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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27 12:27
흠...이런...뭐 진단서 끊으려는 목적도 있고, 장 때문에도 있고 겸사겸사 해서 가볼 생각인데...
장이 예전부터 안좋았던건 사실이니까요. 한의원이 답일까요? 근데 한의원은 계속 쭉 다녀야 하나요? 하루 이틀 다닌다고 안되나요?
10/05/27 14:44
저 같은 경우 내과 같은 경우는 한의학쪽을 좀 더 신봉하는 편입니다. 내과적 치료가 보통 약을 오래 먹게 되던데, 이런 경우에 한방쪽 방법,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서 치유시키는 쪽을 선호하거든요.
10/05/27 19:23
저도 내과쪽 해결은 한의원을 더 마음에 들어했는데 수술을 해도 안낫는 만성축농증을 고치려고 유명한 한의원에서 으아아아아아아아가아강가악 너무아파근데안나아으악 한 기억과 누님의 한의학 무시테크를 따라가다보니까 내과쪽으로 기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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