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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20 15:22
럽앤헤이트 교수님, 니쿄님, 시적늑대님.
롤글에 보이시는 참글님, 이헌민님, 빼놓을 수 없는 겜게의 아이콘 하늘92님도 기억나네요. 지금 바로 떠오른 닉넴입니다 크크크크 [m]
12/09/20 15:27
여기 없는 분들 중에서는
애인은 없지만 수많은 추종자를 거느리신 그 분이요.(쓰고보니 그 사이 댓글들 달렸네요.) 그리고 pgr에서.. 아니 어디서든 동물들을 보면 가끔 판님이 떠오릅니다.
12/09/20 15:33
예전에는 pgr하면 항즐이 아니면 homy님이 생각났는데
요즘에는 그냥 SKY92님이 생각납니다. 도대체 몇 년째 왕성한 활동이신지 -_-;; NC[tester]님도 보고 싶은데, 연락할 방법이 없네요.
12/09/20 16:45
잠시 떠나신 김치찌개님과 해피님이 문뜩 생각나네요.
그리고 철수님도 탈퇴하셨던데.. 무슨 일 있으셨나요? 떠나가신 분들이 그냥 생각나네요. 해축 좋아하다보니 반니스텔루이님이나 pioren님도 생각나고 또 레알 팬이다보니 같이 레알 응원하시던 몇몇 분들하고 바르샤 응원하시던 몇몇 분들도(-_-;;) 생각이 납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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