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2/08/04 02:23
정말 좋은 의견인거 같습니다.
다만, 한팀에 5명씩으로 하면 최악의 경우 9경기까지 갈지도 모른다는.. 한팀에 3명씩해서 팀배틀형식으로 하는게 적절할듯 보이네요. 예를 들자면 IS 1팀(임요환, 이윤열, 홍진호), IS 2팀(김현진, 김성제, 이재항) 이런식으로..(1,2군으로 나눈듯하군요..) IS 1팀이 최강이 아닐까 싶은데..왠지 이재훈선수에게 올킬될 수 있을거 같은..
02/08/04 02:52
팀을 세 개로 굳힌 건 팀 수가 증가하면 게임수가 너무 많아져 버려서 그런가요?^^;
soul팀도 있구, KTF MagicN's 팀두 좋은 선수들 많은데... 게임수가 문제라면 그냥 한명 한명 제비 뽑기로 뽑아서 1:1을 5게임 치르구 승자가 많은 팀이 이기는 건 어떨까요 (근데 이러면 또 너무 이벤트성 대회로 치우치게 될런지..) 암튼 좋은 아이디어 정리 잘 해주셨네요! 굳 아이디어~ 어떤 식으로든 팀 대항전 성사됐으면 정말 재미있겠는데...^^;
02/08/04 03:29
그죠..팀인원이 3명이 넘어가면 팀배틀형식으로 하면 하루에 5시간 스타중계를 해야될지도 -_-
만약 한팀인원을 3명으로 조정하면 8팀은 충분히 되구요..16팀도 될거 같은데요.. 5명으로 하면 8팀도 힘들지 않을까요?
02/08/04 04:53
대박 확률 99.99%겠죠. 그렇지만, 전 무한 종족 최강전같은 이벤트성 경기는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이어서..팀별 경기도 타이틀을 걸고 했으면 더욱 좋겠네요.
02/08/04 13:47
박효민선수는 요즘 워크 3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조정현선수와 베르뜨랑선수는 정확하게 말하자면 AMD소속이 아닙니다. 아이벤쳐 소속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