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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01 03:44
테니스의 왕자님은 모르겠지만 따따베 같은 경우는 후속작도 잘 나오는 바, 그 특유의 병맛이 오히려 특징 없는 만화에
매력이 된 것 같아요. 일본 현지 반응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출간된 책 권수나, 꾸준히 나오는 후속작들을 봤을때 중간 정도는 되지 않을까 합니다.
10/08/01 04:26
따끈은 그냥 보통 인기의 만화였던 것 같습니다. 후속작인 최상의명의는 닥터K 이상의 괴작이 나올 줄 알았는데 너무나 평범해서 오히려 실망이고요. 테니스의왕자는 4천만부가 넘게 팔렸으니 상당한 인기작이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신테니스의왕자로 재연재 중이죠.
10/08/01 11:49
따따베
일본열도편 부터 .... 아니 이게 뭐야????!!! 완결 ????????????????!!!!!!!!!!!!!!!!!!!!!!! 충격과 공포다
10/08/01 12:30
답변 감사합니다~
앞서 말했듯 테니프리는 동인녀가 많아서 지지층이 있겠구나 했는데 따따베도 꽤나 인기있었던건가 보네요. 국내의 악평과는 달랐었던듯?;
10/08/01 12:41
테니스의 왕자는 뭐.. 생각하시는데로 동인녀들의 복장을 뒤집어가면서 잘 나갔고, 지금도 잘 나가고 있습니다. 신 연재도 하고 있으니까요.
특이한게, 이게 자그마치 뮤지컬로 제작되었는데, 한국 공연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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