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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4 19:55
[중간 순위]
순위-팀명-승-패-세트 득실 1위 GRiFFIN 8승 1패 +11 (16 - 5) 2위 KINGZONE Dragon X 7승 3패 +7 (16 - 9) 3위 Hanhwa Life Esports 6승 3패 +7 (15 - 8) 4위 afreeca Freecs 6승 3패 +6 (14 - 8) 5위 GEN.G ESPORTS 6승 3패 +4 (13 - 9) ---------------------------------------------------------------------포스트 시즌 6위 kt ROLSTER 5승 4패 +4 (12 - 8) 7위 SK telecom T1 3승 6패 -5 (8 - 13) 8위 MVP 3승 6패 -7 (6 - 13) ---------------------------------------------------------------------승강전 9위 JInAIr Green WIngs E-SPORTS CLUB 2승 8패 -11 (6 - 17) 10위 bb.q OLIVERS 0승 9패 -16 (2 - 18)
18/07/14 19:57
이게 킹존만 꿀 일정이 아니라 반대로 말하면 상대팀들 입장에서도 꿀이에요 가장 이길 확률 높은시기에 킹존 만나는거에요 진에어는 기회를 따먹었고 mvp는 못 먹구요
18/07/14 19:57
킹존 코칭스탭도 참 어이가 없는게 1, 2세트 노바하는거 봤으면 모르가나를 가져가거나 아니면 그냥 밴해버렸으면 게임 훨씬 쉽게 풀렸을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나마 1인분은 하는 몰가 풀어주고 세주를 서폿으로 돌리는 셀프 카운터질에 질리언으로 바텀 라인전을 스스로 멸망당하겠다고 선언했으니 이건 제가 프로씬에서 본 밴픽중에서도 세손가락 안에 드는 자멸픽입니다. 리라 결승 2세트 슼밴픽과 함께 프로씬 똥밴픽 명예의 전당 감이에요.
18/07/14 20:00
그레이스 선수는 피지컬도 좋고 라인전도 그럭저럭 잘하는데 스타일이 옛날 라인지박령 미드느낌이에요 좋은 모습 보여주는 픽들도 오리아나 애니비아 이런 챔프고. 기본적인 자질은 있는 것 같은데..
18/07/14 20:01
그리핀 로얄로더 각 봅니다.
팀 단위로 로얄로더는 정말 드문데 그리핀이 해낼 것 같습니다. 그리핀하고 소수팀 제외 말고는 위아래 막론하고 밴픽이 제정신들이 아니네요. LCK 코치진들은 정말 대오각성 해야합니다. 실수해서 그래 이딴 피드백 나오면 안 돼요. 그냥 밴픽 져서 지는 상위권 특히 킹앞 얘네는 확정패를 밴픽으로 많이 받거든요.
