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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23 22:04
주진철 선수 너무 운이없네요
꼭 듀얼 방식에서만 약하시니까여 지난번에두 첫경기 지구 패자부활전 어렵게 이기더니 마지막에 지구 오늘도 반복하고 마랐네여 주진철선수 정말 운이 없네요
02/07/23 22:07
제가 바라는 성춘님의 차기 온겜넷 스타리그 진출 시나리오..
7주차 경기인 1조, 2조, 3조 1위 선수들끼리 벌이는 풀토너먼트에서 올라오셔셔 마지막 시드 획득전(?)에서 4조, 5조, 6조 1위 선수들끼리 치루는 풀토너먼트에서 올라온 선수와의 경기에서 3:2으로 이기고 시드 확보.. 이랬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사는게 생각대로 안 될수도 있는게 문제죠. 이왕 바라는거 4,5,6조의 1위 진출자끼리의 경기에서 올라오는 선수는 이운열 선수가 되었음 좋겠네요.
02/07/23 23:21
임성춘 선수가 요즘 뜸해서 그런지 잘 몰랐는데 보니까 역시 팬이 굉장하네요. 역시 최근 부진 속에서도 플토의 자존심으로 불리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02/07/23 23:28
인투더레인....노블토스...한방러쉬....뭔가 비장미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이런 성춘님의 이미지 자체가 특히 프로토스 팬들에게는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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