은종 프로 삼성전자 칸 748.0       ▲ 1

16 이윤열 프로 Pantech&Curitel Curriors 742.3       ▼ 1

17 이재훈 프로 Greatest One 696.0       -

18 홍진호 프로 KTF Magicⓝs 648.8       -

19 안기효 프로 Pantech&Curitel Curriors 609.3       ▲ 3

20 이주영 프로 Greatest One 572.8       ▼ 1

21 김성제 프로 SK Telecom T1 566.5       ▲ 3

22 한동욱 프로 KOR 565.6       ▲ 6

23 김준영 프로 한빛 stars 534.1       ▼ 2

24 박성준1 프로 삼성전자 칸 530.0       ▲ 6

25 박용욱 프로 SK Telecom T1 528.8       ▼ 5

26 나도현 프로 Pantech&Curitel Curriors 518.8       ▼ 3

27 박태민 프로 SK Telecom T1 502.3       ▼ 1

28 성학승 프로 SK Telecom T1 497.3       ▼ 3

29 이창훈 프로 삼성전자 칸 484.9       ▼ 2

30 박성훈 프로 삼성전자 칸 446.8       진입


파포에는 개인랭킹도 나왔다고 하는게 e스포츠 홈에서는 찾아지지가 않아요
(저만 못찾는 건지..ㅠㅠ)



========================================================================

최연성, 박성준 선수는 1,2위 순위를 지켰고 개인랭킹도 마찬가지네요.

So1 스타리그 성적이 3개월이 지나 차감 적용되면서

박지호, 오영종, 임요환 선수가 하락한 모습이네요.

20위권에 선수들의 변동폭이 높은데 이번 서바이버 예선 점수가 포함되면서

예선 통과자와 탈락자의 차이가 나타난 것 같아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마녀메딕
06/04/03 13:56
수정 아이콘
개인리그 랭킹에 이윤열 선수가 없다는게 너무 이상하게 느껴져요. 이윤열선수 어서 복귀하세요.
lilkim80
06/04/03 14:03
수정 아이콘
변형태선수는 왜 오른거죠? 알 수가 없네 -_-;;;
개인랭캥은 22윈데...
스미새
06/04/03 14:06
수정 아이콘
수정해주세요~ 박성준(POS)선수 저그 아닌가요???
아마추어인생
06/04/03 14:06
수정 아이콘
lilkim80님// 변형태 선수는 포인트가 추가되면서 순위를 올린게 아니라 위에도 말했듯이 임요환, 오영종 선수가 순위 하락하면서 상대적으로 포인트 차감이 적어서 올라간겁니다.
개인랭킹과 차이나는 건 변형태 선수가 프로리그 활약이 많았죠.
아마추어인생
06/04/03 14:08
수정 아이콘
스미새님// 맞게 표기 되어 있는데요;;
스미새
06/04/03 14:09
수정 아이콘
앗^^;; 잘못봤네요;; 죄송죄송
클라투
06/04/03 14:16
수정 아이콘
이상하네요. 우승 포인트 500점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최연성선수 3월에 1621점인데 신한 우승 점수 4월에 반영되었을텐데 오히려 점수가 더 깎이죠?
지포스
06/04/03 14:23
수정 아이콘
클라투님// ,아마 3월에는 결승까지 간 점수가 이미 포함되어 있었고
우승자와 준우승자의 차이만큼만 더해진게 아닐지....
그리고 작년 3월에 또 빠진게 있을테고.. -_-;;;; 잘 모르겠습니다.
협회의랭킹은 개념이 없어서
06/04/03 14:25
수정 아이콘
클라투님// 1년을 기준으로 점수가 반영되는데 3개월까지는 100% 4개월부터 10% 차감됩니다. 또한 점수를 반영하는 폭은 우승했을 때 500 포인트 전부를 주는 방식이 아니라 듀얼예선부터 상위로 갈때마다 점수를 부여합니다. 그에 따라 3월에는 1위점수에서 2위점수를 차감한 포인트만 올라가게 되는거죠^^
06/04/03 14:29
수정 아이콘
다음달에는 새롭게 진입한 염보성선수의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박용욱선수는 다음달되면 사라질 수도 있겠다는 걱정이 드네요(아. 팀단위리그가 개막하면 점수 좀 쌓을 수 있겠네요.)
클라투
06/04/03 14:33
수정 아이콘
음 그래서 선수들 점수가 전부 조금씩은 하락을 한것이군요.
게레로
06/04/03 14:46
수정 아이콘
박지호 더오릅시다!!
Azumi Kawashima
06/04/03 15:02
수정 아이콘
마재윤 선수가 생각보다 낮고 서지훈 선수가 생각보다 높네요. 서지훈 선수 최근 수상 경력이 뭐가 있죠?
아마추어인생
06/04/03 15:04
수정 아이콘
밑에껀 공식랭킹에서 프로리그 점수를 뺀 개인리그 랭킹이라고 합니다.
마재윤 선수는 한쪽리거고 서지훈 선수는 양대리거도 많이 해서 높은 듯 싶은데요^^;;
지니쏠
06/04/03 15:51
수정 아이콘
서지훈선수 WCG국내예선 우승아니었나요? WCG점수가 엄청 높아서 예전부터 말이 많았잖아요.
FlyHigh~!!!
06/04/03 15:52
수정 아이콘
개인랭킹 10위권안에.. SKT12명 POS2명 KTF 3명 G.O 3명..

