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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22 22:57
첫플보고 뿜었습니다 크크 수제도장 어떠세요? 사주신 거에 비하면 그리 비싸진 않은 것 같은데요. 드자인도 참신하고요.
링크 한 개 달아봅니다http://www.callizone.com
10/06/22 23:18
꼭 물건으로 줘야 한다는게 아니면 뭐...
흔하디 흔한 장미꽃...생일 * 10 - 1송이...('22살 생일이라 219송이 샀어. 마지막 한송이는 너야.' <- 이 유치하다 못해 짜증나는 멘트가...먹힙니다 ㅡㅡ) 아니면 생일 * 10 만큼의 폭죽 요것도 나름 괜춘합니다. 문구점에서 사서 직접 손으로 도화선 연결하면 돈도 많이 안들어요. (한 8년쯤 전이었는데 3만원 안쪽으로 들었습니다) 전 400일날 400발 터트렸었는데 효과 아주 좋았습니다. 주변에 구경왔던 친구 커플들은 막 싸우고...
10/06/22 23:30
전 폴라로이드 카메라 사주면서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X.X.야.생.일.축.하.해. 한 글자씩 길에서 사진 찍어서 준 적 있습니다. 무한도전에서도 한 적 있었죠^^; 별로 좋아하진 않더군요. 왜 생일 선물을 중고로 주냐고-_-;;
10/06/23 00:58
놀러다니면서 사진같은걸 많이 찍어두셨다면 앨범을 만들어주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앨범에 사진들 넣어두고 사진 하나하나에 멘트 다셔서 선물해주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10/06/23 01:19
https://pgr21.net/?b=9&n=84741
이 글의 님 리플을 캡춰해서 배경화면으로 지정을.... .... 너무 인상적이었어서.. 죄송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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