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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27 18:39
이병렬: 내가 1세트 이기면 4:0 승, 1세트 지면 4:3 승
주성욱: 내가 병렬이보다 지금 잘한다 생각해서 4:0 승리가 목표
21/09/27 18:44
이병렬이 임재덕을 넘어 단독으로 저그 GSL 최다 우승자가 될지
주성욱이 장민철을 넘어 단독으로 프로토스 GSL 최다 우승자가 될지 기록에 도전하려면 결승가야합니다
21/09/27 18:49
GSL 한정으로 이번경기의 의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결승진출시 최소 준우승 추가이므로)
이병렬 결승진출시 임재덕 넘어섬 (현재 임재덕, 이병렬 우승만 3회) 주성욱 결승진출시 장민철 넘어섬 (현재 장민철, 주성욱 우승2회 준우승 1회) 별개로 테란도 정종현, 조성주도 우승4회 준우승 2회로 동률이긴 합니다
21/09/27 19:25
참고로 이병렬은 오프라인 7전제에서 상대에게 먼저 3승을 허용한적은 없습니다. 7세트 간적은 두번이나 있지만 상대보다 먼저 벼랑끝에 몰린적은 없는데 오늘은 어떨지요
21/09/27 19:34
안 그래도 뒤집기 매우 어려운 경기였는데 분광기, 불멸자에 이어 회심의 분열기 2기마저 아무 것도 못하고 그냥 잡히면서 무력하게 패하는 주성욱.
21/09/27 19:36
오늘 2세트를 제외하고 주성욱이 전부 먼저 뭔가를 시도했는데 1번 성공하고 2번 실패했는데요
5세트도 먼저 단기전을 노릴것인지..
21/09/27 20:05
지금까지는 저번 조중혁 vs 이병렬 4강과 패턴이 똑같은데
이병렬이 그때처럼 7세트를 가져갈지 아니면 주성욱이 7전제의 이병렬을 넘을지
21/09/27 20:27
오랜만에 프로토스가 1티어 우승을 거둘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것 같은데.... 김도욱이 과연 8강전에서의 판짜기에서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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