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4/08/17 22:21:03
Name Return Of The Panic
Subject [역시 투표 진행중] 슈마GO 의 팀리그 결승 전략 예상해 보기..
오늘 KTF 와 SKT1 의 경기가 끝났군요...

최연성 선수가 빠지긴 했지만, 박용욱 선수의 엄청난 포스로 3 킬을 이루고 결국 결승에 T1 팀을 올려놨습니다.

그럼 여기서..

여기서 승자조에 올라간 슈마 GO 팀의 전략을 예상해 보는게 어떨까요??

지난번 결승과 승자조의 이점이 같다는 가정하에서 말이죠..



일단, 맵은 보통과 똑같은 순서로 나온다는 가정을 하겠습니다.

1. Tuscon
2. Into The Darkness
3. Luna_MBC Game
4. Detonation - F
5. Tuscon
6. Into The Darkness
7. Luna_MBC Game

엔트리 멤버는 5명으로 가정하겠습니다.

1. SKT1 - 최연성, 박용욱, 임요환, 성학승, 김성제
2. 슈마 GO - 마재윤, 서지훈, 전상욱, 이재훈, 박태민 ( 혹은 이주영 )

( 주로 팀리그에서 성적이 좋은 선수를 위주로 예상한 것 입니다. )

SKT1 에서 성학승 선수를 박정길 선수나 김현진 선수 대신 넣은 것은 아무래도 Plus 팀일 당시 팀리그의 성적이나, 투싼과 데토네이션이 어떤 종족을 상대로 하더라도 저그가 괜찮다는 점을 반영해서 예상해 본 것입니다.

그 다음, 슈마 GO 는 KTF 를 올킬한 마재윤 선수, 여전한 포스를 보여주고 있는 서지훈 선수, 그리고 WCG 에서 1,2위의 기염을 토한 전상욱 선수와 이재훈 선수. 그리고 또 하나의 저그 유저로써 박태민 선수 혹은 이주영 선수를 예상해 봤습니다.

그 다음, 슈마 GO 에서 선택할 상대편의 선봉입니다.

제가 주로 예상하기로는
1. 최연성
2. 박용욱
3. 김성제

일단, 첫번째 맵이 투싼이라는 게 큰 변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많은 경기에서 보여졌듯이, 저그가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팀이 많은 듯 합니다. 그래서 이번 리그에서 1 경기는 주로 저그 대 저그 전이 많이 나왔었죠.

하지만 임요환 선수가 여러 종류의 유닛으로 흔들기를 함으로써 저그전만 2 판을 따냈기 때문에 T1 팀에서는 Tuscon 에서의 또 하나의 카드가 있다고 생각을 일단 해 볼 수도 있겠구요...

1경기에서 최연성 선수를 선택해서 저그 유저 카드를 꺼내 최연성 선수를 잡는 것이 일단 제가 생각하는 가장 슈마 GO 에서 생각하기 쉬운 카드라고 봅니다.

그 다음은 전상욱 선수나 서지훈 선수 등의 테란 카드를 생각해 볼 수 있겠는데요, 아무래도 한 번 이겨 보았고 요즘에 분위기가 좋은 전상욱 선수가 가능성이 좀 더 높을 듯 합니다.

그래서 정리하자면...