18/07/14 20:02
빛돌이 중요한 점을 짚어줬습니다. 레넥톤이랑 애니비아에게 요구하는 역할은 정말 달라요. 그런걸 둘다 잘한다는건 정말 재능이 있다는 거에요. 전 그레이스가 어떻게 성장할지 참 기대됩니다
18/07/14 20:08
질리언뽑을거면 세주는 왜뽑은거죠 모르가나 로 같이 라인이라도 빨리밀고 라인전하지 말던지
질리언 뽑기전에 블라디 돌릴수있다는건 아예 염두에 안둔건지;; 그렇다고 상체쪽에서 터트리길 했나 리라때까지 아무리 지고 그랬어도 킹존응원했는데 오늘 3경기는 뭔생각으로 경기임하는건지 모르겠네요
18/07/14 20:08
비비큐가 엠비피 잡아버리면 4약 구도도 비벼지는 겁니다. 비비큐도 못하지만 사실 엠비피도 잘하는건 아니에요. 비비큐가 엠비피 충분히 잡을 수 있습니다
18/07/14 20:09
LCK코치진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상하위 가리지 않고 무근본 밴픽이 난무하는 걸 보다보면 진짜 선수풀은 PC방유스로 계속 공급이 되어도 코치는 그렂히 않구나라는 생각만 하게 되더라고요 아직도 스타1 시절 그대로는 아닌가 하는 생각이.. 아니 가만 중국이나 해외로 간 한국코치가 활약하는 거 보면 꼭 그런건 아니고 그냥 유출이 너무 심각한건가? 얼마전에 KT 코치보고 야식비 대신 내주는 거 외엔 뭘 하긴 할까하고 뭐라 한적이 있었는데 킹존에게도 그런 말을 하게 되네요 밴픽은 사실 스프링때부터 근본없긴 했는데 그땐 그래도 이겼으니 별 말 안했는데 이렇게 지고나면 뭐..-_- 하 진짜 갈수록 답답해지네요 프릴라때문에 킹존 계속 응원하는데 MSI때부터 진짜 가슴 한구석 답답한 게 사라질 거 같지가 않아요
18/07/14 20:11
유능한 코치들이 중국으로 북미로 빠져나가다보니 철밥통들만 남은 감이 있죠. 하지만 결국 그 유능한 코치들도 출발점이 LCK였기 때문에 각팀이 감만 잡는다면 유능한 코치들 또 발굴할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18/07/14 20:19
다만 잊어서는 안될것이 지금 RNG 총감독인 손대영 감독이나 한화의 강현종 감독도 똑같은 비판을 들었다는 겁니다. 선수의 케어, 관리, 영감 주기, 정보전달 등 해야하는건 많고, 방금같은 실수 픽밴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이판은 어쨌거나 결과가 모든걸 말해주니까요. 한 시즌이 또 끝나봐야 압니다.
18/07/14 20:10
예전 밴픽은 창과 방패의 대결이었어요 뚫느냐 막느냐 싸움인데 요즘보면 창은 세트 메뉴로 갑옷도 주고 방패는 나무 봉 하나 주고 이걸로 창도 하고 방패도 해야됨 수준이에요 불공정 밴픽이 너어무 자주 나와요
18/07/14 20:11
그런데 바텀 블라디가 맞았다고 쳐도...
원딜 질리언, 서폿 세주가 무슨 장점이 있죠? 상체 조합이랑 시너지 좋은 질리언 궁으로 이득볼만한 챔피언도 없는거 같고. 페이커 플라이가 질리언 잡아도 이판은 노답이었을듯.
18/07/14 20:13
솔직히 지금 선출이 몇명인데 아직도 비선출 출신이 몇명이나 박혀있는거 생각하면은... 말이 안되기는 하죠..
비선출들이 증명을 하면 괜찬은데 안되니까 답이없는거고..
18/07/14 20:21
그렇긴한데 지금 비선출이 증명하는 팀이 그리핀 정도빼면은..
애초에 씨맥도 선출이고.. lpl상위권 다 선출인데 픽밴망했다 싶은데는 거의 없거든요.. 선출이든 비선출이든 증명을 해야되는 자리인데 안되고있으니까요.
18/07/14 20:31
출신보단 그냥 될놈될 같아요.
당장 방금 죽쑨 킹존코치도 선출이고, 지금 잘나가는 그리핀의 씨맥은 비선출로 봐도 될 정도로 선수경력은 기간도 짧고 성과도 보잘것없는 편이니....
18/07/14 20:17
섬머 시작때부터 겜게 불판 댓글에 신나게 썼었는데 코치진 역량이 팀 성적 좌우할거라고 했거든요 다른 분들은 정글 이야기 많았는데 정글이 좋냐 나쁘냐 보다도 중요해요 지금 타잔말고 잘하는 정글도 없고 그나마 스코언데 kt성적은? 물음표만 남죠
18/07/14 20:18
그리핀이 밴픽 제일 잘하는 현재 트렌드를 제일 잘 이해하는 팀의 일각이라 봐도 과언은 아닌데
문제는 여기도 가끔씩 밴픽이 터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 상위팀은 훨씬 더하기 때문에 밴픽 잘하는 축이에요. 밴픽 기량 측정 정말 빡시게 들어가는 시즌입니다.
