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여기엔 다방면으로 지식이 풍부한 분들이 많이 계시기에 질문드려요.

일단 저는 산업디자인과를 목표로 하는 한 고등학생입니다~ 카이스트 산업디자인과를 가고 싶은데요,

제가 관심있어 하는 것은 새롭게 무엇을 만들거나 아님 불편한 점을 개선하는 메커니즘의 어떠한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인데요.

요즘들어 산업디자인이라는 것이 이러한 기술을 아름답게 표현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맞나요? 하하;;

이러한 산업디자인의 전망이 궁금합니다~ 듣는 바에 의하면 띄어난 디자이너 몇몇을 기업에서 쓴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매년

수많은 졸업생이 배출되는데에 반해 채용되는 인원이 매우 적다는 것인가요?? 혹은 교수가 되는 비율이 가장 높은게 또 산업디자인과라고

도 하고... 그래도 제가 생각하는 바와 가장 잘 부합하는게 이 과라고 생각하는데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