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5/02/07 10:24:47
Name FURY
Subject 역대 최고의 프로게임계의 유행어는...
지난 6년간의 수많은 스타리그가 시행되고 해설위원과 캐스터들 입에선
수많은 유행어가 나왔죠!!

과연 어떤 유행어가 가장 사랑 받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이렇게 그을 올립니다...
제가 군대를 갔다온 사이에 수많은 유행어가 나와서 .. 제가 잘 정리 하려는지 모르겠지만...
우선 몇자 적어봅니다.. 여러분의 생각도 보태 주시길
^^;

김도형 해설위원의
"말 다했죠!!"
제가 느끼기엔 센세이션 이었습니다. 결국 CF스타로 가는 베이스가 이 유행에서 부터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생활에도 상당히 쓰일때가 많이 있더군요...
ㅡㅡ;

전용준 캐스터의
"일부는 시즈모드 되고 일부는 퉁퉁퉁.... 드라군 세기 드라군 두기 드라군 한기!!!"
MC 용준 1집을 타이틀곡 후렴부로서 널리 사랑을 받은 명 대사!! 가수 전업 뿐 아니라 CF계 진출을 모색하게 할 수 있게 해준 명대사!! 수많은 슷하 팬들을중 가장 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그분의 경기중 나온 대사라 그 여파가 쉽게 퍼진것도 큰 힘이 되었죠.

김동수 해설위원의
"스타급 센스!!!"
최근 말하자면<마인대박> 등 새 앨범을 내는등 프로게이머를 은퇴한뒤 해설자 뿐 아니라 다른 쪽으로의 진출을 노리고 있는 김동수 해설위원. 특히 KTF의 게임 때마다 나오는 그의 명대사 "슷하급 센스!!!" 아직 CF 제의를 못받았다는게 아쉬움으로 남지만 1집 앨범발매로 팬들에겐 위안이 되고 있죠. 제의만 들어온다면 충분히 CF계로 갈수도 있겠죠. 아직까진 최고의 인기어를 누리고 있죠!!!

= 아직 다른 분들은 유행어라고 하기엔 먼가가 부족함이 있거나 기억이 잘안나네요
  오늘 지금 이시간에도 전 김동수 1집 슷하급센스를 듣고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5/02/07 10:26
수정 아이콘
마인대바아아아악~!!!! 이 있죠..
05/02/07 10:27
수정 아이콘
스타급 센스~
지수냥~♬
05/02/07 10:47
수정 아이콘
당연히 3체죠
05/02/07 10:58
수정 아이콘
일부는 시즈모드되고 일부는 퉁퉁퉁~
클레오빡돌아
05/02/07 11:21
수정 아이콘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교전..
영웅의물량
05/02/07 11:23
수정 아이콘
3체, 스타급센스..
인터넷, 실생활에서 쓰이죠-_-;;
05/02/07 11:24
수정 아이콘
3체는 프로게이머 유행어.. 라기 보다는.. 최수범을 숭배하는 분들이 -_-;
그리고.. 역시 유행어는 유명한게 중요하니.. 전용준 캐스터의 일부는 시즈모드.. 드라군 세기..한기!! 이게 제일 이라고 보는 ㅡ_-)b
lightkwang
05/02/07 11:26
수정 아이콘
연습안하나요? <- 이것도 대박 아닌가요? ^^
HerOMarinE[MCM]
05/02/07 11:39
수정 아이콘
김동준 해설의...뜷으려는 자와 지키려는 자의 싸움입니다.....
이 싸움이 세계에서 아니 우주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이 상황에서 프로토스가 캐리어로 넘어 갈수가 있느냐? 그건 또 아니거든요....-_- 임성춘 해설....이러면 프로토스가 기분이 좋아지거든요...대략 보면서 자주 듣는 멘트들....
눈시울
05/02/07 11:45
수정 아이콘
수달이 아니고 해달이죠.
안티벌쳐클럽,
우주최강....

