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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11 17:02
1번은 뒤에 목적어가 없지 않나요 그래서 A같습니다
음 앞에 주어가 능동적으로 수출을 할 수 없잖아요 물건들은 수출이 되는거니깐 A가 맞는 것 같아요 this year는 목적어가 아닌것 같아요 수출하다 언제?? 할때 꾸며주는 수식어 같습니다 2번은 intend를 하는 주체가 we라서 그런 것 같아요 배달하는 회사가 배달을 보증해준다면 우리(배달수령인)는 ~할 작정이다(intend) 라고 쓰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intend to ~ 라는 숙어가 있어요 intend는 to 부정사를 목적어로 가집니다 제가 영어를 그렇게 잘 하지 않기에... 밑에분이 완벽하게 해주실 거에요
10/08/11 17:19
윗분이 잘 설명해 주셨네요.
1번은 목적어가 없습니다. this year을 목적어로 해석하시면 "주식의 500만톤 이상이 올해를 수출한다.(?)"가 되어버립니다. this year은 문장 필수 성분이 아니라 거품이므로 목적어가 없는 수동태가 맞습니다. 2번은 "intend to v : ~할 예정이다." 라서 c)입니다. b)는 주어와 동사 수 불일치로 탈락. c)는 intending이 들어가면, 능동이 아니라 동사가 없는 비문이 됩니다. d)는 be intended to v는 "~될 예정이다"가 되구요. 주어가 사물이어야 가능한데 여기서는 we가 주어라서 불가능합니다.
10/08/11 17:20
영어는 잘 못하지만..
1번 this year은 여기서 목적어가 아니라서요~! 수동태! A 2번은 intend toV 투 부정사를 목적어로 본거 같네요. 꼭 그게 아니라도 해석상 수동이 되면 꽤 어색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10/08/11 22:17
윗분들 말씀대로면 1번 A는 be will exported 겠네요 본문이 오타인듯하네요.
1번문제 this year이 목적어가 아니면 무조건 수동태로 와야하는것인가요? 이제막 공부 시작하는 시점에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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