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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08 21:22
사기가 아닐겁니다, 다 설명해주고 부모님께 맞춰서 요금제를 정해서 해준듯 한데요
개통 할 시에 계약서에 다 명시하고 확인하고 사본(밑장)은 고객한테 주는데 몰래 할 수가 없는거죠 요금제 자체도 특별히 비싼요금제를 한 것도 아닌거 같네요 140일이 남았다면 개통 한 지 1년이나 지났을텐데 고지서에도 무슨 요금제인지 어떤항목에서 청구되었는지 자세하게 나오구요. 부모님이 몰랐다시면 뭐 아쉽지만 다음에는 글쓴이님이 신경써서 개통항목을 요목조목 잘따져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2/09/08 21:26
따질 수 없지 않나요..?
만일 정말 사기였다고 해도 일단 140일만 남은 상태이니 대화내용도 기억 안날테고 대리점에서는 사갔다는 것도 잊었을테니 답이 없는 상황 같고, 사기라는 것보다는 그냥 현란한 말빨 스킬에 당하신 걸로 봐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12/09/08 21:28
지인님 댓글 추천..
저도 어머니 2g폰인데 데이터요금제 쓰고있어서 고객센터 문의를 했는데 말이 2g폰이고 인터넷뉴스,날씨 등 어느정도 데이터를 활용할수 있는 폰이라고 그런거 같습니다. 이미 사용한지 1년 이후고.. 그냥 위약금 물고 갈아탔습니다.
12/09/08 21:31
예 어쩔수없는건 알지만 열받는건 어쩔수없네요
담부턴 제가 알아서 다 챙겨드려야겠습니다. 적어도 오프라인은 절대 이용안할것같네요 댓글 주신분들껜감사드립니다 (__)
12/09/08 21:51
통신비 정말 짜증나죠.. 안쓸수도 없고 요금제는 동경대 본고사 수준으로 이해하기 어렵죠...
그래서 통신사가 너무 싫습니다 하루이틀 쓰는게 아니라 죽을때까지 써야하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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