.... 경기화면 보죠.
눈시울
05/02/07 11:47
수정 아이콘
워 III는 유행어보다는 역시 정일훈 캐스터의 호쾌한 목소리, 그 억양이 최고더군요. "데스나이트(등 영웅이름)- 전사!!!!"
Grateful Days~
05/02/07 12:01
수정 아이콘
안드로메다..ㅠ.ㅠ 마치 김동준해설의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교전이에요~" 를 패러디 한듯한.. "안드로메다로 가는 교전이에요"
05/02/07 12:19
수정 아이콘
실용적인(?) 유행으로 본다면, 당연히 3체가 최강이죠...

스타리그라고는 전혀 보지도 않던 친구들 마저도 "~삼"을 남발한다는 ;;
삼성칸)사랑해
05/02/07 12:23
수정 아이콘
정일훈캐스터의 해처리~해처리~해처리~ 깨졌습니다~
이게 듣고싶어요 ;;;
05/02/07 13:02
수정 아이콘
업ㅂ어
05/02/07 13:11
수정 아이콘
삼체는 어떻게 시작된거죠?
차선생
05/02/07 13:15
수정 아이콘
에어워크 강실장
05/02/07 13:17
수정 아이콘
삼체는 김성재vs최수범 경기 이후 나온 말 같아요^^;
저는 삼체에 올인....스타를 안 하는 사람들도 블로그를 통해 다 삼체를 사용하잖아요 ㅡㅡㅋ
공부쟁이가되
05/02/07 13:23
수정 아이콘
삼체... 스타라고는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삼을 쓰죠,,
ChRh열혈팬
05/02/07 13:46
수정 아이콘
전체화면 봐도 될것 같은데요.
닭큐멘타리
05/02/07 13:50
수정 아이콘
김동준 해설의 "이 교전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알겠는데요~~"
최고의 명언은 단연 GG 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
엠겜 프라임리그 빠들이라면 알 듯한 장재영 해설의 "찌르밍"
05/02/07 14:33
수정 아이콘
그건 또 아니거든요!
김효경
05/02/07 14:36
수정 아이콘
말 다했죠. 원츄!
개인적으로는 김도형 해설류의 개그를 좋아하다보니.
생각나는 것들은.
합의 봤죠. 답이 안 나오죠. 별거 없죠.
05/02/07 14:42
수정 아이콘
스타급 센스 - 정말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입니다 -0-;;
말 다했죠 - 이것도 자주 쓴다는.
별거 없죠, 합의 봤죠, 답이 안나오죠. 모두 명언.
The_Pro]T[osS
05/02/07 15:28
수정 아이콘
유행어는 아니지만 해설자분들 자주 쓰시는...

엄재경 해설: '네. 뭐~' 그리고 주로 맞장구칠때 쓰는 표현 '그렇죠!' 김창선해설위원과 챌린지리그 방송시에 자주 볼수있죠. 그 외에 '완전 망했죠' 도 있고..

김도형 해설: 상황을 설명하기전에 '즉'.....이후로 계속 이어짐.

