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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30 14:12
노틀담의 곱추 ost는 굉장히 좋더군요
뮤지컬을 보고 들으시면 더더욱 전율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가요틱한 음악도 괜찮으시다면 위대한 개츠비 ost도 괜찮더군요 뮤지컬을 가끔보러 가는데 저 두작품의 ost는 요즘에도 듣고다닙니다
10/06/30 14:58
위대한 캣츠비- 세상의 전부, 6년과 2개월
김종욱찾기-이젠 정말 만나야 할 때 형제는 용감했다-로라의 사연 맨 오브 라만차-이룰 수 없는 꿈, 좋으니까(★) 지킬 앤 하이드-지금 이 순간 모차르트-나는 나는 음악, 황금별(★), 똥 묻은 돼지꼬리, 내 운명 피하고 싶어, 사랑하면 서로를 알 수 있어 몬테크리스토-세월이 가면(차지연ver.), 너희에게 선사하는 지옥(류정한ver.), 언제나 그대 곁에(류정한&차지연 ver.), 아름다운 거짓말 그냥 제 취향대로 적어봤습니다. 해외 뮤지컬로는 요새 엘리자베스, 위키드 좋더군요. 직접 가서 보는 날은 언제가 될런지 ToT
10/06/30 15:06
형제는 용감했다와 김종욱 찾기는 저도 추천합니다.
지킬앤하이드와 맨오브라만차도요. 그래도 ost와 현장에서 듣는건 느낌이 많이 다르기때문에 꼭 한번 직접 보시길 ! 공연이 32배는 좋아요.
10/06/30 17:10
물론 유명한 캣츠나 지킬앤하이드, 오페라의 유령 같은 뮤지컬의 곡들이 유명하면서 좋긴한데,
개인적으로 강추하는 OST를 추천하자면 드림걸즈, 맘마미아, 헤어스프레이를 추천합니다. 처음 접하는 분들도 듣기 매우 편하고 전곡이 버릴것이 없는 제가 아끼는 음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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