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스트레스를 좀 받고 사는 편입니다.
가정 상황 분위기나 그런부분에서도 스트레스를 받기도하고 장래나 여러가지로 힘든 부분이 있는데
-_-;;
얼마전에 좀 힘들었는데 동생이 소리지르는 소리같은게 들려서 당황했습니다.
동생이 가끔 짜증나면 소릴 지르거등요. 근데 동생은 소릴 지른 적이 없습니다.
소리가 크진 않은데 머리에 인지될 만한 소리였고 평소에도 가끔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나 인물에 대해 비슷한 소리가 들린 적이 있습니다.
스트레스나 그런거 때문이란 건 얼핏 짐작하겠는데 나아질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이거...미친건가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