GO 만세~
지니쏠
06/04/03 15:53
수정 아이콘
예전엔 듣기로 국내예선 우승점수가 온.엠겜 메이저 우승점수랑 비슷하고 최종우승 점수가 또 그 점수랑 비슷해서 WCG국내 예선우승하고 세계대회우승하면 포인트가 양대리그 석권한것만큼 된다고 들었거든요.. 예전 이용범선수도 막 2위인가 하시고..;
06/04/03 15:57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가 순위에 없다는게 왜 이렇게 낯설어 보이는 걸까요.
아마추어인생
06/04/03 16:00
수정 아이콘
wcg예선한지 6개월쯤 되지 않았나요. 점수 많이 빠졌겠죠.
06/04/03 16:38
수정 아이콘
WCG 점수 그렇게 크다 그러더니 작년 서지훈 선수 예선 본선 점수 다빠지고도 점수 별로 안빠지던데요, 순위도 거의 변동없었던걸로 기억하구요.. 심지어는 점수 다 빠졌는데도 언제 빠지냐고 묻는분도 있었죠-_-;;
지금 서지훈 선수 점수는 에버배 3위, OSL과 MSL 거의 8강안에 꾸준히 들었던 성적의 영향인듯 싶습니다..
서지훈 선수는 앞으로가 문제죠..당장 내일 OSL 만 떨어져도 성적에 엄청 영향 미칠것 같습니다.
나멋쟁이
06/04/03 17:10
수정 아이콘
밑에 표가 개인전만 따진 랭킹이죠?
통합랭킹, 개인랭킹, 팀플랭킹..이렇게 있었으면 좋겠네요
lotte_giants
06/04/03 21:55
수정 아이콘
서지훈선수는 내일 선발전이 랭킹 변화의 분수령이죠.
06/04/03 22:30
수정 아이콘
팀플은... 비중이 너무도 줄어든 이상 팀플랭킹만 따로 나올 가능성은 이제 거의 없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팀플 좋아하는데 아쉬울 따름..
김건류
06/04/04 01:26
수정 아이콘
개인랭킹 30위내 전체를 본다면 T1 7명, KTF 6명, G.O 4명, 삼성전자 4명, 팬텍 3명, MBC 2명, KOR 2명, 르까프 1명, 한빛 1명, 소울과 이네이쳐......잘하는 선수가 많은 팀이 역시나 팀성적도 높다는 것을 다시한번 실감케 하네요;;
06/04/04 02:14
수정 아이콘
개인랭킹에 이윤열 선수가 없어서 몇번을 다시 보고 또 다시 봤는데 여전히 없더군요. 참 낯설어요. 이윤열선수 다음번 개인랭킹에서는 꼭 이름을 찾아볼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용잡이
06/04/04 10:56
수정 아이콘
박용욱 선수도 25위까지..
정말 안타깝네요..
아무도 모르시는걸까..
아니면 정말 무관심인걸까..-_-
그래도 이번 msl에서 한번 날아보자고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2236 온라인상에서 법을 잘 지키십니까..? [12] 여자예비역3531 06/04/04 3531 0
22235 이제 복귀합니다 다들 잘있어요 -_-)/~ [3] Eva0103804 06/04/04 3804 0
22234 아침에 하는 민방위 비상소집훈련 필요한가? [9] Ryu Han Min4684 06/04/04 4684 0
22233 [이상윤의 플래시백 5탄] '99 PKO 16강 C조 최종전 빅터마틴:이기석 [11] T1팬_이상윤3712 06/04/04 3712 0
22232 쇼트트랙 파벌싸움... [42] 김정재4356 06/04/04 4356 0
22230 조언인간관계에 경험많고 박식한 PGR식구에게 질문!(수정판) [30] 뿌쒸!4166 06/04/04 4166 0
22229 스프리스 카트라이더리그 2라운드 결승전 사고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 [37] 모노티비3806 06/04/04 3806 0
22228 여전히 무시되는 소수의견... 피지알 유저들의 다양성이 필요합니다 [40] 김형준3872 06/04/04 3872 0
22227 꿈의 계속 [4] legend3406 06/04/04 3406 0
22223 6끼 연속으로 컵라면만 먹었습니다. [38] 영쿠7341 06/04/03 7341 0
22221 병보다 심한게 도박이라죠 [18] Vocalist3732 06/04/03 3732 0
22220 결혼 시대의 종말. [68] 5342 06/04/03 5342 0
22219 카트리그 파문에 관하여 드리는 건방진 짧은 글. [25] 윤여광5642 06/04/03 5642 0
22218 4월 개봉작들 모음 [27] 한빛짱4371 06/04/03 4371 0
22214 4월 케스파랭킹이 나왔네요. [26] 아마추어인생4844 06/04/03 4844 0
22213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의 개정판 <팔란티어>가 나왔습니다. [46] StaR-SeeKeR5509 06/04/03 5509 0
22211 외화 '찰리 제이드'가 끝났습니다. [2] 아우구스투스4399 06/04/03 4399 0
22209 충성! 일병 김동하 백일휴가 나왔습니다~! [17] Eva0104001 06/04/03 4001 0
22208 규모만 된다면 가장 이상적인 리그진행방식 [7] 라이포겐3281 06/04/03 3281 0
22207 이윤열, 박정석! 운영을 보완하시길.. [40] Kim_toss4784 06/04/03 4784 0
22206 [연재]Daydreamer - 5. 한여름날 어느 복도 [2] kama4536 06/04/03 4536 0
22205 전주 농구 경기장을 갔습니다.. KTF vs KCC [12] 도미닉화이팅4076 06/04/03 4076 0
22203 노동운동권의 착각..(KBS 스페셜 관련) [38] 한인5264 06/04/02 526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