18/07/14 20:21
그건 그런거 같아요.
킹앞처럼 지속적인 흐름?으로 못하는 게 아니라 잘하다 뜬금포가 튀어나와서 이건 과부하에 더 가깝다 싶더군요.
18/07/14 20:24
일단 코치 한명은 너무 힘든게 봐야될 게임이 너무 많아요...
최소 한명에서 넉넉잡고 3명정도는 있어야.. 게임보고 정리해줄사람 그거 정리한거 보고 장단점 파악해줄사람 저거 다 확인하고 결정할사람(감독) 이정도는 있어야,..
18/07/14 20:31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롤 팀 구성은,
감독 (전체 구단관리, 일정정도의 전략관여) 수석코치 (코치의견 취합 및 전략 총괄) 탑 코치 / 미드-정글 코치 / 바텀 코치 (각 라인별 관리) 전략 분석 코치 (자팀 및 타팀분석) 1군 선수 5인 / 로테이션 5인 / 보조선수 3인 이정도가 최선의 선수단 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저기에 멘탈 케어 및 건강 관리원이 있으면 좋구요.
18/07/14 20:25
솔직히 한번은 인게임 실수로 돌리고 가는 경우가 절대 다수인데 씨맥은 절대 그렇게 안 하더군요. 스크림에서 도출된 결론일 거라 바로 바꾸기 어렵다고 해설들이 얘기했는데 지면 바로 밴픽 피드백 들어갑니다. 강팀의 자질이에요. 다른 상위팀 다 그렇게는 안 하는데..
18/07/14 20:27
이게다 슼 때문인것같긴합니다. 슼이 잘나갈때 진짜 무근본 밴픽너무 많이했고 그 기조가 남아있는것같아요.
강팀이라고 자기들이 생각하면은 그냥 우리가 맞아로 계속 모는 느낌인데 지금 강팀이라도 장담 못하거든요...
18/07/14 20:33
게다가 씨맥은 밴픽 말려서 경기 내줬을때 선수들한테 사과문까지 썼다고 하니..
그냥 근본이 다른 팀 같다는... 지금 문제가 되는 기존 강팀들은 코칭스텝이 고집 절대 안 버리죠 그나마 버리고 있는 분이 skt 김정균 감독이고 푸만두덕에 좀 유연함을 갖추고 있죠 어제 이렐은 좀 아니었지만;;
18/07/14 20:36
걍 아직도 밴픽 갖고 난리치는 팬덤 보면서
비웃고 있는 사람이 몇명은 있을 걸요(..) 롤알못들이 깝친다고 생각하면서요 아니면 밴픽은 결과론일 뿐 이라는 생각만 하고 있는 사람도 있을거고요
18/07/14 20:21
바텀에 질리언 같은거 보내서 이기려고 하면 안되요 킹존... 약팀은 어찌어찌 이긴다고 쳐도(그나마도 졌지만) 절대 우승못합니다
아예 생각 다시 해야되요
18/07/14 20:31
그리고 진짜 요새는
LCK는 물론이고 LPL LCS LMS 까지 봐야될 게 너무 많긴 하네요 시즌2떄부터 코치들이 사실 해외대회 다 챙겨봐야하는 게 맞다고 보긴 하는데 특히나 요새는 더 커진 거 같아요. 어디가 더 잘하고 못나고를 떠나서 어떤 밴픽을 어떤 챔피언을 어떤 스타일로 어떻게 하는 지 다 분석하고 우리에게 맞는걸 찾으려면 코치 1~2명으론 어림도 없을 거 같아요-.-
18/07/14 20:32
감독들이야 코치하다가 승격한경우아니면 그냥 코치진 얼굴마담이라 그렇지 인게임 관여는 크게 안하죠 다른할일하지
인게임에 가장 집중적으로 관여하는건 그아래 코치진들인데 밖에서 보니까 잘 모르는거지 코치들도 서로 실력차이 많을거고
18/07/14 20:34
실력..이라고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정보 습득 및 해석의 차이가 실력으로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같은 정보를 습득해도 그걸 쓰느냐 마느냐, 쓰면 정확하게 잘쓰느냐 우리식으로 변형하느냐. 이런 여러가지 분기가 있거든요. 코치진이 적거나 서로간에 눈치를 못채는 경우에 같은 전략 , 꿀챔픽을 보고도 의견이 달라질 수 있죠.
