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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22 16:51
전쟁 탈출영화로서 대탈출 추천합니다.
40년전 영화라 자칫 고리타분 영상미가 떨어질거라 생각할수 있지만 절대 아닙니다. 한세대를 풍미했던 옛명배우들이 다수 출현하는데 명화중의 명화입니다
10/08/22 17:46
말씀하신 경우와는 좀 다르지만..
인생 아름답구나! 하고 느낀 영화가 몇 있는데, 그 중에서도 저는 포레스트 검프가 정말 절묘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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