제 예상은 슈마 GO 에서 첫경기에 최연성 선수를 불러내고 전상욱 선수나 마재윤 선수로 잡을려고 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4/08/17 22:54
수정 아이콘
정말 죄송합니다만...뭘 투표하라는 건지요...-_-;;
StormZerg
04/08/17 23:11
수정 아이콘
1경기에 나올 슈마가 지명할 T1팀 선수와 그선수를 잡을 선수...
최연성/서지훈
ChocolateCake
04/08/17 23:53
수정 아이콘
최연성선수를 찍을것 같구요// 김환중 선수나 전상욱 선수이지 않을까요
댑빵큐티이영
04/08/18 00:00
수정 아이콘
최연성/서지훈
MiMediaNaranja
04/08/18 00:39
수정 아이콘
먼저 올라간 GO팀의 승자 advantage가 뭔지 확실히 아시는분 계시나요?
제가 듣기론 선봉과 맵을 고를수 있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SE7EN[풀업아칸7
04/08/18 01:03
수정 아이콘
박용욱/박태민
HeroOfTerraN
04/08/18 01:13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를 뽑아서 이주영선수나 박태민 선수가 나올거 같습니다...
테란뷁!
04/08/18 01:52
수정 아이콘
최연성/전상욱,이재훈 왠지 서지훈선수는 선봉으로 안나올것 같네요.
아스피린 소년
04/08/18 01:56
수정 아이콘
임요환/이재훈 선수 예상합니다.
박모군
04/08/18 02:03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를 저그로 잡는건 박성준 선수 빼고는 불가능에 가깝죠.. 실리쪽으로 갈 것 같습니다.
물량토스짱
04/08/18 02:10
수정 아이콘
박용욱선수를 선봉으로 불러세운후에 마재윤선수또는박태민선수를 선봉으로 내세울거같네요
엄마쟤흙먹어
04/08/18 02:16
수정 아이콘
최연성/전상욱 , 상대전적도 안밀리고(별로없지만.-_-),최근 상승세가 어느선수보다 뛰어난 전상욱선수의 출전이 우세합니다.
스타연구90년
04/08/18 02:30
수정 아이콘
최연성 / 이재훈1경기 전상욱2경기
우선 슈마GO에서 최연성선수를 잡은 사람은 이재훈선수와 전상욱선수 뿐이 없구요 -_-a 최연성선수 다음으로 나올 선수가 김성제선수나 성학승선수 일꺼라는 저의 추측? 에 따라서... 1경기 이재훈 2경기 전상욱 선수일꺼 같습니다~
거룩한황제
04/08/18 02:42
수정 아이콘
저는 GO의 입장에서는 꽤나 골머리를 안고 싸울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임요환, 박용욱, 최연성이 없는 T1에게 4:3으로 간신히 이겼는데 저 3명이 나온다면 선봉에 누구를 찍으며 누구를 내세워야 할지 말입니다.
임요환/이재훈
저 같으면 이렇게 하겠습니다. T1의 정신적 지주를 꺽고 경기를 펼치자 라고 말입니다.
불도져γ
04/08/18 03:29
수정 아이콘
박용욱 / 박태민선수를 예상합니다...대플토전 스페셜리스트로 자리잡혀가는 태민선수가 원투펀치중 용욱선수를 제압하고 테란을불러서 재훈선수나 상욱선수로 상대할려는 시나리오를 구상할꺼같습니다
하얀 로냐프 강
04/08/18 03:34
수정 아이콘
슈마지오 팀에선 박용욱 선수를 지목하겠고 선봉으론 박태민 선수를 내보낼 듯 합니다. 슈마지오의 저그 카드는 충분히 강력합니다. 하지만 임요환 선수까진 어느 정도 상대할 수 있다지만, 최연성 선수에겐 약간의 무리가 있다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슈마지오의 저그 카드를 쓸 수 있는 상대 종족은 같은 종족인 저그, 종족 밸런스 상 유리한 프로토스입니다. 뭐, 요즘 프로토스가 저그를 잘 잡아내고 있다지만 여전히 밸런스는 저그가 우세하죠. 슈마 입장으로 테란, 프로토스보다 활용도가 낮은 저그 카드를 사용하면서 상당히 강력한 프로토스를 잡으면서 승기를 잡는 쪽으로 방향을 잡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슈마지오의 입장에선 무조건 박용욱 vs T, 최연성 vs P는 내세우지 않을 듯 싶습니다. 하지만 절대적으로 이 두 선수를 지목할 듯 싶습니다. 어찌 됐든 슈마지오의 팀리그 3회 우승을 기원합니다.
04/08/18 07:47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박용욱//박태민쪽이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윤영환
04/08/18 08:18
수정 아이콘
최연성선수//전상욱선수 정도;
개인적 가장 기대되대하는 대결은 최연성선수//저그선수들(박태민,마재윤,이주영,박신영)
꾹참고한방
04/08/18 09:00
수정 아이콘
박용욱 / 전상욱
04/08/18 09:23
수정 아이콘
최연성/서지훈 예상요 ^^; 일단 최연성선수를 없애는게 슈마 입장에서는 좋겠죠. 하지만 그대로 퍼펙트 4 : 0 나와도 할 말은 없습니다만...-_-; 또는 박용욱/박태민도 가능해 보입니다. 어쨋든 박용욱.최연성선수가 가장 큰 걸림돌이니까요.
