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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16 16:40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신다면 무조껀 가셔야죠..
연차가 남으셨다면 집안문제로 가봐야한다고 하면 될듯한데.. 회사의 분위기 문제라서..
10/08/16 16:49
치과 간다고 하세요.. 저희 회사에 여직원 같은 경우는 교정때문에 치과 간다고 펴일에 일찍 퇴근합니다.
그것말고도 염증치료때문에 예약이 그때 돼있어서 가봐야 한다고 하시면 될 듯 합니다.
10/08/16 17:16
부모님 편찮으셔서 병원모시고 다녀와야 된다고 하면 안될까요?
전 어머니가 무릎이 안좋으셔서 종합변원에 검사하러 가야되서 제가 모시고 간다고 회의있는날 빠진적이 있습니다.
10/08/16 17:30
면접 통과만 예정되어 있다면 휴가신청서를 팀장님한테 집어던져도 될텐데, 현실은..
다른 것도 아니고 이직 문제이니 분위기 살피느라 애쓰지 마시고 계획했던대로 연차 내세요~ 면접 잘 보시구요.
10/08/16 18:59
점심때쯤 갑자기 전화 받는 시늉을 하고..
뭐라고? 알았어.. 응! 그리고는 심각한 어조로 팀장한테 가서 아버지나 어머니가 사고가 나셔서 급히 가봐야 될거 같다고.. 하면 만사 ok 죄송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ㅠㅠ
10/08/16 20:16
저도 회사에서 조퇴를 할수있게 취직좀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사정이라면 아무리 회사사정이라고해도 말은 하는건 좋을거 같습니다.
10/08/16 21:14
진통제 하나 미리 준비하신다음에 이빨 아프다고 하세요.
이게 가장 잘 먹히는 방법입니다.. 이빨을 혀로 몇번 쳐주는 시늉 내시면서 도저히 안돼겠다는듯이 치과간다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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