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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08 02:38
분명히..말하고 싶은건..지금의 스타게임방송이 재미없어진건 아니라고생각합니다..더 멋진 컨트롤이나 선수들로 인해 재미있어졌죠..문제는..또다른 영웅을 바라는 nodelay님의 기다림의 지침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아니면 영웅의 부활..그동안 사실상..스타리그하면..생각나는게..기욤 임요환 그런식으로 너무 한두명의 스타플레이어 위주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이제..게임자체에서 재미를 찾아볼때가 아닌가 싶습니다..언젠가 다시 나타날 영웅을 기다리며..그 성장하는 영웅의 발자취라던가..성장기에 중점을 가지고 보시면 다시 재미있어지지 않을까요?
02/07/08 03:21
글세요...
저는 사실 월드컵 축구보다도 당시 온게임넷 스타리그 결승전이 전 관심이 있었습니다. 제가 있는 곳이 인터넷 속도가 늦어서 실시간 동영상을 볼때 끊김이 많았는데 월드컵 기간중에는 사람들이 많이 안봐서 그런지 끊김없이 잘 봤습니다.
02/07/08 16:48
음 영웅의 부활... 그런것 같습니다. 게임 자체는 굉장히 재미있어 졌는데...앞으로 좀더 애정을 가지고 바라보아야 겠습니다. 고고
02/07/08 20:40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요.
요번 sky2002리그라든지 챌린지리그 2차시즌 정말 기대가 됩니다.- 갑자기 잘 나오던 온게임넷이 선택형에 들어가서 못봐서 말이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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