성제는내여친
04/08/18 10:01
수정 아이콘
임요환/서지훈
04/08/18 10:16
수정 아이콘
제 생각으로는 투산맵에서 임요환선수를 부르고 서지훈 선수를 내보내서 이기면 다음 맵들은 테란이 할만한 맵이므로 괜찮을 성싶은데.. 조규남감독님은 이런 파격적인 기용은 잘 안하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초반 무난하면서도 강력한 저그선수를 내보내서 박용욱/박태민의 승부가 될 것 같습니다.
허접저그
04/08/18 10:53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를 불러내서 전상욱선수를 붙일것 같습니다. 최연성선수를 이기지 못하면 T1못이긴다고 말할많큼 엄청난 선수이기 때문에 지든말든 최연성 선수를 지목할것 같습니다 ^^;;
04/08/18 11:27
수정 아이콘
박용욱 / 박태민
슈마지오팀이 우승할려면 최연성선수를 잡는것이 숙제입니다. 최연성선수를 1경기에 불러내서 저그로 잡으면 문제없겠지만.. 지오팀의 저그유저들이 최연성선수를 잡기엔 아직 역부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그래서 플토전 극강인 박태민선수가 지오팀에 있기에 박용욱선수를 선봉으로 불러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슈마지오 화이팅~~~ 유종의 미를 거두세요^^
04/08/18 13:29
수정 아이콘
솔직히 박용욱/박태민은 누구나 다할수 있는 예상이잖습니까
그만큼 박용욱선수도 저그전을 준비할테고..
박용욱선수는 나중에 잡고 머슴을 지목해서 머슴부터잡는게 나을듯
최연성/전상욱or이재훈 아니면 임요환/이재훈으로 1승먹고 들어가도 T1으로선 최연성이나 박용욱선수를 내보내야 하니까 이것도 괜찮을듯
마동왕
04/08/18 14:37
수정 아이콘
최연성/서지훈 아니면 최연성/전상욱 올인합니다-_-;;
04/08/18 16:11
수정 아이콘
거의 95%입니다. 최연성선수를 잡아야 우승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최연성대 서지훈의 경기가 될 것입니다. 서지훈 선수...지난 팀리그에서 최연성 선수에게 진 이후로 제대로 된 복수전을 할 기회가 없었죠. 서지훈 선수의 강력한 요청으로 인하여 두 선수의 경기가 1경기가 될 것입니다.
피플스_스터너
04/08/18 16:20
수정 아이콘
근데 엔트리는 본문에 쓰신대로 가정한건가요? 전 엔트리부터 다를 것 같은데... 전 T1에서 박용욱, 최연성 선수를 모두 뺄 것 같습니다. 일요일에 있을 스프리스배 결승에 대비하게끔 배려할 것 같습니다. 주훈 감독님의 특성상 경기가 많았던 선수는 뺐던 적이 많았던 것 같거든요. 임요환, 김현진, 김성제, 박정길, 성학승 선수 이렇게 5명이 나올 것 같습니다. 오히려 이것이 슈마지오를 흔들 수 있는 하나의 '전략' 이 될 수도 있을 것 같고... 음...주훈 감독님의 모험(?)을 기대합니다.
참... 그리고 엔트리가 일단 정해진 다음 엔트리에 들어있는 선수 중에서 선봉을 지목하는거죠? 제 생각대로라면 1차전에 김성제 선수를 지목해서 박태민 선수로 잡으러 들려 할 것 같습니다.
lotte_giants
04/08/18 16:38
수정 아이콘
김현진/전상욱or서지훈 저번 리그 결승의 전례도 있고 굳이 모험하려 들것 같진 않군요.
MistyDay
04/08/18 17:49
수정 아이콘
임요환/이재훈 or 김환중.. 저그 킬러, 플토 킬러들이 팀의 70~80%을 차지하는 GO 입장에서는 초장에 테란을 한명 잡는게 좋을 것이고..정신적 지주인 임요환 선수가 딱일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김현진 선수의 경우에는 굳이 불러내지 않더라도 나올 확률이 높지 않고..최연성 선수의 경우엔 지난 결승만 생각해도... 저 두 선수중에는 김환중 선수가 더 신빙성 있어 보입니다..저그 카드를 봉쇄할 수 있는데다가, 개인리그 결승의 박용욱 선수를 일찍 투입할것 같지 않은데다가..김성제 선수와는 은근히 스타일이 비슷한 유저이므로 쉽게 밀리지 않을 듯 하니까요.
onYourLeftSide
04/08/19 10:44
수정 아이콘
상당히 재밌을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는 최연성/서지훈 전도 나올 확률이 꽤 있을 것 같습니다. 둘중 한명이 2킬이상 휠쓸고 다닌다면, 에이스가 나와서 막아줘야 겠죠. 결국 이들의 싸움이 승부의 키 가지고 있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다만 에이스급들의 기용은 신중해야 하겠죠. 마지막 카드로 쓰던가. 전략적으로 2,3경기에 투입해서 승수를 챙겨내 던가. 1경기에 출전해 기선을 제압한다던가등 어쨌건 에이스가 무너지면 경기 분위기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싶네요. 관건은 지명권을 가진 GO쪽에서 얼마만큼 실익을 챙기느냐인데.. 조규남감독은 머리아프시겠습니다만. 이번 팀리그 너무 기대가 됩니다. ^^