이승원 해설: '대단히'
래토닝
05/02/07 15:28
수정 아이콘
스타급센스 에 한표
센스... 뭘하는데 가장중요한거라 생각합니다^^:
05/02/07 15:32
수정 아이콘
일부는 시즈모드 일부는 통통통통
우주최강
자 이제 전체화면을 보죠......가 기억에 남네요 ㅡ.ㅡ
천검살라딘=ㅁ=
05/02/07 16:29
수정 아이콘
Narcis// 김성재→김성제
상어이빨
05/02/07 17:26
수정 아이콘
합의봤죠...
청보랏빛 영혼
05/02/07 17:55
수정 아이콘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교전입니다!' '우주 최강이예요!' -김동준해설
'전체화면 보시죠.' '대단하네요. 이 선수.. 진~~짜 잘하네요!'- 이승원해설
'제가 선수시절엔 저런게 왜 없었는지 모르겠어요.' -임성춘
'왜 한방만 쓰셨어요! 양약도 같이 쓰셨어야죠!' '베스트 드래곤~이죠.' -최상용
퀸오브저그
05/02/07 18:06
수정 아이콘
그렇다고 지금 상황이 극도로 암울하냐? 그건 또 아니거든요.. - 김동준해설
이 선수 진!!짜 잘하네요 - 김동준해설 -
스플래시토스
05/02/07 19:03
수정 아이콘
'.....가 관건입니다' - 이승원 해설
관건 발음을 아주 정확히 해주시는게 항상 인상깊네요...
05/02/07 19:25
수정 아이콘
조..ㅅ정훈
이디어트
05/02/07 20:21
수정 아이콘
화이어벳 화이어벳 화이어벳~
잘들으면 김동수해설위원의 음악적 감각을-_-;;
몽상가저그
05/02/07 20:31
수정 아이콘
해처리 해처리 해처리~~~ 파괴됩니다//
숨 넘어가죠//
키쿄우™
05/02/07 20:48
수정 아이콘
유머게시판두 아닌데;;
아 왜케 웃기나요 ㅠㅁㅠ;;
아 저는 역시 슷하급센스~하고 안드로메다;;
그리고 우주에서 가장한 중요한 전투;;
이 3개가 너무웃기네요;;
키쿄우™
05/02/07 20:49
수정 아이콘
가장한(x)->가장;; 흥분해서 쓰다보니;;
05/02/07 21:07
수정 아이콘
추억의 5벌처드랍 ^^; 최은지님 보고 싶네요.
05/02/07 21:25
수정 아이콘
훗 3체가 제일 대세3
마동왕
05/02/07 21:39
수정 아이콘
조...ㅅ정훈
우주에서 가장 중요한 전투
마인대바아아아악~~ 스타급 센스~
모든 걸 걸어야됩니다. 말다했죠.
전체화면 보죠.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것들인데, 역시 조ㅅ...정훈 선수가 가장 기억에 남는군요.
시간의강
05/02/07 22:10
수정 아이콘
저도 아직 머릿속엔 '해처리~ 해처리~ 해처리~ 깨졌습니다!' 이 소리가 울리고 있습니다. 그 외에는 엄재경 해설위원의 '저건 뚫리죠' 이 멘트가...
강짱SoulMate
05/02/07 22:13
수정 아이콘
해설만 유행어가 있는 게 아니죠.
임진록, 광달록, 팀달록... 같은 표현도 너무 재밌구요.
대나무테란, 몽상가토스, 안전제일토스, 한방러쉬,
이런 표현도 멋지구요.
임성춘님의 "안티벌처클럽" 도 재밌구요.
연습안하나요, 우주최강, 아잉~~(정소림 캐스터-.-)
이런 것두 기억에 남네요.
퀸오브저그
05/02/07 22:42
수정 아이콘
제가 태어나서 처음 방송에서 들어본 '좃'정훈 이라는 초유의 방송사고도 기억에 남는군요.
05/02/07 22:56
수정 아이콘
역시 3체가 대세죠 그뒤에 짭퉁 뜨랑체와 ~레요환체등이 뒤를 따라보려 했지마 대세는 3체 그러나 스타 게임용어가 아니라
ㅡㅡ;
게임상 해설 말고는 이것말고도 많이 있었죠
"대시는 곽동훈" 도 한동안 이유모르게 대세 ㅡㅡ;ㅡ
05/02/07 23:03
수정 아이콘
꽃쾌남~~~~ 한건 했구나 ^ ^/
방귀뿡똥뿌직
05/02/07 23:27
수정 아이콘
가장 유명한건 ->>~~아 전태규 넥서스가 날아간 상태에서 넥서스가 날아간 상태에서~~~GG!!!!!!!!!!!!!!!!!!!!!!!~~~~~~~`
NeverStop
05/02/07 23:33
수정 아이콘
'마지노선'을 빼먹으시다니;;
재미있는거라면 조..ㅅ정훈 하고 엄위원님의 '망했죠'
letter_Couple™
05/02/08 00:34
