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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0 18:06
만리장성 우주에서 안 보인다고 합니다.
길건한데 얇아서. 사형은 강력범죄에 대해 증가요인이 아니라 상관관계가 없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9/10/20 18:10
unluckyboy님// 제가 알고있는건 범죄율에 상관관계가 없고..
미국의 경우에서는 특정범죄에 대해 사형과 같은 최고형을 강제하고 있는데, 이 때문에 그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들은 뒤가 없기 때문에 증거를 인멸하고 증인이 될만할 관련된 사람들을 모두 죽이는 등 범죄가 더욱 악날해지는 효과가 있다고 알고 있어요. 특히 마약 범죄와 관해서는 처벌이 너무 강력하기 때문에 별 상관도 없는 사람도 죽이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자세한 건 좀 더 찾아 봐야 되겠네요!
09/10/20 18:33
혀에서 단맛, 짠맛, 쓴맛 등 각 맛을 느끼는 부분이 따로 존재한다
: 교과서에도 있는 내용이지만 전혀 맞지 않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09/10/20 18:41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여자 없다.
다들 아시죠? 안 생기는거 이건 농담이고, 진지하게 야구에서 점수가 8:7로 끝나는 경기를 케네디 대통령이 좋아했다고 케네디 스코어라고 부르는데 근거 없는 소리입니다. 미국 사람 아무도 모름. 그냥 우리나라 어느 야구인이 미국 친구가 농담한 거 잘못 듣고 와서 헛소리 한 것이 정설로 퍼진 듯 합니다.
09/10/20 18:46
내려올팀은 내려온다님// 근데 이상하게 제 혀는 그런 것 같아요. 물론 따로 존재한다기보단 그 특정맛을 강하게 느끼는 부위가 있단거죠...
09/10/20 19:19
WizardMo진종님// 바로는 안죽습니다만....폐렴으로 죽습니다. 사람의 기도에 이물질에 들어갈떄의 반응을 생각해보면....얼마나 위험한일인지...
09/10/20 19:25
실버벨빠돌이님// 근시의 유전적 영향하니까 저도 또 생각나네요
충치균에 의해서 충치가 발생하는 거는 맞지만 충치가 발생하는 결정적인 요인은 유전에 의해서라고 하네요 아무리 양치질을 잘해서 충치균을 0으로 만들 수는 없으니 생길사람은 생기고 안생길 사람은 안 생기고 후천적인 치아 관리는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09/10/20 19:27
WizardMo진종님// 냅두면 죽죠.. 저 아는분의 아는분이 제 눈앞에서 물마시면서 웃다가 폐에 물들어가서 호흡곤란으로 구급차 실려가는거 봤습니다...후덜덜
09/10/20 22:04
냉장고에서 차가운 물이 따뜻한 물보다 빨리 언다 (X)
냉장고에서 따뜻한 물이 차가운 물보다 빨리 언다 (O) 이론적 내용은 아랫분이. ^^ 실험해보면 아랫내용이 맞습니다.
09/10/20 22:27
Valentian님//
일단.. 냉장고에선 어떤 물도 얼지 않을것 같은데 말입니다. +_+ 럴커는 대형이다. --> 오버로드에 2기가 타기에 대형인줄 알고 있으나 중형인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건 아닌가요.. ㅠ_ㅠ
09/10/20 22:38
배기량 높은 차가 기름을 많이 먹는다.
동일 모델의 경우 도시내에서의 주행시 고배기량이 더 연비효율적일 경우가 있습니다.
09/10/20 22:51
냉동실에 넣으면 따뜻한 물이 차가운 물보다 빨리 어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근데 같은 질량 같은 온도면
예를들어 60도 물과 10도 물을 같이 넣으면 60도 물이 10도가 되었을 때 차가운 물은 10도보다 좀 더 낮은 6~7도? 이정도에 되어있다 치고 다시 따뜻했던 물이 차가운 물의 온도인 6~7도에 도달하면 차가운 물은 그보다 더 낮은 온도에 도달하고 뭐 이런 루프가 반복될 거 같은데 말이죠. 그 제논의 역설 비슷한건가요-_-; 그리고 저거 관련해서 확실하게 들은 적이 있는건.. 불을 끌 때는 찬 물보다 뜨거운 물이 더 효과적이다 뭐 이런거... 그리고 며칠 전에 봤던 자료 중에 김성근 감독 부임 이후 07,08 SK 사구는 전체 중 1등이 전혀 아니고(6등이었나 가물가물거리네요), 오히려 조범현감독 시절 SK(04,05,06이던가요)는 3년 연속 압도적인 사구 1위 팀이었다는거;;
09/10/20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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