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2/04/24 16:13
삭제 아이콘
한글화가 문제라면 블리자드 유통사인 한빛이나 하바스 인터랙티브를 머라하시던지 웬 블리자드 --;;...
게다가 웨스트 우드의 c&c제너럴이 그래픽이 좋기는 하지만 현재 게임쇼에서도 전략 시뮬에서 아주 크게 주목받는 대박 게임은 절대 아닙니다.. 현재 pc game magazine 에서 약 1장 정도로 페이지 나왔고 타 게임지도 비슷하거나 아예 없는것으로 압니다. 워크는 공략 8페이지 --;.. 그리고 웨스트 우드의 게임의 가장 큰 단점은 멀티 플레이가 너무나 허접이라는 점이죠.. 윗글쓴분이 멀플 환경이 나아진다고 하셧는데 그것은 c&c 최근 버전(죄송 까먹음)에서도 나왔던 말이죠. 그런데 1:1조차도 멀플 ipx를 할수 없을 만큼 c&c의 컴사양 요구치와 멀플 호환성은 떨어집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웨스트우드와 c&c의 브랜드 이미지 자체도 매우 좋다고는 볼수 없는 평가를 받는것이 사실이기 때문에(pc방의 이전 c&c류 게임 구입률과 게임잡지및 게임 홈피의 인기 순위)를 보았을때.. c&c가 프로 게임계를 받쳐준다는것은 아주 힘들지 않을까하는 저의 생각입니다만 객관적이라고 봅나다.. 못 믿으시겟으면 게임 홈피 가보세요.. 제너럴 워크3의 1/10 의 관심도 못끌고 있죠.. 물론 워크3가 방송용으로 어설프다는 점은 인정합니다만 --.. 워크3보다 어설플 c&c를 갔다 대는것은 .. 조금 힘들지 않을까봅니다..(c&c가 어설프다는것은 지극히 한국 게이머중심의 판단이고 c&c 팬들께서 제글에 c&c가 워크3보다 낫다는 글을 쓰실때에는 지금가지 한국의 블리자드 게임 판매량과 웨스트 우드 판매량을 꼭 보시고 글을 쓰십시요.. 이글은 지극히 "프로 게이머가 존재하는 한국"에서 통용되는 생각이라고 보고 쓰는것이니까요
02/04/24 16:31
삭제 아이콘
http://ftp.gamekorea.net/gameshot/Screenshot/screenshot/2002_04/PC/generalwmv.WMV
이걸 한번 보세요;; 영어를 잘 몰라서 -_- 무슨 얘긴진 모르겠습니다만..
02/04/24 17:11
삭제 아이콘
스타가 첨부터 주목받은 게임이 아니었죠. 멀티부분으로 인해 이만큼 클수 잇었던 것이지 싱글플레이가 특별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물론 스타의 싱글이 최고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많으시겠지만... 아직 출시도 안된 알파버전인 게임을 가지고 비관적으로 볼 필요는 없을 겁니다. 나중에 베타테스테 때 우수한 완성도를 보여서 스타의 계보를 이을지도 모르지요. 어쨌든 좋은 게임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가공이 아니라 실제 현대전을 모토로 하는 게임이니까 어떠한 재미를 줄지는 쉅게 상상이 안가네요.
02/04/24 19:01
삭제 아이콘
/유희 님 제글 끝에 보시면 아시겟지만 지극히 한국적인 입장의 유저로서 쓴 글이죠.
게다가 c&c의 판매량은 결코 200만장이 되지 않습니다. 스타는 스타&블두워&베틀 체스트로 200만장 가까이 한국 제외하고 팔렸지만 c&c는 분명 유리의 복수가 성공을 거둔것은 인정하지만 스타만큼의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습니다. 게다가 스타는 98년 4월 블두는 99년 초인가의 발매일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웨스트 우드는 언제나 그랫듯이 2~3년이나 지난 게임의 퀄리티도 그다지 뛰어나지 못했고(명백한 사실, 단 게임성은 한국 유저의 입맛&판매량), 또한 현재 개발중인 게임의 방식도 스타를 따라했다는 점에서 창조성이 없어 큰 호흥을 얻는것은 쉽지 않다고 봅니다. 더욱이 한국에서 웨스트 우드의 브랜드 이미지는 스타에게 젖은 유저들에게 1.사양 높고 2. 멀플 완전 허접이고 (2001년 나온 c&c조차도 팀플2:2는 거의 불가능했죠.이게 말이 됩니까? 멀플은 2000년이후 전략 시뮬의 기본입니다.) 3.생산 방식이 이상한 -0- 게임으로 각인 되있습니다. 이제 겨우 발표난 게임을 무었이라고 한적은 없지만 유리의 복수 전에 웨스트우드가 한국 유저의 입맛에 맞는 게임을 만들지 못한것은 웨스트 우드 스스로 개발력의 한계를 보여준것이라고 보이고 판매량 인지도가 그 증거라고 보네요. 물론 게임이 나와바야 하고 의외로 워크3가 베타 유저에게 좋지 못한 평가를 받고 있지만, c&c가 한국에 어필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산과 바다를 건너야 한다고 보입니다.(참고로 제가 다니는 게임방의 신촌의 유명한 게임방이며 신촌 게임방 10군데 이상을 제가 알지만 지금까지 유리의 복수(EA제공판 1장)을 제외하곤 단한번도 본적없을만큼 혹평을 받았습니다.) 웨스트 우드는 무었보다 멀플을 안정적으로하고 복제 판인듯한 유닛 구조 그리고 --.. 스타와 다른 좌클릭 이동부터 고쳐야 성공할것 같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