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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30 21:14
흠.. 맵때문에 그런것도 있겠지만 요즘 전반적으로 여러 게임을 보면 저그가 테란을 상대로 살아나는 듯한 모습이 많이 보이는 것 같네요. 1.08나오고 초기에 테란한테 암울 -_-;했던 저그가 이제 어느 정도 해법을 찾은 듯 보입니다.
02/01/30 22:01
그렇져^^ 특히 악마 저그라고 불리는 장진남 선수의 로템에서의 플레이는 테란 유저들에게 겁을 먹게 하기에 충분한듯... 근데 온겜넷에하고는 왜이리 인연이 없으신지...
02/01/30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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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가시에서 테란 vs 저그전의 명승부가 있기는 있었죠 ^^ (리벤지에서는 없지만.. ^^; ) 한빛소프트배 스타리그 였죠? '임요환 vs 장진남, 이운재 vs 김갑용' 선수들의 경기. 당시에도 레가시맵은 완전 저그맵이다.. 라고 생각되어졌습니다만, 정작 경기는 아주 혈전이었죠 ^^ 레가시에서 대 테란을 상대로 저그의 필승 공략법이 틀을 갖추지 못했던 시절이기 때문이겠죠? ^^ 극소수의 저글링을 생산하고 초패스트 앞마당 멀티에 뮤탈 꾸준히 생산하면서 드랍쉽 공격 막고... 아무리 테란이 더블 커맨드를 빠르게 한다고 해도 정말 대.책.이 없는거 같습니다
02/02/02 14:39
주장원전 나가서 이운재님이랑 붙었었는데.. 이운재님 프로토스에 발려버렸다는.. ㅠ_누 : 전 게임아이 아이디 '헝그리테란' 이운재님 맞나요? 그렇다고 하던데.. 확실하지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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