1경기는 이재훈선수 vs 최연성선수랑 붙게 할 것 같습니다.(이재훈편애모드..;;) 저도 저그로 최연성선수랑 붙게하는 것은 무리수라고 생각됩니다. 또는 전상욱 선수를 예상합니다. 실익을 생각한다면 서지훈선수는 아껴둬야 할 필요가 있는 거 같습니다. (라고는 해도 서지훈선수가 왠지 선봉을 강력 요청할 듯한 -_-;; 최연성선수 지명하게 해서..) 개인적으로 단순 전투력에선 T1이 앞선다고 생각하지만(괴물 최연성, 박용욱, 최근 상태 좋은 김성제..자기 몫은 해줄 것은 성학승..등), GO가 그리 만만한 팀이 아니거든요. 만약 1경기에서 이재훈선수가 최연성 선수라도 잡는다면, 왠지 GO가 분위기를 확 탈것 같것 같은 기분이듭니다.
>> 예상되는 엔트리
GO : 이재훈, 서지훈, 박태민(이주영), 전상욱, 김환중
T1 : 임요환, 최연성, 박용욱, 김성제, 성학승
엔트리 보면 서로 물고 물릴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캬~ 각팀 테란2에다, 저그1, 플토 2 언제든 적지 적소에 배치할 수 있고, 모두 실력이나 상승세도 좋은 선수들!! 7경기에서 최연성 vs 서지훈전 기대합니다.
이번 팀리그 >.<o 정말 기대 됩니다.
료코/Ryoko
04/08/19 12:28
수정 아이콘
정말이지....... 최연성/박용욱 선수빼면 GO팀이 너무 강해지는거 아닌가요..... 김성제선수도 있지만, 제가 원하는건 박용욱/전상욱 입니다.
료코/Ryoko
04/08/19 12:32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박용욱선수 인터뷰가 생각납니다.
 팀리그가 먼저니까 일단 GO팀 테란에 대한 전략을 짜겠다. 만약 GO팀 테란들에게 사용할 전략들을 못 쓴다면 연성이에게 사용해야겠다. (출전한다는 뜻이 아닐까요?)
피플스_스터너
04/08/19 12:54
수정 아이콘
료코 Ryoko 님// 그 인터뷰조차 주훈 감독님의 전술이 아닐까요? ... ^^ '용욱아 너 이러저러하게 인터뷰해라.' '왜요?' '다 작전이 있어... 넌 연습만 해주고 엔트리에서 빼는거야 알았지?' 뭐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너무 억측이죠? 하지만 전 왠지모르게 T1의 빅2가 모두 빠질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이번 시즌에 T1이 최연성 선수에게 거의 전혀(?) 의존하지 않고 여기까지 왔는데 주훈 감독님께서 이러한 페이스에 마침표를 찍어주진 않을까 싶어서 말입니다. 모험이긴 하지만 나머지 맴버들이 호락호락하진 않거든요. 빨리 엔트리가 나와서 제가 틀렸음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T1팬인데 제 이상한(?) 생각이 맞으면 아무래도 T1이 불리해보여서...
아케론
04/08/19 17:32
수정 아이콘
최연성선수는.. 첫경기부터 나오지 않을것 같구요..;
G.O 전상욱 이재훈 서지훈 마재윤 박태민 선수
T1 최연성 박용욱 김성제 임요환 이창훈
이렇게 될것 같습니다... 선발은 전상욱/김성제 해서 전상욱선수의 올킬을 조심스레 예측;;
이직신
04/08/19 17:37
수정 아이콘
박용욱//전상욱... 예상합니다. 김성제선수한테 최근에 팀리그 진거빼고 전상욱선수 2004년에 플토한테 진적 없다고 들었습니다.
랩퍼친구똥퍼
04/08/20 09:56
수정 아이콘
이창훈or성학승/서지훈
저그맨
04/08/21 19:00
수정 아이콘
박용욱선수를 불러내서 박태민, 아니면 성학승선수를 불러내서 서지훈선수나 마재윤선수가 나올것 같습니다.