수정 아이콘
곽동훈
명란젓코난
05/02/08 01:00
수정 아이콘
'에...뭐 그런건 있습니다'
'저렇게 플레이하면 저그가 어~떻게 이깁니까?! 와하하'
잭영님 -_-
낭만드랍쉽
05/02/08 12:04
수정 아이콘
"말 다 했 죠." *-_-*
FreeComet
05/02/08 12:23
수정 아이콘
이순간이 xxx선수의 위기라고 할수있죠~
Zihard_4Leaf
05/02/08 13:16
수정 아이콘
유행어라고 하긴 뭐하지만 - 위의 말들말고 딱히 기억에 남는말은 김도형해설위원의 " 아 .. 도진광선수 .. 그 셔틀한기가없나요 ? "
그리고 김동수해설위원의 " 왜 마린이 안죽죠? "
05/02/08 14:06
수정 아이콘
"테란이 프로토스를 무난히 이기는 그런 시나리오대로 흘러가고있습니다."
이런것들은 안보이네요;;
시나리오 라는것을 많이 들어본듯한데,,
Mlian_Sheva
05/02/08 15:12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 Best는 저 선수 연습 안하나요? & 관광..-_-
Best of Best는 역시 스타급센스, 마인대박, 말다했죠, 3체
Jewel_sh
05/02/08 21:28
수정 아이콘
유행어는 아닌데 전용준이 혼자 실컷 흥분에서 떠들다가 ~
네 말씀하시죠 ~
그리고 갖고싶은.. 음음 나를 새롭게 하는 에버 그랬나 여튼
협찬사의 멘트를 바꿔서 말한게 많이 기억나네요
라임O렌G
05/02/08 21:32
수정 아이콘
연습 안하나요~! 마지노선~ 스타급 센스~ 마인 대박~~
알포인트
05/02/09 18:53
수정 아이콘
이제는 이제는 모릅니다 네xxx선수도 xxxx많이 모았거든요
토네이도 테란
05/02/10 01:35
수정 아이콘
유행어일진 모르겠지만 저는 이승원 해설의 오버로드 울음소리에 한표 드리고 싶군요 -_-)=b
05/02/10 01:40
수정 아이콘
꾸준히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응용도 용이한 '삼체'가 가장 유행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만자
05/02/10 11:37
수정 아이콘
GG! 많이 안쓰시나요? 다른 게임할 때도 쓰고, '좋은 하루~' 대신에 '오늘도 GG' 라고도 하고...
마술사
05/02/10 12:40
수정 아이콘
대세는 곽동훈
노랑노란누런
05/02/10 14:13
수정 아이콘
워3 정일훈님의 깔끔한 목소리 올인~! 마운팅키~~잉 전사!
노랑노란누런
05/02/10 14:13
수정 아이콘
역시 올한해는 김동수해설의 마지노선을 넘지 않는 스타급센스가 독보였던 한해였죠
05/02/10 15:30
수정 아이콘
곽동훈
이 상황에서 어택땅이라니요
마인대박마인대박마인대애애애박아아악
05/02/10 18:25
수정 아이콘
스타급센스에 한표 ㅋ
아케미
05/02/10 18:29
수정 아이콘
파장이 가장 무서웠던 건 닥치고 곽동훈…-_- 일생활에서는 삼체를 열심히 쓰고 있네요. GG도 쓰고. 어느새 깊이 침투했군요^^;
댑빵큐티이영
05/02/11 03:17
수정 아이콘
정일훈캐스터의 데스나이트~전사~ 이거..
스타에선 들을수없는 단어 ..
워3엔 영웅이있으니 특별대접 단어도 나오는군요
솔직히 아~ 저글링 전사~ 이런건 안ㅇ어울리잖아요 ㅋ
이불안에너있
05/02/11 03:53
수정 아이콘
이싸움에서 이기는 선수가 게임을 가저가느냐 " 그건 또 아니거든요"
Xing the gate
05/02/11 18:18
수정 아이콘
이렇듯 서로 웃음지을 수 있게 열정 가득한 이들의 도가니, 이래서 전 스타리그를 사랑합니다.^^
냉랑테란
05/02/13 03:02
수정 아이콘
김도형 해설위원의.... 나지막한 목소리..
아............. 이제는 힘드네요............
ㅋ... 이것도 많이 나오죠. ㅋ
또... 엄재경 해설위원의 이때 하는말
이렇게 되면 [종족]이 거의 못이기죠 .....
다시 김도형 해설위원
아.... 많이 기울었네요......
거의 경기 종반이면... 엄재경 해설 위원의 흥분모드는 가라 앉죠.. ㅋ
아.. 이제는 뭘해도 누가 유리합니다...

