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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27 16:41
근데 저도 덤벙대는 성격탓에 열쇠도 자주 잃어버리고. 열쇠구멍까지 통으로 갈아본적도 있지만.
일단 너무 비싸게 하신듯합니다. 무슨 문따는데 10만원이나 하죠? 그리고 열쇠구멍을 갈때는. 기존에 있던 열쇠구멍을 열쇠가게에 넘기고 새걸 받는거라서 그것도 그리 비싸게 안한것 같은데.
10/08/27 16:43
쫌 이상하네요
어차피 스패어키는 쓸모 없던거였네요 그럼 많이 양보해도 스패어키값까지는 부담할 필요는 없는것 같네요 그리고 열쇠복사값이 너무 비싸네요 서울쪽은 3만원이나 하나요? 제입장에서는 터무니 없이 높게 받는것 같은데요 저희 동네(지방)는 오천원정도합니다
10/08/27 17:33
1. 배경은 일본입니다...언급 안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가격면으론 뭐 부동산이 부른건데 그러려니 합니다...집 주인 면목이 있는데 더 구린 스펙의 열쇠로 갈아넣을수는 없잖아요...
2. 일단 문 여는데 든 1만엔은 최대한 어필해볼 생각입니다. 스페어키만 제대로 있었으면 쓸리가 없는 돈이었으니까요 3. 스쿠터 열쇠 잠겨있는거 1KM끌고 왔습니다...바이크 열쇠도 스페어키가 발견되지않네요 ㅠ.ㅠ 망했네요 완전히...몸은 부서질거 같고요 내일 연필 못잡는다에 100엔 걸겠습니다
10/08/27 18:31
스페어키를 오너가 가지고 있어야 하는 규정도 없어서...이건 똥밟은 셈으로 제가 다 부담하게 될거 같네요 ㅠ.ㅠ...
열쇠 하나 잊어버려서 30만원이상 깨지게 생겼습니다 에휴... 술먹기전 맥도날드에서 노가리까다가 아무 생각없이 쓰레기통에 버린 느낌인데 ㅠ.ㅠ 너무 아쉽군요 제길... 액땜했다 생각하고 공부에 열중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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