음.. 전체적으로의 전략을 생각해보면
임요환을 상대로 서지훈, 최연성을 상대로 이재훈, 박용욱을 상대로 저그유저를 내보낼거 같네요 성학승에게는, 서테란이나 마저그
김성제선수에게는 서지훈선수나 두 저그중 하나..
04/08/22 21:02
수정 아이콘
이직신// 최근 WCG 예선이긴하지만 전태규 선수에게 한 경기 졌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893 9월간 일주일에 4번씩 열리는 스카이 프로리그? 당연한 건가요? [16] 청보랏빛 영혼4861 04/08/26 4861
891 리그 일정 변경이 필요한가? [27] now4825 04/08/23 4825
890 EVER스타리그 신규멥 : 펠레노르 EVER. 그 벨런스? [15] 낭만토스6769 04/08/23 6769
889 여러분은.....듀얼토너먼트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7] 김도승4638 04/08/23 4638
888 [최종 결과]OSL 조편성을 맞춰라 ! 투표 결과 [12] EzMura5096 04/08/20 5096
887 [역시 투표 진행중] 슈마GO 의 팀리그 결승 전략 예상해 보기.. [39] Return Of The Panic7009 04/08/17 7009
886 WCG 예선 방식 변경 제안.. [16] 전유4786 04/08/13 4786
885 [투표 진행중]다음 OSL 조편성을 예상해 보자 ! o(^o^)o [100] EzMura7637 04/08/10 7637
882 스타크래프트 2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26] 또띠7711 04/08/09 7711
878 어뷰즈 선수들의 사과와 자격 사퇴를 위한 서명 제안합니다. [119] darkzerg14273 04/08/03 14273
876 Gillette 2004 스타리그 결승전 스코어 맞히기 [78] Altair~★8087 04/07/27 8087
875 재정 안좋은 팀을 위한 재정 배분을 위한 방안 [26] optical_mouse6637 04/07/27 6637
874 듀얼의 조편성에 대해서(투명한 배정원칙 요구) [18] 信主NISSI7435 04/07/24 7435
872 [질문 대 모집] 한빛 소프트 팀 인터뷰! [83] 항즐이11991 04/07/20 11991
869 [맵토론]엠게임의 맵에 대하여. [28] Sulla-Felix11894 04/07/16 11894
868 <스타토토> 듀얼토너먼트 진출자 맞히기! [228] 발업질럿의인9630 04/07/16 9630
867 벌처를 쓰는 테란을 상대로 버로우의 효용성 [17] 信主NISSI8920 04/07/14 8920
866 듀얼토너먼트 대진표 작성원칙 변경에 관하여...... [12] Altair~★5777 04/07/14 5777
865 그랜드슬램? 메이저대회의 개념 정립이 다시금 필요하다! [19] 종합백과6980 04/07/13 6980
864 방송 좌석권에 대하여... [30] letina5679 04/07/12 5679
861 팀플전 꼭 해야하나?(OPL에서) [122] 더딘그리움11840 04/07/04 11840
860 [제안] 온게임넷 챌린지리그 순위결정전 대진표 개선안 [1] 가룡5410 04/07/03 5410
859 레퀴엠의 밸런스와 개선방향... [20] P_anic6302 04/07/03 630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