ㅋ 등등 특히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는.....
전용준 캐스터의 말빨? 과.. ㅋ
김도형 해설위원과 엄재경 해설 위원의 서로 주고받는 해설이 참 재미있죠 ㅋ..

또 엄재경 해설위원의 역대 전적이라든지... 아주 오래전 기록이라든지.. 유용한 정보를 많이 알고 계셔서 더욱 재미있어 지는건 아닌지 ....
[S&F]-Lions71
05/02/15 02:04
수정 아이콘
GG가 가장 큰 유행어가 아닐까요??
이건 스타모르는 사람이면 뜻을 전혀 알수가 없지만
스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잘 아는 말이지요.
사용빈도나 인지도면에서 가장 큰 유행어라고 생각합니다.

"정석" 이라는 바둑 용어가 그렇듯이
일상어로서 쓰일 가능성이 크지 않은가 싶습니다.
05/02/17 22:17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김도형, 엄재경 해설위원의 "아~~~ 경기 정말 재미있네요.", "와하하하 경기 진~~짜 재미있네요!" 가 인상깊은데 이건 별로 찾는 분이 없는 것 같네요; 초밥왕의 박수손처럼 명경기에선 때되면 나오던데(..)
머신테란 윤얄
05/02/25 17:44
수정 아이콘
우수최강이죠가 명대사~~

올인~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000 양방송사가 서로 존중좀 해줬으면 좋겠다(그동안 토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1] 느낌10633 05/02/08 10633
999 PGR21의 문제점 [94] 히꾸임11962 05/02/07 11962
998 역대 최고의 프로게임계의 유행어는... [73] FURY13522 05/02/07 13522
996 그랜드파이널 준플레이오프 KOR 대 KTF 예상... [18] 한방인생!!!5856 05/02/06 5856
993 2005년 스타리그 올스타전을 한다면 양대리그는 어떻게 나누고 어떤 플레이어들이 대표로 나올지? [44] FURY13266 05/01/27 13266
991 1.12 패치 방송경기에도 적용이돼야하나요? [70] 달빛의꿈15571 05/01/24 15571
989 프로리그 3라운드 결승전 KOR vs KTF 엔트리 예상 [35] relove9134 05/01/22 9134
987 소울이 KTF를 이기는 10개중의 1개의 수를 예측해보자.. [27] 김홍진11618 05/01/17 11618
984 '양심적 병역 거부자'의 대체 복무에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5] 미주랑8321 05/01/12 8321
983 새로운 PASL리그를 다시 열어본다면 어떨까요...? [23] 저그맨5271 05/01/12 5271
978 프로게이머들에게 병역특례를 주는 방법이 있을까? [66] 테란유저8662 05/01/06 8662
977 Pgr&YG 웹회원 대진표 [59] Carrier8406 05/01/04 8406
976 Pgr&YG 웹회원 스타리그 개최합니다. [152] Carrier7041 05/01/03 7041
974 새로운 PSAL 대회 제안입니다.(운영자님 이글 마지막부분좀 읽어주세요^^) [27] 김승남5000 05/01/02 5000
973 PASL스타리그 최종 결과 [31] 저그맨8355 04/12/31 8355
972 2004 Pgr Awards - PGR부문 [19] Westlife6178 04/12/31 6178
968 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47] 민중의지팡이7116 04/12/28 7116
967 2005년...저 높은 곳으로...비상하여.. [31] 서지훈퍼펙ț5164 04/12/27 5164
966 워크래프트3 2004 최고의 명경기를 선정합니다. [11] PRAY6322 04/12/27 6322
964 상무 게임단 [11] 여미5970 04/12/27 5970
963 PASL스타리그 대진표입니다&경기일정 (확정) [64] 저그맨7539 04/12/27 7539
961 색다른 게임양상을 위한 이벤트전 제안 [7] A.R.O.Y.4504 04/12/26 4504
959 2004 Pgr Awards - 방송부문 [183] FreeComet7668 04/12/25 766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