18/07/14 20:35
그동안 무능한데 날로 먹던 코치진들 실력 나오는 시즌이 됐죠...
뭐 개인적으로 저들 중에 클템이나 동준좌보다도 연구 안 하는 사람 많을 거라 봅니다.. 그동안 eu메타에서 그냥 몇몇 대세픽만 대충 맞춰 넣은 것도 많았을테니...
18/07/14 20:37
그래서 각 팀에서 예전처럼 코치1인 정도로 운영되는건 무리죠.
막말로 해외리그만 챙겨보는 전담코치를 따로 둬야 할 정도라고 봅니다.
18/07/14 20:38
축구에서보면, 감독과 코치진및 분석가들해서..소위 누구누구 사단이라고 움직이는데요.
전문화 될수록 그 사단의 규모가 커지는건 당연한거라고 봅니다.
18/07/14 20:37
자 이 경기도 의외로 볼 포인트가 있어요 mvp가 비비큐 천적이고 실제 순위도 더 좋아요 다만 mvp도 팀 성적이 도찐개찐이고 비비큐가 그나마 비빌수 있는 순위거든요 끌어내려야한다는 동기 부여는 만만한게 아니죠 비비큐도 진에어 반전 보면서 느낀 바도 클거구요 아마 오늘을 기회로 노릴겁니다
18/07/14 20:38
근데 사실 요즘 밴픽은 코치진도 문제일순있는데 선수들 챔프폭 영향이 엄청나게 클겁니다.
비원딜을 원딜러들이 얼마나 잘다루느냐,봇미드탑 스왑되는챔프들 얼마나 능숙하냐에 밴픽할수있는선택폭 자체가 달라지죠. 특히 그리핀이 1등하고있고, 리라에서 분패한거의 3할쯤은 블라디 숙련도에 있다고 봅니다.
18/07/14 20:38
사실 연습을 어떻게 했건 아니다 싶으면 현장에서 바로 바꿀줄 아는 융통성이 있어야 합니다
전쟁이 책상 위에서 짠 계획대로만 이뤄지는건 아니니까요 Lck는 가장 연습을 빡세게 하는 곳으로 유명하지만, 그때문인지 연습을 너무 과신하는 경향이 있어요 카운터를 맞을게 뻔한데 선픽을 박는건 그 카운터의 정도보다 우리가 연습한 픽이, 조합이, 게임 구상이 어긋나는게 더 싫다는 겁니다 그래서 밴당하거나 뺏기기전에 호다닥 가져가서 신나게 카운터맞고, 카운터픽이 이미 나와 있는데도 셀프로 들이박고 망하는 거죠 어느 스포츠건 철밥통 소리 듣는 코칭스태프들은 그런 임기응변에 너무 약하고, 융통성도 없죠 정해진 포메이션, 선수기용, 득점루트, 에이스 혹사.. 선수의 개성을 살리기보단 짜여진 틀에 억지로 맞추려 들거나, 혹은 무책임하게 선수들한테 다 떠넘기고 그걸 자율이란 이름으로 포장하거나 연습한 대로, 정해진 대로만 할거면 선수끼리만 해도 됩니다 감독 코치는 독서실 총무가 아니에요. 연습을 응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18/07/14 20:41
상성만 봐도 이번 경기는 mvp의 낙승이 예상되네요.
마치 몇년전 킅vs삼 19:0처럼요.. 그런데, RR후 설렁탕이었던 킹존을 못먹은 mvp라서 이번엔 모르겠네요. 다만, 그 상대가 bbq라는게 문제지만요.
18/07/14 20:43
진짜 궁금하긴하네요.
메타분석가로 명명했지만, 다른 종목에서 많이 보이는 전력분석가니까요. 요즘처럼 세부화/전문화된 스포츠에선 엄청 중요한 포지션이라고 보여지긴 합니다.
18/07/14 20:45
가끔 롤관련 커뮤니티에서, 잘쓰여진 분석글/칼럼을 볼때마다...
그런 분들이 해보는건 어떨까...생각을 해보게 되더라구요.
18/07/14 20:49
상대 이니시를 받아칠 챔피언없고 그렇다고 이쪽에서 딜로 때려잡는 조합도 아니고 비비큐는 뭔 생각으로 저런 테크니컬한 조합을 한걸까요
18/07/14 20:50
만약 비비큐가 이긴다면 이건 밴픽에서 예상되는 흐름이 단 하나도 게임 내에서 나오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MVP가 동준좌 아니시에이팅 소환할 정도로 망게임을 해야 돼요.
18/07/14 20:51
이 경기 mvp가 못 이기면 자격 없는거에요 1부에 있을 자격 없어요 현재 가장 강한 콤비 가지고도 상대 못 이기면 개노답인겁니다
18/07/14 20:54
라인개입 필킬수준인 녹턴이 고승률인거보면 lck에서도 이미 운영형 스타일보다 전투개시+라인개입+닥치는대로 밀고들어가는 방식 스타일이 통하고 있었다는 반증일지도,
18/07/14 20:55
오늘 왜이렇게 클템말에 동의가 안되는게 많지.. bbq가 왜 한타가 더쎄다는건지 모르겠는데..
MVP가 한타 더쎄지않아요? bbq cc라고 해봐야 알리뿐인데..
18/07/14 20:59
클템은 맵리도 좋네요. 바로바로 찝어주고...
동준해설이 문도...이러면서 말끝흐리니까 바로 알리라고 잡아주는것까지.. 인게임내 판단도 좋고... 요즘 OGN에서 갈수록 떡상중인 빛돌-클템입니다.... 차기 라이엇이 주관하게 되면 두 사람은 무조건 영입해야 하는 1순위라고 보여집니다. 제 개인적인 기준에서 말이죠.
18/07/14 21:00
무난하게 반반간다는 전제하에 녹턴발싸 되기 쉬워서..
갈리오 궁덮어도 녹턴이 그냥 들어오면 걍터집니다. 문도가 애쉬랑 노는동안 3딜러가 나머지 다죽일수있죠. 물론 모든 전제는 무난하게 반반이상 간다는게 전제..
18/07/14 21:01
진에어 비비큐가 계속 폼 올라서 슼 엉덩이를 위로 걷어차줬으면 좋겠네요. 잘못하면 니네 승강전간다? 하면서 계속 승리를 강요하는거임
18/07/14 21:07
바텀케어고뭐고 이건 그냥 줘야죠.
문도 텔쓰면 그라가스한테 무조건 끊기는데..걍 줘도 되요 비비큐 타워. 망가지지만 않고 크면 딜포텐이 훨씬세서 한타 좋은데
18/07/14 21:08
바텀피가 바닥이었는데 그냥 뒤로 빼는게 정답이죠. 근데 바텀이 니들이 알아서 수성해라 이건 뭐하는짓입니까? 그럼 아예 케어를 확실하게 하든가
18/07/14 21:10
녹턴이 쓰레기가 되면서 비비큐도 이대로 가도 할만한 조합이 되었죠. 상대의 장점인 선공권을 가지는 부분에서 녹턴이 망가져버렸으니 부담이 확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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